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all Street rebounds from hawkish Fed sell-off
※ Earnings from Apple, Amazon and Meta in focus
※ Treasury yields slip on health fears of regional banks
※ Bank of England keeps rates on hold in unusual split
[Indicators]
• US Q4 Productivity: US Productivity Increases at Rapid Pace, Cementing 2023 Rebound
• US Dec. Construction spending: US construction spending rises more than expected in December
• US Jan. Manufacturing PMI(ISM): US Factory Gauge Climbs to Highest Since 2022 on Orders Growth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Jobless Claims Rise to Two-Month High as Labor Market Cools
• Eurozone Dec. Employment: Eurozone Joblessness Stays At Record Lows
• Eurozone Jan. CPI: Eurozone inflation slows to 2.8% in January
• UK Benchmark rate: BoE opens door to rate cuts but calls for ‘more evidence’ of falling inflation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지역의료 살릴 '계약형 의사' 투입
• 대통령실: 尹대통령, 7일쯤 KBS 대담 통해 ‘명품백 논란’ 설명
• 대통령실: "한국같은 상속세 많지 않아 … 유산취득세 검토해볼만"
• 국회: '중대재해법 유예' 끝내 걷어찬 野
• 국회: 민주, 농민 표심 겨냥 새 양곡법 단독의결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일·금)
• 민주당: 野 뒷짐진새 비례정당 속속 창당
• 민주당: '민주 OB' 탈당 후 이낙연 신당 합류 러시
• 국민의힘: 한동훈 의원특권 내려놓기 "세비, 중위소득만"
• 국민의힘: [단독] 한동훈, 내일 대구서 박근혜와 비공개 회동
• 정무위(김한규): [단독] 금투세 오락가락 정책에…700억 날렸다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1월 수출 훈풍에 1.8% 상승…저PBR주 강세
• 금융시장: K디스카운트 해소땐 1인당 1400만원 이득
• 금융시장: 연초부터 주담대 열풍…5대銀서 4.4조 껑충
• 금융시장: ELS 판매 중단에 주요 은행 비이자이익 5% 이상 감소
• 기재부: 인구정책 1차 목표… “출산율 1.0명 회복”
• 한은: 이창용 "긴축기조 장기간 지속해야"
• 한은, KDI: "對中교역·가계부채, 韓경제 위험요인"
• 농해수위(윤미향): 윤미향, 이번엔 베트남전 “학살 진상 규명법 촉구”… 참전 단체들 “우릴 모욕”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Andrés Velasco, Daniel Brieba): Economic Policies and Identity Politics
• Project Syndicate(Joseph S. Nye, Jr.): American Greatness and Decline
• Project Syndicate(Antara Haldar): Populism’s Great Replacement of Economics
• WSJ(Joseph C. Sternberg): Democrats Stumble Onto a Good Point on the Fed
• NYT(Thomas L. Friedman): A Biden Doctrine for the Middle East Is Forming. And It’s Big.
• FT(Editorial Board): Central bankers gear up for interest rate cuts
• FT(Gillian Tett): China needs to learn lessons from 1990s Japan
• FT(Martin Sandbu): Lessons from our past inflationary episode
• Bloomberg(Mohamed A. El-Erian): Powell Goes Off Script and Reduces Flexibility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The Fed’s Risk Management Is Now the Big Economic Risk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A Fed Rate Cut in March Is Now Pretty, Pretty Unlikely
• Bloomberg(Shuli Ren): Evergrande: Bond Traders Learned a Twisted Lesson From Its Fall
