Global Economic Monitor 240424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gear up for Big Tech earnings; yen touches multi-year lows

[Indicators]

•   US Mar. New home sales: New US Home Sales Jump to Highest Level Since September

•   US Apr. PMI: US Business Activity Expands at Slowest Pace in Four Months

•   Eurozone Apr. PMI: Eurozone business activity rises to 11-month high

•   UK Apr. PMI: UK business activity beats forecasts in April

•   Japan Apr. PMI: Japan’s PMIs Improve Even as Weak Yen Intensifies Price Pressure

•   India Apr. PMI: India’s Economic Activity Continues to Expand, Flash PMIs Show

[World]

•   WSJ: World Primed for More Balanced Growth as U.S. Cools, Peers Pick Up Pace

•   WSJ: U.S. Takes Aim at Chinese Banks Aiding Russia War Effort

•   WSJ: ECB Will Consider Fed’s Progress When Deciding on Rate Cuts, De Guindos Says

•   WSJ: BOJ’s Ueda Reiterates Possibility of Rate Hike if Inflation Rises as Expected

•   WSJ: Tesla Reports Sharp Drop in First-Quarter Earnings

•   WSJ: FTC Bans Noncompete Agreements That Restrict Job Switching

•   WSJ: IBM Nears Deal for Cloud-Software Provider

•   WSJ: Apple iPhone Sales Slump in China Amid Huawei’s Comeback

•   NYT: ‘It Is Desolate’: China’s Glut of Unused Car Factories

•   FT: German staffer in EU parliament arrested on China spying charges

•   FT: Bank of England policymaker warns against cutting rates too soon

•   Bloomberg: China’s Prices Are Just Too Low for Buyers to Sweat About Tariff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韓-루마니아 정상 “방산-원전 협력 확대”… 김건희 여사, 130일만에 공식활동 재개

•   대통령실: ‘법률수석’에 박찬호 前검사장 등 검토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비서실장 이·취임식서 울려퍼진 “아이 디드 잇 마이 웨이”

•   대통령실: 이번주 영수회담 불발 … 평행선 달린 40분 실무회동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"의료계, 증원 백지화 고수에 유감"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4일·수)

•   민주당: '25만 원 추경 가나'... 기재부‧한은 반대에도 밀어붙이는 거야

•   국민의힘: 반성은 없이… 친윤 “원내대표 ‘답정이’”

•   국민의힘: ‘尹 오찬’ 거절 한동훈, 前비대위원들과는 만찬

•   정무위: 가맹사업법-민주유공자법… 野, 본회의 직회부 또 ‘독주’

•   정무위: 與 “가맹사업법, 가맹점주에 노조 권한” 野 “갑질 해소 조치”

•   정무위(오기형): 통장 압류자 “생계비는 돌려달라” 연 2만건

•   금융위, 산업부: 중소선사 선박 보증 3천억으로 확대 추진

•   금융위: 카카오모빌리티 '분식 논란'…숨죽인 회계업계

•   금융위: 법 개정 늦춰지고 개인투자자 불만… ‘공매도 금지’ 연장되나

•   금융위: 금융권 알뜰폰 진입 본격화…이통3사 "긴장되네"

•   금융위: 금융위 부위원장 “지금이 밸류업 골든타임… 5월中 가이드라인 발표”

•   금융위: 올해 1분기 공적자금 1366억원 회수…우리금융 잔여지분 매각 영향

•   금감원: 이복현 "은행, 고위험 상품 팔되 권유는 금지"

•   금감원: 이복현 “올 3~4분기까지 남아있을 것”...금감원 분위기 단속

•   금감원: 삼성 등 금융사 보유 대기업, 내부통제안 마련

•   금감원: 보험사 부실자산 1조5800억원 증가… DB손보·롯데손보에 집중

•   금감원: 2월 은행 대출 연체율 0.51%로 올라…4년9개월만 최고

•   캠코: 새마을금고 연체율 재급등…부실채권 2천억원 추가 매각 추진

•   산은: [단독] 태영건설 경영정상화 빨간불...4500억 블루원 매각 무산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등락 끝에 소폭 하락 2,620대…코스닥도 약보합

