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Mar. Manufacturing PMI(ISM): US Manufacturing Activity Expands for First Time Since 2022
• Japan Q1 Tankan index: Bank of Japan Tankan Survey Shows Mixed Results Amid Rate-Hike Speculation
• Indonesia Mar. CPI: Indonesia March inflation quickens to fastest in 7 months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“2000명은 최소치, 그냥 나온 숫자 아니다”
• 대통령실: “담화해야” “안하는게 낫다” 대통령실 전날 종일 격론
• 대통령실: 기자들 없이 50분간 1만1385자 일방적으로 읽어
• 대통령실: “고속철도망 확대, 전국 2시간 생활권으로”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4월2일 화요일)
• 민주당: 민주 “불통정부 확인… 엄하게 심판해 달라”
• 민주당: 이재명 “전국 49곳 1000표내 결판”
• 국민의힘: 한동훈 “간이과세 2억까지 상향”
• 정무위(송석준): 인터넷은행, 중-저신용자 대출 문턱 높여… “포용금융 외면” 지적
• 금융위: 김주현 "ELS사태 막을 책무구조 필요"
• 금감원: 상호금융 PF사업장 공매 입찰가 낮춘다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2,740대 강보합 마감…반도체·화장품주 강세
• 금융시장: 저축銀 부동산 부실채권 석달새 9000억 급증
• 공정위: 한기정 "국내외 플랫폼 차별없이 법 집행"
• 공정위: 공정위, 라그나로크 확률조작 의혹 조사
• 조세심판원: [단독]상속세 조세불복 분쟁, 작년 307건 역대 최고
• 산업부: 6개월 연속 '수출 플러스'…반도체 21개월만 최대
• 비금융사: AI 낸드플래시 품귀 삼성, 가격 25% 인상
• 비금융사: 사장은 석달만에, 상무는 1년만에… 불황에 짐싸는 임원들
• 농식품부: ‘물가 안정’ 정부 압박에 밀가루-식용유 가격 줄줄이 내려
• 농식품부: [단독]정부, 알리 '농식품 원산지 표기' 점검
• 경기도: 경기도, GTX G-H 신설… C 노선 연장안 공개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Willem H. Buiter, Ebrahim Rahbari): Why Have Inflation Forecasts Been So Wrong?
• Project Syndicate(Yacob Mulugetta, Dean Bhekumuzi Bhebhe, Niclas Hällström): Solar Geoengineering Is a Dangerous Distraction
• WSJ(Robert B. Zoellick): The Biden-Trump Economy of Nostalgia
• 매경(사설): 의대증원 논의 제안한 尹, 의사들도 이제 대화 동참을
• 매경(사설): 청소년 기본소득·자영업 육아휴직 … 與野 연일 선심성 공약 경쟁
• 매경(사설): 실손보험 악용한 과잉진료 뿌리 뽑아야
• 한경(사설): 尹 "더 타당한 방안, 얼마든지 논의", 의사들도 전향적 대화 나서야
• 한경(사설): 이런 사람들이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나섰으니…
• 한경(사설): 반도체 전쟁 '대기업 특혜' 운운할 정도로 한가롭지 않다
• 한경(선한결): 韓 '밸류업'이 미심쩍은 외국인들
• 서경(사설): 수출 6개월 연속 플러스, 훈풍 이어가려면 신성장동력 점화해야
• 서경(사설): 尹 “합리적 방안 가져오면 논의 가능”…의료 정상화 위해 머리 맞대라
• 서경(사설): 北 또 정찰위성 겁박…대북 제재 무력화 노림수 차단하라
• 조선(사설): “이대 총장이 이대생 성상납”, 이런 사람도 국회의원 된다니
• 조선(사설): 대통령실 “2000명에 매몰 안 될 것”, 이를 대화 출발점으로
• 조선(사설): 다시 온 반도체 호황, 이 기회 놓치면 한국 반도체 쇠락할 것
• 중앙(사설): ‘의대 증원 2000명’ 앞세워서 난국 풀리겠나
• 중앙(사설): 불량 후보 공천 미리 막을 시스템 절실하다
• 동아(사설): 尹 대국민담화… ‘의대 증원 2000명’ 고수인 건지 아닌 건지
• 동아(사설): 선거판 흐리는 극단 유튜버들, 그에 편승하는 정치인들
• 동아(사설): 20억 인구 ‘아시아 뉴7’에서 한국 수출 새 동력 찾아야
• 문화(사설): 尹대통령 담화, 의대 2000명 증원 사태 해결 모멘텀 돼야
• 문화(사설): 양문석 ‘새마을금고 사기 대출’ 의혹과 민주당 책임
• 문화(사설): 여당의 ‘생필품 부가가치세 인하’ 공약 부적절하다
• 한국(사설): 이번엔 KBS 의혹... 정권마다 반복되는 ‘방송 장악’ 문건
• 한국(사설): ‘2000명 증원’ 논의 틈 열었지만… 기대 못 미친 대통령 담화
• 한국(사설): 월세가 70%... 사라지는 빌라 전세, 무너지는 주거 사다리
• 국민(사설): 한 발짝 물러난 대통령, 의료계도 변화된 모습 보여야
• 국민(사설): 선거 중이라도 양문석 의혹 낱낱이 밝혀야
• 국민(사설): 부가세 등 재정 근간 뒤흔들 공약 부적절하다
• 서울(사설): 대통령의 절박한 호소, 의사단체 외면 말아야
• 서울(사설): “與 총선 지면 윤 대통령 ‘없는 존재’”라는 조국
• 서울(사설): ‘편법대출’ ‘빌라왕 변론’, 野 8일만 버티자는 건가
• 세계(사설): 중소기업들 호소 정치권 외면에 헌재까지 간 중대재해법
• 세계(사설): “尹·바이든 국지전 일으킬 수도” 김준혁, 국민 대표 자격 있나
• 세계(사설): 尹 “합리적 증원안 가져오면 논의”, 사태 해결 계기로 삼길
• 한겨레(사설): 한동훈 부가세 감면 주장, 무책임한 매표공약이다
• 한겨레(사설): 성찰도 갈등조정도 안 보인 ‘마이웨이’ 대통령 담화
• 한겨레(사설):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는 나토·한미일 정상회의 돼야
• 경향(사설): 국정·개혁 다 잘했다는 윤 대통령 담화, 시민 울화만 키웠다
• 경향(사설): ‘박민 KBS’의 공영방송 장악 문건 다 현실이 됐다니
• 경향(사설): 큰 걸음 뗀 기후유권자들, 새 국회의 과제 던졌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증원 원칙 강조하며 재논의도 거론한 尹대통령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하다하다 끝내 헌재로 간 중대재해처벌법
• 아시아경제(서소정): ETF·ELS가 예금? 시대 못따라가는 공직자 재산신고
• 이데일리(사설): 총선 코앞 생필품 부가세 인하 카드...왜 하필 지금인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의ㆍ정 대화 손 내민 윤 대통령, 의료계도 외면 말아야
• 디지털타임스(이윤희): 공사비 급등에 멈춰버린 재건축
• 연합(시론): 반가운 6개월 연속 수출증가…무역전선 민관공조 지속돼야
• 연합(시론): '의료개혁' 윤대통령 담화…의료계도 대안 제시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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