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Mar. Durable goods orders: US Orders for Business Equipment Tick Up After Downward Revision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demand drops as interest rates soar over 7%
• Germany Apr. Ifo business climate: German Business Sentiment Continues to Brighten
• Indonesia Benchmark rate: Indonesia Central Bank Delivers Surprise Rate Hike as Rupiah Tumbles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정진석 “대통령 비서, 정치하는 사람 아니다”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4월25일 목요일)
• 예정처: “저출산에 380조원… 다 어디로 갔나요”
• 민주당: 민주,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 결선투표 도입
• 국민의힘: 윤재옥 이어 또 찐윤? 이철규 원내대표 급부상
• 정무위(오기형): “삼성물산 불법합병 배상금 2,100억원, 이재용·박근혜에 청구해야”
• 정무위(강훈식): [단독] 금감원, 시중은행 전환 추진 대구은행에 특혜 줬나
• 정무위(송석준): [단독] 인뱅 연체율 3% 육박…정책에 맞추다 부실위험 커졌다
• 금융위, 금감원: 부동산 PF 정상화 갈 길 먼데… ‘브릿지론’ 인수 못 한다는 금융회사
• 산은: 태영, 강동그룹과 블루원 매각 MOU 체결
• 국토연: 정부 "전세사기 피해 先구제, 재정부담 무려 5조"
• 기재위: [단독]폐지 대신…'금투세 유예' 힘 받는다
• 비금융사: 청주에 20조 쏟아붓는다…SK하이닉스 '초강수 베팅'
• 비금융사: 이마트 법카골프 금지령 기업들 '짠물 경영' 확산
• 부동산시장: 수도권 상가 초토화…'반값 경매' 쏟아진다
• 노동단체: ‘無노조’ 약속 깬 광주형 일자리, 민노총 가입
• 방통위: 방통위, 지상파 소유제한 위반 기업들에 시정명령
• 복지부: 정부 “국민연금 ‘더 내고 더 받는’ 개혁안 반대”
• 의료계: 대학병원 휴진 확산…의정갈등 다시 격화
• 서울시: '한강에 진심'인 오세훈…이번엔 한강에 호텔 띄운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Anne O. Krueger): The Geopolitics of Africa’s Debt Crisis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FTC Decrees: No More Non-Compete Agreements
• WP(Dustin Guastella): The wealthy dominate government. Democrats should work to change that.
• Bloomberg(Mihir Sharma): South Korea’s Cheap Weapons Still Won’t Sell Themselves
• Bloomberg(Matt Levine): The FTC Comes for Noncompetes
• Bloomberg(Betsey Stevenson): FTC Ban on Noncompetes Is a Victory for the US Economy
• 매경(사설): "韓 부패대응 약화 우려" OECD 실사 자초한 '검수완박'
• 매경(사설): 韓·美전문가로 진용 꾸린 우주항공청 출범에 거는 기대
• 매경(사설): 국내증시 떠나겠다는 MZ세대…이대로는 자본시장 미래 없다
• 한경(사설): 입법 폭주하며 무슨 의제 조율하자는 건가
• 한경(사설): 우주항공청, '빠른 추격자' 전략으로 우주강국 기반 닦아야
• 한경(사설): 포퓰리즘 탈피의 고통 보여주는 아르헨티나
• 서경(사설): 이란에 대표단 보낸 北, 핵·미사일 ‘세일즈 카르텔’ 방치 안 된다
• 서경(사설): 2월 출생아 첫 2만명 붕괴…여야 협치로 저출생 대책 마련하라
• 서경(사설): “민주 출신이 다 된 밥에 코” 국회의장 중립 원칙 흔들기 멈춰야
• 조선(사설): “대장동은 윤석열 게이트”라던 이 대표 모습 연상케 한다
• 조선(사설): 尹 대통령·李 대표 만나는데 의제 정할 필요 있나
• 조선(사설): “광복 100주년 화성에 태극기” 우주항공청 닻 올렸다
• 중앙(사설): 민주당은 총선 민의를 정확히 읽어야 한다
• 중앙(사설): ‘아시아 허브’ 대한민국 되려면 투자 친화적 환경 시급
• 동아(사설): 佛 ‘짜증 나는 관료주의가 경제 발목 잡아’… 우리는 다른가
• 동아(사설): “원내대표는 답정李” “위원장은 원로 아무나”… 제2당이 편한 與
• 동아(사설): “민주당 승리 깔아줘야” 대놓고 중립 무시하는 의장 후보들
• 문화(사설): 방산 핵심 기술도 北에 탈취… 사이버안보법 막는 巨野
• 문화(사설): “사법 시스템 붕괴 시도에 公黨이 끌려다녀선 안 된다”
• 문화(사설): 尹·李회담 열리면 의대 증원 규모부터 합의해 보라
• 한국(사설): 민주유공자법, '이념 공세' '밀어붙이기'로 다툴 일 아니다
• 한국(사설): 의대 교수 주1회 휴진... 환자 볼모 삼은 압박이면 오산
• 한국(사설): '공정성' 잣대로 정권비판 방송 징계한 방심위 공정한가
• 국민(사설): ‘찐명’ ‘찐윤’ 국회의장·원내대표로 협치 되겠나
• 국민(사설): 의사들, 더 버티면 정부가 백기항복한다고 믿는 건가
• 국민(사설): 4년9개월래 최고 은행 연체율, 취약층 대응 서둘러야
• 서울(사설): 尹·李 회동 앞 강경 주장으로 협치 싹 꺾지 말아야
• 서울(사설): 국민 과반 “1500명 이상 증원”, 의료계 외면 말라
• 서울(사설): 이화영 술판 회유 주장, 사법부 엄중히 살펴야
• 세계(사설): 검찰총장 “이화영 사법붕괴 시도”… 이재명 구명 행태 멈춰야
• 세계(사설): 첫 영수회담서 ‘尹 거부권 사과’ 요구하면 대화가 되겠나
• 세계(사설): 진료 축소·사직까지 하며 ‘밥그릇 지키기’ 나선 의대 교수들
• 한겨레(사설): 사직·휴진 앞장선 서울대병원, 공공성 책무는 잊었나
• 한겨레(사설): 윤-이 만남, 민생·특검 방안 모두 열어놓아야
• 한겨레(사설): 5년만에 은행 연체율 최고, 위기 가계·자영업자 많다
• 경향(사설): 국회의장 선거도 ‘중립·협치’ 뒷전,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
• 경향(사설): 교수 셧다운·정부 무대책, 환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
• 경향(사설): 처장 없는 공수처, 장관 없는 여가부, 헌법 어기는 대통령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초유의 진료 셧다운, '버티면 이긴다'는 오기인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‘검수완박’ 2년, OECD도 우려하는 범죄대응력 약화
• 이데일리(사설): 나라 곳간에 닥친 돈 가뭄, 이래도 퍼주기 고집하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발등의 불 된 예보료율 한도 연장, 법안 처리 서둘러야
• 연합(시론): 의제 신경전 尹·李회담…민생·의료공백 첫 머리에
• 연합(시론): 중립 정신 저버리고 '명심' 경쟁하는 국회의장 후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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