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409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rise slightly as Treasury yields touch 4-month high, oil prices cool

•   Gold: Gold Hits New High as Central Banks Ramp Up Purchases

[Indicators]

•   US Mar. Employment trends index: U.S. Set for Job Gains Ahead, Conference Board Says

•   US Mar. Consumer inflation expectations: US Inflation Expectations Stabilize, But Debt Concerns Pick Up

•   Germany Feb. Balance of trade: German exports fall more than expected in February

•   Germany Feb. Industrial production: German Industrial Production Rises in Next Turnaround Signal

•   Philippines Benchmark rate: Philippines Central Bank Stands Pat as Inflation Worries Bubble Back Up

[World]

•   WSJ: U.S. Makes Fresh Cease-Fire Proposal for War in Gaza

•   WSJ: Doubts Creep In About a Fed Rate Cut This Year

•   WSJ: Biden’s Student-Loan Plan Seeks to Slash Debt for 30 Million Americans

•   WSJ: Yellen’s Tough Message to China on Exports Tests Fragile Detente

•   WSJ: China Holiday Activity Tops Prepandemic Levels, Adds to Recovery Signs

•   WSJ: Chip-Making Giant TSMC Gets $6.6 Billion for Arizona Project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정부 “의대 증원 내달까진 변경 가능… 1년 유예는 검토 안해”

•   대통령실: "재개발 속도 높여 빠르게 주택 공급"

•   국회: 민주 “단독 과반” 국힘 “저지”… 자정까지 총력전

•   국회: 민주 “비례 10∼12석 예상” 국힘 “17∼19석” 조국당 “최소 10석”… 일각선 “15석 안팎”

•   국회: 野 “수도권 31곳 잡으면 과반” 與 “두자릿수 지역 골든크로스”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4월9일 화요일)

•   민주당: 이대 성상납 주장에… 李 “진실” 글 썼다 삭제

•   국민의힘: 선거 막판까지… 與윤영석 “문재인 죽여” 막말 논란

•   국민의힘: 한동훈, 李 '삼겹살 인증샷' 찍은 곳 유세장소로 방문

•   금융위: [단독] 재상장 추진 중인 페이코인…실명계좌 확보는?

•   금감원: '밸류업' 올라탄 외국인…韓주식 역대 최대 매수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저축은행·새마을금고 이어 캐피탈까지…확산하는 '작업대출' 논란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'부동산 대출 부풀리기' 금감원, 은행 전수조사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너도나도 "적금 깨달라" 지역농협…금감원, 들여다본다

•   금감원: 금융지주사 순이익 3년 연속 20조원대…보험권 순이익 44%↑

•   캠코: 은행·보험사, 돈줄 마른 PF에 자금 투입

•   주금공: [단독]'건설사 워크아웃' 충격 대비…'부실 PF 특례보증' 나온다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금리 리스크에 소폭 반등 2,710대…코스닥 1.3% 하락

•   금융시장: '포용금융'이 화 불렀다…지방銀 깡통대출 급증

•   금융시장: "부동산PF 불공정 약정, 위기의 원인…정부 가이드라인 필요"

•   금융사: '내부통제 강화' 공염불…개선 없는 은행들

•   기재부: 총선 다음날로 미룬 ‘56조 세수펑크’ 결산…법정시한 처음 넘긴다

•   기재부: 정부,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 추진

•   기재부: 최상목 "한국, 중국의 수혜자였지만 이제 경쟁 관계"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지난해 대외경제협력기금 조성액 첫 1조원 돌파

•   공정위: [단독]공정위, 中테무 조사 착수…“소비자보호 의무·낚시성 광고 조사”

•   한수원: 체코 원전 이달말 입찰마감…6월 중 결판난다

•   경제단체: [단독] 한경협, 삼성에 회비 75% 할인… 4대그룹은 "고민 중"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SK하이닉스,3분기 '6세대 10나노' D램 양산…삼성보다 빠르다

•   비금융사: (단독)아시아나항공, 3300억 금호그룹 내부거래 공시도 위반

•   비금융사: 전문성 떨어져도… 신규 사외이사 41%가 ‘전직 관료’

•   비금융사: 국내 100대 대기업들, 경기침체에도 작년 8천731명 더 뽑았다

•   고용부: 늙어가는 고용보험, 60세 이상 가입자 1년 만에 20만7000명 늘어

•   외교통상: [단독]美, 반도체장비 中수출 규제에… 韓 가장 큰 타격

•   행안부: '1인 세대 1천만 시대'…5세대 중 2세대 이상 혼자 산다

•   선관위: 野 ‘대파 금지’ 항의 방문… 선관위 “정치표현 금지”

