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European shares dip, S&P futures quiet with Wall St off
※ China markets make modest gains on return from LNY holiday
※ Global bonds price for fewer, later rate cuts
※ Nvidia results to test limits of AI euphoria
• Iron ore, Copper: Iron Ore and Copper Decline as Demand Doubts Persist in China
[Indicators]
• Japan Dec. Machinery drders: Japan December core machinery orders rise, recovery seen limited
• Brazil Dec. Economic activity: Brazil’s Economic Activity Caps 2023 With Better-Than Expected Growth
[World]
[Korea]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2월20일 화요일)
• 민주당: 민주당, ‘총선 인재’ 차지호-김남희-이용우 영입
• 민주당: [단독]민주당, 추미애·전현희·이언주 서울 전략공천
• 국민의힘: 與 비례위성정당 대표에 김예지 거론
• 국민의힘: 與, 박진 서대문을 검토… 최재형-윤희숙 단수공천
• 개혁신당: 이낙연-이준석, 합당선언 10일만에 ‘결별 수순’
• 녹색정의당: 심상정 “민주당과 총선 연대, 내 지역구 빼달라”
• 인권위: 대법원장, 신임 국가인권위원에 강정혜·김용직 지명
• 정무위(황운하): 황운하, 불출마 선언하려다 돌연 취소
• 금융위, 금감원: '뱅크런 위기' 1년도 안 됐는데...금융당국, 새마을금고 점검한다
• 금감원: 태영發 회계감사 강화… 건설업계 초비상
• 금융시장: 박터지는 경영권 분쟁… 벚꽃주총엔 `표 대결`
• 금융시장: 회사채 발행 벌써 21조 작년보다 13% 늘었다
• 금융시장: “50만원 사채 7개월만에 이자만 3400만원 뜯겨”
• 금융시장: “3% 주담대” 떠든 은행, 알고보니 ‘취약층 금리’
• 금융시장: 대출비교 서비스에 고객 뺏길라…시중은행 입점 주저
• 한은: 작년 대기업 대출금리 10년來 최고 찍었다
• 보훈부: 이승만 기념관, 5개월 만에 100억 모였다
• 비금융사: 노조 리스크까지… 삼성전자, 첫 통상임금 소송 위기
• 국토위: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실거주의무 3년 유예될듯
• 국토부: 철도지하화 민간조달 한다더니…LH서 50조원 빚낸다
• 부동산시장: 건물 올려도 돈 못번다…건설 수익 2%대 추락
• 부동산시장: 돈 마른 건설사… 고금리 증권사 대출에 사옥까지 담보 잡혀
• 경제학계: [단독]“중대법 CEO 처벌해도 사고감소 보장 안돼”
• 선관위: 딥페이크 활개 선거교란 비상
• 법사위(전주혜): [단독] '동의 없이 월급에서 정치 기부금 공제'‥강동농협에 무슨 일이?
• 법원, 검찰: [단독]'엘리트' 판·검사 줄줄이 대형 로펌行…사법부 인재 이탈 고심
• 과기부: [단독] OTT 소집한 정부 "다양한 요금제 필요"
• 복지부: 전공의들 병원 떠났다… 정부 ‘진료유지명령’
• 복지부: '분양형 실버타운' 재도입 추진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Nabil Ahmed): Cracks in the New Gilded Age
• WSJ(Editorial Board): Brave Russian Tributes for Alexei Navalny
• FT(Rana Foroohar): Europe must ask: what if Biden wins in November?
