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China Oct. New Yuan loans: China’s Credit Growth Still Weak in October With Low Loan Demand
• India Oct. CPI: India’s Slowing Inflation Gives RBI More Breathing Room
[World]
• WSJ: Can Lower Gas Prices Last?
[Korea]
• 대통령실: 與 "R&D 예산 보강"…대통령실, 과학기술수석 신설 검토
• 대통령실: 尹, 19개월간 순방 16회...역대 대통령 중 최다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4일·화)
• 민주당: 1기 신도시 특별법 급물살
• 민주당: 反尹결집 노리는 민주 …"탄핵 다음은 특검"
• 민주당: "민생예산" 핑계로…검찰수사 발묶는 野
• 민주당: 1900곳 법인세 폭탄… 거야 ‘세퓰리즘’
• 민주당: 비명계 의원 모임 ‘원칙과 상식’ 금주 출범 예고
• 국민의힘: 與, 재정추계도 없이…'천원의 아침밥' 등 증액 폭탄
• 국민의힘: [단독]직장인 식대 부담 10% 줄인다
• 국민의힘: 잇따른 휴대전화 노출에 與 “보안필름 부착” 당부
• 정무위(김성주): [단독] ‘묵묵부답’ 금감원... 접수부터 처리까지 50일 걸린다
• 금융시장: 고금리의 그늘…은행 신용카드 대출 연체율 8년 만에 최고치
• 거시경제: 전세계 팍팍하다는데…한국은 ‘힘든 가계’ 되레 감소, 왜
• 소비자원: "당분간 외식 줄이자"… 삼겹살 1인분 2만원 시대
• 소비자원: 한국소비자원 신임 원장에 윤수현 전 공정위 부위원장
• 한전: 한전, 10분기만에 깜짝 흑자
• 가스공사: 동절기 가스료 동결에…가스公 미수금 '눈덩이'
• 경제단체: 경제6단체 "파업조장법, 대통령 거부권 행사해야"
• 비금융사: 고개 숙인 김범수 "모든 사업 원점 재검토"
• 비금융사: 울산을 'EV 허브'로…현대차, 100년 기업 꿈 시동
• 비금융사: 中직구 무서운 성장…알리, G마켓 제쳤다
• 고용부: 주52시간제 '반쪽 개편'
• 노동단체: 한노총, 5개월 만에 “사회적 대화 복귀”
• 행안부: [단독]고향사랑기부금 상한액 두배로 높인다
• 선관위: 유선전화로만 여론조사, 내달부터 공표 못한다
• 법원: 이재명의 위증 교사, 대장동과 따로 재판
• 교육부: 학교 인프라는 낭비의 교과서
• 과방위(민형배): 이번엔 ‘위장 탈당’ 민형배가 “한동훈 어이없는 ××”
• KBS: “9시 뉴스 이소정 앵커, 마지막 인사도 못 했다”
• 국방부: 한미 “북핵 억제 위해 美 3대 핵전력 활용”
• 지자체: 보수의 전방위 공격…위기의 ‘인권조례’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oseph E. Stiglitz): A Victory Lap for the Transitory Inflation Team
• Project Syndicate(Michael R. Strain): The Jobless AI Future Is Still a Long Way Off
• Project Syndicate(Susan Thornton, Joel Wit): Biden and Xi Must Not Forget North Korea
• NYT(Peter Coy): America Needs a Serious Talk About How to Shrink Its Deficits
• FT(Gideon Rachman): China, Russia, Iran and the prospect of American retreat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So What If It’s Only November? Predictions for 2024
• Bloomberg(Shuli Ren): China Should Just Accept US Exceptionalism
• Bloomberg(Betsey Stevenson): Anger Is What’s Driving the US Economy
• 매경(사설): 8개월 끌더니 근로시간 개편 맹탕, 이래서 노동개혁 되겠나
• 매경(사설): 野 또 검사 실명 공개해 좌표찍기 … 인민재판 하겠다는 건가
• 매경(사설): 3조 투입 글로컬대학, 돈잔치만 벌이면 사업비 환수해야
