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207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inch higher, Treasury yields ease; China ETFs gain

※   U.S. stocks end higher

※   Chinese blue chips earlier jump 3.5%, most in a day since 2022

※   Chinese authorities ramp up market support

•   China: Chinese equities rebound on hopes of support from Beijing

•   Iron ore: Iron Ore Hits Lowest Since November as Demand Concerns Escalate

[Indicators]

•   US Q4 Credit card delinquencies: Credit card delinquencies surged in 2023, indicating ‘financial stress,’ New York Fed says

•   Eurozone Dec.Retail sales: Eurozone Retail Books a Wintry End to 2023 as Sales Slip

•   Eurozone Dec. Consumer inflation expectations: ECB Says Consumer Inflation Expectations Mixed in Revised Survey

•   Germany Dec. Factory orders: German Manufacturing Orders Unexpectedly Soar on Aircraft Purchases

•   Japan Dec. Wages: Japan’s Wage Data Likely Solid Enough to Keep BOJ on Track

[World]

•   WSJ: Appeals Court Rejects Trump’s Immunity Claim

•   WSJ: Senators Rush to Salvage Ukraine Aid After Border Deal Fails

•   WSJ: Israel Says It Plans Ground Offensive Into City on Border With Egypt

•   WSJ: Europe’s Green Agenda Collides With Geopolitical, Economic Reality

•   WSJ: BOJ to Mull Ending Stock-Buying Program When Inflation Goal in Sight, Gov. Says

•   WSJ: America’s Biggest Bank Is Growing the Old-Fashioned Way: Branches

•   WSJ: SEC Increases Oversight for Hedge Funds, High-Speed Traders

•   WSJ: Tech Layoffs Just Keep Coming as Sector Resets for AI

•   WSJ: Toyota Cashes In on Booming Hybrid Sales

•   NYT: How Trump Uses the Power and Imagery of His Presidency

•   NYT: Yellen Says Stable Financial System Is Key to U.S. Economic Strength

•   WP: Drone that killed U.S. troops in Jordan likely went undetected

•   FT: Scholz’s energy policies branded ‘toxic’ by German business chief

•   FT: Italy’s parliament approves controversial company board reforms

•   FT: Sunak’s hollow pledge to Welsh steelworkers puts focus on green jobs

•   FT: Qatar says Hamas ‘positive’ on proposed deal to release Gaza hostages

•   FT: China on cusp of next-generation chip production despite US curbs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Kashkari Says Need to See More Progress on Inflation

•   Bloomberg: Mester Says Fed Should Gain Confidence to Cut ‘Later This Year’

•   Bloomberg: ECB Rate-Cut Timing Is Only First Tricky Call in Easing Process

•   Bloomberg: ECB Follows Own Assessment, Not Market Expectations, De Cos Says

•   Bloomberg: BOE’s Chief Dove Sees a Risk of ‘Profound’ Hit to UK Economy

•   Bloomberg: Xi to Discuss China Stocks With Regulators as Rescue Bets Build

•   Bloomberg: China Winter Blast Causes Travel Chaos Before Lunar New Year

•   Bloomberg: Brazil’s Lula Starts Second Year With Popularity on the Rise

•   Bloomberg: Argentina’s Milei Says Dollarization Isn’t a ‘Short-Term’ Goal

•   Bloomberg: US Oil Output Expected to Flatline Until 2025, Easing Glut Concerns

•   Bloomberg: TSMC To Build Second Chip-Making Plant in Japan With Partners

•   Reuters: Deutsche Bank no longer expects U.S. recession in 2024

•   CNBC: Electricity demand from data centers, AI and crypto could double in 2 years. How to play it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최재원-구본상 복권… 김기춘-김관진 사면

•   경사노위: 尹정부 첫 노사정 대화

•   국회: ‘국민의미래’ vs ‘통합비례당’…여야, 위성정당 본격 수싸움

•   국회: 전문가 띄우는 국민의힘…반윤전선 키우는 민주당

•   국회: 尹대통령 지지율 1%p 내린 34%…국민의힘 37%, 민주 36%

•   국회: 내일 총선이라면 어느 당에 투표?…국민의힘 33%, 민주당 35%

•   국회: "제3지대 후보 당선돼야" 21%…신당들 지지율은 한 자릿수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7일·수)

•   민주당: 野공관위 “尹정권 탄생 책임져야”… 친문 불출마 압박에 정면충돌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민주당, 쌍특검법 재표결 19일 검토…"왜 일찍하나" 반발도

•   국민의힘: 野 “경로당 주5일 무상점심”에 與 “우린 주7일”

•   국민의힘: 국민의힘, 서병수·김태호에 ‘PK 험지’ 출마 요구

•   국민의힘: 與 공관위, 김성태 등 29명 '공천 부적격' 판정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국힘 '영입 인재' 진양혜, 김건희 여사가 "언니" 호칭

