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S stocks fall as US debt ceiling talks still stalled
※ STOXX down 1.8% on UK inflation data, luxury goods slump
※ NZ dollar falls on surprise central bank rate forecast
• Natural gas: European Gas Declines Further as Traders Eye Weaker Demand
[Indicators]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demand drops again as rates cross back over 7%
• Germany May Ifo business climate: German Business Sentiment Fell in May on Bleak Outlook for Manufacturing
• UK Apr. CPI, PPI: Gilt yields soar towards ‘mini’ Budget levels after inflation disappoints
[World]
※ Several policy makers thought further hikes ‘may not be necessary’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, 스가 前총리 용산서 면담
• 당정: 불법시위 단체엔 집회 제한 검토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5일·목)
• 민주당: 민주당 의원총회, 혁신기구·쇄신방안 등 논의
• 민주당: 친명 "왜 개딸 단정했나" 이원욱에 역공
• 정무위: 민주, 박민식 보훈장관 후보자 '부적격 의견' 가닥
• 정무위(오기형): [단독]5대은행 코로나 이자유예 120명 그쳐…"부실위험 낮다"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안갯속 美부채협상에 약보합세 마감…2,560대
• 금융시장: 장단기금리 역전에… 회사채 발행 잇단 흥행
• 금융사: [1mm금융톡]"이자 바로 쏜다"는 은행들의 속사정
• KDI: KDI “2023년 세계경제 2.8% 성장 예상”
• 통계청: 1분기 합계출산율 최저 41개월 연속 인구 감소
• 한은: 단기외채비율 다시 40%대로 상승
• 산자위: 미래차 특별법도…野 이견에 심사 지연
• 산자위(신영대): [단독] 전기요금 결정체계 개편 ‘대형 로펌’에 맡겼다
• 산자위(한무경): [단독] 文정부 '연동제' 무시…한전·가스공 9.5조 손실 쌓였다
• 산업부: ‘미·중’에 낀 반도체…정부, 구하기 나섰다
• 경제단체: 전경련, 정부에 '기업규제 개선과제' 31건 건의
• 비금융사: [단독] 반도체 공급과잉, 끝이 보인다
• 부동산시장: 공공택지 개발도 휘청… 자금난 건설사들 땅값 6878억 밀려
• 부동산시장: "집주인이 전세보증금 2억 돌려주겠다고 해서 고민이에요"
• 환노위: 기업 절규에도…野 '파업조장법' 폭주
• 환노위: '野 입법강행→尹 거부권' 한국 정치 패턴이 되나
• 고용부: 10조 쌓여있던 고용기금, 文정부 5년만에 고갈
• 노동단체: 실업급여 개선 TF 출범 두달만에… 양대노총 “참여 중단”
• 행안위(정우택): [단독]檢, 경찰수사 시정조치 요구 급증…공소시효 착각 등 실수·무성의 수두룩
• 경찰: 인천 전세사기 피해자 또 극단 선택
• 경찰: 경찰, 채용비리 의혹 박지원·서훈 압수수색
• 법사위(조정훈): "월급 100만원이면 한국서 일할 외국인 많아"
• 검찰: ‘돈봉투 의혹’ 윤관석·이성만 구속영장 청구
• 과방위(홍석준): [단독] 실업급여 27.8%가 일하던 돈보다 더 받아
• 과방위(홍석준): [단독] ‘실업급여 반복 수령’ 4년새 24% 늘어… 회사에 “해고해달라” 요구도
• 과기부: SW문제 발생…누리호 '3차 발사' 연기
• 국정원: 김정은에 충성 맹세 한 진보당 前대표
• 서울시: 여의도 스카이라인 더 높인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Ishac Diwan, Philippe Le Houérou): Growing Out of the Developing-Country Debt Crisis
• Project Syndicate(Stephen S. Roach): The AI Moment of Truth for Chinese Censorship
• WSJ(Editorial Board): Stupid Debt-Ceiling Tricks
• WSJ(David Malpass): The World Economy Needs to Get Its Growth Back
