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S dollar down to lowest since early September
※ Fed minutes, European PMIs, Nvidia results out this week
※ Japanese equities touch highs since 1990s
[Indicators]
• China LPR: China Keeps Benchmark Lending Rates Steady
[World]
• CNBC: Bank of America’s Michael Hartnett thinks the market is ignoring risks of a hard landing in 2024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, 영국 의회서 영어 연설 프랑스선 엑스포 유치 총력
• 국회: 野 "쌍특검법 23일 처리"… 국회 전운
• 국회: 대박나도, 쪽박차도…판은 흔든다 신당의 힘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1일·월)
• 민주당: 野, 청년비하 논란 현수막 사과 …"명백한 불찰"
• 국민의힘: [단독]청년예산 약속했던 與, 편성엔 뒷전
• 국민의힘: 與 ‘구리·하남 등 한꺼번에 서울 편입’ 특별법 추진
• 정무위(김희곤): 산은, 부산 이전과 함께 2045년까지 비수도권에 125조원 투자
• 금융위, 금감원: "횡재세 '급한 불'은 끄자"…은행권, 상생금융안 내놓는다
• 금감원: 은행 순이익 또 역대급 3분기까지 누적 38%↑
• 금감원: 빨라진 금감원 인사…이복현 12월 하차설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기관·외국인 '사자' 힘입어 2,490대 회복
• 금융시장: 리볼빙 잔액 7.5조…빚 굴레에 갇힌 취약계층 '여전'
• 금융사: 우리금융지주, 상상인저축은행 인수 검토 중단
• 예결특위: 실시간 경기진단 시스템 기재부, 예산 확보에 진땀
• 거시경제: 우유·달걀값, 서울이 뉴욕의 1.5배
• 거시경제: 슈퍼 엔저의 공습 한국 수출 덮쳤다
• 산자위: 野, 원전예산 1800억 싹둑
• 비금융사: 오픈AI 독주…韓 스타트업 집어삼킨다
• 비금융사: 삼성 파운드리 5년내 AI·車 반도체 비중 50%
• 비금융사: 카카오, 다음주 택시업계와 또 만난다
• 국토위: 재초환·실거주 '족쇄' 이번엔 풀릴까
• 국토부: '공시가 현실화율 로드맵' 전면 재검토..폐지까지도
• HUG: [기획] 부도공포에 떠는 無보증 오피스텔
• 부동산시장: 쌓이는 매물…집값 2차조정 신호
• 부동산시장: "급매 아니면 쳐다도 안봐"… 강남 아파트도 한달새 3억 '뚝'
• 부동산시장: 발길 끊긴 빌라·오피스텔 시장…전세 수요 줄고 경매도 썰렁
• 감사원: 감사원 ‘교육부의 서울대 666명 과잉징계’ 감사
• 국방부: 한미, 한반도에 ‘군사 5G 통신망’ 구축
• 농해수위(윤준병): [단독]말단 직원이 9억원 횡령…농협은 6년간 아무것도 몰랐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Anne O. Krueger): The Risks to India’s Rise
• WSJ(Editorial Board): Argentina Gambles on Milei
• Bloomberg(Mohamed A. El-Erian): Federal Reserve Officials Talk Too Much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Cathie Wood and Walmart Aren’t Speaking the Same Deflation Language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Don’t Cry for Milei’s Argentina
• 매경(사설): 대기업 배제한 국가전산망 입찰, 전면 재검토 필요하다
• 매경(사설): 공시가 현실화율 하향 예고, 과도한 세부담 완화 옳다
• 매경(사설): 방폐물 특별법 3년째 방치, 더 미루면 전력대란 올수도