•   새로운미래: [단독]이낙연, 용산 출마 승부수… '新정치1번지' 노린다

•   제3지대: 이원욱·조응천 '제3지대 통합공관위' 제안…李·琴 "긍정 검토"

•   정개특위: 선관위, 21일 시한 제시에도… 선거구 협상 또 파행

•   금융위, 국토부, 고용부: "PF 대출 대환보증 신설…비주택 보증 확대"

•   금융위: ELS 후폭풍…"은행 고위험상품 판매 전면 재검토"

•   금융위: M&A 공시 깐깐해진다…가격산정 규제는 완화

•   금융위: 내달 12일부터 서민·소상공인 298만명 신용사면

•   금융위: 대구은행, 설 이후 전국은행 전환 착수…사명 ‘iM뱅크’ 유력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'좀비 PF사업장' 신속정리…대출만기 연장기준 높인다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, ELS 자율배상 압박에도 … 은행들 '미적'

•   산은: [단독] HMM 매각 결국 무산…산은·하림, 협상 결렬

•   산은: [기획] 산은 사외이사 2명 낙하산 임명 논란

•   거래소: 상장폐지 4곳 중 1곳은 '결산 부실'…'감사의견 비적정' 90%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미 증시하락·기관매도에 연이틀 하락

•   금융시장: 저축銀 정기예금 금리, 1년새 1.5%P 하락

•   금융시장: 롯데건설, 2.3조 PF펀드 조성…유동성 위기 해소

•   금융시장: 대기업 총수일가, 담보 잡힌 주식 비율 32%…롯데, 77%로 최대

•   금융시장: 가상자산거래소 코인 보유량 공시 ‘반쪽자리’

•   금융시장: “통장 압류되면 구직도 못해” 제도적 ‘늪’에 빠진 신불자 [미래를 저당잡힌 청년들 <하>]

•   기재위(홍성국): 홍성국 의원 "중소·혁신기업 지원 위해 BDC 제도 도입해야"

•   기재부, 한은: 최상목 "기재부·한은, 역동경제 동반자"

•   통계청: 고물가·고금리 부담에 먹거리 소비 2년 연속 줄었다

•   공정위: 반도체·이차전지 등 8개↑ 갑질 논란 카카오는 6개↓

•   총리실: 통일부·여가부·방통위, 2년 연속 평가 '최하'

•   지신보: 소상공인 부실·위기에…서울신용보증재단 비상경영 전환

•   석유공사: 기름값 심상치 않은데…총선 후 고물가 쓰나미 오나 '초비상'

•   비금융사: 롯데 고강도 경영개선 첫 타자는 세븐일레븐

•   비금융사: K방산 또 일냈다…'한국형 패트리엇' 천궁Ⅱ, 4.2조 수출

•   비금융사: "한국 여행 한물갔다"…중국인 등 돌리자 '초비상'

•   국토부: '신생아 대출' 1주일 만에 2.5조 신청

•   국토부: “카카오 대항마 찾아라”… 택시 플랫폼 놓고 고심하는 국토부

•   국토부, 환경부: [단독]尹 "부처 벽 허물라" 지시에…국토∙환경부 국장 맞바꾼다

•   부동산시장: 보유세 이어 공사비 폭탄…재건축 '1+1 분양' 사라진다

•   환경부: 배터리 재활용 가치따져 보조금 더 줘…중국산 불리

•   환경부: [단독]"3개월째 매출 0원, 자식 적금도 깼다"…종이빨대 회사 첫 도산

•   통일부: 탈북민 72% “탈북前 1년간 식량배급 못받아”

•   외교통상: [단독]‘트럼프 최측근’ 오브라이언 “美전력, 中억제에 초점”… 주한미군 조정 시사

•   진실화해위: [단독] “위원장의 재조사 과정 합당한가”…진실화해위 내부 폭로

•   선관위: [단독] 총선 투표용지 최장 79cm?…“신형 분류기도 무용지물 우려”

•   선관위: [단독] 총선 준비하는 신천지…"온라인 당원 가입했지?" 조직적 지시

•   선관위: [단독] 강승규 전 수석, '사조직 만들고 식사 대접' 의혹 제기…지역 선관위 조사

•   법무부: 법무부 “MBC ‘정부 尹장모 가석방 추진’ 보도는 허위”

•   법무부: 가상화폐 ‘테라-루나 사태’ 권도형 측근 한창준 송환

•   검찰: ‘고발사주’ 실행 4일 전, 손준성 윤석열 총장 만나 오찬

•   검찰: 검찰 ‘묻지마 항소’, 이재용에도 적용하나

•   법원: “가습기 살균제 국가도 책임”… 법원 첫 인정

•   방통위: 방통위, 애플에도 지원금 확대 요청

•   복지부: 단번에 2천명…의대정원 파격 확대

•   서울시: "서울서 낳으면 산후조리 무조건 100만원" 오세훈표 저출산 종합세트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저출생 얼마나 심각하면…서울 한복판 국공립 어린이집도 문 닫는다

•   도봉구: 이동진 전 도봉구청장, 직원 부당 인사 소송 패소에 "과정 모른다"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Robert Skidelsky): Robert Skidelsky Says More…

•   Project Syndicate(Shlomo Ben-Ami): How Will the War in Gaza End?

