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nexpected strong U.S. jobs data sinks rate cut hopes
※ Traders pare rate cut bets after unemployment report
※ Amazon, Meta also lift equity market sentiment
※ Shanghai Composite logs worst week in 5 years
※ Crude prices post weekly losses of 7%
[Indicators]
• US Dec. Factory Orders: US factory orders rise moderately in December
• US Jan. Nonfarm payrolls: Jobs Growth of 353,000 Blasts Past Expectations as Labor Market Stays Hot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cut oil and gas rigs for first time in three weeks - Baker Hughes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김관진 설 특사 유력…운전·요식업 생계형 사면도 할 듯
• 대통령실: 尹, 신년 대담 사전녹화… 명품백 입장 밝혀
• 대통령실: 김건희 여사 대신…尹, 대통령실 직원과 설 영상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 파견 공무원, 20개월만에 승진
• 당정: 당정, 쌀값 안정 위해 5만t 추가 매입
• 국회: 스윙 선거구 62곳…총선 판 뒤집는다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5일·월)
• 민주당: 당원에 넘기려다 된서리… 이재명 '비례제' 결자해지
• 민주당: 野, 탈당 경력 있는 출마자들 감점 안 하기로
• 민주당: 野 “한동훈 막 던져… 대통령부터 깎아라”
• 민주당: [단독]이재명, 이르면 5일 광주서 선거제 발표
• 민주당: “김남국 비판 후 따돌림” 野 대학생위원장 탈당
• 국민의힘: 한동훈, 구리 찾아 “서울편입 신속히 추진”
• 국민의힘: 중처법 유예 거부한 野에 … 윤재옥 "운동권 마키아벨리즘"
• 국민의힘: "종부세로 힘드셨죠?" 한강벨트 표심 두드리는 與
• 국민의힘: 與 '한동훈표' 이민청 설립안 당론 발의
• 국민의힘: 與 "지역의대 신설 등 특별법 제정"
• 국민의힘: 與 공천 경쟁률 평균 3.35대 1, 경북은 5.2대 1
• 개혁신당: 이준석 신당 “저비용 고속철 도입, 서울~부산 3만원대로”
• 정무위(오기형): 지난해 대형 대부업체 연체율 12.6%…1년 만에 2.6%p 올라
• 정무위(김한규): 우리금융, 국회 질의에 '거짓 해명'…민주당·정무위, '진상파악' 착수
• 금융위, 거래소: [단독] 기업 밸류업에 군불…PBR 인덱스 나온다
• 금융위, 복지부: `실손청구 전산화` 가시밭길, 중계기관 선정놓고 평행선
• 금감원: 이복현 "금융권, ELS 자체 배상안 마련해야"
• 금융시장: 연초 1300원 넘긴 원·달러 환율…"달러 추격매수 위험"
• 금융시장: 기업들 "현금 쌓아두자"…다시 뜨거워진 회사채 시장
• 금융시장: [단독]'홍콩ELS' 가입한 70대, 97%가 재투자였다
• 금융시장: 치솟는 민간부채, GDP 대비 225%
• 금융시장: 주담대 이어 전세대출 갈아타기도 열풍
• 금융시장: "금리 더 떨어질라" 저축성 예금에 뭉칫돈
• 금융시장: [기획] 삼성 지배구조 흔드는 `늑대무리`
• 금융사: 영토확장 나선 금융지주, 非은행 매물 노린다
• 기재위(양경숙): 빚 못갚는 소상공인 급증…작년 지역신보 대위변제 3.4배 '껑충'
• 통계청, 복지부: 중위소득, 통계청은 “연 5362만원” 복지부는 “6876만원”
• 산업부: "공장 돌릴 사람없어"…산단입주도 급감
• 비금융사: 글로벌 해상운임 1주 만에 상승세… 미주 노선 가격↑
• 국토부: 카카오도 '택시 플랫폼 공유' 막혔다
• 국토부: GTX-A·C노선 연장 사업 시동
• LH: LH 공공주택 착공, 목표치 절반에 그쳐
• 부동산시장: “리모델링 왜 해? 이럴거면 재건축 하자” 전국 아파트 몸살
• 부동산시장: 1월 건설경기지수 3개월만에 60선… 신규 수주 감소 영향
• 경사노위: 6일 경사노위 본위원회…'사회적 대화' 본격화
• 외교부: 러 외교 차관은 방한, 대변인은 한국 비판
• 통일부: ‘자유’ 포함한 新 통일 구상 연내 발표한다
