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Q3 GDP(rev.): U.S. GDP grew at a 5.2% rate in the third quarter, even stronger than first indicated
• US Oct. Goods trade balance: U.S. trade deficit in goods widens 3.4% in October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demand from homebuyers gets a boost as interest rates continue to fall
• Eurozone Nov. Economic sentiment: Euro zone economic sentiment inches up in November
• Germany, Spain Nov. CPI: Falling German and Spanish inflation raises hopes of ECB rate cuts
[World]
• Bloomberg: OECD Warns Global Economy Risks Losing Momentum
※ OECD sees 2.7% global GDP growth in 2024 versus 2.9% in 2023
• Bloomberg Businessweek: The Bill for Big Stimulus Comes Due in Europe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“엑스포 유치 실패, 모두 제 부족의 소치”
• 대통령실: 정책실의 부활… 실장에 이관섭
• 대통령실: ‘김건희 여사 디올 백’ 사흘째 침묵한 대통령실
• 국회: 野 '탄핵안' 대치…본회의 전운 고조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30일·목)
• 민주당: 복붙하다 틀린 野… 이동관 탄핵안, 내용은 검사탄핵
• 민주당: 당 쪼개질라 … 신당설 진화나선 민주
• 국민의힘: 총선모드 서두르는 與, 공천관리위 한달 앞당긴다
• 국민의힘: [단독]메가시티에 소득세·법인세 감면권 검토
• 제3지대: 용혜인이 띄운 ‘개혁연합신당’에 열린민주당 등 합류
• 금융위: KB證 박정림 직무정지…'라임 사태' CEO 중징계
• 금융위: 인뱅 중저신용대출 미달…당국, 페널티 '고심'
• 금감원: “은행, 고령자에 ELS 판매 적절했나”
• 금감원: 금감원, 부서장 85% 물갈이…가상자산국 신설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기관 매도에 약보합 마감…2,520선 내줘
• 금융시장: 은행 가계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연말까지 면제
• 금융시장: [단독]은행권, 소상공인 대출금리 5% 넘으면 '캐시백'
• 금융협회: 은행권 ‘상생 금융’ TF 첫 회의…매주 머리 맞댄다
• 기재위: 가업승계 증여세 120억까지 10%로
• 기재부: 종부세 41만명…작년 3분의 1
• 한은: "한은 기준금리 인하 내년 하반기쯤 가능"
• 거시경제: OECD "韓 내년 2.3% 성장"…눈높이 높였다
• 중기부: '부도' 대유위니아 협력사 피해액 800억
• 국토위: 재건축 발목잡던 '재초환' 풀린다
• 국토위: "시장기대 못미쳐 재건축 활성화 역부족"
• 국토부: 국토부 "GTX-B 실시설계 기간 단축 사실 아냐"
• 부동산시장: 통계로 확인된 양극화…결국 대장 아파트만 뛰었다
• 부동산시장: 엇갈린 내년 집값 전망…결국 금리에 달려
• 부동산시장: "주택 공급난 해소하려면 민간택지 분상제 폐지를"
• 고용부: 인력난 시달리자…정년퇴직한 직원 재고용하는 기업들
• 외통위(태영호): 태영호 “백의종군, 가라는 곳 갈 것”
• 법원: 울산시장 선거 개입 송철호·황운하 실형
• 법원: ‘불법증축’ 해밀톤호텔 대표 벌금 800만원
• 공수처: 공수처 자중지란…부장검사 "정치편향" 폭로
• 교육위: 중산층에도 학자금 무이자 대출…"포퓰리즘 협치"
• 방통위: 방통위, MBN 종편 사업자 재승인
• 방통위: 을지학원, 연합뉴스TV 최대주주 변경 신청 철회
• 국방부: [단독] 법무 검토했다더니‥국방부의 말 바꾸기
• 국군: 北 위협맞서 '최후의 GP' 되살린다
• 종교계: 자승 前 조계종 총무원장 사망
• 서울시: [단독] 남산터널 통행료 ‘강남 방향만 면제’ 검토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Daron Acemoglu): What Anti-Trumpism Is Missing
• Project Syndicate(Mohamed A. El-Erian): Beware the New Consensus on the Global Economy
• Project Syndicate(Andrew Sheng, Xiao Geng): The Future of China’s Financial System
• Project Syndicate(Paola Subacchi): Cry for Milei’s Argentina
• FT(Editorial Board): An oil and gas COP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The SEC May Have Gone Too Far. The Supreme Court Shouldn't.