• Bloomberg(Karl W. Smith): Trump’s Proposed China Tariffs Would Be a Fiscal Disaster for the US
• Bloomberg(Juan Pablo Spinetto): Brazil’s Fiscal Woes Could Ruin Lula’s Big Year
• 매경(사설): 野 몽니에 중대재해법 유예 막판 불발 … 민주당은 책임져야
• 매경(사설): 尹 "지역필수의사제 도입" 지방의료 살리는 계기 되길
• 매경(사설): 세수펑크 56조 났는데, 포퓰리즘 양곡법 또 통과 웬 말이냐
• 한경(사설): 주목되는 '의료 4대 패키지'…건보재정 정상화도 서둘러라
• 한경(사설): SPC에 완패한 공정위, 기업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
• 한경(사설): 巨野가 끝내 외면한 83만 中企·자영업자 하소연
• 한경(서정환): ELS 판매 중단만이 능사 아니다
• 서경(사설): 총선 68일 앞 선거 룰 오리무중, ‘꼼수 위성정당’ 제도 수술해야
• 서경(사설): ‘중대재해법 유예’ 불발…경제 살리기 법안 끝내 외면할 건가
• 서경(사설): 의대 증원으로 필수·지역 의료 붕괴 막고 원격진료 규제 풀어야
• 서경(김성태): 통상마찰 부를 플랫폼법
• 조선(사설): 피고인 돼 재판받는 검사가 승진, 결코 반복 안 돼
• 조선(사설): 이번엔 여야 철도 지하화 경쟁, 80조원 누가 대나
• 조선(사설): 재해법 유예 끝내 무산, 요구 다 수용하자 ‘그래도 안 된다’니
• 조선비즈(김보연): ELS는 죄가 없다
• 조선비즈(진상훈): ETF 무조건 안 된다는 금융 당국
• 중앙(사설): ‘중대재해법 유예’ 불발…산업 현장 혼란 불가피
• 중앙(사설): “미국의 억지력 상실” 폼페이오의 경고…긴장 관리 나서야
• 중앙(고종완): 1·10 부동산 대책, 추가 보완이 필요하다
• 동아(사설): ‘의대 증원 규모’ 알맹이 빠진 필수의료 강화 대책
• 동아(사설): ‘고발사주’ 손준성, 檢 면죄부 받고 검사장까지 됐으나 유죄
• 동아(사설): 재계 5위 포스코 CEO 후보 6인 압축… 오직 비전·능력만 보라
• 문화(사설): 민주당 돈봉투 연루 의원 19명 신속 수사해 진상 밝히라
• 문화(사설): 이승만 ‘건국전쟁’ 개봉, 현대사 왜곡 바로잡을 계기다
• 문화(사설): 노후 도시 획기적 재건축, 교통 인프라 확충 병행해야
• 한국(사설): 필수·지역의료 개혁, 의대정원 확대로 의지 보이길
• 한국(사설): 중대재해법 유예 합의 불발... 타협정치 불능 안타깝다
• 한국(사설): 소방과 결혼한 2030 순직, 이젠 사회가 영웅 지켜줘야
• 국민(사설): 중대재해법 유예 불발… 野 산업계 혼란 계속 방치할 텐가
• 국민(사설): 수사 거부하는 ‘돈 봉투’ 의원들, 특권 앞에 무너지는 공정
• 국민(사설): 또 안타까운 소방관 희생… 인력 늘리고 지휘권 일원화해야
• 서울(사설): ‘병원 없다’ ‘의사 없다’는 말 더는 안 나올 개혁 되길
• 서울(사설): 소상공인 호소도, 대통령 양보도 외면한 野
• 서울(사설): 철도 지하화 경쟁, 돈은 어디서 만들 셈인가
• 세계(사설): 두 소방관 안타까운 순직, 특단의 안전관리 대책 긴요하다
• 세계(사설): 필수·지역 의료 강화한 만큼 의협은 의대 증원 반대 접어야
• 세계(사설): 현장 아우성에도 중처법 유예 與 중재안 걷어찬 野
• 한겨레(사설): ‘병립형’ 역주행, 그마저 당원에 책임 떠넘긴 이재명 대표
• 한겨레(사설): ‘김건희 명품백’ 신고, 45일째 말없이 꼼짝않는 권익위
• 한겨레(사설): 잇따르는 산재사망, 중대재해법 유예 논의 중단해야
• 경향(사설): 지역필수의사제 도입 서두르고 공공의료도 확대해야
• 경향(사설): 민주당, 선거제 당원투표 앞세워 ‘국민과의 약속’ 어길 건가
• 머니투데이(김성은): 홍콩ELS, 판매 중단이 능사 아냐
• 머니투데이(배일현): 플랫폼법 현명한 시행 바라며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'철도 포퓰리즘' 남발 말고 사업성 꼼꼼히 따져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필수·지역의료 파격 지원, 의대 대폭 증원도 신속히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‘피벗’ 선 그은 파월...우리 경제 더 인내할 때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사상 최대 세수 펑크에도 줄잇는 감세·포퓰리즘 공약
• 이데일리(사설): 작년 세수펑크 56조원, 주먹구구 세수추계 더 없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첫발 뗀 연금개혁 공론화, 현 국회 임기내 마무리해야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韓, 의원 세비 중위소득 수준 제안… 총선서 국민 판단 받아보라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중처법 합의 거부한 민주, 민생보다 기득권노조 표가 더 급했나
• 연합(시론): 선거구 '유불리 따라 나눠먹기'한다면 정치개혁 자격없다
• 연합(시론): 지역·필수의료 살릴 '마지막 골든타임' 놓쳐선 안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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