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411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sink, yields jump as hot US inflation erodes hopes for rate cuts

[Indicators]

•   US Feb. Wholesale inventories: US wholesale inventories increase strongly in February

•   US Mar. CPI: Hot Inflation Report Derails Case for Fed’s June Rate Cut

※   WSJ: Why the March CPI Is Looming So Large for the Fed

•   US Mar. Fiscal account: US Budget Gap Hits $1.07 Trillion in First Half of Fiscal Year

•   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refinance demand surges even as rates cross back over 7%. Here’s why

[World]

•   WSJ: Fed Prepares Slower Pace of Runoff for $7.4 Trillion Portfolio ‘Fairly Soon’

•   WSJ: Israeli Airstrike Kills Three Sons of Hamas Political Leader

•   WSJ: WTO Sees Signs of Trade Revival, But Risks From Fragmentation

•   WSJ: Germany Passed its First Chinese Test—This One Is Trickier

•   WSJ: Biden, Japan’s Kishida Push for Closer Ties to Counter China

•   WSJ: Xi Leverages Former Taiwanese President to Send Signal to U.S.

•   WSJ: Fitch Ratings Cuts Outlook for China’s Long-Term Foreign Debt to Negative

[Korea]

•   국회: ‘불통정권 심판’ 범야에 180여석 몰표… 與, 최악의 참패

•   국회: 與, ‘한강벨트’ 13곳중 8곳서 밀려… 인천 14곳중 1곳 당선 유력

•   국회: 與 ‘낙동강벨트’ 10곳중 5곳 당선 유력, 민주당은 3곳 확실-유력… 2곳은 경합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 (11일, 목)

•   대통령실: ‘디올백-이종섭’ 막판까지 오기-독선… 尹 리스크가 패배 자초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전면개편 불가피… 韓총리 교체-개각 가능성도

•   민주당: ‘巨野 친명당’ 완성한 이재명, 8월 당대표 재도전 나설 듯

•   민주당: 김건희-이종섭-한동훈 벼르는 범야권… ‘특검 소용돌이’ 예고

•   민주당: ‘新친명’ 박찬대-김성환 당선… 박균택 등 ‘대장동 5인방’ 입성 확정

•   국민의힘: 한동훈, 참패 타격에도 당잔류 의지… ‘尹-韓 갈등 시즌2’ 가능성

•   국민의힘: “尹 책임” “韓 책임” 친한-친윤 내분 조짐

•   국민의힘: 여권 “韓 ‘李-曺 심판론’ 독설이 오히려 독”

•   국민의힘: 김재섭, 안귀령 꺾고 서울 동북권 與 유일 당선

•   국민의힘: ‘용산 프리미엄’ 약했다… 14명중 7명 당선

•   국민의힘: ‘이재명에 도전장’ 원희룡, 전국 규모 선거 첫 고배

•   국민의힘: 김영주·이상민 '전향의 쓴맛'

•   국민의힘: “與 위성정당 최대 20석” 인요한-진종오 등 당선

•   개혁신당: ‘반윤’ 날 세운 이준석 국회 입성

•   조국혁신당: 조국당, 12석 얻을 듯… ‘지민비조-반윤 비명’ 틈새 노려

•   조국혁신당: 수사받는 박은정-1심 실형 황운하 등 줄줄이 당선

•   진보당: ‘통진당 후신’ 진보당, 3~4석 유력… 원내 4번째 정당 가능성

•   정의당: 심상정마저… 0석 정의당, 파산 위기

•   정무위: '예보료 한도 연장' 8월말 일몰…"21대 국회 처리 주목"

•   금감원: 증권사 신탁 수탁고 2년째 감소…금감원 "원인 모니터링할 것"

•   금감원: 금융당국, 집중투자금지 등 공모펀드 운용규제 완화할 듯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삼성생명 홍원학·현대해상 조용일, 이복현 원장과 뉴욕 IR 동행

•   금융시장: 5대 은행 중기대출 한달새 5조 증가

•   공정위: "빅테크 독점할라" 공정위, AI산업 실태조사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 "대리점 판매가 정보요구 부당"…삼성전자 시정명령

•   공정위: [단독]플랫폼법정책학회 창립...플랫폼법 `룰체인저` 될까

•   경제단체: "이자가 영업이익 이상인 수출기업 57.3%"

•   행안부: [단독]회생기업 세금폭탄, 8년만에 바로잡았지만…"그래도 400억 내라"

•   국민연금: [이슈 In] 국민연금 개혁 뇌관 소득대체율, OECD 평균보다 낮나?

•   의료계: 의협 비대위 "정부 변화없인 물밑 협상도 나설 계획 없다"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Yang Yao): How to Tackle China’s Overcapacity Problem

•   Project Syndicate(Amar Bhidé): The Boring Truth About AI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he Inflation Thief Rises Again

•   WSJ(Daniel Henninger): The Tax Revolt Returns

•   Bloomberg(Jonathan Levin): Inflation Is Becoming a Political Nightmare for the Fed

•   매경(사설): 黨政 국정운영 쇄신하고 野는 책임감 가져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이젠 경제다 … 與野 돈풀기 공약부터 걸러내라

•   한경(사설): 22대 국회 앞에 놓인 엄중한 과제들

•   한경(사설): 반도체 대전 와중에 파업 카드 꺼내 든 삼성전자 노조

•   서경(사설): 민심의 무서운 정권 심판, 뼈깎는 반성으로 국정 쇄신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이젠 포퓰리즘 공약 걷어내고 경제 살리기 지원 나설 때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오만 불통 尹 민심이 심판, 남은 3년 국정 어떻게 되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反尹 바람’ 반사이익 민주 다시 국회 장악, 국정 책임감 가져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참패한 집권여당, 협치·소통으로 국정기조 전면 혁신하라

•   중앙(사설): 압승한 야당, 이제 국정 함께 책임지는 자세 보여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유례없는 與 참패… 국민은 尹대통령을 매섭게 질책했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野, 절제된 입법권 행사로 수권 능력 보여줘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민심은 정권을 무섭게 심판했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여야 묻지마 선심공약 수백조 원··· 이제 엄격히 걸러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성난 민심 보여준 총선… 타협의 정치 하라는 명령이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총선 공약,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만 취하라

•   서울(사설): 재현된 여소야대…새로운 협치의 틀 함께 만들라

•   서울(사설): 개혁과 미래성장동력 육성, 차질 없이 이어져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민심의 준엄한 심판 받은 尹 대통령 불통 리더십 쇄신하라

•   세계(사설): 의료계 내부 갈등 점입가경, “국민이 봉인가” 피로감만 쌓여

•   세계(사설): 이제 ‘민생·경제 살리기’ 입법 지원에 힘 모아야 할 때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국민은 윤 대통령을 심판했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정부·의료계, 대화 해결 더 이상 미뤄선 안 된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민심은 윤석열 정권을 무섭게 심판했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돌파구 안 보이는 의·정 대치, 이제 국회가 나서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중국 3인자 방북과 일본의 오커스 참여, 격랑 이는 한반도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재현된 여소야대, 협치로 민생 먼저 챙겨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적자 빠진 K배터리 초격차 기술로 격랑 돌파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불통 정치의 종말, 민심 바로 봐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'與 참패·野 압승'…국정기조 전면 쇄신 필요하다

•   연합(시론): 총선 이후 산적한 과제들…통합·합심이 우선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