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31201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edge lower as dollar, Treasury yields rise with rates in focus

※   Global stock index eyes biggest monthly gain since Nov 2020

※   Treasury yields gain with dollar

※   Oil falls after OPEC+ meeting

[Indicators]

•   US Oct. Personal spending·income: Consumers Pulled Back on Spending, Inflation Eased in October

※   Weakening price pressures likely end Fed rate hikes

※   WSJ: Inflation’s Cooldown Gives the Fed Leeway

•   US Weekly Jobless claims: US Continued Jobless Claims Jump to Highest Since Late 2021

•   Eurozone Nov. CPI: Eurozone inflation falls more than expected to 2.4%

•   Germany Oct. Retail sales: German retail sales rise more than expected in October

•   Germany Nov. Employment: German Jobless Rate Unexpectedly Rises to Highest Since 2021

•   China Nov. PMI: China’s Economy Faces a Sour End to the Year

※   Weakening manufacturing and services activity show stimulus efforts falling short

•   India Q3 GDP: India Remains a Bright Spot in Global Economy

•   Brazil Oct. Employment: Latin America’s Biggest Economies See Unemployment Tick Down

[World]

•   WSJ: OPEC+ Agrees to Significant Oil-Production Cut

※   Production will be cut by an additional million barrels a day, a move likely to keep prices elevated

•   WSJ: Israel, Hamas Agree to Extend Truce for Another Day

•   WSJ: Israel Considers How to Remove Threat of Hamas Fighters in Gaza

•   WSJ: COP28 Talks Reach Deal on Much-Debated Climate-Damage Fund

•   WSJ: Clash Over Climate Tipping Points and Fossil Fuels’ Future at COP28

•   WSJ: China’s Economy Is Stuck in a Vicious Cycle

•   WSJ: Airbnb Is Conquering Italy. One City Is Fighting Back.

•   WSJ: Why No One Wants to Pay for the Green Transition

•   WSJ: Tesla’s Long-Awaited Cybertruck to Start at About $61,000

•   WP: U.S. stops helping Big Tech spot foreign meddling amid GOP legal threats

•   FT: Fed not ready to start talking about rate cuts

•   Bloomberg: Fed, Main Central Banks Should Rethink Crisis Response, G30 Says

•   Bloomberg: Yellen Says Soft Landing Looks Good, Unemployment May Level Off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Daly Says Rates in ‘Very Good Place,’ Not Considering Cuts

•   Bloomberg: Euro-Zone Crisis Doom Loop Revisited by S&P in Warning for 2024

•   Bloomberg: ECB Warned to Avoid Needless Damage to Growth in Panetta’s Debut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'용산팀' 대폭 물갈이 尹 인적쇄신에 속도

•   대통령실: 확 바뀐 용산 … 尹 '정책 중심 대통령실'로 민생 드라이브

•   대통령실: 尹정부 2기 경제팀 3인방 윤곽 '물가·노동개혁' 최우선 과제

•   대통령실: 임시 국무회의 개최 … 노조법·방송3법 거부권 수순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尹, 수석 전원 교체… 법무장관 김홍일 검토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안보실의 집요한 독촉‥"8월 9일에 보고해야"

•   저출산위: [단독]육아휴직급여, 휴직중 100% 준다… 급여상한 ‘최저임금 수준’ 인상

•   국회: 끝내 탄핵 밀어붙인 野 … 속수무책 與, 철야 농성 돌입

•   국회: 이종석 헌재소장 임명동의안 국회통과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일·금)

•   민주당: 위성정당 논란속… ‘선거제 의총’ 결론 못낸 민주당

•   민주당: 이낙연 "며칠씩 법원 가는데 이대로 총선 치를 수 있겠나"

•   민주당: 막말 이어 실형까지 … 와해되는 '처럼회'

•   민주당: 민주당 “김건희 인사 개입 의혹 밝혀야”

•   민주당: 野 청년정책그룹 '요즘정치' 출범…“지금 민주당은 겁쟁이”

•   민주당: '文 비서실장' 임종석 “총선 서울 출마 마음 굳혔다”

•   국민의힘: 인요한 최후 통첩에 김기현 사실상 거부

•   국민의힘: 내년총선 서울 과반의석, ‘국힘’ 비책이 있다 - 김선동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인터뷰

•   정무위: '기업 워크아웃 3년 연장' 정무위 통과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 "연말 은행권 머니무브 가능성 낮다"

•   금감원: 저축은행 연체율 6.1%…시장 불안 우려에 당국 ‘현장 점검’

•   금감원: 3분기 증권사 손익 8900억…전분기比 14% 감소

•   금감원: [금융감독원 인사 풍향계]수석부원장 공백…금융위 출신 3인 거론

•   금감원: "70대한텐 ELS 팔지 말라고?" 금감원장 발언에 뿔난 고령층

•   금감원: 따면 내 덕, 잃으면 은행 탓...'ELS 때리기'에 무너진 원칙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외인 매수에 장중 상승 전환…2,530대로 올라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"원금 손실 얘기하면 아무도 가입 안 해" 불완전판매 인정한 은행원들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홍콩 ELS 가입자 20%, 65세 이상…90%가 재투자자