• 매경(임영신): 보험사기 근절도 '민생'
• 한경(사설): 법인세 4단계 누진 과세가 이미 횡재세다
• 한경(사설): 미국에 대한 무디스의 경고…한국이 더 걱정스러운 이유
• 한경(사설): 근로시간 유연화, 노동자에겐 이만한 민생 대책이 없다
• 한경(이인혁): 빌라·오피스텔 집주인들의 '이유 있는' 분노
• 서경(사설): 반도체 수출도 플러스…기술 초격차 적극 투자로 속도 내야
• 서경(사설): 불굴의 뚝심과 정교한 준비로 노동 개혁 일관되게 추진하라
• 서경(사설): 한미, ‘北 하마스식 기습’ 응징할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하라
• 조선(사설): “위증 교사 사건, 대장동과 분리 재판” 당연한 결정이다
• 조선(사설): 국민 국회 농락한 ‘위장 탈당’ 의원이 내로남불 정치 훈계
• 조선(사설): 기득권 내려놓고 변화하겠다는 대학들 나오고 있다
• 중앙(사설): 뉴욕타임스가 우려한 한국의 ‘가짜뉴스 척결’ 논란
• 중앙(사설): 한·미 ‘맞춤형 억제 전략’ 개정…강건한 북핵 방어막 되길
• 중앙(사설): 문제는 부채위기…금리 급상승 막고 경기 연착륙시켜야
• 중앙(김세용): ‘메가 서울’이냐 ‘콤팩트 수도권’이냐
• 동아(사설): 탄핵 각오로 긴축한다던 與, 벌써 총선용 돈 풀기 시동 거나
• 동아(사설): 野 횡재세 드라이브, 경제에 득 안 되는 反시장적 발상
• 동아(사설): ‘근로시간 개편’ 8개월 끌다 노사정대화에 ‘맹탕안’ 던진 정부
• 문화(사설): 양 노총 겁박해도 노란봉투법 ‘거부권’ 행사해야 한다
• 문화(사설): 이번엔 수사 검사 좌표찍기, 민주당의 끝없는 사법 방해
• 문화(사설): 돈봉투 연루 송영길의 “어린놈” 막말, 86정치 본색인가
• 한국(사설): 국방협력 인·태로 확대한 한미, 한반도 안보 빈틈없어야
• 한국(사설): 심상치 않은 전셋값 상승… 위기 차단 선제적으로
• 한국(사설): ‘주52시간제’ 개편안 사실상 폐기··· 현실 벗어난 개혁 교훈 삼길
• 한국(김형배): 신중해야 할 공정위의 고발지침 개정
• 국민(사설): 예산안·민생 법안 다 제쳐두고 맞붙기만 할 건가
• 국민(사설): 한·미 SCM서 합의한 ‘확장억제 강화’는 선택 아닌 필수
• 국민(사설): ‘주69시간’ 철회 수순… 노동개혁, 탁상공론으로 안돼
• 서울(사설): 동맹 70년, 대북 확장억제 실행력 높인 한미
• 서울(사설): 글로컬 시대 개척해 나갈 거점대학 되기를
• 서울(사설): 근로시간 유연제, 소통 강화해 흔들림 없이 추진을
• 세계(사설): 한·미 국방비전, ‘北=공동위협’ 명시… 결속 더 강해진 동맹
• 세계(사설): 이재명 ‘위증교사’ 사건 별도 재판, 신속하게 결론 내야
• 세계(사설): 노사로 떠넘긴 근로시간 유연화, 노동 개혁 후퇴 안 된다
• 한겨레(사설): 방심위 직원들도 “월권” 반발, ‘가짜뉴스 심의’ 중단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여당 R&D 예산 보완, 대통령 사과하고 ‘복원 시늉’ 아니게
• 한겨레(사설): 국민 원치 않는데, 노동시간 유연화 기어이 추진하려는 건가
• 경향(사설): 미국도 신중한 ‘9·19 남북군사합의’ 파기, 서둘 이유 뭔가
• 경향(사설): ‘대통령 친구’ 이종석 후보자, 헌재 독립·보수화 우려된다
• 경향(사설): 노동시간 개편 원점 회귀, 정부 ‘탁상 노동개혁’ 사과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일부 직종이라도 근로시간 유연제 관철하길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노란봉투법에 거부권 행사해 기업·기업인 살려야
• 아시아경제(성기호): '주먹구구' 추진하는 김포시 서울 편입
• 이데일리(사설): 전세사기 피해 70%가 2030...미래세대 약탈 근절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산업생태계 붕괴 뻔한 노란봉투법, 거부권 행사 옳다
• 연합(시론): 맞춤형 억제전략 개정, 북핵에 실효적 방위력 강화 계기로
• 연합(시론): 주52시간제 일부 완화 추진…관건은 사회적 합의과정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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