• FT(Gideon Rachman): The strange loyalty of Putin’s global fan club
• Bloomberg(David Fickling): Detroit Makes the Same Mistake on EVs It Did With Japan
• Bloomberg(Shuli Ren): China Is a Value Trap and Japan a Growth Play
• Bloomberg(Javier Blas): The Meltdown in Chocolate Is Coming
• 매경(사설): 의료대란 현실화…학업성적 아닌 소명감으로 의대생 뽑았더라면
• 매경(사설): 딥페이크 선거운동 벌써 120건 적발, 무관용으로 엄벌해야
• 매경(사설): 부산·인천서도 적자 경전철, 다른 지자체 SOC사업은 문제없나
• 한경(사설): 21대 국회, 최소한의 책무는 마무리하고 물러나라
• 한경(사설): "당국 ELS 개입은 관치" 경제학자들 지적 외면해선 안돼
• 한경(사설): 野 의대 증원 찬성해 놓고 "정치쇼" 비난…의료대란 부추기나
• 서경(사설): 의사단체 ‘의료 대재앙’ 겁박…비대면진료 상시 허용 추진할 때다
• 서경(사설): 비례·지역구 나눠먹기 신경전 야권, 부끄럽지도 않나
• 서경(사설): 日 TSMC 공장 가동 속도전…K반도체 겹겹 규제로 게걸음
• 서경(박진용): 플랫폼법의 예견된 실패
• 조선(사설): 어떤 경우에도 응급실과 수술실은 정상 가동돼야
• 조선(사설): 공천도 끝나기 전에 총선 ‘딥페이크’ 사기 129건 적발
• 조선(사설): 시도교육청이 국회의원의 여론조사 하청업체인가
• 중앙(사설): 의사들, 환자 건강 최우선이라는 선서 되새겨야
• 중앙(사설): ‘밀실 사천’ 논란 민주당, 이리 가면 참패 피할 수 없다
• 동아(사설): 총선 D-50, 선거區는 팽개치고 후보자부터 발표하는 與野
• 동아(사설): 악덕 불법 사채… ‘인간 파괴’ ‘가정 파괴’ ‘사회 파괴’의 주범
• 동아(사설): 5년 걸릴 반도체공장 20달 만에 지은 日… ‘빨라야 8년’ 굼뜬 韓
• 문화(사설): 생명 볼모 삼은 전공의 업무거부, 이번엔 엄정 대응해야
• 문화(사설): 정체불명 조사, 비공식 회의… 무너지는 野 공천 시스템
• 문화(사설): 日 TSMC 공장 초고속 준공, 韓은 입법·사법 리스크 첩첩
• 한국(사설): 공천 늪에 빠진 민주당... 총선 50일 전 여론조사 뒤집혀
• 한국(사설): 급할 때만 찾는 PA간호사, 비대면 진료… 이참에 전향적으로
• 한국(사설): 반도체 '칩4동맹'서 우리만 뒤처져선 안 된다
• 국민(사설): 비상진료 체계 차질 없이 가동해 의료공백 최소화 해야
• 국민(사설): 의대 정원 확대가 정치쇼라는 野 주장, 자가당착이다
• 국민(사설): 개혁신당, 국민에 제시할 가치와 비전부터 다시 고민하라
• 서울(사설): 의사 저항 못 넘으면 의료개혁 요원하다
• 서울(사설): ‘밀실 사천’ 논란, 이재명 대표가 풀어야
• 서울(사설): 이공계 지원하겠다는 대통령 고발한다니
• 세계(사설): 李 “의사 2000명 확대는 정치쇼”, 부적절·무책임한 발언
• 세계(사설): 고조되는 국내외 부동산발 위기, 비상대응체제 가동해야
• 세계(사설): ‘떴다방’ 비난 자초하는 개혁신당, 결국 결별 수순 밟나
• 한겨레(사설): 매입임대 대폭 축소, 취약계층 지원 약속 어디 갔나
• 한겨레(사설): 세월호 10주기 다큐, “총선 영향” 이유로 무산시킨 KBS
• 한겨레(사설): 결국 병원 비우겠다는 의사들, 무책임의 극치다
• 경향(사설): 의·정 충돌 현실화, 비상의료계획 세우고 대화 출구 열라
• 경향(사설): 민주당, 시스템 공천 어디 가고 ‘비선·밀실’ 얘기만 나오나
• 경향(사설): 집안싸움에 날 새는 개혁신당, ‘새정치’ 기치 어디로 갔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새마을금고 연체율 낮출 고강도 조치 있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기득권 못버리고 환자 외면, 부끄러운 의료계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5대금융 손실 1조, 해외부동산발 리스크 면밀 살펴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해외는 선거 흔드는 딥페이크 차단, 우리도 더 방치 안돼
• 이데일리(사설): 심상찮은 국내외 부동산 시장, 고강도 대책 시급하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총선 전 마지막 임시국회, 할 일은 다하고 표 달래야
• 디지털타임스(이나연): 소문만 무성한 ‘플랫폼법’, 공정위가 혼란 키웠다
• 연합(시론): 합당 잉크도 마르기 전에 내홍에 빠져드는 개혁신당
• 연합(시론): 총선 앞 딥페이크 기승, 플랫폼 기업도 선제대응 동참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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