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Euro boosted by forecast-beating PMI data, ECB minutes show cautious optimism on inflation
※ World stocks on course for best month since COVID vaccine boost
※ Europe digesting far-right election win in Holland
※ Oil slips after OPEC+ postponement
※ U.S. stock markets closed for Thanksgiving
[Indicators]
• Eurozone Nov. PMI: Easing of eurozone business woes allays fears of deep recession
• UK Nov. PMI: UK business activity grows marginally in November
• Indonesia Benchmark rate: Bank Indonesia Maintains Benchmark Rate, as Expected
[World]
• CNBC: Oil and gas industry needs to let go of carbon capture as solution to climate change, IEA says
[Korea]
• 대통령실: 부산엑스포 '운명의 D-5'…尹 파리서 직접 챙긴다
• 대통령실: 보훈 장관 김석호, 중기벤처 유병준 검토
• 국회: 130개 민생법안 삼킨 '탄핵 진흙탕싸움'
• 국회: '디레버리징' 급한데…또 '돈풀기 망령'
• 국회: 여야, 본회의 개최 놓고 신경전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1월24일 금요일)
• 국민의힘: 김기현 대표의 역주행
• 국민의힘: 與혁신위, 내주 '중진 희생' 당에 요구
• 정무위(강훈식): 주택금융공사, 아직도 60대 이상에 50년 만기 주담대 판매
• 금융위: 금융위, 37조 시장안정화 조치 내년말까지 연장
• 금융위: 회계사 취업대란 오나 … 내년 최소 1250명 선발
• 금감원: "거위 배 가르자는 거냐" 이복현, 野횡재세 반박
• 금감원: 저축銀 옥죄기… 브릿지론, PF규제 받는다
• 금감원, 거래소: 금감원·한국거래소, 무차입 공매도 실시간 방지 전산 시스템 구축 첫발
• 산은: HMM 새주인, 하림·동원 중 한 곳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박스권서 등락 거듭하다 외국인 '사자'에 강보합
• 금융시장: "조달금리만큼 대출이자 못올려" 카드사 '속앓이'
• 금융시장: 공매도 금지에 기업들 교환사채(EB) 발행도 차질 우려
• 금융사: '상생 압박' 4대 금융, 순익 증가율 반토막
• 금융사: [단독]우리은행도 알뜰폰 진출 검토
• 기재위: 野, 김포 서울편입에 맞불 5호선연장 예타면제 강행
• 기재위(정태호): [단독] 초유의 행정전산망 마비‥사람이 일일이 '복구시스템'
• 조달청: 甲甲한 발주관행…행정망 상습먹통
• 공정위: 공정위, 벤처업계와 만나 현장 애로·건의 사항 청취
• 비금융사: [단독] 블랙 ‘호갱’ 데이
• 부동산원: 강남구 아파트값 7개월 만에 꺾였다
• 환노위(진성준): [단독]환경부, 살균필터 포함 가습기 제조업체 조사조차 안 했다
• 법원: '채용 개입 의혹' 함영주 2심서 유죄
• 국방위: 野 “총선 앞두고 남북 정권이 호흡”
• 국방부: 신범철, ‘박정훈 대령 보직해임’ 압박 정황
• 북한: 北의 적반하장…9·19 완전파기 선언
• 종교계: 조계종 “尹정부, 종교편향 인사 시정하라” 성명
• 국정원: 국정원 "北발사체에 러시아 도움 있었다 판단"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Harold James): Inflation Destroys Rotten Governments
• Project Syndicate(Eric Posner,): The Monopolists Fight Back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British Tories’ Desperation Budget
• WSJ(Editorial Board): Germany Faces the Green Fiscal Truth
• WSJ(Dave Seminara): Inflation Is Still on the Menu
