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Mar. Business inventories: U.S. business inventories fall in March
• US Apr. Retail sales: Shoppers Boosted Retail Sales in April, Reversing Two Months of Declines
※ Consumers spent more on autos, dining out and home projects last month after cutting spending earlier in the year
• US Apr. Industrial production: Production at US Manufacturers Rebounds After March Slump
• US May NAHB housing market index: US Homebuilder Sentiment Rises to 10-Month High in Surprise Jump
• Eurozone Mar. Balance of trade: Eurozone Swung to Trade Surplus in March as Imports From Russia Fall
• Germany May ZEW economic sentiment: German Recession Fears Resurface as Investor Outlook Weakens
• UK Mar. Employment: UK wage growth shows little sign of easing
• China Apr. Industrial production, etc.: China’s Economic Activity Picked Up in April, But Missed Expectations
※ Retail sales rose 18.4% from in April, undershooting the 20.5% growth expected in a WSJ poll
• China Apr. Employment: China’s Youth Unemployment Tops 20% Amid Signs of Stalling Recovery
• China Apr. Home sales: China Home Sales Accelerated in April
[World]
※ President and top lawmakers gather at White House on Tuesday
※ NY Fed’s Williams is monitoring impact of past rate increases
• Bloomberg Businessweek: The Green Energy Transition Has a Chilean Copper Problem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간호법 거부한 날 野 또 票퓰리즘 강행
• 대통령실: "이권 카르텔 저항에도 개혁 멈추지 않을 것"
• 대통령실: 尹, 전기료 인상 원인으로 ‘文정부 탈원전’ 거론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7일·수)
• 민주당: 김남국 덮으려 반일몰이…野, 또 장외투쟁 한다
• 금감원: 금감원 “유사투자자문업자 일제 점검”
• 금감원: [단독] 흥국화재 부당 추심 논란…금감원 조사 중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2,480선 턱걸이…중국 지표 부진에 상승폭 반납
• 금융시장: 이달 주식거래 31% 급감…공매도만 늘었다
• 금융시장: 시중銀 대출 10건 중 8건은 '비대면 거래'
• 금융시장: 버스회사 삼키는 사모펀드… “혈세 날릴라”
• 금융사: 5대 은행, 올해 혁신·공동점포 개설 0건
• 5·18진상조사위: “계엄군, 5·18 진압작전 끝난 뒤에도 시민 사살했다”
• 기재위: 나랏빚 1000조에도…또 뒤로 밀린 재정준칙
• 기재위(송언석): '눈덩이 적자' 한전, 사내대출 퍼줬다
• 거시경제: 韓 저성장 계속되는데… "세계경제는 더딘 회복"
• 산업부, 환경부: 에너지公기관 80%가 '文정부 기관장'
• 산업부, 환경부: 에너지정책 왜 겉도나 했더니 … 그 뒤엔 '文정부 기관장' 버티기
• 산업부: 한전은 망해가는데, 전력기금은 사상 최대
• 산업부: 올 4월까지 車수출 232억弗 '사상 최대'
• 한전: 한전채, 올해 벌써 10兆 넘게 찍어내
• 비금융사: [단독] 삼성, 中 영업비중 사상 최저치 추락
• 비금융사: 반도체 재고 눈덩이… 삼성 32조-SK 17조
• 비금융사: 사업 재조정 사활 건 카카오 … 클라우드·AI 중심 재편
• HUG: 전세 보증금 사고 벌써 1조 넘어
• 부동산시장: “전세사기 특별법 조건 갖춘 피해자 20%도 안 돼”
• 법사위(김남국): [단독] 김남국의 '메콩코인 4억 투자'...발행사도 "내부자 정보 가능성"
• 검찰: 김남국·위믹스 의혹 檢, 한꺼번에 캔다
• 검찰: 檢 '일감 몰아주기' KT 압수수색
• 교육위: 억대연봉 가구도 '학자금 대출 무이자' 퍼주기
• 과방위(윤두현): 與, 네카오 정조준…'정부문서 위장' 낚시광고 금지한다
• 도봉구: ‘도봉구 민선 8기 교육 종합계획’ 수립...내용?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im O’Neill): Sell in May and Go Away?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Fed’s Long-Tail Housing Market
• NYT(Editorial Board): Why Are Americans So Negative About the Economy?
