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orld stocks dip for first time in five sessions
※ Dollar steady after wild week
[Indicators]
• US Oct. Industrial production: US Factory Production Falls as Strikes Drive 10% Plunge in Autos
• US Oct. Export·Import prices: US import prices post largest drop in seven months
• US Nov. NAHB housing market index: US Homebuilder Sentiment Declines to Lowest Level This Year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Continuing Jobless Claims Rise to Highest in Almost Two Years
• China Oct. House prices: China Housing Woes Worsen as Prices Fall Most in Eight Years
• Japan Oct. Balance of trade: Japan’s Exports Decelerate, Keeping Pressure on Fragile Economy
[World]
• FT: ‘Greedflation’ revisited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"APEC 주도로 공급망 회복"
• 당정: 개인·기관 공매도 담보비율·상환기간 통일한다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7일·금)
• 민주당: 민주당 독수리 4형제 "팬덤정치 청산하라"
• 민주당: 野지도부는 아니라는데… 강경파 “한동훈 탄핵”
• 국민의힘: 與 '김포 서울 편입' 뉴시티법 발의
• 국민의힘: "당 문제에 대통령 언급마라" 김기현, 인요한에 경고장
• 국민의힘: 김기현·인요한 오늘 만난다 '험지출마' 불협화음 봉합되나
• 정무위(오기형): [단독] 끝내 못갚은 '비상금대출' 5년새 10배 급증
• 금융위, 금감원: [단독]혼합형 주담대도 스트레스 DSR 검토..주담대 97% 한도 깎인다
• 금융위, 금감원: [단독] 카드사 직원 횡령땐, 금융당국이 직속상관 임원 직무정지 시킨다
• 금융시장: 엔화 850원대… 15년 만의 최저치
• 금융시장: 차주 부담 줄인다더니…은행들 '거북이걸음'
• 금융협회: 차기 은행연합회장에 조용병 첫마디는 "소비자 고통 분담"
• 교육과정평가원: 킬러문항 없었지만 변별력 갖춘 '불수능'
• 공정위: 가격꼼수에 칼빼든 정부, 전방위 실태조사
• 공정위: 공정위, EU 경쟁총국과 공동 경쟁정책 연구회 개최
• 총리실: 한덕수 "김영란법 식사비 한도 높여야"
• 산자위(양향자): 846만원 보조금 받은 양향자 "혈세 주신 국민들께 감사"
• 경제단체: 벤처기업 70% "복수의결권 쓸 것"
• 비금융사: 상장사 4분기 실적전망 영업익 전년대비 2.6배
• 국토위: 11조 드는 달빛고속철 與野 예타 패싱 한통속
• 부동산원: 한달새 2억 뚝…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꺾였다
• HUG: 자금난 목마른 건설업계…HUG, 구원투수로 나선다
• 환노위: 尹의 취업지원 사업 野, 예산 전액 삭감
• 새마을금고: '부실채권 12조' 새마을금고, 자산관리社 설립 속도낸다
• 새마을금고: 새마을금고에 '전문경영인'이 없었을까?
• 법사위(박용진): [단독] 법원, ‘수사권 축소’ 검찰청법 개정 뒤 영장 실무 논의 안 했다
• 과방위(이인영): 이인영, 전철 1호선 등 도심 지상철도 지하화 특별법안 대표발의
• 방통위: 방통위, YTN 대주주 변경 심사 착수
• 서울시, 경기도: 김동연 "총선용 쇼" 오세훈 "현격한 이견"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Todd G. Buchholz): America after Peak Cars and Snacks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Biden-Xi Truce of the Moment
• WSJ(Editorial Board): Joe Biden Faces a Deep State Revolt
• WSJ(Joseph C. Sternberg): Biden Plies Xi for a Fentanyl Deal Beijing Can’t Deliver
• WP(Editorial Board): The Xi-Biden summit accomplished little. But it really mattered.