•   금융시장: 국민·하나은행도 H지수 ELS 판매 중단

•   금융시장: 4대銀, 회수 포기한 부실대출 2조 돌파

•   금융시장: 저축은행 상위 5개사 3분기 순이익 640억원…3분의 1로 급감

•   금융사: 삼성생명·화재 CEO 바뀐다

•   금융사: 이재근 국민은행장 연임…KB금융지주 사실상 확정

•   기재위: 가업승계 땐 120억까지 최저세율…여야 합의

•   기재부: 국세수입, 10월까지 50.4조 줄었다

•   국세청: 이자가 28000% … 못갚으면 살해 위협

•   통계청: 10월 생산·소비·투자 '트리플 감소'…반도체 생산 11.4%↓

•   한은: 기준금리 7연속 동결…성장·가계부채 '딜레마'에 열달째 3.5%

•   한은: 한은 “韓 ‘디스인플레’ 더딜수도… 작년 전기·가스료, 유류세 인하 정책 ‘발목’”

•   거시경제: 소상공인 체감경기 두달 연속 악화…"소비 감소 영향"

•   거시경제: 3분기 중소기업 수출 275억달러… 전년比 0.9% 감소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, 입찰 담합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…"담합예방 환경 조성"

•   공정위: [단독] "물가안정" 공정위·소비자원 이어 소비자단체協까지 식품·유통사 불러 모아

•   권익위: 권익위, 경제단체와 '김영란법 식사비 상향' 논의

•   산업부: 엑스포 지적받은 산업장관 "이렇게 차이 클지 몰랐다"

•   중기부: 카카오모빌리티 의무고발, 중기부 이달 결단 내린다

•   한전: "전력도매 상한제 끝났다"… 한전 적자 눈덩이 될판

•   경제단체: 무역협회 “내년 수출 7.9% 증가 전망… 반도체·SSD가 주도”

•   비금융사: D램-낸드 가격 두달 연속 상승… 감산 효과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결국 올 것이 왔다…"LG, 돈 더 내놔라" GM의 초강수

•   비금융사: 주요국 재생에너지 늘리는데…국내 태양광 산업은 ‘깜깜’

•   국토부: 신생아 특공 7만가구 공급 … 연봉 1억 맞벌이도 혜택

•   부동산원: 전국 아파트값 5개월 만에 하락

•   검찰: ‘李 대선 자금’ 수수 측근 김용 징역5년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, 카카오 임원 ‘배우 아내 투자한 회사 고가 인수’ 수사

•   공수처: 공수처장후보에 김태규·서민석 등 8명

•   교육부: [단독] 학폭 조사업무 이관, '전직 수사관 2000명 투입안' 유력

•   방심위: [단독] 방심위, JTBC 김건희 여사 명품백 보도 긴급심의 안건으로

•   북한: [단독] 북, 5년 만에 해안포 꺼내 사격 준비 훈련

•   북한:

•   문체부: “심지어 추하게 졌네”… ‘사우디 희화화’ 엑스포 공식 홍보 영상, 뒤늦게 몰매

•   해수부: 해수장관 “국제 해운선사 중요…대안 가진 기업이 HMM 인수해야”

•   서울시: 7시 출발땐 月113만원… 9시로 늦추면 月65만원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Yu Yongding): Fixing China’s Real-Estate Sector

•   NYT(Frank Bruni): It’s Not the Economy. It’s the Fascism.

•   Bloomberg(John Authers): Schizophrenia Is Coming for the Election-Year Economy

•   Bloomberg(Marcus Ashworth): Disinflation Will Hasten Rate Cuts From the ECB

•   매경(사설): 탄핵 남발하면서 국회 선진화법 운운하는 원내1당의 적반하장

•   매경(사설): 장관·용산 참모 대거 출사표…총선 앞 경제불안 최소화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'대장동' 첫 유죄판결, 이재명이 대선자금 의혹 답할 차례

•   매경(위지혜): 野, 총선 앞 '재판리스크' 눈 감나

•   한경(사설): 기대·우려 뒤섞이는 정책실 부활…'3대 개혁' 조기 성과로 답하라

•   한경(사설): 최측근 '불법 선거자금' 유죄, 李대표는 부인만 할 텐가

•   한경(사설): "2024년은 AI 상용화 원년" 한국은 얼마나 준비돼 있나

•   한경(선한결): 홍콩H지수 ELS 손실, 투자자 기본 책임도 따져봐야

•   한경(민세진): 고금리가 지나가더라도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정치 편향·인사 전횡” 내부서도 비판…이런 공수처 필요한가

•   서경(사설): 계획보다 부진한 제조업 투자…기업 ‘모래 주머니’ 제거 서둘러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경제·민생 법안 표류시키고 의회권력 힘자랑만 하는 巨野

•   조선(사설): 쇄신과 희생은 없고 공천 갈등만 남은 여당 혁신위 한 달

•   조선(사설): 탄핵을 얼마나 가볍게 봤으면 복사해서 붙이다 실수했겠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내 분신”이라던 측근의 대선 자금 수수, 李 대표가 모를 수 있나

•   중앙(사설): 유동규 진술 신빙성 인정한 법원…이재명 재판 속도 내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기대 못 미친 대통령실 재편…참모진, 쓴소리 주저 말아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’ 3년 10개월 만의 1심 유죄

•   동아(사설): 인요한 혁신위 ‘지도부·親尹·중진 희생’ 의결했지만…

•   동아(사설): 출산율 또 역대 최저… 더 무서운 건 “백약이 무효”라는 체념

•   문화(사설): 정치 편향 내부고발까지 나온 공수처, 폐지가 근본 해법

•   문화(사설): 또 ELS 대형 손실…은행의 파생상품 판매 금지 검토할 때

•   문화(사설): 국정원 난맥 본질과 4가지 긴급 과제

•   한국(사설): 여권 난맥상만 드러내고 실패한 인요한 혁신위

•   한국(사설): 대장동 금품수수 첫 유죄, 이재명 무관한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‘트리플 감소’에 내년 전망도 암울, 경제 한파 대비됐나

