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orld stocks gain
※ Dollar eases, oil prices rise
※ More Fed speakers, major earnings on the docket
[Indicators]
• US Dec. Balance of trade: US Trade Deficit With China Narrows to Lowest Level Since 2010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Weekly mortgage demand from homebuyers is flattening as interest rates rise
• US Weekly Oil Inventories(EIA): U.S. Oil Inventories Rose, Products Fell in Week Ended Feb. 2
• Germany Dec. Industrial production: Germany’s Industrial Downturn Stretches Into a Seventh Month
[World]
• Bloomberg: Fed's Kugler Optimistic Inflation Progress Will Continue, Sees Rate Cuts ‘At Some Point’
• CNBC: ‘A slow fiscal death’ awaits some countries in this ‘decade of debt,’ says economist Arthur Laffer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, 디올백 논란 사과 없이 “아쉬운 점 있어”
• 대통령실: “우리도 마음만 먹으면 핵개발 그렇게 오래 안걸릴 것”
• 대통령실: “과거 정부들, 선거 너무 의식해 의대증원 안해”
• 대통령실: 尹 집무실에 작년 별세한 부친 책장 “기억하고 싶어서”
• 국회: 국힘 34% 민주 27% 정당지지도 與 우세
• 국회: 韓, 李에 6%P 앞서 보수 결집력 더 강해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8일·목)
• 민주당: 커지는 문·명의 충돌
• 민주당: "조국을 어찌할꼬"… 속내 복잡한 민주당
• 민주당: 민주-소수정당, 벌써 비례 주도권 신경전
• 국민의힘: 한동훈 “검사 독재라면 이재명은 감옥에 있을 것”
• 국민의힘: 김성태, 부적격 판정 반발… “핵관이 만든 결과”
• 새로운미래: 이낙연 "출마한다면, 광주 최우선으로 검토"
• 제3지대: 제3지대 '빅텐트' 속도 "합당 전제 통합공관위"
• 정무위(오기형): 4대 가상자산 실명계좌 600만개 넘었다
• 정무위(김한규): “연봉 20~30% 차이 나니”… 금감원 허리급 인재 6년 새 111명 퇴직
• 금융위: [단독] 해상풍력 집중육성…1조 기후펀드 나온다
• 금융위: DGB대구銀, 시중은행 전환 본인가 신청
• 금융위: 금융위 "인구·기후·기술변화 대응 TF 가동"
• 금감원: 두산에너빌리티 회계부정 '중과실' 결론
• 금융시장: 코스피·코스닥 사흘 만에 동반 상승…외국인·기관 '사자'
• 금융시장: 美 상업용 부동산 악몽에…"손실 어쩌나" 공포에 떠는 한국
• KDI: "반도체 수출 덕에 내수 부진 완화"
• 기재위(양경숙): 유튜버·BJ 상위 1%, 연간 8억4800만원 번다
• 한은: 한은 금통위 위원에 황건일 내정
• 공정위: ‘공룡 플랫폼’ 규제법… 공정위, 무기한 연기
• 경제단체: "사회보험료 인상폭, 물가상승률보다 4.7배 높아"
• 비금융사: SK하이닉스·TSMC '삼성 견제 동맹'
• 비금융사: 내부 출신이냐 외부냐 포스코 회장 8일 결정
• 비금융사: "성과급 더 달라" 요구에 대기업 몸살
• 국토부: 정부 키운다는 '장기 민간임대' 절반 미달
• 국토부: 수도권 주택공급 더 줄고 대출은 하반기 더 조여
• 부동산시장: 작년 서울 인허가, 목표 32% 불과…미착공 14만가구 늘어
• 부동산시장: 시장 침체·고금리에 경매 3년 만에 최다
• 부동산시장: [단독] KB·부동산원 통계보다 빠른 가격지수 나온다
• 환노위(이주환): [단독]"육아휴직 하면 돈 걱정 사실이네"…소득대체율 40% 불과[K인구전략]
• 외교부: 왕이 "韓 중요한 파트너"…對중러 관계 호전되나
• 선관위: 4·10 총선 ‘78.1cm 투표용지’ 나올수도
• 법원: 세월호 생존자·가족 2심도 “국가 배상”
• 교육위(강득구): [단독] 수당‧가산점도 거부…초등교사 10명 중 9명은 '늘봄학교' 반대
• 과기부: "과학기술 R&D 혁신 올해가 골든타임"
• 복지부: 의협 “설쇠고 총파업” 정부 “툭하면 총파업”
• 서울시: '151일 무단결근' 서울교통公 노조간부 철퇴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Brahma Chellaney): The Coming Taiwan Crisis
• Project Syndicate(Yun Sun): Why China Won’t Fight the Houthis
• Bloomberg(David Fickling): India Is Scorning the Energy Bounty That Transformed China
• Bloomberg(Conor Sen): A Soft Landing for the US Economy Could Slip Away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Year of the Dragon Arriving With a Dead Cat Bounce
