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Nasdaq leads Wall St losses as Nvidia slides
※ U.S. yields dip as market in consolidation mode
※ China slashes mortgage rates; yuan steady, stocks edge higher
※ European wage growth slows, euro zone bond yields slip
[Indicators]
• Eurozone Q4 Wages: Eurozone collective wage growth slows for first time since 2022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“2000명 증원은 최소한의 규모”
• 대통령실: 늘봄학교 참여율 낮은 서울 콕 집은 윤석열 대통령
• 대통령실: 힘 실리는 저출산委…부위원장, 부총리급 격상"
• 대통령실: ‘무면허 의료사건’ 前검사, 대통령공직기강실 근무 논란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2월21일 수요일)
• 민주당: 홍익표 “尹정부 독선에 경제-민생 파탄 직전”
• 민주당: 민주 "반도체벨트 수성"
• 민주당: 野 "양육비 미지급 땐 국가가 대납 후 환수"
• 국민의힘: 조용한 여당 공천…“희생 없으니 갈등도 감동도 없어”
• 국민의힘: 與 텃밭 강남갑-서초을 전략공천 방침… 고동진 등 거론
• 국민의힘: 與 4선 홍문표, 강승규와 경선에 “공관위 검증했나”
• 제3지대: 제3지대 ‘빅텐트’, 11일만에 해체
• 새로운미래: 이낙연측, 흔들리는 친문 접촉… 탈당후 합류 러브콜
• 녹색정의당: 녹색정의당 새 원내대표에 심상정…“마무리 투수로 승리 뒷받침”
• 금감원: 보험사 부른 금감원 "출혈경쟁 멈춰라"
• 산은: 해상운임 고점 찍었나…HMM '짧은' 특수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차익 매물로 2,650대 후퇴…코스닥은 상승
• 금융시장: [단독]KT&G 사장선임 겨눈 행동주의펀드
• 금융시장: 더 드러난 부동산PF… 총 202조
• 금융사: 'ELS 사태' 못 막은 사외이사들 짐 싸나
• 기재부, 산업부, 외교부: 산으로 가는 공급망 조직 3개부처 1실3국 '나눠먹기'
• 총리실: “불법사금융 무관용… SNS광고-휴대폰깡 차단”
• 독립기념관: 뉴라이트 학자가 독립기념관 임원으로… 이념 논쟁 확산
• 석유공사: 서울 휘발윳값 이대로면 1800원
• 비금융사: "삼성 책임경영 강화 위해선 이재용 등기이사 복귀 필요"
• 비금융사: 전기차 가격 뚝 뚝 기아 300만원 할인
• 비금융사: '무법천지' 알리, 불법상품 수두룩…욱일스티커·불면치료제도
• 철도공사: [단독]정부 물가잡기에…코레일 적자, 예상치의 2배
• 고용부: [단독]작년 고령 실업급여 수급자 첫 25% 돌파
• 법무부: 박성재 법무 취임… 검찰 인사 않기로
• 법원: 강제동원 피해 배상금 日 기업서 처음 받았다
• 국방위(안규백): [단독] 새마을금고 직원에 후원 강요, 또 쪼개기 후원?