•   국민(사설): 대통령실 확대 개편… 민생과 개혁에 성과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김용 ‘불법 대선자금 수수’ 유죄, 최종 수혜자도 밝혀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강행처리와 연좌농성…또 재연된 볼썽사나운 국회

•   서울(사설): 국정 성패 짊어진 尹정부 2기, 비상한 각오를

•   서울(사설): 민주당 총선용 탄핵 시도, 역풍만 부를 뿐이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김용 불법정치자금 유죄, 더 커진 李 사법 리스크

•   세계(사설): 예산안 처리보다 이동관·검사 탄핵이 우선인 민주당

•   세계(사설): 대통령실 3실 체제로 개편… 국정쇄신 출발점 되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이재명, 측근 김용 1심 유죄에도 ‘모르쇠’로 일관할 건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변해야 하는 건 대통령실 직제가 아니라 대통령이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공관위원장 다툼 인요한·김기현, 무슨 혁신을 했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원전 밀집 지대서 또 일어난 큰 지진, 가볍게 봐선 안돼

•   경향(사설): 정책실장 부활한 대통령실, 민생 반성하고 협치 길 찾아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김용 뇌물·정치자금 유죄, 이재명 대표 유관 여부 소명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탄소 감축 평가서 나올 COP28 개막, 우리를 돌아볼 때다

•   머니투데이(서진욱): 파격인사 만큼 책임 무거워진 금감원장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대통령실·내각 인적쇄신 통해 국정2기 틀 갖추길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오락가락 한국 경제, 부단한 혁신으로 돌파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이주미): 파두 사태, 기술특례는 죄가 없다

•   아시아경제(이선애): 회색 코뿔소 'ELS'…투자자 보호 만전 기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추락하는 합계출산율...인구 문제 해결에 미래 달렸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ELS 부실…불완전판매, 투자자책임 가리는 계기돼야

•   디지털타임스(사설): 다시 고꾸라진 경제지표… 구조개혁 없인 반등 힘들단 경고다

•   연합(시론): '2기 대통령실' 출범, 국정 일신의 출발점 돼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갈수록 잦아지는 한반도 지진…최악 상정해 철저히 대비해야

Global Economic Monitor 231130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Treasury yields fall on data, rate cut expectations; dollar gains

[Indicators]

•   US Q3 GDP(rev.): U.S. GDP grew at a 5.2% rate in the third quarter, even stronger than first indicated

•   US Oct. Goods trade balance: U.S. trade deficit in goods widens 3.4% in October

•   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demand from homebuyers gets a boost as interest rates continue to fall

•   Eurozone Nov. Economic sentiment: Euro zone economic sentiment inches up in November

•   Germany, Spain Nov. CPI: Falling German and Spanish inflation raises hopes of ECB rate cuts

[World]

•   WSJ: Israel, Hamas Agree to Extend Truce by One Day

•   WSJ: OPEC+ Mulls New Oil Production Cuts Amid Middle East Conflict

•   WSJ: ECB and BOE Could Start Cutting Rates in Mid-2024

•   WSJ: GM Plans $10 Billion Stock Buyback in Bid to Assuage Investors

•   WSJ: UAW Launches Organizing Drive, Targets Tesla and Toyota

•   FT: Japanese bank regulators on alert for SVB-style rate risks

•   Bloomberg: OECD Warns Global Economy Risks Losing Momentum

※   OECD sees 2.7% global GDP growth in 2024 versus 2.9% in 2023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Beige Book Shows Economic Slowdown as Consumers Pull Back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Bostic Says Evidence Points to Downward Path for Inflation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Mester Says Policy in ‘Good Place’ to Assess Incoming Data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Barkin Says Central Bank Should Leave Door Open to Hikes

•   Bloomberg: ECB VP Says Using Frozen Assets Could Damage Euro’s Reputation

•   Bloomberg: Google Warns China Is Ramping Up Cyberattacks Against Taiwan

•   Bloomberg Businessweek: The Bill for Big Stimulus Comes Due in Europe

•   CNBC: Apple is trying to unwind its Goldman Sachs credit card partnership

•   CNBC: Huawei is pushing its tech into the EV world with new cars, automaker partnership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“엑스포 유치 실패, 모두 제 부족의 소치”

•   대통령실: 정책실의 부활… 실장에 이관섭

•   대통령실: ‘김건희 여사 디올 백’ 사흘째 침묵한 대통령실

•   당정: 당정 “가덕도공항 등 차질없이 추진” 총선앞 PK 민심 달래기

•   국회: 與 ‘개발’ 野 ‘복지’… 불붙은 총선 어젠다 경쟁

•   국회: 野 '탄핵안' 대치…본회의 전운 고조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30일·목)

•   민주당: 위성정당 막겠다던 이재명 "멋있게 져봤자 무슨 소용"

•   민주당: 복붙하다 틀린 野… 이동관 탄핵안, 내용은 검사탄핵

•   민주당: 당 쪼개질라 … 신당설 진화나선 민주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'신당' 부인 안 한 이낙연 '비대위 전문가' 김종인 독대

•   국민의힘: 총선모드 서두르는 與, 공천관리위 한달 앞당긴다

•   국민의힘: 선거개입 피해자 김기현 “정치 테러 실체 밝혀져… 文·임종석·조국 수사를”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“경쟁력 없는 수도권 당협 잘라야”… 與, 영남권 이어 ‘물갈이’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메가시티에 소득세·법인세 감면권 검토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국민의힘, '이동관·검사 탄핵' 강행시 로텐더홀 연좌농성 방침