• Bloomberg(Minxin Pei): COP28: Climate Makes US-China Cold War More Dangerous
• Bloomberg(Clive Crook): Governments Are Blowing Fiscal Smoke on Net Zero’s True Cost
• 매경(사설): 부산 엑스포 유치 무산, 경제·외교지평 확대 노력 계속해야
• 매경(사설): '4년만에 유죄판결' 울산시장선거 靑개입, 민주주의 파괴다
• 매경(사설): 15만 전문자격사 법사위 개혁 요구, 국회는 응답하라
• 매경(진영화): 리딩방 '약속의 땅' 아니다
• 한경(사설): 경제·외교 지평 넓힌 엑스포 유치전, 부족함 없었는지 돌아볼 때
• 한경(사설): 만시지탄의 '울산시장 선거개입' 1심 유죄 판결
• 한경(사설): 어쩌다 연 3.5% 성장이 이다지 아스라한 목표가 됐나
• 서경(사설): ‘小소위’로 넘어간 새해 예산안…밀실 담합·쪽지 예산 근절해야
• 서경(사설): 완만한 경기 반등 예고…반도체 회복에만 기대선 안 된다
• 서경(사설): 탄핵안 재발의한 巨野…강성 지지층 의식한 폭주 중단해야
• 조선(사설): 부산 엑스포 유치 재도전 검토할 만하다
• 조선(사설): 경찰 승진 브로커가 있고 그에게 돈 주면 승진하는 나라
• 조선(사설): ‘울산 선거 공작’ 마침내 징역형 판결, 모든 책임은 文 전 대통령
• 중앙(사설):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를 국가적 경험의 자산으로
• 중앙(사설): 울산시장 선거 개입 유죄, “국가 질서 무너뜨린 국기 문란”
• 동아(사설): ‘119 대 29’ 엑스포 유치 실패보다 더 허탈한 것은…
• 동아(사설): 대통령실·내각 개편 인적쇄신이 국정쇄신 첫걸음
• 동아(사설): “경정 3000만원, 경감 2000만원”… 브로커에 놀아난 경찰 인사
• 문화(사설): 野 “여당 승리 땐 계엄령” 국민 우롱하는 황당무계 선동
• 문화(사설): 외국인 근로자 대폭 확대, 숙련 인력 장기 취업 유도해야
• 문화(사설): ‘尹 타도’ 내걸고 연임한 양경수와 우려되는 불법 투쟁
• 한국(사설): 고배 마신 엑스포 유치, 냉엄한 국제현실 돌아봐야
• 한국(사설): 文정부 청와대 ‘선거개입’··· 3년 10개월 만에 유죄
• 한국(사설): “정권 끝장”이 연임 일성인 민주노총 위원장… 입지만 좁아질 뿐
• 국민(사설): 엑스포 유치 노력과 실패 경험, 미래 자산으로 삼아야
• 국민(사설): 文정부 울산시장 선거 개입, 3년10개월 만의 유죄
• 국민(사설): 수천만원 ‘뇌물 승진’ 횡행… 이런 경찰 어떻게 믿나
• 서울(사설): 엑스포 외교총력전, 글로벌 자산으로 이어 가자
• 서울(사설): 文정부 선거개입 ‘유죄’, 법치 문란 진상 가려야
• 서울(사설): ‘尹정권 퇴진’이 존재 이유라는 민주노총
• 세계(사설): ‘부산 엑스포’ 유치 실패 아쉽지만 교훈 곱씹어 볼 때다
• 세계(사설): “현실 무시할 수 없다”는 李 대표, 선거제 약속 말 바꾸나
• 세계(사설): ‘靑 울산시장 선거 개입’ 유죄, 다신 이런 관권 선거 없어야
• 한겨레(사설): 부산 엑스포 참패, ‘졌잘싸’ 위안보다 냉정히 돌아봐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울산시장 선거개입’ 1심 유죄, 무겁게 받아들여야
• 한겨레(사설): 민주당, ‘병립형’ 퇴행은 대국민 약속 위반이다
• 경향(사설): ‘119 대 29’ 부산 엑스포 좌절, 국익외교 역량 키워야
• 경향(사설): 의혹 줄잇는 ‘김건희 명품 백’ 왜 침묵하나
• 경향(사설): 병립형 비례·위성정당 거론한 이재명, 또 공약 파기할 건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엑스포 무산됐지만 지원에 열정 쏟은 재계에 박수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가업 승계 가로막는 세계 최고 상속·증여세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부산엑스포 불발 아쉽지만 의미있는 성과도 많았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아쉽게 접은 부산엑스포... 그래도 경제ㆍ외교 신지평 열었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일상화된 막말 비하 선동, 삼류 정치가 국격 망친다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엑스포 유치활동으로 쌓은 네트워크, 세계시장 확대 자산 돼야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홍콩 ELS 대규모 손실 우려… 뒷북 불완전판매 감독도 문제다
• 연합(시론): '코리아 원팀' 분투에도 무산된 부산 엑스포 유치
• 연합(시론): 3년10개월 끈 '울산시장 선거개입' 1심…사법정의 뭉갠 늑장재판
• 전자신문(사설): 엑스포 여정, 또다른 미래 도약대로
No comments: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