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Oct. CPI: Cooling Inflation Likely Ends Fed Rate Hikes
※ Mild October prices report unleashes stock and bond rallies
• Germany Nov. ZEW economic sentiment: German Investor Expectations Improve Again
• UK Sep. Wages: UK wage growth eases to 7.7% in third quarter
• India Oct. WPI: India's October wholesale price index falls 0.52% y/y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일산 분당 등 ‘1기신도시 정비 특별법’ 年內입법 탄력
• 대통령실: [단독] 중기부 장관에 김희정 前 장관 유력
• 국회: 조국·이준석 창당설에…과거 선거제로 돌아가나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5일·수)
• 민주당: 세계는 기업지원 올인…'선거놀음' 韓은 기업 때리기
• 민주당: 민주, 총선후보 검증때 '가상자산' 본다
• 민주당: 송영길 “내년 총선 비례정당 출마 고심”
• 국민의힘: 장제원 92대 관광버스가 촉발한 ‘윤핵관 해체론’
• 정무위: '책무구조도 도입' 지배구조법 입법 속도낼까
• 정무위(오기형): [단독]부실 금융회사 신속 처리…예보 '특별정리제도' 추진
• 정무위(오기형): [단독]당국 “가계 빚 안정” 강조했지만… 은행연체자 52% 급증
• 정무위(오기형): 오기형 의원, 우이·방학 경전철 내년도 예산에 설계비 반영 촉구
• 금융위: "유동성공급자 공매도 금지하면 ETF시장 붕괴"
• 금융위: [단독] 예금보험제도 손 본다…보호한도 상향은 제외
• 금감원: 태극마크 달고 정부 사칭 불법대부 광고 대거 적발
• 거래소: 초장기 '30년 국채선물' 도입 초읽기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기관 대량 매수에 1.2% 반등…이차전지 강세
• 금융시장: 공매도 금지 5일만에 '빚투' 5000억 급증
• 금융시장: "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"…저신용자 몰린 '카드론' 어쩌나
• 금융시장: 카드사 조달비용 상승…車 할부 금리 '꿈틀'
• 은행연합회: "은행연합회장 후보 중 은행을 대변해 줄 사람이 없다"
• 금융사: 호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인터넷뱅크 3사
• KIEP:"내년 세계 경제성장률 3% → 2.8%"
• 기재위(홍성국): 빚 돌려막기 허덕이는 2030 신용대출 연체율 1년새 2배로
• 기재부: 이름만 바뀐채 더 늘어난 권력기관 쌈짓돈
• 기재부, 복지부: [관가 in]과정만 '후끈'했던 연금개혁안…'지급보장' 놓고 팽팽했던 두 부처
• 관세청: 中 짝퉁과의 전쟁…관세청, 칼 뽑았다
• 통계청: 고금리 여파…'2030 집주인' 12만명 뚝
• 공정위: 슬쩍 양 줄여 꼼수인상…공정위 동원해 감시
• 공정위: 방문판매 매출 줄었지만 종사자는 100만명 육박
• 공정위: 계열사가 143개…‘문어발 카카오’ 방지 나선다
• 경제단체: 전문가 65% "입법 활동, 기업규제 완화에 도움 안돼"
• 비금융사: 주요 기업 3분기 영업이익 40兆… 최근 5분기 최대
• 비금융사: 전기차 수요줄자 … K배터리 해외공장 '몸살'
• 비금융사: 역대 최다 유니콘, 절반이 적자 허덕
• 비금융사: [단독] 네이버, 계열사 우대?…‘앱 연동 금지’ 논란
• 부동산시장: 전세 사기 공포에 무너지는 서민 주택
• 부동산시장: 주택경기 암울 … 서울도 부정적
• 부동산시장: 수도권 집주인 절반 "내년 집값, 올해와 비슷"
• 경사노위: 노사정 대화 급물살…이르면 내달 초 대표자 간담
• 행안부: 치솟는 물가…지자체마다 '물가책임관' 둔다
• 새마을금고: 새마을금고 전문경영인 도입해 중앙회장 힘 뺀다
• 경찰: “갑질 없었다”… 서이초 분노, 허탈한 종결
• 교육위(서동용): [단독] 더불어민주당, 대학생 학자금 대출 탕감 총선 카드 만지작
• 과방위: R&D 예산 2조원 증액 과방위서 野 단독처리
• 국방위(기동민): [단독] 또 인사 검증 실패?…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'자녀 학교폭력' 의혹
• 국방위(정성호): 북 미사일 쏜 날에도…주식거래한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
• 국정원: 또 불거진 국정원 내홍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Ana Palacio): The Case for Energy Realism at COP28
• WSJ(David Malpass): How the Fed Can Boost Growth
• WSJ(Walter Russell Mead): The Global Toll of Biden’s Green Enthusiasm
• NYT(Daniel Alpert): The Fed Has Put Our Housing Market in Jeopardy
• WP(Natasha Sarin, Kimberly Clausing): There’s a big opportunity coming to change course on the federal budget
• WP(James Mann): Could any thaw between China and the U.S. last? Don’t bet on it.