• Bloomberg(Matthew A. Winkler): Sovereign Debt Ratings Keep Proving Worthless
• 매경(사설): 尹 "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처신" 명품백 해명, 초심 회복 계기로
• 매경(사설): 국민 55% 상속세 완화 찬성, 민주당은 언제까지 여론 외면할 건가
• 매경(사설): HMM 매각 결렬…해운업 경쟁력 높일 새주인 찾아야
• 한경(사설): '명품백 부담' 떠안고 민생·경제·개혁에 승부수 던진 윤 대통령
• 한경(사설): 美 지역은행 위기, 우리도 '회색 코뿔소' 경계 소홀히 해선 안돼
• 한경(사설): 정부 수혈받는 지방 공기업, 방만경영 경계해야
• 한경(사설): 서울교통公에서 벌어진 무단결근 사태, 엄벌만이 재발 막는 길
• 서경(사설): 尹 “국민 체감 성과 낼 것”…소통·설득으로 구조 개혁 성공시켜야
• 서경(사설): 야권, ‘비례연합정당’ 놓고 금배지 나눠먹기 신경전 벌일 건가
• 서경(사설): K방산 잇단 수주 쾌거…해외 수출 가로막는 규제 족쇄 풀어라
• 서경(정상훈): '쓴소리' 요청이 분출하는 민주당
• 조선(사설): 내용·형식 미흡 尹 대담, ‘앞으로 조심’ 약속이라도 지켜야
• 조선(사설): 반민주 반개혁 반진보 세력이 이름은 ‘민주·개혁·진보’
• 조선(사설): “탈북자 북송 말라” 첫 한·중 외교 통화, 만시지탄이다
• 중앙(사설): 윤 대통령 명품백 해명, 국민 우려 해소엔 미흡했다
• 중앙(사설): 의대 증원은 시작일 뿐…필수·지역의료 로드맵 가다듬어야
• 중앙(사설): 첨단 전투기 기술 USB에 담기는 동안 뭐했나
• 중앙(안효성): 대환대출, 경쟁의 ‘약발’
• 동아(사설): 尹대통령 신년 녹화대담, 내용도 형식도 ‘많이 아쉽다’
• 동아(사설): 반복되는 ‘상고 포기 직후 사면’… “교감 없었다” 누가 믿을까
• 동아(사설): 野 “주5일”에 與 “이틀 더”… 산으로 가는 경로당 무상점심 공약
• 동아(송평인): 검사 윤석열과 左동훈 右복현의 ‘수사 농단’
• 문화(사설): 李 놔두고 ‘尹정부 탄생 책임자’ 출마 말라는 野 요지경
• 문화(사설): 경사노위 재가동, 3대 노동 현안 대승적 합의 서두르라
• 문화(사설): 결근 일삼은 민노총 간부 3명 파면… 이런 게 정상이다
• 한국(사설): 진정성에도 내용· 형식이 아쉬웠던 尹 대통령 신년 대담
• 한국(사설): 한중 현주소 보여주는 취임 한 달 만의 외교수장 통화
• 한국(사설): 7번 실패한 공수처장 후보 추천, 후보군 바꾸는 게 옳다
• 국민(사설): 명품백 입장 밝힌 尹, 소통 강화·국정 쇄신 계기로 삼아야
• 국민(사설): 커지는 의사 파업 우려… 전공의들, 대승적 판단 내리길
• 국민(사설): ‘아가동산’의 패소… 사이비 종교 단체 폐해 경계해야
• 서울(사설): 윤 대통령 대담… 金 논란 접고 내일 놓고 싸워라
• 서울(사설): 檢, 양승태·이재용 ‘묻지마 항소’ 재고하길
• 서울(사설): 韓 “운동권·특권 청산”, 총선의 시대적 과제다
• 세계(사설): ‘명품백’ 아쉬움 표시하고 향후 단호한 처신 강조한 尹
• 세계(사설): 양승태 이어 이재용 항소 시사, 檢 기계적 대응 아닌가
• 세계(사설): 무협 “트럼프 당선 대비를”, 경제·안보 리스크 경각심 가져야
• 한겨레(사설): “명품백은 정치공작”…사과 대신 강변 일관한 윤 대통령
• 한겨레(사설): 세월호·가습기 살균제, 막중한 ‘국가 책임’ 확인한 판결
• 한겨레(사설): YTN 민영화 승인 방통위, 방송 공공성 훼손 우려된다
• 경향(사설): 한동훈 ‘김건희 명품백’ 엄호, 국민 뜻과 계속 엇갈 건가
• 경향(사설): 대북 제재 허물고 ‘북 7차 핵실험’까지 두둔하려는 러시아
• 경향(사설): ‘2인 방통위’ YTN 민영화 강행, 명분도 정당성도 없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의대 확대로 예견되는 이공계 몰락 대책 서둘러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HMM 매각 실패, 시장 우려 무시한 정부 책임 없나
• 파이낸셜뉴스(이설영): 2년 후 기대되는 '오세훈표 대중교통 성적표'
• 파이낸셜뉴스(마강래): 철도 지하화가 필요한 세 가지 이유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노사정 대화 재개, 경제 활력 불어넣을 성과 거두길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의대 파격 증원, 지역전형 100%까지도 고려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불붙는 퍼주기 공약 경쟁, 뒷감당 얼마나 생각해 봤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국가핵심기술 해외로 '줄줄'...보호법 누가 발목 잡나
• 연합(시론): "아쉬운점 있다" 밝힌 윤대통령, 명품백 논란 매듭 미지수
• 연합(시론): 의대 대폭 증원, 성공위한 세밀한 후속대책 강구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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