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all St falls after Powell comments, Treasury auction
※ US yields surge after Powell, 30-year auction disappoints
※ Brent ends at over $80/bbl after this week's sell-off
[Indicators]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Continuing Jobless Claims Rise for Seventh Straight Week
• China Oct. CPI, PPI: China’s Prices Fall Again, Renewing Fears of Deflation
※ Consumer prices declined for the second time in four months, while prices charged by factories and other large producers have now been tumbling for over a year.
• Japan Sep. Current account: Japan Current Account Surplus Hits Record in Support for Economy
[World]
※ The Fed chair says little to make the case for another increase but adds ‘we are not confident’ that policy is tight enough to bring down inflation
• Bloomberg Businessweek: The Goldilocks Economy Feels Just Right, But the Bears Always Show Up
[Korea]
• 대통령실: "고리사채·불법추심 반드시 뿌리 뽑아야"
• 대통령실: [단독] 尹대통령 "게임 불공정 해소 미온적" 문체부 질책
• 지방시대위: 지방이전 中企 상속세 공제 한도 1000억으로
• 당정: 10억서 '20억+α'로…주식양도세 완화한다
• 국회: 巨野, 노란봉투법·방송3법 강행
• 국회: 정쟁에…12개 민생법안 처리 무산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1월10일 금요일)
• 민주당: 野 "이동관 탄핵안 회기내 처리"
• 민주당: 與, 민주당에 기촉법 재입법 촉구
• 민주당: "야당의 은행 횡재세는 금융산업 모르는 소리"
• 국민의힘: “총선 비례대표 당선권에 청년들 50% 배치 의무화”
• 국민의힘: 몸값 높이는 이준석 "대구출마 회피 않겠다"
• 정무위: 김주현 "은행 횡재세 장단점 있어…도입 고민"
• 금융위, 금감원: [단독]전세대출 이자 DSR 적용…스트레스 금리엔 '상한' 설정
• 금감원: 하이투자證 비위 의혹에 금감원, 전격 검사 돌입
• 산은: 하림, HMM 인수전 3조2500억 자금확보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외인 순매수 전환에 강보합…코스닥은 1% 하락
• 금융시장: 2차전지 공매도 안 줄었다…"이틀간 급등락은 단타族 탓"
• 금융시장: [단독] "공매도 금지는 정치적 결정...韓 소탐대실"
• 금융시장: 자본연 “44세 이하 가구주에 가계부채 증가세 집중”
• 금융시장: 해외 부동산 부실 가속화…연금·공제회의 폭탄 돌리기 시작
• 은행연합회: [단독]차기 은행연합회장 16일 결정…허인·조준희·손병환 거론
• 금융사: 키움증권 대표, 영풍제지 미수금 사태로 사임
• KDI: KDI도 내년 성장률 2.3% → 2.2% 하향
• 기재위(양경숙): 자영업자에 또 ‘대출 동아줄’…빚폭탄 경고등
• 기재부: 나라살림 적자 70조원 돌파
• 기재부: 이번엔 "커피물가 잡아라" 원두 할당관세 유지 검토
• 거시경제: 내수 얼어붙는데…日 등 해외서 12조 '펑펑'
• 공정위: '문어발' 카카오, 3개월간 계열사 1곳 감축
• 경제단체: "기업승계 세법개정안 연내 통과돼야"
• 비금융사: SK하이닉스 투자…내년 10조 '승부수'
• 비금융사: 소주 출고가 올랐지만…도매상들은 "당분간 동결"
• 비금융사: 삼성 "연말까진 감산…내년 2분기 D램 정상화"
• 부동산시장: 매물적체·거래감소·경매부진… 주택시장 이상신호 커진다
• 행안부: 지방소멸기금 2%도 못쓴 지자체들에 또 1040억
• 새마을금고: "새마을금고 내부통제 강화해 비리 막을것"
• 검찰: 李 검찰총장 "당대표 수사 보복이자 협박"
• 법원, 헌재: 대법·헌재 수장 사상 첫 동시 공백
• 농식품부: 빵서기관·우유사무관…28개 식품 전담관리
• 서울시: 서울시 "지하철 직물 의자 교체할 것"
• 서울시: “이승만대통령기념관, 송현광장에 건립 검토”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Barry Eichengreen): Certain Uncertainty in the US Bond Market
• Project Syndicate(J. Bradford DeLong): The Attention Economy Goes to Court
• WSJ(Joe Manchin): Why I Won’t Be Seeking Re-Election to the Senate
• WSJ(Daniel Henninger): Bidenomics Gets No Respect
