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.S. stocks mostly lower
※ U.S. dollar index edges higher
※ 10-year Treasury yields inch down
• Cryptocurrency: Bitcoin price touches $50,000 after spot ETF launches spur demand
[Indicators]
• US Jan. Fiscal account: US Budget Gap Widens 16% in First Four Months of Fiscal Year
• US Jan. Consumer inflation expectations: US Medium-Term Inflation Expectations Lowest in 11 Years of Data
• India Dec. Industrial production: India's December industrial output up 3.8% on year
• India Jan. CPI: India’s Inflation at Three-Month Low Gives RBI Some Respite
[World]
• Bloomberg: In Trump-Biden Rematch, the Only Sure Loser Is China
• Bloomberg: Wind Power Is Breaking Free of European Bureaucracy
• AP: Recession risks are fading, business economists say, but political tensions pose threat to economy
[Korea]
• 대통령실: 의사 집단행동 예고… 대통령실 “의대증원 돌이킬수 없어”
• 대통령실: 尹, 이번엔 영남-충청 등 전국 돌며 민생토론회
• 부처합동: [단독] 대학 학자금, 중산층까지 국가가 지원한다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2월13일 화요일)
• 국민의힘: 與 "2027년까지 실버타운 2만호 공급"
• 개혁신당: 위성정당 없다는 개혁신당, 비례용지 윗번호 노려
• 정무위(오기형): 삼성페이 덕에…간편결제 작년 17조 늘었다
• 정무위(김희곤): '주담대 환승' 인터넷銀이 승자
• 금융위: PF '옥석가리기' 속도…대주단 협약 개정
• 금융위: 금융사 임원 내부통제 책임 커진다
• 금융위: 부적격 가상자산거래소 적발시 퇴출
• 금감원: 금감원 '홍콩ELS 3월 조기 결론' 무리수
• 금융시장: 해외부동산펀드 줄줄이 만기…'제2 ELS' 터진다
• 금융시장: 연기금·공제회 투자 제동에…돈줄 마른 중소PEF
• 기재위(양경숙): 이자 허덕이는 中企…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
• 기재부, 국토부: [단독] 자기자본 20% 있어야 부동산 개발 사업 가능
• 기재부: 정부 ‘밸류업 프로그램’ 이달중 확정
• 통계청: 가계부채 통계 '사각지대' 영세사업자 대출도 포함
• 통계청: 물가 끌어올린 과일…인플레 영향력 13년 만에 최대
• 비금융사: [단독] 울산기지에 5G 특화망…현대차, 미래공정 시동
• 비금융사: 중국산 프리미엄폰 봇물…피 튀기는 올해 스마트폰 경쟁
• 부동산시장: 움츠린 건설업…신규 수주 목표 줄하향
• 부동산시장: 강남 재건축 덮친 공사비 갈등… 한강변 초고층도 차질
• 부동산시장: 인천·대구·울산·부산… 공사비 분쟁, 전국으로 확산
• 부동산시장: "한계 몰린 건설사 다 살리려해선 안돼…PF 근본 구조 바꿔야"
• 환노위(이주환): 형사처분 비웃는 촉법소년, 5년간 6만명
• 문화계: 이승만의 삶 재조명… ‘건국전쟁’ 24만 돌파
• 서울시: 불티나는 기후동행카드, 문제는 '기후'
• 도봉구: 도봉·구로 아파트 거래량 올들어 소폭 반등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Todd G. Buchholz): Will Cupid’s Aim Improve?