• NYT(Peter Coy): Unemployment Is Low, But So Is the National Mood
• WP(David Byler): Biden’s unemployment rates are historic — and almost worthless for 2024
• FT(Simon Edelsten): Investing in AI — hype and hope
• FT(Kate Duguid): After the debt ceiling deal
• FT(Helen Thomas): Don’t treat crypto like gambling — even if it is largely pointless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Greenspan’s Success Shows Powell How to Skip
• Bloomberg(Minxin Pei): China Can’t Afford Xi’s Quest for Security
• Bloomberg(Eduardo Porter): Latin America’s Best Hope Is European Social Democracy
• 매경(사설): 北 간첩단, 아이들 가르치는 전교조 교사까지 포섭했다니
• 매경(사설): 野 끝내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, 파업공화국 부추기나
• 한경(사설): 자녀 특혜 의혹 '위기의 선관위'…독립성은 특권이 아니다
• 한경(사설): 노란봉투법 강행…대한민국을 파업 공화국으로 만들 작정인가
• 한경(사설): 퇴행의 정치가 막은 한·일 미래협력, 경제·산업이 복원할 때
• 서경(사설): 文정부도 못한 ‘노란봉투법’ 밀어붙여 파업공화국 만들려 하나
• 서경(사설): 尹정부, 실패한 인구 정책과 절연하고 과감한 대책을 실천하라
• 조선(사설): 민주당, 집권 때는 못 하던 노란봉투법 지금 하는 이유라도 밝혀야
• 조선(사설): 李 “신작 소설”이라던 ‘쌍방울 대북송금’ 유죄, 몇 번째인가
• 조선(사설): ‘집회 소음 막아 달라’던 학생들이 노조, 학교, 경찰에 당한 일
• 중앙(사설): 불법 행위 엄단하되 집회의 자유 침해 소지는 없어야
• 중앙(사설): ‘경제 펀더멘털’ 강조했던 강경식 전 부총리의 쓴소리
• 동아(사설): 野 ‘노란봉투법’ 직회부… ‘불법 파업’ 조장해 경제 망치려 드나
• 동아(사설): ‘미분양 빚더미’에 건설사들 휘청… 玉石 가려 부실 도려내야
• 문화(사설): 전교조 간부도 가담 정황… 간첩단 뿌리 어디까지 뻗었나
• 문화(사설): 이번엔 성추행 탈당, 민주당 꼼수로 굳어진 꼬리 자르기
• 문화(사설): 감사원의 방문진 감사, 당사자도 MBC도 몽니 말아야
• 한국(사설): 노란봉투법도 직회부·거부권 루트··· 협치 실종 정치 심각하다
• 한국(사설): 중국, ‘신 한한령’ 아닌 ‘협력 동반자’로 상생 모색해야
• 한국(사설): 소수자 혐오하고 내부 갑질하는 인권위 상임위원
• 국민(사설): 이통 3사의 5G 서비스 속도 과장, 소비자 기만 아닌가
• 국민(사설):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… 야당, 독주 말고 합의점 찾길
• 서울(사설): 선관위·국정원 채용비리, 이런 게 국정농단이다
• 서울(사설): 불법폭력 시위의 공권력 유린, 이참에 끊어야
• 세계(사설): 커지는 선관위 ‘자녀 특혜 채용’ 의혹, 수사로 규명해야
• 세계(사설): 巨野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, 입법폭주 언제까지
• 한겨레(사설): 노란봉투법 직회부엔 “폭거”, 노조 향한 폭거엔 모르쇠
• 한겨레(사설): 한상혁 위원장 면직 시도, 방송 장악 음모 중단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본질 비켜간 오세훈표 저출생 대책, 미팅 주선할 땐가
• 경향(사설): ‘손배 폭탄’ 막고 ‘하청 교섭권’ 강화할 노란봉투법 입법해야
• 경향(사설): 미 의회의 ‘마이크론 제재’ 한국 압박 부당하다
• 경향(사설): 신고제 집회·시위를 허가하려는 정부, 공안통치 꿈꾸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시민에 고통 주는 무법천지 집회 제한 필요하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자녀 특혜 채용의혹 선관위, 조직 개혁 서둘러야
• 연합인포맥스(황병극): 수술대 오른 전세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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