•   제3지대: 용혜인이 띄운 ‘개혁연합신당’에 열린민주당 등 합류

•   금융위: KB證 박정림 직무정지…'라임 사태' CEO 중징계

•   금융위: 인뱅 중저신용대출 미달…당국, 페널티 '고심'

•   금감원: “은행, 고령자에 ELS 판매 적절했나”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, 부서장 85% 물갈이…가상자산국 신설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, IPO 직전 月실적 공개 요구에…"정보오류 당국이 책임지나"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 분쟁 조정에 최장 506일...직원 1명이 분쟁 248건 담당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기관 매도에 약보합 마감…2,520선 내줘

•   금융시장: 홍콩 H지수 ELS 손실, 증권가는 불완전 판매보다 채권시장 우려

•   금융시장: 은행 가계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연말까지 면제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은행권, 소상공인 대출금리 5% 넘으면 '캐시백'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돈잔치 논란에 '확실한 한방' 꺼내…형평성 고려, 지원 대상은 좁혀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"공격형 나올 때까지 수정" 투자자정보확인도 무용지물 됐다

•   금융시장: 저축은행 부실채권 1천200억원 털어낸다…우리 F&I 단독 참여

•   금융시장: 이 많은 인력을 다 어떻게 하지?… IB부문 구조조정 나선 증권업계

•   금융협회: 은행권 ‘상생 금융’ TF 첫 회의…매주 머리 맞댄다

•   금융사: [단독]‘소상공인·N잡러’ 인터넷은행 나온다…‘삼쩜삼뱅크’ 추진

•   금융사: [단독] ‘이자장사’ JB금융그룹, 이번에는 수천억 부동산투자 눈총

•   금융사: [단독]'꺾기영업'부인한 하이투자證..거래자료 들여다보니

•   기재위: 가업승계 증여세 120억까지 10%로

•   기재부: 종부세 41만명…작년 3분의 1

•   기재부: 공시가 11억 헬리오시티 84㎡ 종부세 작년 114만원 → 올해 0원

•   통계청: "출산은커녕 결혼도 안해"…통계 나올 때마다 '쇼크'

•   한은: "한은 기준금리 인하 내년 하반기쯤 가능"

•   한은: 車·정유 수출 호조에 10월 수출금액 2.4％↑…13개월만에 상승

•   거시경제: OECD "韓 내년 2.3% 성장"…눈높이 높였다

•   공정위: “‘구매후 웃돈 붙여 리셀’ 금지한 나이키-샤넬 약관 불공정”

•   중기부: '부도' 대유위니아 협력사 피해액 800억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티빙·웨이브 합병…단숨에 '토종 1위 OTT' 등극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“카카오 망하면 골프 탓 소문 파다… 내년에도 쇄신은 계속”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“카카오의 제주 본사 유휴지 개발, 결재도 없이 700억 계약해 분노”

•   국토위: 재건축 발목잡던 '재초환' 풀린다

•   국토위: "시장기대 못미쳐 재건축 활성화 역부족"

•   국토부: 국토부 "GTX-B 실시설계 기간 단축 사실 아냐"

•   국토부: 주택 공급대책 발표 한달…10월 인허가 58% 줄고 착공 31% 증가

•   LH: [단독] 월세 5만원에 관리비가 17만원… LH 고령자 임대주택 논란

•   부동산시장: 통계로 확인된 양극화…결국 대장 아파트만 뛰었다

•   부동산시장: 엇갈린 내년 집값 전망…결국 금리에 달려

•   부동산시장: "주택 공급난 해소하려면 민간택지 분상제 폐지를"

•   고용부: 인력난 시달리자…정년퇴직한 직원 재고용하는 기업들

•   고용부: [단독] 외국인력 11.3만명 늘리는데…고용부 담당과는 1명 준 ‘엇박 행정’

•   고용부: [단독] 숫자 늘리고 지원 줄이고…윤석열표 이주민 정책에 아시아 8개국 이례적 “우려”

•   환경부: [단독] 10년만에 국가 주도로 물관리… 제2 소양강댐 짓는다

•   외통위(태영호): 태영호 “백의종군, 가라는 곳 갈 것”

•   외교부: [단독] 외교부의 이상한 인센티브‥"불리한 새 근로계약시 300달러"

•   통일부: 김영호 "北주민들에 실상 알려야"…김태효 "대북정책 본질은 北인권"

•   검찰: [단독] 檢, 김용 ‘1385개 파일’ 확보… “이재명 위해 비선캠프 직접 꾸린 정황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, 전현희 ‘추미애 아들 유권해석 개입’ 본격 수사

•   법원: 울산시장 선거 개입 송철호·황운하 실형

•   법원: ‘불법증축’ 해밀톤호텔 대표 벌금 800만원

•   법원: [단독] 1000억원 규모 세금 돌려달라…아시아나항공, 국세청 상대 소송전

•   감사원: [단독]유병호 주도 ‘기재부 감사’ 직권재심, 감사위 불수용에 자진 철회

•   공수처: 공수처 자중지란…부장검사 "정치편향" 폭로

•   교육위: 중산층에도 학자금 무이자 대출…"포퓰리즘 협치"

•   방통위: 방통위, MBN 종편 사업자 재승인

•   방통위: 을지학원, 연합뉴스TV 최대주주 변경 신청 철회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 법무 검토했다더니‥국방부의 말 바꾸기