• 외교통상: '트럼프 2.0' 현실되나 비상 걸린 정부·기업
• 법원: 새 대법관 후보에 엄상필·신숙희
• 법원: 대법원장 바뀌고 대접받는 재판연구관 출신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Kenneth Rogoff): Don’t Count on a Soft Landing for the Global Economy
• Project Syndicate(Michael Spence): The Next Phase of Our Inflation Journey
• Project Syndicate(Daniela Schwarzer): Germany’s Dangerous Alternatives
• FT(Martin Wolf): Dissatisfaction with democracy is corrosive
• FT(Katie Martin): The Trump factor is looming over China’s markets
• FT(Yanmei Xie): China’s cull of EV overcapacity will bring little relief to Europe
• Bloomberg(Daniel Moss): An Economic Revolution Comes Late Down Under
• Bloomberg(Allison Schrager): Markets Don’t Know What to Expect Anymore, and That’s Good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Big Tech Earnings Add to Case for Bullish Stock Market
• Bloomberg(Brooke Sutherland): Industrial Strength: Stimulus Boost Comes in 'Drips and Dribbles'
• Bloomberg(Hal Brands): The US Can’t — and Shouldn’t — Escape the Middle East
• Bloomberg(Minxin Pei): China’s 1% Is Watching the Other 99%
• 매경(사설): 美상업부동산發 은행 위기, 우리도 파급효과 살펴야
• 매경(사설): 증시 저평가 해소, 국민연금 고갈 늦출 해법이다
• 매경(사설): 선거구·비례제 오리무중…두달 남은 총선 어떻게 치를텐가
• 매경(사설): '민주당 돈봉투' 유죄 났는데 前 대표의 옥중창당 후안무치하다
• 매경(사설): 한강 리버버스 10월 운행, 연결교통망 준비 철저히 하길
• 매경(사설): 尹정부 첫 노사정 대화 … 근로시간 개편·정년연장 일괄 논의를
• 한경(사설): 제2양곡법 강행…野 머릿속엔 표 계산만 있나
• 한경(사설): 미국과 유럽 경제 명암 가른 해외 인재 유치전
• 한경(사설): 주가 상승 원동력은 언제나 실적과 펀더멘털
• 한경(사설): 총선 목전인데 선거 룰은 깜깜이…당리당략에 유권자는 뒷전
• 한경(사설): 경영권 방어 안전판 없이 자사주 소각 늘릴 수 있겠나
• 한경(사설): 건강보험 개혁 방향 맞지만, 지출 축소 방안 더 정교해야
• 서경(사설): ‘눈덩이’ 공기업 부채도 국가 차원에서 집중 관리해야
• 서경(사설): 재원 대책도 없이 수십조 원 규모 총선 공약 쏟아내는 정치권
• 서경(사설): 더 벌어진 美·유럽 성장률 격차…혁신과 기업 활력이 답이다
• 서경(사설): 여권 지지율 빨간불, 선심 공약보다 국민 신뢰 회복이 해법이다
• 서경(사설): 北 감싸는 러시아의 외교 무례에 단호히 대처하되 힘 키워야
• 조선(사설): 위안부 할머니들 등친 윤미향씨가 국회서 벌이는 어이없는 소동
• 조선(사설): 양승태 전 대법원장 무죄에 항소한 검찰, 그래야 했나
• 조선(사설): 이적 단체 판결에도 버티다 김정은 한마디에 해산하는 종북 단체
• 조선(사설): 줄줄 새는 K방산 기밀, 기술 방호벽 더 높이 세워야
• 조선(사설): 北이 ‘민족’ 부정해도 우리는 ‘통일’ 주도해야
• 조선(사설): 李 대표 한 사람이 대한민국 선거제 결정한다니
• 중앙(사설): 쏟아지는 개발 공약, 현실성은 따져 본 건가
• 중앙(사설): 2년째 신년 회견 회피 윤 대통령, 이래서 소통 되겠나
• 중앙(사설): 소방관 10명 중 4명 심리 장애, 우리 사회가 지켜줘야
• 중앙(이한준): 대한민국 아파트, 지금이 변화의 적기
• 중앙(김정식): 낙후지역 인프라 투자 늘리고, 세금·규제 확 뜯어고쳐야
• 동아(사설): 언제까지 소방관들의 가슴아픈 희생에만 기대야 하는가