• Bloomberg(Daniel Moss): South Korea's Economy Is Holding Up; That's Positive for the World
• Bloomberg(Conor Sen): The Job Market Slowdown Is Getting Hard to Ignore
• 매경(사설): 한노총, 경사노위 복귀 … 민노총은 언제까지 길거리 투쟁만
• 매경(사설): 與·野 "1기 신도시법 연내 처리" 다른 민생법안도 초당적 협력을
• 매경(사설): 혁신위에 응답없는 與중진·친윤 …'낙동강 하류당' 머물셈인가
• 매경(이윤식): 근로시간 개편, 다시 원점되나
• 한경(사설): KBS '재창조 수준 혁신' 천명…공영방송 좌표 제대로 찾아라
• 한경(사설): 울산에 전기차 전용 공장 짓는 현대차, 승부는 이제부터
• 한경(사설): 경사노위 복귀한 한노총, '노동계 대표'다운 합리적 자세 기대한다
• 한경(김진수): 정책 리스크에 흔들리는 주택임대
• 한경(성상훈): 공론장 사라진 공매도 제도 개선
• 서경(사설): 횡재세 이어 ‘법인세 폭탄’…기업 때리기로 표 얻겠다는 巨野
• 서경(사설): 광역·기초 자치단체 포퓰리즘 경쟁 막을 시스템 만들어라
• 서경(사설): 공직자·공기업 직원 뒷주머니 채워준 ‘태양광 복마전’
• 조선(사설): KBS의 왜곡 보도 사과, 다음 정권에서 또 사과하지 않아야
• 조선(사설): 中 업체가 국내 언론 가장해 반미 내용 유포, 배후 있을 것
• 조선(사설): 김정은 향해 “무력 공격 시 공동 대응” 밝힌 유엔사 17국
• 중앙(사설): 한·미 동맹과 함께 안보의 양축으로 활용해야 할 유엔사
• 중앙(사설): 공직자들 불법 돈벌이 수단 전락한 태양광 사업
• 동아(사설): 또 외신과만 인터뷰한 대통령
• 동아(사설): 23년 묵은 ‘약탈적’ 상속세, 손볼 때 됐다
• 동아(사설): 21대 의원들 ‘검증 불가’ 空約 30%, 완료된 公約은 18%뿐
• 문화(사설): 李 위증교사 판결, 선거법 재판처럼 질질 끌지 말아야
• 문화(사설): 야당도 동의한 ‘1기 신도시 특별법’ 신속 입법 필요하다
• 문화(사설): 인요한 혁신위 딴죽 거는 與, 이러고도 민심 호응 바라나
• 한국(사설): ‘친중반미’ 중국의 한국언론 행세… 총선에도 개입할라
• 한국(사설): 휘몰아치는 KBS 칼바람… 또 다른 편파 우려한다
• 한국(사설): 與 혁신위도 친윤계 반발에 좌초 위기, 야당 전철 밟나
• 국민(사설): 인요한 혁신위마저 좌초하면 국민의힘은 진짜 위기다
• 국민(사설): 11년 만의 납북자대책회의… 北과 대화 노력도 병행해야
• 국민(사설): 이번엔 ‘뻥튀기 상장’… 대수술 시급한 후진적 자본시장
• 서울(사설): 신재생 목표 부풀리고 이권까지 챙긴 공직자들
• 서울(사설): 가짜 인터넷 언론 앞세운 중국의 여론 조작
• 서울(사설): KBS 인적쇄신 계기로 국민의 방송 거듭나길
• 세계(사설): 캐도 캐도 끝이 없는 태양광 비리, 전모 밝혀 엄벌해야
• 세계(사설): ‘한동훈에 막말’ 공세 民主 의원들 ‘후진 정치’ 행태 멈추라
• 세계(사설): 친윤 핵심이 혁신위 뜻 따르지 않으면 與 미래 없다
• 세계(우상규): ‘바보야, 문제는 경제야’
• 한겨레(사설): 9·19 합의 효력정지, 한반도 긴장 악화시킬 오판이다
• 한겨레(사설): 노사정 대화 복원, 반노동 정책 기조부터 전환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KBS 점령’ 속도전 펴는 박민 사장, ‘땡윤 방송’ 급한가
• 경향(사설): ‘박민 KBS’의 인사·콘텐츠 칼바람, 이게 공영방송 장악이다
• 경향(사설): 무엇을 위한 유엔사 ‘재활성화’인가
• 경향(사설): 감정 분출하는 정치인·공직자 막말 자중해야
• 경향(나원준): 재정지출이 정말 물가를 올릴까
• 머니투데이(권화순): 이복현의 마지막 미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국노총 사회적 대화 복귀, 민주노총도 동참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용두사미에 그치고 만 새마을금고 혁신
• 아시아경제(배경환): 尹 민생 행보, 또 다른 전환이 필요한 때
• 아시아경제(이경호): 복수의결권 시행 이후의 과제
• 이데일리(사설): 퍼주기 군불 때는 예산심사, 긴축 다짐 벌써 잊었나갔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첫 수확 부진한 가루쌀 벼 재배,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
• 연합(시론): '태양광으로 불법 돈벌이' 공직자·한전 등 공공기관 임직원들
• 연합(시론): 새마을금고 혁신안, 관리·감독 개편 논의로 이어져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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