•   국군: 北 위협맞서 '최후의 GP' 되살린다

•   종교계: 자승 前 조계종 총무원장 사망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오세훈 교통혁신 ‘기후동행카드’ 최종 목표는 전국확대?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강남 출퇴근에 노원살면 70만 구리살면 65만… 문제는 교통망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남산터널 통행료 ‘강남 방향만 면제’ 검토

•   김포시: [단독]김포 사는 죄? 강남 출퇴근에 일산보다 月40만원 손해

•   경주시: "한참 지나서야"…경북도청 지진 34분후·경주시 48분 후 재난문자 보내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Daron Acemoglu): What Anti-Trumpism Is Missing

•   Project Syndicate(Mohamed A. El-Erian): Beware the New Consensus on the Global Economy

•   Project Syndicate(Andrew Sheng, Xiao Geng): The Future of China’s Financial System

•   Project Syndicate(Paola Subacchi): Cry for Milei’s Argentina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An oil and gas COP

•   Bloomberg(Editorial Board): The SEC May Have Gone Too Far. The Supreme Court Shouldn't.

•   Bloomberg(Minxin Pei): COP28: Climate Makes US-China Cold War More Dangerous

•   Bloomberg(Clive Crook): Governments Are Blowing Fiscal Smoke on Net Zero’s True Cost

•   매경(사설): 부산 엑스포 유치 무산, 경제·외교지평 확대 노력 계속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'4년만에 유죄판결' 울산시장선거 靑개입, 민주주의 파괴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15만 전문자격사 법사위 개혁 요구, 국회는 응답하라

•   매경(진영화): 리딩방 '약속의 땅' 아니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경제·외교 지평 넓힌 엑스포 유치전, 부족함 없었는지 돌아볼 때

•   한경(사설): 만시지탄의 '울산시장 선거개입' 1심 유죄 판결

•   한경(사설): 어쩌다 연 3.5% 성장이 이다지 아스라한 목표가 됐나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小소위’로 넘어간 새해 예산안…밀실 담합·쪽지 예산 근절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완만한 경기 반등 예고…반도체 회복에만 기대선 안 된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탄핵안 재발의한 巨野…강성 지지층 의식한 폭주 중단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부산 엑스포 유치 재도전 검토할 만하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경찰 승진 브로커가 있고 그에게 돈 주면 승진하는 나라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울산 선거 공작’ 마침내 징역형 판결, 모든 책임은 文 전 대통령

•   중앙(사설):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를 국가적 경험의 자산으로

•   중앙(사설): 울산시장 선거 개입 유죄, “국가 질서 무너뜨린 국기 문란”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119 대 29’ 엑스포 유치 실패보다 더 허탈한 것은…

•   동아(사설): 대통령실·내각 개편 인적쇄신이 국정쇄신 첫걸음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경정 3000만원, 경감 2000만원”… 브로커에 놀아난 경찰 인사

•   문화(사설): 野 “여당 승리 땐 계엄령” 국민 우롱하는 황당무계 선동

•   문화(사설): 외국인 근로자 대폭 확대, 숙련 인력 장기 취업 유도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‘尹 타도’ 내걸고 연임한 양경수와 우려되는 불법 투쟁

•   한국(사설): 고배 마신 엑스포 유치, 냉엄한 국제현실 돌아봐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文정부 청와대 ‘선거개입’··· 3년 10개월 만에 유죄

•   한국(사설): “정권 끝장”이 연임 일성인 민주노총 위원장… 입지만 좁아질 뿐

•   국민(사설): 엑스포 유치 노력과 실패 경험, 미래 자산으로 삼아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文정부 울산시장 선거 개입, 3년10개월 만의 유죄

•   국민(사설): 수천만원 ‘뇌물 승진’ 횡행… 이런 경찰 어떻게 믿나

•   서울(사설): 엑스포 외교총력전, 글로벌 자산으로 이어 가자

•   서울(사설): 文정부 선거개입 ‘유죄’, 법치 문란 진상 가려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尹정권 퇴진’이 존재 이유라는 민주노총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부산 엑스포’ 유치 실패 아쉽지만 교훈 곱씹어 볼 때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“현실 무시할 수 없다”는 李 대표, 선거제 약속 말 바꾸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靑 울산시장 선거 개입’ 유죄, 다신 이런 관권 선거 없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부산 엑스포 참패, ‘졌잘싸’ 위안보다 냉정히 돌아봐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울산시장 선거개입’ 1심 유죄, 무겁게 받아들여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민주당, ‘병립형’ 퇴행은 대국민 약속 위반이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119 대 29’ 부산 엑스포 좌절, 국익외교 역량 키워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의혹 줄잇는 ‘김건희 명품 백’ 왜 침묵하나

•   경향(사설): 병립형 비례·위성정당 거론한 이재명, 또 공약 파기할 건가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엑스포 무산됐지만 지원에 열정 쏟은 재계에 박수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가업 승계 가로막는 세계 최고 상속·증여세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부산엑스포 불발 아쉽지만 의미있는 성과도 많았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아쉽게 접은 부산엑스포... 그래도 경제ㆍ외교 신지평 열었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일상화된 막말 비하 선동, 삼류 정치가 국격 망친다