• FT(Editorial Board): Japan’s fiscal and monetary policies are moving in opposite directions
• FT(Gillian Tett): After WeWork, the office is dead — long live the office
• Bloomberg(Mohamed A. El-Erian): Yield Uncertainty Will Persist Even If the Fed Is Done Raising Rates
• Bloomberg(Daniel Moss): Deflation Is the Last Thing China’s Recovery Needs
• Bloomberg(Tyler Cowen): Europe Needs to Move Fast and Break Bureaucracies
• 매경(사설): 민생은 외면한채 노란봉투법·방송법 강행한
• 매경(사설): 청년들 국회 진출 가능성 높인 與 혁신안, 정치쇄신 기대된다
• 매경(사설): MZ노조 이어 한노총도 거부 … 민노총의 명분없는 지하철 파업
• 매경(이남우): 공매도에 대한 오해
• 한경(사설): 약탈적 사금융 뿌리 뽑으려면 무너진 대부업 시장도 살려야
• 한경(사설): 방통위원장 탄핵 발의·방송법 강행-끝없는 巨野의 폭주
• 한경(사설): 신속 행정 빛난 K팝 공연장 투자…이런 것이 정부 역할
• 한경(정의진): '뜨거운 아이스커피' 주문하는 관치금융의 모순
• 서경(사설): KDI도 성장률 하향…구조 개혁으로 성장동력 재점화하라
• 서경(사설): 경제 법안 내팽개치고 포퓰리즘 입법·탄핵 밀어붙이는 巨野
• 서경(사설): 한국노총도 외면한 ‘민주노총 나홀로’ 지하철 파업 투쟁
• 서경(양지혜): 공매도 금지, 정말 총선용 아닌가
• 조선(사설): 청년 비례대표 의무화, 여야가 진지하게 논의해보길
• 조선(사설): 정책 경쟁서 밀린 당이 정책 개발 대신 의석수 힘자랑
• 조선(사설): 방탄 국회, 방탄 단식 이어 수사 검사를 ‘방탄 탄핵’ 한다니
• 중앙(사설): 입법 강행에 이동관·검사 탄핵까지…도 넘은 거야의 폭주
• 중앙(사설): 한·미 동맹, ‘다중 전쟁 시대’ 안보불안 해소 대책 강화해야
• 동아(사설): 노조와 야당 빼곤 누구에게도 득 안 되는 ‘노란봉투법’
• 동아(사설): “헌법이 정한 대법원장 역할을 하겠다”
• 동아(사설): 尹 정부 1년 반, 남은 3년 반
• 문화(사설): 사법 역량과 인품 두루 갖춘 조희대 대법원장 지명자
• 문화(사설): “K-방산에 써달라” 100만 달러 기부한 강춘강 여사 애국
• 문화(사설): 해야 할 입법은 않고 악법 밀어붙이는 ‘청개구리 巨野
• 한국(사설): 힘겨루기만 하는 여야, 이런 정치 내년 총선서 심판해야
• 한국(사설):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, 사법부 이끌 균형과 포용 검증을
• 한국(사설): 해킹에 뚫린 문 정부 외교부, 사이버 방패 더 두텁게
• 국민(사설): 민주당의 입법 폭주, 국민 심판 두렵지 않나
• 국민(사설): 한국노총도 공감 못한… 민주노총, 그들만의 지하철 파업
• 국민(사설): 조희대 후보자, 사법부 신뢰 되찾을 비전 제시해야
• 서울(사설): ‘최악의 국회’ 기록, 기어코 갈아치우는 민주당
• 서울(사설): 위성정당 막을 선거제 개편만이라도 처리를
• 서울(사설): 한국노총마저 등 돌린 민주노총 지하철 파업
• 세계(사설): 한·미 외교안보회담, 核억제와 급변 정세 공조 다졌다
• 세계(사설): 요금 인상에도 지하철 파업 강행한 민노총의 갑질 횡포
• 세계(사설): 巨野, 노란봉투법·방송법 처리… 민생회복 역행 힘자랑
• 세계(양준모): 상생과 금융규제 개선
• 한겨레(사설): ‘김학의’ 봐준 검사 봐준 공수처, ‘검찰 감싸기’ 기관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본회의 통과한 노란봉투법, 노동권 보장이 ‘민생’이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가습기 참사’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일깨운 대법 판결
• 경향(사설): 노란봉투법 통과, 윤 대통령은 대법·국회 결정 존중하라
• 경향(사설): 이동관 탄핵안 발의, ‘점령군식 방송장악’ 바로잡는 전기로
• 경향(사설): 상저하고 없고 내년도 저성장이란 KDI, 특단대책 세워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저성장 고착 우려한 KDI, 구조개혁 외엔 답 없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노총 빠진 지하철 파업 민노총 홀로 강행할 텐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입법폭주에 마구잡이 탄핵...이게 민주당식 협치인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갈피 못 잡는 금융정책, 이래서는 가계부채 못 줄인다
• 연합(시론): 총선 길목서 또 도진 극한 정쟁, 민생경제는 외면말라
• 연합(시론): 블링컨 "북러 쌍방향 군사협력"…국제공조로 '부당거래' 막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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