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.S. stocks end lower; Nasdaq down the most
※ US PPI data latest to underscore view Fed rate cuts not imminent
※ Oil prices end higher
[Indicators]
• US Jan. Housing starts: US New-Home Construction Plunges by Most Since April 2020
• US Feb. Consumer sentiment: US Consumer Sentiment Increases for a Third Straight Month
• UK Jan. Retail sales: British retail sales rebound in January after Christmas slump
• China 2023 FDI: Foreign Direct Investment Into China Slumps to Worst in 30 Years
• Russia Benchmark rate: Russia Holds Rate With Inflation in Focus Ahead of Elections
[World]
• NYT: The Great Compression
[Korea]
• 대통령실: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매달 최대 110만원 준다
• 국회: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…설 이후 4%P 뛰어
• 국회: 지역구 인천서도 '이재명 부정평가' 59%
• 국회: 출마 안했으면…1위 법조인, 2위 시민단체
• 국회: 19일부터 임시 국회 선거구·쌍특검 주목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2월19일 월요일)
• 민주당: “전국서 정체불명 여론조사”… 野, 밀실공천 논란
• 국민의힘: 與 “현역 의원 컷오프 대상, 영남권에 가장 많다”
• 국민의힘: 주진우, 용산 참모중 與 ‘양지’ 첫 공천
• 국민의힘: 강남을-중·성동을 발표 미룬 與 “전략공천-재공고도 가능”
• 국민의힘: 與, 장병 급식비 하루 2000원 인상… 국방 공약 발표
• 국민의힘: 한동훈, 의정부 찾아 “경기분도 원샷법 발의”
• 개혁신당: 개혁신당, 최고위 취소… 합당 1주만에 내홍
• 정무위(김한규): [단독]"믿었던 뉴욕마저 수십억 손실" 올해 '조단위' 銀 해외부동산 투자 만기
• 금융위: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, 해외 K금융 세일즈 나선다
• 산은: 산은 "국내 벤처 생태계 MBTI 혁신"
• 금융시장: 日·대만 증시 '반도체 잔치'…韓만 소외
• 금융시장: 직구·여행…카드 해외결제 1년새 41% 증가
• 산업연: 산업硏 "IT업황 전망 7개월來 최고"
• 국토연: 주택 매수 심리 지수, 넉달만에 상승으로 전환
• 교육개발원: [단독] 교육개발원장에 경제학자? .. 고영선 KDI 부원장 물망
• 기재위(양경숙): 해외부동산 투자·대출 5대금융 20조원 넘어
• 기재위(양경숙): 통합소득 7억4천만원 넘으면 상위 0.1%…평균소득은 18억원
• 기재위(양경숙): 자영업자 연평균 소득 4년만에 200만원 줄어
• 기재위(양경숙): 작년 소상공인 '노란우산' 폐업 공제금 지급 10만건 첫 돌파
• 관세청: '잠자던 낸드'도 기지개…1월 수출액 135% 급증
• 공정위: 中 알리·테무 공습에…정부 핀셋감시 나서
• 공정위: [단독] 카카오, 공정위 '멜론 제재'에 행정소송
• 산자위: "고준위특별법, 산중위 통과만이라도"
• 산업부: 전기료 속 '숨은 세금' 올 사상 첫 3조 돌파
• 경제단체: 6년뒤 서울 아파트 80% '상속세 대상'
• 경제단체: “올해 對中 수출 개선, 대규모 흑자는 어려워”
• 비금융사: [단독·영상] 신선식품까지 판다…中 알리, 전방위 韓 공습
• 비금융사: [알리 전방위 공습] 韓정부 눈치보기에…대관조직까지 구축
• 비금융사: 1000조원 미래 먹거리, K배터리 비상등 켜졌다
• 국토위(맹성규): 원희룡 부메랑?…LH 매입임대주택 2만호 한다더니 고작 4600호
• 국토위(맹성규): [단독] 맹성규 의원, 경선 상대에 1분간 14번 욕설
• 국토부: 박상우 장관 "안전진단 명칭 변경 검토할것"
• 부동산시장: 국내 주택건설 등록업체 10년만에 처음 줄어들어
• 새마을금고: 새마을금고 올해 연체율 또 '꿈틀'…"부실채권 더 사달라" SOS
• 법원: `2억 배임` 보훈처 공무원, 1년6개월형
• 감사원: 감사원 새 감사위원에 유병호…후임 사무총장은 최달영
• 교육부: 4년제 대학 10% “올해 등록금 인상”
• 국방부: 차기 국방연구원장에 '핵 주권론자' 김태우 유력
• 복지위(조명희): 비대면 '약 배송' 법안 나왔다
• 복지부: 23개 병원 전공의 715명 사직서 제출
• 지자체: '제2 용인경전철' 될라 … 다른 지자체들 긴장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ames Livingston): What Was Capitalism?