•   디지털타임스(사설): 엑스포 유치활동으로 쌓은 네트워크, 세계시장 확대 자산 돼야

•   디지털타임스(사설): 홍콩 ELS 대규모 손실 우려… 뒷북 불완전판매 감독도 문제다

•   연합(시론): '코리아 원팀' 분투에도 무산된 부산 엑스포 유치

•   연합(시론): 3년10개월 끈 '울산시장 선거개입' 1심…사법정의 뭉갠 늑장재판

•   전자신문(사설): 엑스포 여정, 또다른 미래 도약대로

Global Economic Monitor 231129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rise as dollar falls, gold rallies on Fed commentary

[Indicators]

•   US Sep. Case–Shiller home price: Home Prices Hit Fresh Record in September

[World]

•   WSJ: Negotiators Press for Long-Term Israel-Hamas Truce

•   WSJ: Gaza Is Falling Into ‘Absolute Chaos,’ Aid Groups Say

•   WSJ: Housing Costs Are So High That Divorced Couples Are Still Living Together

•   WSJ: The Price Is Wrong for Housing

•   WSJ: PBOC Governor Calls for More Efforts to Transform China’s Economy

•   WSJ: The Cost of Doing Business With China? A $40,000 Dinner With Xi Jinping Might Be Just the Start

•   WSJ: Oil Prices Are Under Pressure. Why OPEC Divisions May Not Lead to Big Discounts.

•   WSJ: Fed Officials Hint That Rate Increases Are Over, and Investors Celebrate

※   Stocks and bonds were buoyed after even inflation-focused Federal Reserve officials suggested that rates may stay steady.

•   WP: Koch network endorses Nikki Haley for president as it looks to stop Trump

•   FT: Mortgage rebound slows pace of eurozone credit contraction

•   FT: The human cost of China’s property crisis

•   FT: The cheque book COP: UAE’s $200bn bid for climate influence

•   Bloomberg: Amazon’s Deal for iRobot Gets Complicated by Antitrust Concerns

•   Reuters: Dwindling copper supply from Panama and Peru could wipe out global surplus in 2024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尹, 그린벨트 52년 만에 확 푼다…"지방소멸과 안 맞아"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“진정한 평화는 강력한 힘과 단호한 의지서 나와”

•   대통령실: 윤 대통령 “다음 주부터 떠나는 분 있을 것”…개각 공식화

•   대통령실: 윤 대통령 “상습체불, 근로자·가족 삶 위협”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 부인 명품 선물 받았다 보도…대통령실은 “입장 없다”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"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"…선물 준 최 목사 밝혀

•   대통령실: [기획] 말로만 과기 중시… 無원칙 기관장 인사

•   부처합동: 엑스포, 사우디 오일머니 벽 못넘었다

•   국회: 이동관 탄핵·예산 갈등 정쟁… 표류하는 민생법안

•   국회: 與野, 총선앞 이익단체 눈치… ‘로톡법’ 등 규제혁신 법안 뒷짐

•   국회: "명문학교 설립" "의대 설치"…교육마저도 '포퓰리즘 경쟁'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9일·수)

•   민주당: 민주당, 총선 겨냥 ‘간병비 급여화’ 본격 시동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 “더 나쁜 세상 막아야”…‘병립형 비례’ 또는 ‘위성정당’ 시사

•   민주당: 이낙연, 갈라서나 "여러 갈래 모색중"

•   민주당: 김부겸 “거꾸로 가는 선거제…민주당이 막아야”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‘유출 논란’ 민주당 의원 단체 대화방, 폭파 뒤 새 출발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與 “영남 의원 10명 이상 컷오프 대상”

•   국민의힘: 與 "민생법안 우선 해결하자"…'2+2 협의체' 제안에 野 거부

•   국민의힘: 김기현 "메가시티, 수도권 경쟁력 높이는 것"

•   국민의힘: 與내부 “종로가 험지냐” 하태경 출마 비판

•   국민의힘: "反尹 아닌 새정치, 개혁담론 이끌것"

•   인권위: [단독] “인권위원 1명만 반대해도 ‘기각’ 해석…취지와 달라 우려”

•   시민단체: 경실련 “자질 의심 국회의원 22명…박덕흠·김철민 최하위”

•   정무위: 여야, 기촉법 뒤늦게 합의…일몰 2026년까지 연장

•   정무위(오기형): “저는 서울신문 이종락 상무입니다”

•   정무위(박성준): 올해 경영 부실 새마을금고 20곳… 5년 중 최다

•   정무위(박재호): 인건비 배로 뛰고 보조금도 차일피일…"돌아와도 속터져요"

•   금융위, 금감원: 대형 증권사마저 '네이버 늪' 빠지나

•   금융위, 금감원: 금리인하요구권 플랫폼 확대 수면위…혁신금융서비스 ‘저울질’

•   금감원: 보험사고·상품경쟁 과열되자 금감원 "내부통제 강화"경고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'홍콩 ELS' 최다 판매 국민은행, 판매과정 평가는 '저조'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카모 등 할 일 많은데…금감원 회계심의위원 직급 낮춘다

•   금감원: 카드사 리볼빙 잔액 7.5조원…금감원, 내달 리스크 관리 지도

•   신보: 신보, 2026년부터 회사채 직접 발행 검토

•   거래소: [단독] 소수점ETF 허용된다더니 실제 개방은 내년 4월쯤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미 금리 안정 등에 1%대 상승…2,520대로 올라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설명은 AI, 답변은 대본대로…'홍콩 ELS' 은행들 자신하던 녹음파일 들어보니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‘H의 공포’ 투자자 달래기…ETF 수수료 낮춘다

•   금융시장: 고금리 수신경쟁 '독' 됐나…저축은행 예금금리 '뚝뚝'

