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orld index dips slightly; oil prices climb
※ Treasury yields rise; dollar index dips
※ Markets await inflation data from US, euro area and Japan
[Indicators]
• US Jan. New home sales: US New-Home Sales Rise After Downward Revisions to Past Months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대통령, 충남 서산동부시장 방문… 상인 애로사항 청취
• 대통령실: 김건희 여사 '코바나 사무실' 문 닫았다
• 부처합동: 대전서 80대 심정지 환자 응급실 헤매다 사망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2월27일 화요일)
• 민주당: 안철수 vs 이광재 분당갑 맞대결
• 국민의힘: “지역구 현안 논의”… 與후보들 너도나도 ‘오세훈 인증샷’
• 국민의힘: [단독]홍문표 “무소속 출마에 무게”…현역 첫 파열음
• 개혁신당: 이준석 "개혁신당 총선서 20석 이상 목표"
• 정무위: 프랜차이즈協 “가맹사업법 졸속 입법 말라”
• 정무위(오기형): 보금자리론 부활했지만 인기 ‘시들’… 요건 까다롭고 금리도 높아
• 정무위(황운하): ‘울산 선거개입 실형’ 황운하, 총선 불출마
• 금융위: 갈길 먼 밸류업, 맥빠진 증시
• 금감원: "홍콩 ELS 배상, 임직원 제재와 연계 않겠다"
• 금융시장: 홍콩ELS 손실1조…지수6500땐 피해 40% 뚝
• 금융시장: 4대 금융 회수 포기한 대출 2조원 육박…1년 새 49%↑
• 금융협회: 김태경 전 금감원 국장, 대부금융협회장 선임 무산
• 금융사: DGB금융 차기회장에 황병우 대구은행장
• 공정위: "엔비디아 독과점 지속돼…공정위, 감시 강화해야"
• 산자위(박영순): [단독] 민주 박영순 조만간 탈당…새로운미래 합류 유력
• 경제단체: 경기지수 전망치 2년연속 부정적…제조업은 반등 성공
• 국토위: 전세사기 先보상後구상…野 "29일 본회의 직회부"
• 부동산시장: 서울 소형 빌라도 月100만원 시대
• 선관위: ‘조국신당’ 명칭 불허
• 법사위(소병철): 野 소병철 “읍참마속·투명 공천해야” 불출마 선언
• 교육부: ‘신입생 0명’ 초등학교 전국에 157곳
• 도봉구: 도봉구, ‘주차단속 유예’…“손님 더 많아졌어요”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Mohamed A. El-Erian): Will the US Economy Drive Global Growth this Year?
• Project Syndicate(Chang-Tai Hsieh, Burn Lin, Chintay Shih): How America’s CHIPS Act Hurts Taiwan
• WSJ(William P. Barr): Siri, Does Apple Violate Antitrust Law?
• NYT(Peter Coy): Americans’ Savings Are Shrinking. Should We Be Worried?