• Project Syndicate(Anne O. Krueger): America’s Steel Madness
• Project Syndicate(Nina L. Khrushcheva): The Lonesome Death of Alexei Navalny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Never-Ending Wealth-Tax Campaign
• WSJ(Editorial Board): Biden’s LNG ‘Gift’ to Vladimir Putin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Example of Alexei Navalny’s Courage
• WSJ(Editorial Board): Trump’s $355 Million Civil Fraud Verdict
• NYT(Peter Coy): Why Don’t We Just Ban Fossil Fuels?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extraordinary courage of Alexei Navalny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security risks that haunt the world
• FT(Editorial Board): Hard work ahead for Indonesia’s dancing grandpa
• FT(Katie Martin): Bubble talk builds in frothy US stocks
• FT(Mike Studeman): The US needs a better strategic narrative or it will cede influence to China
• Bloomberg(Daniel Moss): How China’s Economic Pain Will Help Powell & Co.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Jerome Powell to Rates Traders: I Told You So.
• Bloomberg(Andy Mukherjee): India’s Angry Farmers Need a Better Deal From Modi
• Bloomberg(Bobby Ghosh): An $18 Big Mac Meal Is Bad for America
• 매경(사설): 부영發 출산지원금 稅혜택, 이런 민관 소통 체계화해야
• 매경(사설): 정부·의료계 강대강 대치, 정치권은 구경만 하나
• 매경(사설): 서울 아파트 40%가 상속세 대상, 서민 세금될 판
• 매경(사설): 통진당 잔당과 손잡으면서 이승만 깎아내리는 민주당의 정체성
• 매경(사설): 판사 증원 호소한 대법원장, 빠른 재판 위해 제도 개선도 추진을
• 한경(사설): 기업 세금 폭탄으로 돌아온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
• 한경(사설): 인재가 유일 자원인 나라, 과학기술 배양엔 진영 따로 없다
• 한경(사설): 의대 증원 막겠다고 국민 생명·건강을 인질로 삼나
• 한경(사설): '야만적 독재' 본성 또 드러낸 러시아 나발니 의문사
• 한경(사설): 의사들은 명분 없는 투쟁으로 국민에 맞서지 말라
• 한경(사설): "美, 인텔에 13조 보조금"…반도체는 국가 대항전
• 한경(장창민): ELS 피해자와 피해 호소자
• 서경(사설): 신규 취업 90%가 고령층…질 좋은 청년 일자리 창출 주력해야
• 서경(사설): ‘해상 국경선’ 긋고 日에 대화 손짓하는 北 양면전술 경계해야
• 서경(사설): ‘과학기술 초격차’ 일관된 지원으로 경제 재도약 발판 만들라
• 서경(사설): 주주환원과 미래 성장 투자 함께 고려하는 ‘밸류업’이 답이다
• 서경(사설): 21대 마지막 임시국회, 경제 법안과 선거룰 조속히 처리하라
• 서경(사설): 환자 떠나는 의사 지지할 국민 없다…정부·여야·의협 머리 맞대라
• 서경(송이라): 디지털 척화비 세우는 금융당국
• 서경(박성규): 이공계 위협하는 '의대 블랙홀'
• 조선(사설): 기업 부담 주는 정책 앞장서 도입해 국익 해칠 필요 있나
• 조선(사설): 간첩단 2년 5개월 만에 징역 12년, 이런 재판 지연 더는 없어야
• 조선(사설): 환자 건강 생명 지키는 의사가 노조원 같을 수는 없다
• 조선(사설): 의대 정원 늘린다고 파업하는 유일한 나라, 한국
• 조선(사설): ‘민주·개혁·진보’ 내걸고 벌이는 의원수 나눠 먹기 샅바 싸움
• 조선(사설): ‘범죄 의원’ 9명 임기 30개월 누려, 17명은 아직도 재판 중
• 조선(김태준): 의사 대하는 정부의 감정 섞인 언어
• 조선비즈(안재만): 관치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부른다
• 조선비즈(오은선): 로또 청약 아닌 ‘금수저 청약’된 신혼특공
