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all Street rallies but Euro STOXX 600 falls 0.2%
※ Dollar gains as appetite for riskier currencies diminishes
※ Treasury yields slip as investors weigh Fed commentary
※ Fed's Bowman suggests rate hike may be needed
[Indicators]
• US Q3 Household debt : US Consumers Keep Tapping Credit Even as More Fall Behind on Payments
• US Sep. Balance of trade: US Trade Deficit Widens by More Than Forecast on Goods Demand
• Eurozone Sep. PPI: Euro zone producers prices inch up in September
• Germany Sep. Industrial production: German Industry Shrinks More Than Expected Amid Recession Risks
• China Oct. Balance of trade: China’s Exports Tumble Again in Fresh Sign of Economic Trouble
※ October decline suggest weak demand globally, increases pressure on Beijing to increase stimulus
• Japan Sep. Wages: Japanese Wage Growth Strengthens for First Time in Four Months
[World]
• WSJ: WeWork Files for Bankruptcy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, 박근혜 대구 사저 방문…"박정희 국정 지금도 반영"
• 대통령실: [단독]대법원장 후보자에 조희대 前대법관 유력 검토
• 대통령실: [단독] 군살 빼는 대통령실 비서관 조직 줄인다
• 국회: "위성정당만은 막자" 선거법개정안 잇단 발의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8일·수)
• 민주당: 총선 앞두고…野 "지역화폐 확대" 또 강행
• 국민의힘: 與, 서울·부산·광주 ‘3축 메가시티’ 조성 추진
• 국민의힘: 유정복 엇박자에 … 與 부글부글
• 국민의힘: 인요한 만나 뼈때린 김종인 "국힘, 약 안먹겠단 환자"
• 국민의힘: "코로나19 피해자 억울할 것"…與 혁신위,민생정책 고삐
• 국민의힘: "의원으로 영광은 다 이뤄"…김기현, 울산 불출마하나
• 국민의힘: 이준석, 식당 옆방서 “안철수씨 조용히 하세요”
• 정무위(오기형): 오기형 "서울아레나 이달 착공…사법리스크 우려 없어" (B tv 서울뉴스)
• 금융위, 금감원: 코로나 대출도 안 갚았는데…대통령도 금감원장도 나서서 ‘상생금융’
• 금감원: 새마을금고 횡령-배임도 금감원이 직접 제재 추진
• 금감원: “점포수 유지했는데”…이복현 지적에 억울한 은행들
• 산은, 감사원: 감사원, 文정부 産銀 M&A딜 정조준
• 금융시장: 코스닥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…외인 대거 순매도
• 금융시장: 글로벌 경제학계 “공매도 금지, 주가급락 막는 효과 없어”
• 금융시장: 투자자 예탁금 연저점 수준 급감…주식투자 매력↓
• 금융시장: 10월에만 은행채 7.5조 순발행…주담대 8%까지 오르나
• 금융시장: 정부 '상생 금융' 압박에…은행 주택대출 금리 인하
• 금융시장: 높아진 대출 문턱... 신용 좋아도 퇴짜
• 금융시장: 금융硏 "내년 은행 순이익 2조 줄어든 19.6조"
• KDI: KDI "반도체 회복세에 경기부진 완화"
• 기재부: 주세 깎아 소주·위스키 가격 낮춘다
• 보훈부: [단독] 박민식 보훈부장관, 분당을 출마한다
• 산자위(홍정민): [단독] 경영난 한전, 전력거래 방식 바꾼다
• 산자위(홍정민): [단독] 한전 "더딘 전기료 인상 못버텨"…도매가격 낮출 자구책 꺼냈다
• 비금융사: 카카오, 택시 앱 개방하고 수수료 인하
• 비금융사: 요금인하 압박에도…영업익 1조 지킨 통신업계
• 비금융사: ‘좌초 위기’ 차세대 원전 SMR…국내 투자 기업 어쩌나
• 비금융사: 대기업 상장사 사외이사 10명 중 3명은 관료·법조 출신
• 국토위: ‘실거주’ 입법 지연… 4만가구 ‘표류’
• 국토위: “HUG 출자 3000억 증액”
• 국토위(권영세): [단독]‘전세사기 타격’ HUG 손실 4.9조 전망… 내년 보증 중단될 위기
• 국토위(김병욱): 삼성·LG 이어 SK 만난 민주당 의원들 "성장산업 공매도 금지 검토"
• 부동산시장: 아파트 분양 전망지수, 3개월 연속 하락... “기대감 주춤”
• 환경부: 1회용품 규제, 1년 만에 철회
• 행안부: 지하철 탔는데 코트에… 전국은 지금 ‘빈대 공포’
• 행안부: 지자체 '긴축' 중에 … 활동비 올리는 의원들
• 법사위(박용진): [단독] 국방부, 박 대령 대응문건 말바꾸기... 내부용→언론·국회 배포용
• 과방위(홍석준): [단독] 물려받은 게 빚…'상속포기'도 사상 최대
• 방통위: 최민희 방통위원 내정자, 7개월 임명 지연에 사퇴
• 국방부: [단독]한미일 ‘北미사일 경보 공유체계’ 이달 완료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Dani Rodrik): Doing Economic Nationalism the Right Way
• Project Syndicate(Daniel Gros): An Industrial Strategy for Europe
• Project Syndicate(Jayati Ghosh): Jayati Ghosh Says More…
• WSJ(Walter Russell Mead): Iran Might Have Miscalculated in Gaza
• WSJ(Nadia Schadlow): Only the U.S. Can Restore World Order
• WSJ(Ben Ritz): Why Democrats Should Care About the National Debt
• NYT(Paul Krugman): Why Did So Many Economists Get Disinflation Wrong?