•   금융시장: “대부업체 알아보세요”… 서민 급전창구 저축은행마저 대출 빗장

•   금융시장: 브릿지론發 PF 리스크에 저축은행 부실 우려 확산…건설사들도 '초긴장'

•   통계청: 임금근로자 10명 중 3명 월 200만~300만원 받아

•   한은: 집값 다시 오를까…소비자 전망 5개월 만에 '상승＞하락'

•   한은: 은행 적금 회전율 역대 최고…가계 요구불예금은 최대폭 증가

•   거시경제: 올해 韓 성장률, 반도체·車 수출이 끌어올린다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장 “PB 상품에 부당한 우대”… 쿠팡 “상품 진열도 규제하나”

•   공정위: 1분기 다단계 업체 총 121곳… 신규 2곳·폐업 1건

•   공정위: 배달앱 자율규제 1년… 배민·쿠팡이츠, 상생 방안 축소

•   공정위: [단독]외국인 오너 규제, 턱걸이 통과…'대기업 지정'은 늦어질 듯

•   공정위: 국내 대기업 지난해 제재금 2천248억원…공정위 제재 규모 90%↓

•   경제단체: 암참 “한국, CEO에 과도한 형사처벌-규제 개선해야”

•   비금융사: 삼성, 메모리 초격차 굳힌다…286단 V낸드 세계 첫 양산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"더 머뭇거리면 다 죽어"…'벼랑 끝' LG·롯데의 사생결단

•   국토부: [단독] “바쁘다며 신생아대출 거절”…은행·국토부 ‘네 탓’ 공방

•   부동산시장: 저출생發 가구의 소멸 2039년부터 집값 절벽

•   부동산시장: 거래 반토막… 유령 건물 ‘임대중’

•   경사노위: 김문수 “노동계 이중구조 해결, 최우선 과제”

•   경찰: [단독] 경찰국, 행안부 장관 '지휘권 확대' 착수... 경찰 장악 논란 재점화

•   경찰: “리딩방 사기피해, 코인으로 보상”… 두번 울리는 MZ 피싱조직

•   경찰: [단독]경찰 수사받는 태광, 감사임원에 ‘수사무마 전력’ 前경찰 영입

•   법무부: '잔액 위조' 尹대통령 장모 법무부, 가석방 보류

•   검찰: “이화영의 사법 붕괴 시도… 공당이 끌려다녀선 안 돼”

•   헌재: 국내 첫 기후소송 공개변론…“한국, 온실가스 감축 책임 방기”

•   공수처: 공수처, '채 상병 수사외압' 포렌식 마무리... 조만간 이종섭 등 소환

•   공수처: 거짓 진술 국방부 법무관리관, ‘대통령실 개입’ 덮으려 했나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대통령실-국방부-해병대…2~3분 간격 '꼬리 무는 통화'

•   방심위: 방심위, ‘김건희 주가조작’ 의혹 다룬 MBC 라디오도 징계

•   의료계: 전국 의대 19곳 교수들 “다음주 하루 휴진”

•   국정원: [단독]北, 올초 국내 미사일-장갑차 핵심부품 기술 빼갔다

•   서울시: 보폭 넓히는 오세훈 野 당선자도 만난다

•   서울시: 서울 파산신청자 10명 중 8명 50대 이상…남성·1인 가구 많아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William L. Silber): Trump and the Risk of a US Debt Default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he Biden FCC Brakes the Internet With Net Neutrality

•   WSJ(Phil Gramm, Mike Solon): Who Pays Corporate Taxes? Look in the Mirror

•   FT(Martin Wolf): The tricky judgments on when to loosen

•   FT(Agathe Demarais): The China-Russia trade friendship may not be quite what you think

•   Bloomberg(Editorial Board): Inflation’s Last Mile Will Test the Fed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Xi Wants a Central Bank That Looks a Lot Like the Fed

•   Bloomberg(David Fickling): China Is Keeping the Wind Power Revolution Blowing

•   Bloomberg(Jonathan Levin): Love That Strong Dollar. It May Not Last.