•   금융시장: 보험사 상생금융 동참... 5천억+α 패키지 푼다

•   금융시장: 카드사, 내년 목표는 생존…자금조달 올인

•   금융협회: 5대銀 가계 예대금리차 석달째 줄며 올해 최저

•   금융협회: [금융포커스] 생보협 이어 손보협도?… ‘모피아’ 수장 모시는 보험업계

•   금융협회: "연준·한은, 내년 3분기 금리 인하 전망…상반기는 물가 관망"

•   금융사: DLF 피해간 국민銀… 홍콩ELS 판매액 쏠려

•   금융사: [단독] 농협, ELS 판매중단...홍콩發 리스크에 수조원 손실 우려

•   금융사: "신탁부 가기 싫어요"…홍콩 ELS 시한폭탄에 은행 임원들 '술렁'

•   기재부: 추경호 "12월에 슈링크플레이션 대책 제시할 것"

•   국세청: 年 수억 버는 음식 유튜버... 친인척 통해 탈세, 해외여행 다녀

•   통계청: 그대가 43세라면 인생 '최대 흑자' 시기... 61세부터 '적자 삶'

•   한은: 가계대출 금리 8개월 만에 5% 넘었다

•   한은: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에 11월 제조업 체감경기 소폭 개선

•   석유공사: [단독]22년만에…'7광구 탐사' 재추진한다

•   경제단체: 가업승계 대신 폐업 택합니다

•   경제단체: 한경협 "韓 연평균 3.5% 성장시 2030년 G7 자격 달성"

•   비금융사: 전기차 구동부품이 바퀴 안에…현대차·기아의 대혁신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삼성 '퇴직자의 꽃' 상근고문제 폐지…비용절감 고삐죈다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'수상한 2조 사업' 카카오, 내부 감사 착수…충격받은 김범수 임원진 대폭 물갈이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카카오 또 잡음…"X신들" 직원에 폭언 쏟아낸 임원 논란

•   비금융사: 네이버 자율규제 기구 “다크패턴 방지, 점검 목록 마련을”

•   비금융사: 오뚜기 다음 풀무원도...유제품 가격 인상 계획 철회

•   국토위(유경준): 고용률 높다지만 ‘주40시간’ 환산땐 노인-청년취업 100만명 급감

•   국토부: 민간 역세권 재건축도 용적률 완화

•   국토부: 업계 "현안 산더미인데"…차기 국토부 장관에 '촉각'

•   국토부: [단독] '尹 정부 첫 신도시' 지구지정부터 미뤄졌다

•   국토부, 법무부: 원희룡 검단아파트 입주예정자 만나고, 한동훈은 오늘 범죄피해자 행사 참석

•   부동산시장: 서울 아파트 안 팔린다더니…8개월 만에 12억으로 뛴 까닭

•   부동산시장: "7000만원 내줘야 할 판"…연이은 악재에 빌라 주인들 '신음'

•   고용부: 전교조·공무원 노조 전임자, 수백억 세금으로 월급 준다

•   환경부: [단독] 탄소배출권 가격 폭락에 ‘최저가격제’ 다시 꺼낸다

•   노동단체: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, 연임 소감이 “윤 정권 퇴진”

•   학계: "나라 망한다는 인구위기 … 문제는 출산율 아닌 노인 부양비"

•   행안부: 지방 행정망 장비 87%가 수명 넘겼다

•   행안부: [단독] 행정망 먹통 뒤에는 수주 싹쓸이 있었다

•   행안부: 행안부 "내년 을지연습 때 사전 예고 없이 공무원 불시소집"

•   새마을금고: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보궐선거…親 박차훈 vs 反 박차훈 후보 경쟁 구도

•   경찰: 연예인 마약수사 답보…경찰은 ‘끝까지 간다’

•   경찰: [단독]文 정부때 쪼그라든 ‘경찰 대공수사관’ 2배 가까이 증원

•   법사위(이탄희): 이탄희 “험지 출마할 것…위성정당 방지해야"

•   법무부: ‘한동훈표 이민청’ 연내 발표 유력

•   검찰: 이원석 총장 "검찰도 문제 없을 순 없지만 직시하고 바로잡아야"

•   검찰: [단독] 이정섭 검사 처남 마약, 누나들은 알고 있었다

•   법원: [단독] 이화영 측, 법관 기피제 악용해 재판지연

•   법원: 200억원대 횡령·배임 혐의 조현범 한타회장 보석 석방

•   헌재: 여야, 이종석 헌재소장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

•   공수처: '수사력 논란' 공수처, 공소부 폐지하고 수사부 확충

•   교육부: 교권보호에 칼 빼든 교육청…'악성민원' 학부모 잇단 고발

•   교육부: 학생인권조례 대체할까…교육부, 학교구성원 조례예시안 마련

•   과기부: "5G보다 더 비싸다니"…이번엔 LTE 요금 압박 나선 정부

•   국방부: 해병대 사령관 “박정훈, 채 상병 사건 정직하게 수사”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 ‘박정훈 대령 항명’ 수사 군검찰…핵심 증거는 빼고 ‘비판’ 칼럼은 증거로

•   국군: 北 복구 GP 10곳, 우리GP와 1km內… 軍, 기습도발 대비 중화기 투입준비

•   해수부: [단독] 선박펀드 투자 稅혜택 부활

•   복지부:1인가구 절반이 빈곤… 기초 수급률 전체 가구의 2배

•   복지부:내년 공공 노인일자리 103만개로 역대 최대

•   국정원: 국정원장에 유성옥 급부상… 尹이 원하는 조직기강, 대북역량 강점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대북 단체 퍼주던 남북교류협력기금, 탈북자 위해 쓴다