•   NYT(Paul Krugman): Trump, Immigration, and the ‘Lump of Labor’ Fallacy

•   FT(Joe Leahy): China’s growth enigma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Made in America May Be Stamped on China Stimulus

•   Bloomberg(David Fickling): China’s Energy Transition Is Using a Lot of Dirty Metal

•   Bloomberg(John Authers): US Economy: Good Times, Bad Times, the Fed's in No Hurry

•   매경(사설): 억울한 사법족쇄에 휘둘린 삼성 … 검찰은 항소 포기가 옳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의대 정원 2000명 증원, 의협 단체행동은 국민 배신

•   매경(사설): 부영, 아이 낳으면 1억 … 재계 확산위해 稅혜택 줘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의대 정원 늘린다고 세상에 어떤 나라 의사들이 파업하나

•   한경(사설): 日 신규 백년기업 2500개…가업승계 막는 상속세 수술 서둘러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의대 증원”…의사단체 집단행동 접고 필수·지역의료 확충 동참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글로벌 정글서 뛰는 기업들 ‘모래주머니’ 규제 과감히 제거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경사노위 첫발, 노사 상생 위해 노동개혁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사법 농단’ 의혹 키우더니 나 몰라라 하는 ‘김명수 키즈’들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떴다방’ 위성 정당 난립, 50㎝ 넘는 투표용지 나올 수도

•   조선(사설): 의사들이 집단 이기주의 넘어서는 모범 보여주길

•   조선비즈(이경탁): 플랫폼법 대상에 글로벌 빅테크도 포함시켜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잇따른 ‘전부 무죄’…자성과 자숙의 시간 절실한 검찰

•   중앙(사설): 의대 정원 2000명 확대, 의료계도 대승적 협력 해야

•   중앙(정운찬): 포퓰리즘식 ‘은행 때리기’를 경계한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韓, 동맹 위해 할 일 많다”… 트럼프 복귀 땐 더 커질 청구서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삼성 합병’ 증거·법리 다 배척당한 檢, ‘기계적 항소’ 지양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27년 만의 의대 2000명 증원… 세밀한 로드맵 필요하다

•   동아(박용): 은행대출, 기본소득이 초저출산 대책이라니

•   문화(사설): 의대 대폭 증원 만시지탄, 의사단체 집단행동 명분 없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이재용 전부 무죄… 다시는 이런 反기업 적폐몰이 없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용산국제지구 개발 재시동, 서울 경쟁력 강화 계기 되길

•   한국(사설): 드디어 공개된 '2000명 의대증원'… 이번엔 물러섬 없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김관진 김기춘 상고포기 일주일 뒤 사면... 총선용 아닌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‘아이 낳으면 1억’ 부영발 출산장려금, 세제 지원 검토할 만

•   국민(사설):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의대 증원, 반드시 관철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투쟁보다 대화하겠다’는 경사노위 첫 회의, 꼭 성과내길

•   국민(사설): 8년 만에 뒤집힌 가습기 살균제 국가 배상 책임

•   서울(사설): 파격적 의대 증원,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

•   서울(사설): 범야권 추잡한 비례의석 나눠 먹기, 또 봐야 하나

•   서울(사설): 늘봄학교 속도전, 현장 목소리 최대한 존중을

•   세계(사설): 주민 삶 유린하면서 핵 고도화로 4대 세습 노리는 김정은

•   세계(사설): 노사정 대화 시동, ‘경제 활성화’ 위한 노동개혁 물꼬 트길

•   세계(사설): 의대 2000명 증원, 필수·지역 의료 공백 해소로 이어져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단 하루도 형 살지 않고 사면받는 김관진·김기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국민 지지하는 의대 증원,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사법농단 실체 없었다’는 법원,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나

•   경향(사설): 윤 대통령 김관진·김기춘 사면, ‘남용·편파’ 소리 안 들리나

•   경향(사설): 의대 정원 2000명 확대, 의협은 대승적 수용하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가습기살균제 피해 국가 책임’ 물은 첫 판결 울림 크다

•   머니투데이(이건웅): 소상공인 간과한 플랫폼 규제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의대 2천명 증원, 명분 없는 의료계 반발 중단을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역동경제 엔진으로 저성장 우려 잠재우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성장세 꺾인 K배터리, 초격차 기술로 위기 넘어서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양승태 이어 이재용 무죄, 이런 '정치재판' 누구 탓인가

•   이데일리(유은실): 절판마케팅 부추기는 금감원의 '설익은 규제'

•   연합(시론): 尹정부 노사정 시동, '근로시간·정년연장' 조속 결론 내길

•   연합(시론): 소모적 증원 논쟁 끝내고 의료개혁 액션플랜 협의 나서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