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Eurozone Benchmark rate: ECB Signals It’s Moving Closer to a Cut but Keeps Rates Steady
• China Mar. CPI, PPI: China Struggles to Kick Deflationary Concerns
• Argentina Benchmark rate: Argentina Cuts Rates to 70% as Markets See Inflation Easing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, 총리-비서실장-정무수석 등 교체 가닥
• 국회: 192석 巨野 vs 108석 小與
• 국회: 與, 충청서도 2년만에 21곳 →6곳 勝
• 국회: 차기 국회의장, 6선 추미애-조정식 거론
• 민주당: 부산 18석 與싹쓸이 막은 전재수, 민주 유일 당선
• 민주당: 민주당 “채상병 특검법 다음달 말까지 처리”
• 국민의힘: 107일만에 물러난 ‘정치인 한동훈’… 정계은퇴엔 선그어
• 개혁신당: 이준석 “다음 대선까지 3년 안걸릴 수도”
• 조국혁신당: 조국, 총선 다음날 大檢서… “김건희 소환 안하면 특검”
• 정의당: 심상정 “진보정치 소임 내려놓는다” 정계 은퇴
• 정무위: 야권 압승에 시장 역행하는 금융법 쏟아진다
• 금융위, 금감원: 금융권 가계대출 4.9조↓ 1년 만에 감소폭 최대치
• 금융공공기관: ‘신의 직장’ 금융 공공기관, 올해 신규 채용 확 늘린다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총선·美물가 충격에도 강보합 2,700선 방어
• 금융시장: `킹달러`에 환율 1364.1원… 17개월來 최고치
• 금융시장: M&A 바닥 찍었나…22조원 매물 쏟아진다
• 통계청: 5000만이 무너졌다
• 거시경제: ADB,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2.2% 전망
• 부동산원: 수도권 아파트 20주 만에 상승 전환
• 연금특위: 국민연금 개혁안에 '재정악화 지표' 뺀 공론화委
• 서울시: 서울시, 버스파업 '교통대란' 재발 막는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Eric Posner): The Future of Work in the AI Era
• Project Syndicate(Brahima Coulibaly, Hafez Ghanem, Wafa Abedin): How to Govern the Bretton Woods Institutions Better
• WSJ(Editorial Board): Biden’s Green-Energy Price Shock
• WSJ(Kevin Brady, Douglas Holtz-Eakin): Expiring 2017 Trump Tax Cuts Create a Chance for Reform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Please Take the Threat of a Fiscal Breakdown Seriously
• Bloomberg(Justin Fox): Without Immigrants, US Working-Age Population Would Shrink
• Bloomberg(Marcus Ashworth): ECB Delay Now Means More, Bigger, Faster Rate Cuts Ahead
• Bloomberg(Andy Mukherjee): India Election: Too Many Questions Loom Over Voting Machines
• Bloomberg(Gearoid Reidy): A Humbled Yoon Must Future-Proof Seoul’s Alliances
• 매경(사설): 총리·대통령 참모 사의…尹 쓴소리할 인물로 인적쇄신을
• 매경(사설): 192석 巨野, 보복정치 말고 국정 협조로 민생 챙겨야
• 매경(사설): 이번 총선에서도 드러난 한국 정치의 후진성
• 한경(사설): 나랏빚 GDP 50% 돌파…선심성 총선 공약 재검토해야
• 한경(사설): 총선 압승 민주당, 수권·책임정당 면모 보여야
• 한경(사설): 한동훈이 보여준 가능성과 한계
• 서경(사설): 尹대통령·여당의 대변화와 쇄신이 국민의 명령이다
• 서경(사설): 반도체 전쟁 가열·동북아 정세 급변, 국력 결집해 미래로 나아가야
• 조선(사설): 국가채무 비율 50% 첫 돌파, 여야 선심 공약 재검토를
• 조선(사설): 범죄자, 막말꾼, 투기범 다 당선시킨 선거
• 조선(사설): 尹 “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”, 대통령이 바뀌어야
• 중앙(사설): 나라 위기 극복 위한 여야 협치가 총선의 명령이다
• 동아(사설): 108 대 192… 변화와 쇄신으로 상한 민심 치유해야
• 동아(사설): 역대 최대 ‘나랏빚 1126조’… 결산 보고 미룬 이유 이거였나
• 동아(사설): ‘美日 결속 vs 北中 밀착’ 와중에 열릴 한중일 회의 주목한다
• 문화(사설): 巨野, 입법 폭주와 ‘李 방탄’ 계속 땐 바로 역풍 맞는다
• 문화(사설): ‘반윤비명’ 조국당, 정치적 복수 위해 民意 오용 말라
• 문화(사설): 尹 ‘反정치’ 접고 연립정부 각오로 국정 동력 만들어야
• 한국(사설): 총선 뒤 공개한 악화일로 ‘나라 가계부’… 이게 건전재정인가
• 한국(사설): 윤 대통령, 당장 이재명 대표부터 만나 '불통 국정' 풀어라
• 한국(사설): '입법권력' 잡은 민주당, 책임 있는 수권정당 모습 보여야
• 국민(사설): 국정쇄신하려면 尹 대통령부터 달라져야
• 국민(사설): 정권 심판한 표심, 야권 면죄부로 착각하지 말라
• 국민(사설): GDP 대비 나랏빚 50% 돌파… 건전재정 포기했나
• 서울(사설): 與 쇄신, 소통과 공감의 국정 운영 초점 맞춰야
• 서울(사설): 巨野, 몸집 걸맞게 성숙한 자세로 민생 살펴라
• 서울(사설): 단단해진 미일 동맹, 한미일 3국 공조 시너지 돼야
• 세계(사설): 나라살림 87조 적자, 새 국회선 재정준칙 법제화해야
• 세계(사설): 巨野, 또다시 타협 없이 입법 폭주 땐 대선에서 심판받을 것
• 세계(사설): “국정쇄신” 강조한 尹 대통령, 본인이 변하는 게 가장 중요
• 한겨레(사설): 민생회복에 중점 두고 경제 정책기조 전면 전환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검찰도 심판받은 것, 민심의 경고 엄중히 받들어야
• 한겨레(사설): 윤 대통령, 국정운영 기조 바꾸라는 민심에 응답해야
• 경향(사설): 윤 대통령, 사람과 생각 다 바꾸고 협치하라
• 경향(사설): ‘국민 승리’라 한 민주당, 견제·수권 능력 보여야
• 경향(사설): 일본의 ‘군사 대국화’ 용인한 미국 결정 우려한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나랏빚 1127조인데 그많은 선심정책들 어쩔텐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與 국정쇄신 서두르고 野 국론통합 앞장서야
• 파이낸셜뉴스(성석우): 건설업 살리려면 巨野와 대화하라
• 아시아경제(문채석): 압도적 다수당 野에 '실낱 희망' 얘기한 재계
• 이데일리(사설): 22대 국회 새 정치, 첫 단추는 의원 특권 내려놓기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늦춰지는 미국 피벗 시계, 성급한 금리 인하 경계해야
• 연합(시론): 윤대통령의 국정쇄신 약속, 전면적 인적쇄신이 출발점이다
• 연합(시론): GDP 절반 넘긴 나랏빚…이대로라면 국가의 미래 기약하겠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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