• 동아(사설): 野 양곡·농안법 단독 강행, 총선용 ‘할리우드 액션’ 아닌가
• 동아(사설): “尹 대담 녹화해 3일 후 방송”… 이제 신년 기자회견은 안하나
• 동아(사설): 韓 “목련 피는 봄 오면 김포는 서울 될 것”… 이건 또 무슨 말인가
• 동아(사설): ‘의료 쇼핑’ 환자 부담금 인상… 건보재정 ‘구멍’ 더 틀어막아야
• 동아(사설): ‘日·유럽까지 영향’ 美 상업용 부동산 위기, 심상찮다
• 문화(사설): 중처법 유예 거부, 선거제 당원투표…무책임 극치 巨野
• 문화(사설): 김정은 통일 포기 맞춰 새 투쟁 벌인다는 종북단체 본색
• 문화(사설): 불교계에 십자가 그림 설 선물, ‘용산 시스템’ 문제없나
• 한국(사설): 트럼프 싱크탱크 찾은 나토 총장, 우리도 입장 적극 펼쳐야
• 한국(사설): 선거제 개편 무책임한 침묵... 李 대표 속히 입장 내라
• 한국(사설): 저커버그 머리 숙인 ‘SNS 아동 성착취’… 국내도 다르지 않아
• 한국(사설): 외교차관 방한 중에 윤 대통령 비판한 러시아의 두 얼굴
• 한국(사설): 의료사고 처벌 면제... 의대 증원 달래기용 카드 안 된다
• 한국(사설): 한동훈, 메가서울이든 경기 분도든 당내 조율부터 하라
• 국민(사설): 尹, 방송 대담… 의혹 솔직히 해명해야
• 국민(사설): ‘이재명 선거법’ 기다리는 정치… 국민 위한 선거제 찾으라
• 국민(사설): 러 ‘외교 무례’ 도 넘었다… 북·러 밀착 바짝 대비해야
• 서울(사설): 비례대표 선거제 개편, 野 더는 뭉갤 일 아니다
• 서울(사설): 막 오른 노사정 대화, 노동개혁 속도 내길
• 서울(사설): 소방관들의 정신적 고통, 우리 사회가 치유해야
• 세계(사설): ‘선거제 당론’ 결정권 위임받은 李 대표는 속히 결단하라
• 세계(사설): 과잉의료 막고 필수의료 지원 강화한 尹정부 건보개혁
• 세계(사설): “北, 도발하는 반이성 집단” 尹 발언이 “정치 편향”이라는 러
• 세계(사설): 尹, 기자회견 대신 KBS 녹화 대담… 소통이 제대로 되겠나
• 한겨레(사설): ‘녹화 대담’ 택한 윤 대통령, 숨는다고 지지율 오르지 않는다
• 한겨레(사설): 생활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3%대, 체감물가 안정 아직 멀었다
• 한겨레(사설): 사실상 폐기됐던 ‘김포 서울 편입’ 다시 꺼내든 한동훈
• 한겨레(사설): ‘고발사주는 정치공작’이라던 윤 대통령 사과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더 미룰 수 없는 선거제, 이재명 대표 ‘대승적 결단’ 해야
• 경향(사설): 김건희 공격한 김경률의 불출마, ‘윤심 공천’ 예고편인가
• 경향(사설): 총선 앞 쏟아지는 증시 부양, 자산시장 후유증 우려 크다
• 경향(사설): 필수의료 집중된 정부 건보개혁, 보장성 놓치지 말아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파행 극복 경사노위 복합위기 해결사로 거듭나길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반도체 뺀 제조업 계속 뒷걸음질, 돌파구 시급하다
• 파이낸셜뉴스(진현환): 재건축·재개발, 문턱 낮추고 속도 빠르게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20개월 만에 살아난 대중수출, 역시 AI반도체가 답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필수·지역 의료 지원 강화, 의사수부터 우선 늘려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고비용ㆍ저효율 의원 세비, 삭감 요구 충분한 이유 있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'숨은 보조금' 조세지출 눈덩이...비효율 당장 수술해야
• 이데일리(배종찬): 尹 지지율 하락에도 비틀대는 민주당
• 전자신문(사설): 토종 플랫폼 역차별은 안 된다
• 연합(시론): 윤대통령 신년대담, '명품백' 논란 진솔한 언급 나와야
• 연합(시론): 물가 2%대로 둔화됐다지만, 물가 고삐 늦출 때 아니다
• 연합(시론): 의료개혁과 건보재정 건전화, 두마리 토끼 다 잡아야
• 연합(시론): 무례하고 도 넘은 러시아의 과도한 '북한 감싸기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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