•   Bloomberg(Hal Brands): The US and China’s Newfound Friendship Can’t Last

•   매경(사설): 巨野 가맹사업법·민주유공자법 직회부, 말로만 협치하나

•   매경(사설): 김진표가 쏘아올린 법사위 개혁안, 與野가 응답하라

•   매경(사설): 삼성전자 법인세 0원, 세수 감소 뻔한데 '돈 뿌리기 추경' 안된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'조금 더 내고 많이 더 받는' 개편, 미래 세대는 어쩌란 말인가

•   한경(사설): 北 해킹에 탈탈 털린 방산업체, 사이버 안보 3법 조속 통과를

•   한경(사설): 재정건전성 정책 폐기하라는 野 정책위의 무책임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한강의 기적 수명 다해”…신기술·구조 개혁이 재도약 길이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巨野, 협치 지우기와 입법 강행이 ‘총선 민의’라고 착각 말아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의협 “의대 한 명도 못 늘려”…尹·李회담서 증원 가닥 잡아라

•   서경(정창무): 지방 미분양 주택 해결 서둘러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적자 삼성전자 법인세 0원, 정치권은 빚내 ‘돈 풀자’ 주장만

•   조선(사설): 어제는 ‘민주유공자법’ 일방 처리, 매일 폭주 민주당

•   조선(사설): 만성 질환에 정치 장애, “한국 경제 기적은 끝났다”

•   중앙(사설): “한국의 경제 기적 끝났나” 묻는 FT의 쓴소리

•   중앙(사설): 미래 세대에 빚 떠넘길 연금개혁안 국회가 보완해야

•   중앙(박용후): 中알리·테무 공습 무서운데…국내 플랫폼만 규제, 안방 내준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국민은 궁금한 게 많다… 기자와의 問答은 시혜 아닌 책무

•   동아(사설): 21대 국회 막판 민주당 입법 독주… 民意 잘못 읽고 있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주택 인허가도 착공도 급감… 서울 전셋값 상승 못 잡나

•   문화(사설): 국회 연금案 개악 조짐, 정부가 제대로 된 대안 다시 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최악 지지율에 소통 시도 尹, 대선연합 복원 시급하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이화영의 막무가내 말 바꾸기… 이재명 구하기 점입가경

•   한국(사설): 삼성전자 ‘법인세 0원’인데... 민생지원금∙감세 둘 다 접어라

•   한국(사설): 4년 지나 열린 기후소송 변론, 결정까지 늦어져선 안 된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'두문불출' 영부인 언제까지... 사과하고 제 역할 다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5월 국회는 협치 시험대, 野 본회의 직회부 입법 중단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삼성전자발 세수 펑크… 전 국민에 25만원 살포할 때인가

•   국민(사설): 법정에 선 기후 정책… 기후위기 대응 숙고의 계기되길

•   서울(사설): 적자 삼성·SK ‘법인세 0원’, 이런데도 재정 풀라니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주1회 셧다운’… 환자 놓고 갈 데까지 가자는 의사들

•   서울(사설): 거대 의석 앞세운 野 입법 독주, 벌써 시작인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민주유공자법·가맹법 또 입법 폭주, 野 총선 민의 역행 말라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한국경제 기적 끝났나’ FT 경고, 정부 안이하게 볼 일 아냐

•   세계(사설): 北 잇단 방산업체 해킹 막지 못하면 K방산 미래 없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세수 비상인데, 민생토론회 약속 이행이 우선이라니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현실화된 북핵 위협 속 절실해지는 남북 대화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해병대 수사 외압, 대통령실 언제까지 숨길 순 없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아시아 첫 기후위기 헌재 소송을 주목하는 이유

•   경향(사설): 성 역할 고정관념 3년 전보다 후퇴했다는 여가부 실태조사

•   경향(사설): 대통령실의 잇단 채 상병 수사 개입 정황, 특검으로 밝혀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미 방위비 협상 '합리적 수준'에서 타결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강의 기적 끝났다는 외신의 뼈아픈 지적

•   헤럴드경제(박호진): 자영업자 눈물과 분노 외면하는 배달앱·정부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눈앞에 닥친 농촌 소멸 위기, 청년 인구 유입에 답 있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민주주의 우롱한 위성정당 먹튀, 언제까지 봐야 하나

•   연합(시론): 의대교수들 휴진 논의까지…돌파구 안보이는 의정갈등

•   연합(시론): '출산지원금 1억원'…이런 파격이라도 고민해야 할 때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