• FT(Martin Sandbu): Autumn Statement: a very British (tax) affair
• Bloomberg(Tim Culpan): Huawei and Xiaomi Are Paving the Way for an Apple EV
• 매경(사설): 인요한 혁신위 한달…요지부동 與, 국민심판 두렵지 않나
• 매경(사설): 재계 연말 세대교체 시동…역동적 신사업 발굴로 이어지길
• 매경(사설): 올트먼 복귀는 AI 상업화 경쟁 예고, 우리는 준비됐나
• 한경(사설): 9·19 합의 먼저 파기해놓고 '전면전' 협박하는 北의 적반하장
• 한경(사설): 이민정책 패러다임 거주에서 정주로…사회적 포용성이 관건
• 한경(사설): 예산 삭감·방폐장 특별법 몽니…민주당의 탈원전 시즌2
• 한경(김영한): 내년 美대선이 한국 경제에 위협인 이유
• 서경(사설): 제조업 경기 21개월째 부진한데 입법·예산 몽니만 부리는 巨野
• 서경(사설): “선진 경험 배운다”며 외유하고도 재정준칙 뒷전으로 미룰 건가
• 서경(사설): 北 9·19 합의 전면 파기…압도적 힘으로 도발 의욕 꺾어야
• 서경(조지원): 고금리에도 체질 개선은 뒷전
• 조선(사설): ‘검찰 공화국’ 눈총 받는데, 與 지도부도 경찰 출신으로 채우나
• 조선(사설): “암컷” 막말도 잘못 아니라는 ‘개딸’들, 보고만 있는 이 대표
• 조선(사설): 적은 안 지키고 우리만 지키는 ‘합의’는 안보 자해일 뿐
• 중앙(사설): 여당 ‘환골탈태’ 기대 못 미친 인요한 혁신위 한 달
• 중앙(사설): ‘총파업’ 꺼낸 의협, 쏟아지는 의대 증원 요구 안 들리나
• 동아(사설): 국가 전산망 일주일새 3번 먹통… 불안한 디지털 플랫폼 정부
• 동아(사설): “서울 도심 주택 2만 채 건설” 표류… 이래선 시장 불신만 커져
• 동아(사설): 北 “휴전선 무력 전진 배치”… 軍 단호하되 절제된 대응해야
• 문화(사설): 급기야 北 9·19 전면 파기…野 이런데도 尹정부 탓할 건가
• 문화(사설): “암컷” 막말도 형식적 징계에 그친 민주당의 패륜 본색
• 문화(사설): 이승만기념관 최적지는 서울 송현동
• 한국(사설): 반환점 돈 인요한 혁신위, 이제는 '용산'에 할 말 해야
• 한국(사설): 충돌 운운하며 南 협박한 北, 위기 조성 말라
• 한국(사설): 연일 정부전산망 먹통 사고인데... 주무 장관은 출장
• 국민(사설): 北, 기어이 9·19 합의 파기… 도발 꿈도 못 꾸게 해야
• 국민(사설): ‘논개’의 결단이 필요한 국민의힘 혁신위
• 국민(사설): 예타 면제 남발하는 여야, 재정 파탄낼 셈인가
• 서울(사설): 北 9·19 합의 파기 앞 여야 딴 목소리 안 될 말이다
• 서울(사설): 與 고강도 물갈이 성공하려면 ‘결단’ 우선돼야
• 세계(사설): ‘시민 볼모’ 전장연 지하철 시위 봉쇄는 불가피한 조치다
• 세계(사설): 中 강제북송 규탄 결의안 무산시킨 ‘인권 무관심’ 야당
• 세계(사설): 北, 9·19 합의 파기 선언… 추가 도발 대비 한치 오차 없어야
• 한겨레(사설): 북 9·19 합의 ‘무효화’, 강대강 멈추고 위기관리 나서야
• 한겨레(사설): “일본 정부에 ‘위안부’ 배상 책임” 재확인한 역사적 판결
• 한겨레(사설): 경기침체 직격탄 맞는 하위 20% 가구, 정부 방관할 건가
• 경향(사설): 전면 파기로 가는 9·19 합의, 5년 전 ‘무력 충돌’ 위기 잊었나
• 경향(사설): 반인륜적 위안부 범죄, 일본 책임 물은 판결 환영한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고준위폐기물법 몽니 부리며 선심정책 남발한 野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의료 현실 안중에도 없이 총파업 들고나온 의료계
• 파이낸셜뉴스(김동원): 자영업 문제, 상생금융 확대는 미봉책
• 아시아경제(심나영): 은행의 금리인하 지원, 체감 못하는 이유
• 이데일리(사설): 5조 들여 2분 단축, 달빛고속철...내 돈이면 이리 쓸까
• 이데일리(사설): 강제북송 눈 감고 9ㆍ19 정지는 반발...민주, 이래도 되나
• 연합(시론): 북한 9·19 군사합의 사실상 파기…대비 태세 만전 기해야
• 연합(시론): 의대 증원 논의 10분만에 '파행', 국민 원성 들리지 않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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