• 중앙(사설): 환자 볼모로 한 의료계 집단행동 용납 못 한다
• 중앙(사설): 개혁신당, 이런 식으론 중도 표심 못 잡는다
• 중앙(사설): 교사가 ‘방검복’까지 입고 출근해야 하는 교육 현장
• 동아(사설): NLL 도발 협박하며 ‘기시다 방북’ 거론… 北의 요망한 이간질
• 동아(사설): 주가부양책 편승한 펀드 공세… ‘기업 성장 여력’ 훼손 안 된다
• 동아(사설): 빅5 병원 전공醫 “전원 사직”… 응급-수술 대란 막아야
• 동아(사설): 공공임대 착공 1년새 반 토막… 무너지는 서민 주거안전망
• 동아(사설): 환자 떠나는 의사 무책임하지만 이것 막는 것도 정부 일
• 동아(사설): R&D 예산 깎곤 대학원생 장학금… ‘정책 덧칠’로 오류 덮어질까
• 동아(박중현): GTX 이어 CTX에 지하화까지… 전국이 철도 공사판 되나
• 동아(박희창): 표 안 돼 미뤄진 공룡 플랫폼법… 깜깜이 논란 해소가 급선무
• 문화(사설): 명분 없는 전공의 집단 사직… 차제에 의료 규제 확 풀자
• 문화(사설): 北 연평도 도발 때 軍 응급 헬기 안 떴다는 충격적 사실
• 문화(사설): 주가 부양 정책 편승한 과잉 배당 요구, 기업 성장 해친다
• 한국(사설): 삼성전자 시총 도요타에 밀려... 단기 부양책만으론 해결 못해
• 한국(사설): 남북 긴장 속 북일정상회담 움직임 주목한다
• 한국(사설): '표적감사' 의혹 유병호 감사위원 임명… 중립성 유지되겠나
• 한국(사설): '총선용 이합집산' 오명 부르는 개혁신당 주도권 다툼
• 한국(사설): 국내 PF 부실에 미 상업용 부동산 위기, 리스크 심상찮다
• 한국(사설): 말기암 수술도 연기… 이러면서 국민과 환자 위하는 척하나
• 국민(사설): 전공의 사직·의대생 휴학 투쟁, 필패할 것
• 국민(사설): 이재명의 ‘사심 공천’ 계속되면 민주당은 총선 필패다
• 국민(사설): 해외 부동산 투자액 55조원… 위험관리 하고 있나
• 서울(사설): 의사는 국민을 이길 수 없다
• 서울(사설): 친북세력 위성정당 참여, 민주당에 독 될 뿐
• 서울(사설): ‘법관 300명 증원’ 조희대法, 조속 추진을
• 서울(한규섭): 역대급 초접전… 여론조사 입 닫은 30대 여성 ‘샤이 與’냐 ‘샤이 野’냐
• 세계(사설): 원칙 없는 ‘이재명 표 물갈이’, 역풍 우려되지 않나
• 세계(사설): 883일 만의 간첩단 1심 유죄, 재판 지연 막을 방도 절실
• 세계(사설): 선거구도 안 정하고 후보자부터 발표하는 정치권 코미디
• 세계(사설): “의사 못 이긴다”는 의료계 오만… 이번엔 용납 안 될 것
• 한겨레(사설): 진료거부 선언 전공의, 의대 증원 추진 때마다 명분없는 집단행동
• 한겨레(사설): 민주당 공천 과정, 당 주류 자기희생 없이는 분열만 초래한다
• 한겨레(사설): 총선 코앞인데, 선거구 획정 언제까지 미룰 건가
• 한겨레(사설): 카이스트 졸업생 ‘입틀막’, 비판 목소리는 안 듣나
• 한겨레(사설): “의료 대재앙” 위협한 의협, 국민이 용납하지 않는다
• 경향(사설): ‘피의자’ 유병호 감사위원 임명, 정권보위 감사 계속하란 뜻
• 경향(사설): 직업윤리 망각한 전공의 집단행동, 윤 정부 물러서지 말아야
• 경향(사설): 한국 이공계의 어두운 미래 보여준 카이스트 ‘입틀막 사태’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국내외 부동산 부실자산 처리 '속도'가 관건이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中 이커머스 무법질주, 시장 혼란 막을 조치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밸류업 편승 행동주의 펀드들, 기업 성장동력 훼손 안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의료 현장 떠나겠다며 으름장 놓는 전공의, 의사 맞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김여정 북일회담 발언...한ㆍ쿠바 수교 맞불로만 볼 건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파국 불사한다는 의료계, 국민이 왜 볼모 돼야 하나
• 이데일리(김정유): 중국발 이커머스 공습…‘정책’ 대응이 시급한 이유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美상업용부동산 發 위기… 손실 회피 대응에 실기 말아야
• 연합(시론): 전공의 집단사직·의대생 동맹휴학…의료대란 초래안돼
• 연합(시론): 北日접촉 소외 안되게 한일 간 긴밀한 소통 이어져야
• 연합(시론): 총선 50여일 앞, 여전히 깜깜 선거구…제도 개혁해야
• 연합(시론): 정부-의료계, 강대강 대치 말고 끝까지 대화 해결 노력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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