• NYT(Paul Krugman): How Biden Blew It on the Debt Ceiling
• WP(Natasha Sarin, Mark J. Mazur): Republicans say they want to cut debt, but tax plans say the opposite
• FT(Editorial Board): Greece’s economic revival is still a work in progress
• FT(Martin Wolf): America is hurt by its debt ceiling theatre of the absurd
• FT(Alexandra Prokopenko): Russia’s economic war with the west moves to a new frontline
• Bloomberg(David Fickling): Renewables: No Country Will Be the Saudi Arabia of Green Hydrogen
• Bloomberg(Robert Burgess): US Consumers Have Some $500 Billion of Excess Savings to Spend
• Bloomberg(Hal Brands): Biden Will Find That Breaking Up With China Is Hard to Do
• Bloomberg(Gearoid Reidy): G-7: In Pursuing Peace, Japan's Kishida Must Also Prepare for War
• 매경(사설): 혈세 빼돌려 자녀 집 사고 손녀 유학 … 횡령백화점 된 시민단체
• 매경(사설): 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행사, 의료계 갈등 조장한 野가 자초했다
• 매경(사설): 英 석학 "후쿠시마 물 마셔도 안전" 공포가 과학 삼켜선 안돼
• 한경(사설): 인근 주민 87% '4대강 보 적극 활용'…해체론자들 답해보라
• 한경(사설): "정의로운 김남국" "도덕성 기준 너무 높아"…민주당의 기막힌 궤변
• 한경(사설): 그리스의 회생과 중남미 재정 파탄에서 배우는 교훈
• 서경(사설): ‘내로남불’ 행태 막으려면 유명무실 윤리특위 제 기능 해야
• 서경(사설): 간호법 다시 ‘국회의 시간’…의료단체 갈등 줄일 해법 마련하라
• 조선(사설): 종편 점수 조작 보고받고 은폐까지 지시, 그래도 버틴다니
• 조선(사설): 그리스의 고통스러운 부활, 포퓰리즘은 반드시 대가 치른다
• 조선(사설): 한전 망친 주범들 모두 건재, 책임자 文은 영화 찍고 책방 정치
• 중앙(사설): 국회로 돌아온 간호법, 여야 대타협으로 파국 막아야
• 중앙(사설): 국가지원금 빼돌려 제 주머니 채운 파렴치 시민단체들
• 동아(사설): ‘월 소득 1천만 원 가구’에 대학생 학자금 무이자 대출이 맞나
• 동아(사설): 尹, 결국 간호법 거부권… 갈등 악순환 끊어낼 해법 내놔야
• 문화(사설): “진보라고 도덕성 내세울 필요 있나” 민주당 위선 본색
• 문화(사설): 간호법 재의 요구… 국회는 의료 대타협 반드시 끌어내야
• 문화(사설): 서울교육감 ‘기초학력 진단 결과 공개’ 막아선 안 된다
• 한국(사설): 대통령의 잇단 거부권 정치... 언제까지 협치 없이 갈 건가
• 한국(사설): 민주당 쇄신, 지도부가 뭉개나... 각성해야
• 국민(사설): 간호법 결국 거부권, 여야 원래 취지 살린 수정안 도출하라
• 국민(사설): 3대 개혁 성과 내려면 갈등 조정과 타협 필요하다
• 국민(사설): 멀어지는 ‘상저하고’, 맞춤형 수출 전략 내세워야
• 서울(사설): 여야 가상화폐 전수조사하고 재산등록 서둘러야
• 서울(사설): 의료공백 최소화하고 끝까지 간호법 중재 노력을
• 서울(사설): 전기료 인상 맞춰 에너지 절약·효율화 절실하다
• 세계(사설): 檢 납북귀환어부 100명 재심, 명예회복 늦은 만큼 서둘러야
• 세계(사설): 尹 간호법 거부권 행사, 의료계 한발씩 양보해 합의안 찾길
• 한겨레(사설): 5·18 학살 ‘전두환-장세동 비공식 지휘라인’ 규명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국회 무력화하는 윤 대통령의 거부권 상습화
• 경향(사설): 사과 없이 간호법 거부한 대통령, 2년차 일방 국정 예고인가
• 경향(사설): ‘발포 책임자 전두환’ 시사한 5·18 조사위, 진상 밝혀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원전 생태계 복원 알린 신한울 3·4호기 건설 착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오만과 무능의 늪에 빠진 최악의 21대 국회
• 이데일리(사설): 거부권에 막힌 간호법...野, 갈라치기 입법 폭주 멈춰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재정적자 석달간 54조, 엉터리 세수추계 못 고치나
• 이투데이(사설): 다시 ‘빚내서 집 사라’ 시대로 가자는 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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