•   서울시: 오세훈표 저출생대책 5탄…전국 최초 '양육친화주택' 도입

•   서울시: 서울 경전철 사업…왜 속도 못 내나? (B tv 서울뉴스)

•   서울시: 서울 경전철 준공 '평균 5년'…어떻게 추진하나? (B tv 서울뉴스)

•   서울시: 국민의힘이 생각하는 서울의 경전철은 (B tv 서울뉴스)

•   서울시: 더불어민주당이 생각하는 서울의 경전철은? (B tv 서울뉴스)

•   서울시: 서울의 경전철 "시민 의견은 어떨까요." (B tv 서울뉴스)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Lucrezia Reichlin): The New Normal for Central Banks

•   Project Syndicate(Marta Schaaf, Kristine Beckerle): Why COP28 Has Already Failed

•   Project Syndicate(Marcel Fratzscher): Germany’s Debt Brake Is Breaking Its Economy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Colorado’s Zombie Tax Increase

•   WSJ(Michael Gallagher): Don’t Count on Economic Woes to Deter China

•   Bloomberg(Tyler Cowen): How Argentina Could Still Convert to the Dollar

•   Bloomberg(Jonathan Levin): Bond Traders Schooled on Central Banking 101

•   매경(사설): "상속세 감면" 野 소수 목소리에 당 지도부도 귀 기울여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민주당, 권리당원 표 비중 상향…'李대표 사유화' 꼼수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경제형벌 140건 중 1건만 개선…기업투자 가로막는 국회

•   매경(이상인): 방송3법 재검토 필요한 이유

•   한경(사설): 예산 야합 통로 된 불법 小소위, 지속하려면 투명하게 공개하라

•   한경(사설): 지도부 재출범 민노총, 이제는 '사회적 책무' 외면 말아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경제 혹한기에 빛난 '매출 1000억 벤처', 획기적으로 늘리려면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계엄령, 검찰독재” 선동정치 멈추고 巨野 폭주부터 돌아보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정권 퇴진 투쟁’ 내건 민노총, 변화 거부하면 고립될 뿐이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엑스포 유치전서 쌓은 네트워크, 경제 영토 확장 기회 삼아라

•   조선(사설): 저급 주사파 ‘경기동부’ 출신이 또 민노총 장악

•   조선(사설): 막말이 일상과 상식이 된 정당

•   조선(사설): 민주당 의원들도 “수술해야” 정치권 상속세 개편 속도 내길

•   중앙(사설): 무기력 드러낸 대중국 외교, 돌파구 찾을 노력은 하는가

•   중앙(사설): 수능 감독까지 위협…학부모의 여전한 교권 침해

•   중앙(김대환): ‘노란봉투법’ 강행은 다수의 횡포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GP·JSA 재무장’ 北 노림수 정확히 읽고 맞춤 대응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청년·노인 고용 OECD 기준 적용하니 ‘―100만 명’

•   동아(사설): 또 ‘小소위’로 간 657조 예산안… 밀실 담합 언제까지 할 건가

•   문화(사설): 野 “여당 승리 땐 계엄령” 국민 우롱하는 황당무계 선동

•   문화(사설): 외국인 근로자 대폭 확대, 숙련 인력 장기 취업 유도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‘尹 타도’ 내걸고 연임한 양경수와 우려되는 불법 투쟁

•   한국(사설): 충돌 위험 커진 접경지... 남북 오판 줄이는 절제된 대응을

•   한국(사설): 민주당 대의원 권한 축소… 강성 지지층에 당 맡길 건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또 대폭 늘리는 외국인 인력··· 정부 관리 책임 더 커졌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, 단호하되 절제된 대응 유지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미혼 청년 급증… 정책 지원과 함께 결혼 가치관 정립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선거제 개편 미적대면서 사당화 분란 일으키는 민주당

•   서울(사설): 아시아 첫 다문화국가 한국의 과제

•   서울(사설): GP 복원하는 北 긴장 고조 술책, 단호히 대응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비대면 초진 재외국민만 허용, 국내 환자는 봉인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김용민 “尹, 총선 이기면 계엄령 선포”, 국민을 바보로 아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야당도 “징벌적 상속세 고쳐야 한다” 동조, 이제 손볼 때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또 밀실로 넘어간 예산안, 짬짜미·졸속 심사 되풀이할 텐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3배로 급조한 ‘글로벌 R&D’예산, 졸속 논란 눈감는 정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이주노동 급격히 늘리면서 보호 대책은 뒷전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김건희 여사 명품 선물, 대통령실 제대로 사실 밝혀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용산 참사를 ‘도심 테러’라 한 김석기, 막말 사과하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최전방 GP·판문점 경비 재무장, 국지적 충돌 없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글로벌 R&D, 예산부터 늘리고 쓸 곳 정하겠다니

•   머니투데이(유엄식): 라면값 50원 내려 행복해졌나요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과도한 형벌 손질해 기업 리스크 덜어주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민주노총 강성 노조 연임, 노동운동 본령 지켜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야권도 목소리 낸 상속세 개편, 진영ㆍ이념 떠나 따져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사라지는 청년인구...'슈링코노믹스', 강 건너 불 아니다

•   연합(시론): 또 밀실로 넘어간 예산안…'깜깜이·쪽지 예산' 우려된다

•   연합(시론): 외국인 근로자 역대최대 도입…상생방안 지속 강구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