• 매경(김수완): 국민연금 개혁, 이제 시작이다
• 한경(사설): 현수막과 예산안에서 드러난 민주당의 이상한 청년관
• 한경(사설): 여야의 짬짜미 '달빛고속철' 폭주…국가재정법 준수해야
• 한경(사설): 공공 IT 사업에 대기업 배제…국민들만 피해 본다
• 서경(사설): 검사·장관 이어 대통령 탄핵까지 꺼내든 巨野의 폭주
• 서경(사설): “저출산으로 제로 성장”…파격적 인구 대책과 구조 개혁 절실하다
• 서경(사설): 퍼주기 포퓰리즘 심판한 아르헨 대선…여야 선심 경쟁 접어라
• 조선(사설): 글로벌 AI 인재의 0.5%만 한국에, 어떻게 AI 전쟁 이기겠나
• 조선(사설): 툭하면 전산망 먹통, ‘무조건 대기업 배제’ 재검토해야
• 조선(사설): 원전 수출 예산까지 자른 민주당 “탈원전 회귀” 선언하라
• 중앙(사설): 대통령 탄핵 발의가 총선 승리 전략? 이성 잃은 민주 강경파
• 동아(사설): ‘北 위성’에 ‘9·19 정지’ 통첩… 결의 못지않은 대응 태세 갖춰야
• 동아(사설): 총선 대목 ‘대대댓글 장사’ 하려다 비판 여론에 접은 네이버
• 동아(사설): 韓 기업 부채·부도 증가 세계 2위… 구조조정 더는 미룰 수 없다
• 문화(사설): 행정망 마비, 대기업 배제와 쪼개기 발주가 화근이다
• 문화(사설): 행안부 늑장 대응과 카톡 회의, 총체적 기강 해이 아닌가
• 문화(사설): 나랏빚 떠넘기며 2030 능멸하고 지원 예산 깎은 민주당
• 한국(사설): 민주당, ‘위성정당 방지’ 선거제 개편 앞장서야
• 한국(사설): 물가 불안한데 영란법 식비 올리나... 정책은 때가 중요
• 한국(사설): 아직 법무부 장관인데… 3시간 팬미팅 방불 한동훈 행보
• 국민(사설): 위성정당 또 봐야 하나… 선거제·선거구 속히 확정해야
• 국민(사설): 해외의 잇단 韓경제 경고, 개혁 안하면 피크 코리아 온다
• 국민(사설): 전산망 마비 사태, 매뉴얼 만들고도 안 지킨 정부
• 서울(사설): ‘발등의 불’ 고준위 방폐장, 여야 눈감을 텐가
• 서울(사설): 北, 정찰위성 발사엔 ‘이에는 이’ 대응을
• 서울(사설): 기업부도율 세계 2위, ‘구조조정법’ 시급하다
• 세계(사설): 기업 부채·부도 증가 세계 2위… ‘기촉법’ 부활 시급하다
• 세계(사설): 北 정찰위성 발사는 9·19군사합의 효력정지 자초하는 것
• 세계(사설): “尹 대통령 탄핵” 운운하는 민주당, 민심 역풍 부를 셈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‘공시가 현실화율’ 로드맵, 계획대로 이행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행정망 마비’ 원인도 못 찾는데 재발 막을 수 있겠나
• 한겨레(사설): “병립형 반대” 시민사회 호소, 민주당 국민 약속 지켜야
• 한겨레(김현동): IMF가 영구 설치 권고한 ‘횡재세’ 우리도 적극 도입해야
• 경향(사설): ‘킬러 배제’ 말 무색한 불수능·선택과목 혼란, 사교육 키운다
• 경향(사설): 이번엔 윤 대통령도 탄핵하자는 민주당 자중하라
• 경향(사설): 보도채널 인수하려는 ‘민간자본 자격’ 엄격히 따져야
• 머니투데이(김경환): 가계부채 관리 첫걸음은? 시장 공포감 없애기
• 머니투데이(정혜윤): 깜깜이 자율규제, 닥사(DAXA) 무용론 언제까지 나오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횡재세 논란 잠재울 정도의 상생방안 나와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국가안보적 관점에서 공공전산망 총점검하라
• 이데일리(사설): 총선 앞두고 폭주하는 여야 포퓰리즘...나라 골병 든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중소기업 3.4%만 체감하는 규제개혁, 갈 길이 멀다
• 연합(시론): 한반도 긴장만 높일 北 정찰위성 발사 즉각 멈춰라
• 연합(시론): 결승선 앞둔 부산엑스포 유치전,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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