• WP(Jennifer Rubin): The most important economic number hasn’t gotten enough attention
• FT(Martin Wolf): A Trump win would change the world
• Bloomberg(Daniel Moss): When a 13th Rate Hike Won’t Make Much Difference
• Bloomberg(Timothy L. O'Brien): China Took On the World — and Now It Faces a Reckoning
• Bloomberg(Claudia Sahm): Why My Recession Rule Could Go Wrong This Time
• 매경(사설): 종이컵 금지방침 철회, 친환경정책 후퇴 인식은 안돼
• 매경(사설): 8개월 보완 근로시간 개편, 이번엔 정부 최종안 나와야
• 매경(사설): '꼼수 위성정당' 보조금 삭감 추진…합당 원천금지가 옳다
• 매경(노원명): '메가서울'에 던지는 몇가지 질문
• 매경(이석희): 빌라전세 보증, 적정 집값 반영해야
• 한경(사설): 퍼주기 위해 국방 예산 깎자는 민주당
• 한경(사설): 산업용 전기요금만 올린다?…땜질 말고 항구적 대안 마련해야
• 한경(사설): 예견됐던 일회용컵 금지 백지화…규제보다 자발적 참여 유도로
• 한경(강동균): 상시화 필요한 '기촉법'
• 서경(사설): “대외 불확실성 지속”…총선용 선심 정책 경쟁할 때 아니다
• 서경(사설): 연금 소득대체율 올리면 부채 급증한다는 경고 새겨야
• 서경(사설): 방송법 개정과 방통위원장 탄핵 밀어붙이는 巨野의 힘자랑
• 서경(윤상현): '기울어진 운동장' 공매도 바로잡아야
• 서경(한영일): '서울특별시'에 살면 안보이는 것
• 조선(사설): 엉터리 선거법, 이번에 안 고치면 나라가 우스워진다
• 조선(사설): 아무리 선거용이라도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다
• 조선(사설): 한미 우주동맹 본격화되는데 국회에 발목 잡힌 ‘우주항공청’
• 중앙(사설): ‘조·송·추’ 출마 군불 때기…아무런 대의도, 명분도 없다
• 중앙(사설): ‘어린이들의 무덤’ 된 이-팔 전쟁…당사국들 자제해야
• 동아(사설): 일회용품 대책 “계속 추진” 두 달 만에 백지화한 환경부
• 동아(사설): 10년간 20대 인구 순유입 수도권·세종뿐, 다른 덴 다 순유출
• 동아(사설): ‘불법 공매도’ 칼 뺀 게 작년 7월인데 이제 와 “유리 다 깨진 시장”
• 동아(이승헌): 경찰 출신 이철규가 왜 尹 정부서 잘 나갈까
• 문화(사설): 한동훈·이동관도 탄핵 겁박 野… 헌법 농락하는 건달 정치
• 문화(사설): 공분 부르는 ‘은행 과다한 이익’ 근본적 대책 세울 때다
• 문화(사설): 총선 5개월 앞인데 ‘야바위 선거법’ 방치한 여야 담합
• 한국(사설): 공매도 포퓰리즘, 증시 변동성만 키웠다
• 한국(사설): 일회용품 규제 없던 일로... 총선 앞에선 환경도 내팽개치나
• 한국(사설): '지금 하면 트럼프 승' 예측불가 美 대선... 혼란 대비할 때
• 국민(사설): 탄소중립에 역행하는 정부의 일회용품 규제 철회
• 국민(사설): 최민희 자진 사퇴… 장기 파행 방통위 조속히 정상화해야
• 국민(사설): 습관적 탄핵 남발하는 민주당, 명분도 실리도 없다
• 서울(사설): 총선 앞 여야, ‘완력’ 접고 정책으로 싸워라
• 서울(사설): 공정위 ‘총수 고발 원칙’ 재검토, 이런 게 정책 소통
• 서울(사설): 조국의 총선 출마는 ‘명예회복’과 거리 멀다
• 세계(사설): 은행들 ‘이자장사’ 비판 마땅하나 ‘관치금융’ 명분 될 순 없다
• 세계(사설): 총선 5개월 남았는데 선거제 개편 기약도 없는 여야
• 세계(사설): 전기료 산업용만 인상 가닥, 총선용 포퓰리즘 아닌가
• 한겨레(사설): 요금 인상 회피용 한전 자구안, 국민에 더 큰짐 안돼야
• 한겨레(사설): 해병대 ‘채 상병 사건’ 지휘라인 승진, 역시 ‘책임’은 없다
• 한겨레(사설): 4번째 공수처 소환도 거부한 유병호, 누굴 믿고 버티나
• 경향(사설): 일회용품 규제 포기한 환경부, 플라스틱 줄일 의지 있나
• 경향(사설): 대통령 거부한 최민희 사퇴, 이동관 ‘2인 방통위’ 끝내야
• 경향(사설): 일 오염수보다 독한 핵폐수가 하루 30톤씩 바다로 샌다니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메가서울보다 더 화급한 문제는 지방 소멸이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뉴노멀이 된 고물가, 경제체질 강화로 버텨내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“혐의 입증없이 총수 고발” 공정위 고발지침 재검토 마땅
• 아시아경제(송화정): 고사 직전 코넥스 정체성 확립부터
• 이데일리(사설): 말로만 손보는 징벌적 상속세, 백년기업 어찌 만드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정치권이 앞장, 공매도금지...금융포퓰리즘 경계해야
• 연합(시론): 공매도 전면 금지, 신속히 대책 마련한 뒤 시장 정상화해야
• 연합(시론): 일회용품 사용 규제 완화…환경정책 후퇴 아닌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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