• Project Syndicate(Jayati Ghosh): The Toxic Legacy of the Green Revolution
• WSJ(Editorial Board): Donald Trump and NATO Deterrence
• WSJ(Editorial Board): A New York Rent-Control Bank Panic
• NYT(Paul Krugman): Why I Am Now Deeply Worried for America
• WP(Natasha Sarin): How to save Social Security — and make it better
• FT(Editorial Board): Europe can no longer count on America’s security umbrella
• FT(Ruchir Sharma): A popular anti-populist’s exit poses a challenge for Indonesia
• Bloomberg(Daniel Moss): The Silver Lining of Indonesia’s Big Economic Miss
• 매경(사설): 하나로 뭉친 제3지대, 통합가치가 궁금하다
• 매경(사설): "정부는 의사 못이긴다"는 오만한 의사들, 국민 이기려 드나
• 매경(사설): 檢, 결국 이재용 항소…반도체전쟁 속 사법족쇄 장기화 안돼
• 한경(사설): 부처 24개 자리 인사교류, '칸막이 행정' 혁파 전기로 삼아라
• 한경(사설): 野, 소득세 물가연동제 검토…면세자 축소도 병행해야
• 한경(사설): '이사회 선진화' 중요성 일깨운 포스코
• 서경(사설): 의사단체 ‘대국민 협박’ 멈추고 필수·지역의료 정상화 협력하라
• 서경(사설): 2041년 국민연금 적자…‘더 내는’ 개혁에 초점 맞춰 고갈 막아야
• 서경(사설): ‘최악 21대 국회’ 오명 벗는 길은 경제 살리기 입법 과제 해결
• 서경(심기문): '투자자 책임' 따지려면…
• 조선(사설): 급하게 뭉친 제3지대 신당, 제각각 정책으로 국민 설득되겠나
• 조선(사설): 잇따르는 기업들 출산 장려금, 정부가 세금 떼어 갈 일인가
• 조선(사설): 올트먼 “AI 반도체 7조달러 투자” 격랑 덮쳐오는 한국 반도체
• 중앙(사설): ‘빅텐트’ 합의 제3지대, 새정치의 가능성 제시가 관건
• 중앙(사설): AI로 판 바뀌는 반도체…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
• 중앙(강원택): 정권 심판인가, 야당 심판인가
• 동아(사설): 의사 파업 초읽기, 국민 건강 최우선 두고 극단 충돌 피하길
• 동아(사설): 예비후보들 신도시 재건축 공약 남발… 뒷감당 못 할 ‘공수표’
• 동아(사설): “돈 안 쓴 나토국 침공 러에 장려”… ‘애치슨 악몽’ 되살린 트럼프
• 한국(사설): 의사들 집단행동 자제하고 정부도 설득에 최선 다하라
• 한국(사설): 통합 개혁신당 출현… 양당 증오정치 경고음 현실화
• 한국(사설): 불용예산 사상 최대... 경기 침체에 정부 책임 크다
• 국민(사설): “정부가 의사 이길 수 없다”는 특권의식 개탄스럽다
• 국민(사설): 동맹국 공격 부추기겠다는 트럼프의 위험한 동맹관
• 서울(사설): “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”는 의협의 국민 인질극
• 서울(사설): 개혁신당, 거대 양당 반대 말고 내세울 게 뭔가
• 서울(사설): “대선 패배 네 탓” 文·明 갈등, 볼썽사납다
• 세계(사설): 다중채무 450만명 역대 최대, ‘금융위기 차단’ 선제 대응을
• 세계(사설): 꼼수로 금배지 달려는 조국, 사과하고 자숙해야 할 때다
• 세계(사설): 부위원장 교체 저출산위, 또 대책 못 내고 허송세월 안 돼
• 한겨레(사설): ‘대통령 대담’ 재방송까지 한 KBS, 부끄럽지 않은가
• 한겨레(사설): ‘기업 밸류업 프로그램’, 정책테마 만들고 끝나선 안돼
• 한겨레(사설): ‘빅 텐트’ 친 제3지대, 양당 정치 넘을 대안 보여줘야
• 경향(사설): 대통령 대담으로 ‘김건희 문제’ 유야무야해선 안된다는 게 설 민심
• 경향(사설): 더는 참기 어려운 의사들의 집단행동, 명분도 실익도 없다
• 경향(사설): 임신 노동자 과로 막는 것도 저출생 해법이다
• 머니투데이(김남이): '받는 사람'이 행복한 민생금융을 생각할 때
• 머니투데이(김남이): 홍콩 ELS 투자자인가, 가입자인가, 유권자인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국민 생명 볼모로 한 의사 집단행동 용납 안돼
• 파이낸셜뉴스(권화순): 기업 가치 증대책과 함께 증시 저평가 원인 살피라
• 이데일리(사설): 사문화한 특별감찰관법...국회, 해법 찾기 먼저 나서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촉법소년 5년간 6만명대 급증...방치만이 최선인가
• 이데일리(백주아): "전세사기 최고형 너무 낮아" 판사의 한탄
• 디지털타임스(석병훈): 정부의 모순적 가계부채 정책
• 전자신문(사설): 의대 정원 확대, 후속 조치가 더 중요하다
• 연합(시론): 제3지대 빅텐트 친 개혁신당…비전·청사진부터 제시해야
• 연합(시론): 우려되는 강대강 충돌, 국민건강 볼모 최악 사태는 안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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