• FT(Editorial Board): A tentative reset between Washington and Beijing
• FT(Alan Beattie): The US-China currency wars are in an unstable lull
• Bloomberg(Bill Dudley): Three Things to Prevent a Treasury Market Meltdown
• Bloomberg(Justin Fox): Rent Hikes of 2021 and 2022 to Boost CPI Into 2026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Bonds Are for Turning, and Turning Again
• Bloomberg(Hal Brands): Biden-Xi Summit Won’t Save a Declining Relationship
• 매경(사설): 野 - 대구시 달빛고속철 추진 합의, 예타 면제 남발 안돼
• 매경(사설): 美·中 충돌방지에 공감 … 韓도 정교한 中디리스킹 전략을
• 매경(사설): "킬러문항 배제" 첫 수능 … 'N수 공화국' 숙제 남겼다
• 한경(사설): 민노총 '1주일 노숙 집회' 허용한 법원, 한 번이라도 현장 가봤나
• 한경(사설): "AI가 일자리 341만 개 대체"…규제혁파로 서비스산업 키워야
• 한경(사설): 1인 사장, 알바, 백수를 보는 시선…이제 바꿀 때 됐다
• 한경(김진성): 세금 걱정에 복수의결권 벌써 '무용지물' 우려
• 서경(사설): 원전·R&D 예산도 입맛대로 재단하는 巨野의 폭주
• 서경(사설): 지금은 ‘더 받는’ 방안 아니라 ‘더 내는’ 연금 개혁에 주력해야
• 서경(사설): 의사 1명당 진료 환자 OECD 최다, 의대 정원 늘려야 하는 이유다
• 조선(사설): 고금리 돈벼락 은행들, ‘횡재세’ 불식할 획기적 상생안 찾길
• 조선(사설): 도심을 ‘혐오 캠핑장’ 만든 민노총의 일주일 노숙 집회
• 조선(사설): 희생 거부 ‘친윤’들, 대통령 주변 모인 이유도 결국 사익
• 중앙(사설): 사상 최대 ‘세수 펑크’ 속 포퓰리즘 예산 증액이 온당한가
• 중앙(사설): 치안감 죽음까지 이어진 경찰 비리 의혹 철저히 규명해야
• 동아(사설): 美中 군사채널 복원 ‘해빙’ 물꼬… 韓 ‘외교의 폭’ 넓혀야
• 동아(사설): 연금개혁안 2개로 좁힌 국회 자문위… 미약한 불씨 살려내야
• 동아(사설): ‘비상 때 주식·골프’ 합참의장 후보… 법무부 “우린 자료 수집만”
• 문화(사설): 연금 보험료율 최소 13% 인상 수용해 구체안 도출해야
• 문화(사설): 비례대표 의원 폐지 어려우면 ‘병립형’ 회귀가 正道다
• 문화(사설): 美中관계 조정기 진입…북핵·핵심소재 외교 강화할 때
• 한국(사설): 치안감 죽음까지 부른 경찰 브로커... 비리 발본색원해야
• 한국(사설): 전화 걸면 받기로 한 미중 정상, 우리도 유연하게
• 한국(사설): 무책임한 정책 뒤집기에... 종이 빨대 재고 2억개
• 국민(사설): 도 넘은 여야의 예산안 대치… 노골적 정략화 지나치다
• 국민(사설): 미·중 긴장 완화 국면, 한·중 관계 개선 기회로 삼아야
• 국민(사설): 총선용 압박에 역전된 신용대출 금리… 후폭풍 걱정된다
• 서울(사설): 미중 해빙무드 속 국익 극대화 전략 세워야
• 서울(사설): 킬러문항 뺀 수능, 공교육 정상화 가능성 보여 줬다
• 서울(사설): 전직 고위경찰 죽음에 얽힌 토착비리 철저 규명을
• 세계(사설): 김기현, 인요한 직격… ‘윤심’ 논란이 혁신에 무슨 도움 되나
• 세계(사설): 구체적 수치 담긴 연금개혁안 제출, 국회 단일안 합의해야
• 세계(사설): ‘갈등 해소’ 대화 진전 美·中… 정세 변화에 정교한 대처를
• 한겨레(사설): 장모 유죄 확정, 윤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
• 한겨레(사설): 미·중 ‘전술적 타협’으로, 한국 외교 전략 재점검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물증까지 드러난 국방부의 ‘채 상병 사건’ 축소 지시
• 경향(사설): 군사채널 복원한 미·중 정상, 한반도 신냉전에도 훈풍 있길
• 경향(사설): 국방장관 보좌관도 개입한 해병대 수사, 외압이 분명해졌다
• 경향(사설): 국회서 먼저 나온 연금 모수개혁안, 공론화 속도낼 전기로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자문위 연금개혁안 제시, 공론화 서둘러 결론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미중 화해 무드, 한중 경제협력 회복 전기 되길
• 이데일리(사설): 역대급 세수 부족...대주주 양도세 완화, 명분 옳은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반기업법 밀어붙인 민주, 엉터리 선거제 왜 안 바꾸나
• 연합(시론): 미중갈등 '안정화' 변곡점, 시험대 오른 尹정부 외교
• 연합(시론): 국회로 넘어간 연금 개혁, 표심보다 국가 미래 생각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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