• FT(Editorial Board): Britain’s gummed-up planning system
• FT(Ruchir Sharma): A tale of two bull markets
• FT(Yann Coatanlem): Why Europe is a laggard in tech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Dollar Strength Is Looking Like a New Normal
• 매경(사설): 여당은 '신인횡사' 야당은 '비명횡사' 쇄신없는 총선 공천
• 매경(사설): 당근도 채찍도 없는 '밸류업'대책 … 이래서 증시저평가 해소되겠나
• 매경(사설): 소비자에게 외면받는 토종 유통공룡, 혁신 소홀히 한 탓 아닌가
• 한경(사설): 의사 파업, 누구를 위한 '끝까지 저항'인가
• 한경(사설): 이자 장사 은행판 흔든 '인뱅'의 신선한 메기 효과
• 한경(사설): 신성장 산업 없이 주가 레벨업 없다
• 서경(사설): 비례정당, 철저 검증으로 실력·도덕성 고루 갖춘 인물 내세워야
• 서경(사설): 밸류트랩 탈출하려면 기업 성장 가로막는 ‘정치 리스크’ 해소해야
• 서경(사설): 의협 “정부에 항거 총궐기”…先 복귀 後 필수의료 확충 논의하라
• 조선(사설): 주가 끌어내린 정부의 ‘코리아 디스카운트’ 해소 방안
• 조선(사설): 수련생 없으면 대형 병원 마비, 이런 나라 또 있나
• 조선(사설): 저급 주사파 ‘경기동부’ 국회 대거 진출을 돕는 李대표
• 중앙(사설): 기대 못 미친 밸류업 프로그램…경영권 방어 대책도 세워줘야
• 중앙(사설): 여의 ‘현역불패’ 야의 ‘친명독주’, 이대론 민심 못 얻는다
• 동아(사설): 기업실적 개선 없는 주가부양용 분칠론 ‘밸류업’ 어렵다
• 동아(사설): “北 SLBM에 韓 방산기술이…” 다음 타깃은 ‘핵잠’일 것
• 동아(사설): “그린벨트 해제” 5일 만에 “역대 최대 군사보호구역 해제”
• 문화(사설): 우려되는 진보당 비례 면면… 커지는 李 ‘종북 숙주’ 책임
• 문화(사설): “환자 갈 곳 없어선 안 돼” 전공의 先복귀 後대화가 옳다
• 문화(사설): 주주 환원 늘리는 만큼 경영권 방어 수단도 확 풀어줘야[
• 한국(사설): ‘기업 밸류업’ 주주 배당 늘리기만으로는 안 된다
• 한국(사설): 3월부터 의료붕괴 우려... 심정지 환자 '뺑뺑이' 돌다 사망
• 한국(사설): 위성정당 폐단 어디까지... 유권자만 참담한 꼼수 멈춰야
• 국민(사설): 기업 밸류업 대책이 소문난 잔치로 끝나지 않으려면
• 국민(사설): “환자부터 살려야” 전공의들 29일 복귀 시한 지키길
• 국민(사설): 후진국형 화물차 사고 막을 특단 대책 세워야
• 서울(사설): 전공의 복귀 ‘29일 시한’ 엄중히 받아들여야
• 서울(사설): 조용한 與 공천, 새 인물 발굴 더 노력하라
• 서울(사설): 민주당 후보검증위장 공천헌금 의혹 사실인가
• 세계(사설): “죽지 않고 살고 싶다” 소방관들 외침, 정부는 귀 기울여야
• 세계(사설): 현대 불가리아 원전 수주, K원전 재도약 신호탄이다
• 세계(사설): 대증적 ‘기업 밸류업’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하겠나
• 한겨레(사설): 지배구조 빠진 ‘밸류업’,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되겠나
• 한겨레(사설): 서울 한복판 시민 쉼터에 ‘이승만 기념관’ 짓겠다니
• 한겨레(사설): 민주당 공천 파동, 후속 조처가 더 문제다
• 경향(사설): 한국 증시 밸류업, 총수 전횡부터 막고 남북 긴장 낮춰야
• 경향(사설): 의료대란 가시화, 정부·의협은 ‘교수협 중재’ 응하라
• 경향(사설): 이번엔 군사보호구역 해제, 대통령은 선거중립 팽개쳤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K증시 정상화 플랜 용두사미 그쳐선 안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수도권 도시화 97%, 무너져 가는 균형발전
• 파이낸셜뉴스(조윤주): 플랫폼법, ‘역차별’ 불식 해법 나와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전공의 파업 일주일...파국 맞기 전 의정 대화 나서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현대건설 15년만의 대형 원전 수주, K원전 다시 달려야
• 아시아경제(이지은): '채찍' 없는 '기업 밸류업'
• 이데일리(사설): 스트레스 DSR 첫 적용...가계부채 건전성 제고 계기 돼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약진하는 K원전, 이래도 고준위특별법 외면할 건가
• 연합(시론): '기업 밸류업' 대증요법으론 한계, 체질·실적 개선부터
• 연합(시론): 물갈이 안보이는 국민의힘 공천…혁신 의지 있긴 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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