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404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hares, yields wobble on unclear rate cut timing

[Indicators]

•   US Mar. Services PMI(ISM): US Services Growth Cools as Price Gauge Drops to Four-Year Low

•   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Weekly mortgage demand remains stalled, as interest rates stay stubbornly high

•   Eurozone Mar. CPI: Eurozone Inflation Cools, Setting Stage for June Rate Cut

•   China Mar. Services PMI(Caixin): China’s Service Economy Expands Further, Adding to Signs of Recovery

[World]

•   WSJ: Powell Still Sees Room for the Fed to Cut Rates This Year

•   WSJ: Trump Leads Biden in Six of Seven Swing States, WSJ Poll Finds

•   WSJ: The Jobs Numbers Aren’t Adding Up. Immigration Helps Explain Why.

•   WSJ: Janet Yellen Missed the First ‘China Shock.’ Can She Stop the Second?

•   WSJ: Israel’s Protest Movement Re-Emerges With Focus on Bringing Down Netanyahu

•   WSJ: Taiwan’s Strongest Earthquake in 25 Years Kills at Least Nine

•   WSJ: Taiwan Earthquake Tests Readiness of World’s Chip-Making Hub

•   WSJ: India’s Unusual Jobs Math: More Education Equals a Higher Chance of Unemployment

•   WSJ: Amazon Cuts Hundreds of Jobs in Cloud-Computing Business

•   NYT: Zelensky Lowers Ukraine’s Draft Age, Risking Political Backlash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전공의들 “尹 증원 재검토 약속 있어야”… 일부선 대화론도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내년 R&D 예산 역대최대 규모로 대폭 증액”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"사우디와 9.6조 역대 최대 수주...정상외교 성과"

•   대통령실: 위기 때마다 ‘살포된’ 현금 특활비… 총장 윤석열의 ‘세금 사유화’ 의혹

•   대통령실: (단독)블랙핑크 공연 무산 배경에 '김건희'? 윤 대통령 '격노'

•   국회: 여야 대표들 막말만 남은 총선

•   국회: 與 “국회 세종 이전” 野 “월세 1만원”… ‘떴다방 공약’ 남발

•   국회: 한강벨트 정조준 민주 "올림픽대로 지하화" 2030 표심 공략 국힘 "청년청 신설하겠다"

•   국회: 청년 셋 중 하나, 표심 못 정해 ‘최대 변수’

•   국회: 황희 46:41 구자룡, 안귀령 44:38 김재섭, 이지은 46:38 조정훈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4월4일 목요일)

•   민주당: ‘이대 성상납’ 발언 사과 다음날… 野 조상호 “실제로 매춘” 논란

•   국민의힘: 與 “수도권 26곳 등 55곳 박빙… 무너지면 개헌 저지선 뚫려”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박근혜, 오늘 대구 지원 유세 가려다 급히 취소…"수도권 악영향 우려"

•   정무위(오기형): 오기형·김선동 토론 중 오세훈 소환…'경전철 조기착공' 책임공방 [도봉을 TV토론]

•   정무위(오기형): [단독]있는지도 잘 모르는 서비스, 수수료로 9010억 챙긴 카드사들

•   금융위: “기업들 혜택 체감”...금융위 ‘기술금융’ 손질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 "양문석 대출 명백한 불법"

•   금감원: [현장에서] ‘정치 불나방’이 된 금감원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장의 '제안'이 불러온 총선 개입 논란[현장에서]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, 대형 비상장사에 "주총2주내 주식현황 내라"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 "고정금리 주담대 확대하라"…목표비율 30% 실효성 논란

•   산은: [단독] 태영건설, 마곡사업장 대출금리 연 8% 확정… 대주단 의견 수용

•   거래소: 2023년 기업 영업이익·순이익 모두 줄었다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나흘만에 하락 2,720대로 밀려…반도체주 조정

•   금융협회: ‘노인 보험’ 문턱 낮춘다… 아팠던 90세도 실손 OK

•   금융사: [단독]손보 1위 삼성화재, 은행서 보험 안판다

•   기재부, 산업부: [단독] 정부, 반도체 보조금 내부 협의…"공격적 지급으로 격차 벌려야"

•   보훈부: 올해 신규 보훈위탁병원 176곳…안과·치과 확충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삼성 반도체 ‘초격차의 시간 왔다’…차세대 D램 연내 양산

•   선관위: “재외 투표율 62.8%” 선관위의 과대포장

•   새마을금고: 새마을금고 “양문석 대출금 전액 회수”