•   선관위: 선관위, '재산 축소신고' 양문석 경찰에 고발

•   법무부: "외국인 장모님, 한국 와서 일하세요"…취업 길 열린다

•   검찰: [단독]“피고인 무죄에 헌신”… 檢, 양승태 항소 이유서에서 법원 강하게 비판

•   검찰: ‘대북 송금’ 이화영에 징역 15년·벌금 10억 구형

•   방심위: 윤석열이 류희림을 '날리지' 않는 진짜 이유

•   국방부: 내년까지 3기 더 올려, 2시간마다 北 감시한다

•   복지부: 조규홍 "의료체계 왜곡하는 실손보험 개선"

•   서울시: 알리 판매 어린이 가방, 발암물질 기준치 56배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Joseph S. Nye, Jr.): How to Prevent a War Over Taiwan

•   Project Syndicate(Hippolyte Fofack): The Way Out of Africa’s Debt Doom Loop

•   Project Syndicate(Anat R. Admati): Nonsense and Bad Rules Persist in Banking

•   WSJ(Walter Russell Mead): Does Biden Take China’s Threat Seriously?

•   WP(Megan McArdle): The economy is strong. Why are our national finances so weak?

•   매경(사설): 국회의원 특권 없애자는 韓, 범죄자 입성 막는 정치개혁 시급

•   매경(사설): 새마을금고 '양문석式 대출' 근절할 감독체계 절실하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美금리인하 지연·유가 100달러 전망…경제 파고 비상한 대응을

•   한경(사설): 의료계 합동 기자회견 예고…'증원 철회' 되풀이해선 안 된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스타트업 전폭 지원해 성장 잠재력 추락 막아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우주산업까지 협력하는 美·日, '해양세력' 결속이 한국 미래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헌법가치 흔드는 경제·사회 포퓰리즘 공약과 정책들 걸러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의료 체계 왜곡하는 실손보험, 도입 취지 맞게 대수술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대형마트 휴업일 전환 긍정 효과, 낡은 규제 풀어야 할 때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한국이 북한보다 못한 무역 적자국”이라는 이 대표

•   조선(사설): 기업 사외이사 제도, 정·관계 로비스트로 변질되고 있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北 노예 노동으로 만든 수산물이 우리 밥상에 오른다니

•   중앙(사설): 총선 막판에 판치는 무분별 선동, 희화화 경계해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불법 대출 드러난 새마을금고, 감독 체계 바꿔야 한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법꾸라지들의 향연”… 檢, 47개 혐의 모두 무죄에도 법원 탓만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이대로 천년만년”… 10년간 숨겨온 31개 가구사의 불법 담합

•   동아(사설): 반도체 장비 中 수출통제 최대 피해는 韓… 외교력 발휘할 때

•   문화(사설): 천만 울린 ‘천안함 딸’ 영상… 이런 애국심이 나라 지킨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삼겹살 쇼 이어 “일하는 척했네” 이게 李대표 본심인가

•   문화(사설): 판세 유리하다며 엽기적 김준혁 막말까지 뭉개는 오만

•   한국(사설): 아직 격전지 50곳... 중도층의 '한 표' 중요성 커졌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발암물질 어린이용품까지 파는 알리·테무, 단속 강화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'대동아전쟁'이라는 일본 자위대, 군국주의 퇴행 우려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상대 악마화’ 올인 총선, 타협의 정치 복원은 요원한가

•   국민(사설): 중동발 유가 상승… 경제 불확실성 심상치 않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세 모녀 ‘老老 간병’ 비극, 제도적 허점은 없었나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막말’ ‘투기’ 후보 완주, 국민이 우습다는 것

•   서울(사설): 의료계 합리적 온건 목소리 더 커져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발암물질 범벅 제품 버젓이 내다 파는 알리·테무

•   세계(사설): 유연근무 확대, 저출산 문제 풀려면 가야 할 길이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아파트 빌트인 입찰 담합 성행, 고분양가 유발 엄단하라

•   세계(사설): 캐스팅보트 쥘 비례당 공약 보지 않고 ‘묻지마’식 투표 안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선거 직전까지 ‘관권선거’ 논란 자초, 이제 그만두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법까지 어기며 결산심의 연기, 또다른 총선개입 아닌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탈원전 폐기로 온실가스 줄였다고 홍보하는 환경부

•   한겨레(이순혁): 김영호·신원식·이복현의 속내가 궁금해

•   경향(사설): 의·정 대화 창구 단일화, 의료계도 합리적 증원안 내놓으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아파트 값 올린 싱크대 담합, ‘쥐꼬리 과징금’으론 어림없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숫자 9’ 시비된 MBC 복면가왕 불방 사태, 이런 일 언제까지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숫자 집착 않겠다는 정부, 의료계 속히 호응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탄소 저감 효과 입증된 원자력 더 확대를

•   아시아경제(최동현): 카드사, 고객혜택 줄고 '금융권 최고 연봉'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총선 D-1...경제 망칠 불량 후보 솎아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마을금고 정밀 감사, 웬 '선거 개입' 주장인가

•   연합(시론): '의미있는 만남' 평가…의정갈등 돌파구 찾아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軍정찰위성 2호기도 성공…北도발 독자감시망에 더 속도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