• 복지부: 전공의 파업 첫날, 주요 병원 수술 절반 줄여
• 여가부: 여가부, 장관 없이 차관 체제로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Mark Leonard): The Trump Effect Takes Europe
• Project Syndicate(Ana María Ibáñez): Rethinking Inequality in Latin America
• Project Syndicate(Rabah Arezki): Africa’s Shifting Economic Paradigm
• WSJ(Walter Russell Mead): Modi’s Audacious Plan for India
• NYT(Paul Krugman): Believing Is Seeing
• Bloomberg(Bill Dudley): US Soft Landing: Fed Flight 2024 Hasn't Landed Yet
• Bloomberg(David Fickling): A Tale of Two Metals Will Determine the Future of Energy
• 매경(사설): 尹 "의대 증원 2천명은 최소 규모" 법과 원칙 따라 파업 대응을
• 매경(사설): '하위 20%' 비명계에 집중됐다는데 …'민주당 사당화' 증거 아닌가
• 매경(사설): 11일만에 쪼개진 개혁신당, 졸속통합의 예정된 말로다
• 한경(사설): 이낙연·이준석의 결별…원칙 없는 야합이 낳은 필연이다
• 한경(사설): 日은 반도체 국가 총력전…韓은 여전히 기업만 쳐다봐
• 한경(사설): 은밀하게 보험금 빼먹는 '산재 카르텔'…빙산의 일각 아닌가
• 한경(정의진): 홍콩 ELS 투자 묵과한 정부, 배상안 만들 자격 있나
• 서경(사설): 의대 대폭 증원에 의사들 반대하지 않는 해외 선진국들을 보라
• 서경(사설): 사법 리스크·막말 봐주고 라이벌은 쳐내는 공천…私黨 아닌가
• 서경(사설): 사외이사 논란, 유능한 전문가 기용해 ‘특혜 거수기’ 재발 막아야
• 서경(김창영): 서울시 의장의 거수기 반성
• 조선(사설): 北 상대 손배소 기각, 너무 지나친 기계적 잣대
• 조선(사설): ‘개혁’ 야합 11일 만에 파탄, 남은 건 6억 국고 보조금
• 조선(사설): ‘비명 횡사’가 현실이 된 이재명黨
• 조선비즈(정재훤): 수은법 개정이 꼭 필요한 이유
• 중앙(사설): 의료계·정부, ‘강 대 강’ 대결 멈추고 현실적 대안 모색하길
• 중앙(사설): 11일 만에 파국으로 막 내린 신당의 ‘묻지마 통합’
• 동아(사설): 11일 만에 쪼개진 개혁신당… 빛바랜 “거대 양당정치 극복”
• 동아(사설): ‘비명’ 배제 논란… 하위 20% 통보로 벌집 쑤신 민주당
• 동아(사설): 집단사직 對 면허정지… 무조건 병원 복귀하고 대화로 풀라
• 문화(사설): 정부가 의사 파업 유도했다는 李대표의 황당한 음모론
• 문화(사설): 개혁신당 파국이 보여주는 야합·꼼수 정치의 말로
• 문화(사설): 경쟁 막을 ‘특수선 과잉 제재’땐 4대 방산 강국 요원하다
• 한국(사설): '새 정치' 기대 무너뜨린 개혁신당 결별... 책임 가볍지 않다
• 한국(사설): 요소수 사태로 드러난 주중 한국대사관의 기강해이
• 한국(사설): 환자 비명 외면한 전공의들, '강대강' 멈추고 업무 복귀해야
• 국민(사설): 내부 갈등에 깨진 개혁신당… 점점 좁아지는 제3지대
• 국민(사설): 전공의들은 환자와 가족들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
• 국민(사설): 초저가 중국 쇼핑 앱의 시장교란, 차단책 절실하다
• 서울(사설): 제3세력 자가당착 드러낸 이낙연·이준석 결별
• 서울(사설): ‘딥페이크’ 선거물 벌써 129건, 대책 서둘러야
• 서울(사설): 환자 곁 떠난 의사들 끝까지 민형사 책임 물어야
• 세계(사설): 끝내 현장 떠난 의료계… 환자 생명보호에 빈틈없어야
• 세계(사설): “양당 기득권 넘는 새정치” 국민 기대 저버린 개혁신당 분당
• 세계(사설): 민주당 비명계 위주 컷오프, 이런 게 李 사당화 아니고 뭔가
• 세계(정수연): 부동산PF 부실과 ‘4월 위기설’
• 한겨레(사설): ‘실거주 의무’ 유예, 정책 신뢰 깨고 갭투자 구제·조장
• 한겨레(사설): 공천 파열음 커지는 민주당 위기, 당 지도부가 나서라
• 한겨레(사설): 전공의 없인 응급의료도 차질, 한국 의료현실의 민낯
• 경향(사설): 재외선거인 명부 작성 날까지 선거구도 획정 못한 여야
• 경향(사설): 사분오열 된 정권심판론, 야권은 공멸할 건가
• 경향(사설): 방심위 ‘바이든·날리면’ 중징계, 언론 재갈물리기 멈추라
• 경향(류덕현): 초저출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제3지대, 대안 세력 되려면 통절한 반성 있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'불법 사금융' 척결 위한 강력한 대책을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의료 공백 현실화, 비상대책 가동하되 대화는 계속돼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2월 임시국회 개막, 선거구 획정·민생 법안 처리 서둘라
• 이데일리(사설): 치킨 게임 의ㆍ정 충돌, 애꿏은 국민 피해 생각해 봤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70에도 못 쉬는 한국인들, 노인빈곤 해법 서둘러야
• 연합(시론): 의료대란 현실화…비상진료 주력하고 의정소통 지속돼야
• 연합(시론): 제3지대의 예고된 분열, 구태정치로는 설 땅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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