•   새마을금고: 새마을금고 '비상'…431곳 적자 났다

•   새마을금고: [단독]난데없는 예금?…새마을금고, 엉뚱한 명의로 개설→만기까지 몰랐다

•   경찰: [단독]민주 오기형 아파트 유세 중 날아온 소주병…경찰 수사

•   헌재: 헌재,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탄핵심판 절차 중단

•   감사원: [단독] 5월부터 대체투자 본감사…'늑장감사' 볼멘소리

•   방심위: "조직 비밀 누설하면 처벌"... 류희림 방심위, 협박 공문 내부망에 공개

•   농협: [단독] "제발 적금 더 깨주세요"…또 호소문 올린 이 농협

•   연금특위: "보험료율 15%도 논의를" 연금개혁 논란 가열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Mark Leonard): Europe Must Prepare for a Trump Presidency

•   NYT(Peter Coy): What Janet Yellen Needs to Tell China’s Leaders

•   WP(Megan McArdle): What if the economy is as normal as it’s going to get?

•   매경(사설): 전공의 만나겠다는 尹, 경청과 설득으로 대화 물꼬터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사우디서 9.7조 가스플랜트 수주 … 건설위기 해외서 돌파구 찾길

•   매경(사설): 李, 나경원에 '나베' 언급 … 민주당은 잇단 비하·혐오 발언 멈춰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尹 “전공의 만나겠다”…의사들 ‘몽니’ 거두고 환자·국민 생각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미군에 성 상납” 망언 후보 조치하지 않는 巨野, 이게 정상인가

•   서경(사설): 공론화위案으론 연금 적자 가중, 확실히 ‘더 내는’ 개혁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여성 비하하고 공격해도 침묵하는 여성 단체들, 존재 이유가 뭔가

•   조선(사설): 尹, 전공의 대표 만나면 설득에 앞서 충분히 듣길

•   중앙(사설): 불법대출·막말·아빠찬스…민주당 지도부가 책임져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증원 규모 빗장도 푼 정부…전공의들도 대화 응하길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정치를 ×같이” “몽둥이로 ×××”… 애들이 쓰면 혼낼 말들

•   동아(사설): 인턴 합격자 96%가 임용 포기… 의사 공급 연쇄적 차질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판매 중단’ 상품으로 7년간 수수료 9000억 떼간 카드사들

•   동아(이새샘): 건설업 4월 위기설 끊으려면… 선제적 구조조정부터 나서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尹대통령과 집단 이탈 전공의 ‘대화’ 만시지탄이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김준혁 “미군에 性상납” 이화여대 넘어 전체 여성 모독

•   문화(사설): 이번엔 女후보 향해 “나베”… 李대표의 끝없는 비하 본색

•   한국(사설): 선거 막판에 “뽑을 정당 없다”는 2030세대… 여야 각성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윤 대통령과 전공의들, 열린 자세로 의정대화 물꼬 터라

•   한국(사설): 미사일 체계 '특대사변' 자랑한 김정은, 성큼 다가온 핵위협

•   국민(사설): 박빙 지역 많아 중도층 ‘캐스팅보터’ 역할 커졌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윤 대통령의 대화 제안, 전공의들은 외면 말아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도 넘은 여성 비하 발언들… 김준혁 후보 사퇴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尹·전공의 대화, 의정 갈등해소 돌파구 돼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2030세대의 밝은 내일, 투표 참여에 달렸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막말’ 김준혁·‘불법대출’ 양문석, 의원 자격 있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대통령의 조건 없는 만남 제안, 전공의들 외면해선 안 돼

•   세계(사설): 존엄사 ‘벼락치기’ 결정 개선, 사회적 공론화 서두를 때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“미군 성상납” 이어 女후보에 “나베”… 저급한 野 성인지 감수성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민생토론 전국 누비던 대통령, 제주 4·3엔 말없이 불참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대폭 삭감 뒤 역대 최고 증액, R&D가 고무줄인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불공정’ 사과한 김백 YTN 사장, ‘땡윤 방송’ 선언인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총선 앞에 “R&D 아픔 줬다”는 정부, 사과하고 바뀔 것 많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윤 대통령과 전공의, ‘2000명 굴레’ 벗고 만나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김백 YTN 사장 과거 보도 사과, ‘박민 KBS’ 따라가나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양문석 의혹 일파만파, 李대표 침묵 이유 뭔가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9兆대 사우디 수주 쾌거 '제2 중동붐' 일으키자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파란불 켜진 수출ㆍ무역수지, 문제는 내수 살리기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여론조사 공표 금지...부작용 큰 깜깜이, 왜 고집하나

•   연합(시론): 윤대통령 직접 대화 제안에 전공의들 적극 호응해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막말·내로남불 파동, 사과하고 버티면 될 일인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