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Biden meets lawmakers on Tuesday on debt ceiling
※ Empire State manufacturing data disappoints
※ Fed's Bostic warns not to expect rate cuts this year
• Natural gas: Europe’s Winter Gas Prices Tumble on Weak Demand Outlook
[Indicators]
• Eurozone Mar. Industrial production: Euro zone industry output falls sharply, with Ireland plunge
• Germany Apr. CPI: German April wholesale prices post first y/y drop since Dec 2020
• China MLF rate: China’s Central Bank Keeps Key Policy Rates Unchanged
• India Apr. WPI: India’s Falling Wholesale Prices Add Room to Spur Growth
• India Apr. Balance of trade: India's April merchandise and services trade deficit at 21-month low
• Indonesia Apr. Balance of trade: Indonesia April trade surplus beats forecast; exports, imports fall
[World]
※ Republicans and Democrats point fingers as U.S. approaches default
※ The European Commission said Monday in quarterly forecasts that gross domestic product in the eurozone is expected to grow 1.1% in 2023
※ European Commission: Spring 2023 Economic Forecast: An improved outlook amid persistent challenges
[Korea]
• 대통령실: 윤 대통령 “한·일기업, 배터리 등 공급망 협력 기대”
• 대통령실: 윤석열 대통령 "부동산PF 연체율 면밀하게 관리하라"
• 대통령실: 尹대통령 “장관 시켰으면 2년은 지켜봐야”…개각설 일축
• 당정: 4인 가구 月7450원 더 낸다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6일·화)
• 정무위(김한규): [여의도人터뷰]"국회가 잘못"…가상자산法 쏟아낸 김한규의 자성
• 정무위(김희곤): 가상화폐거래소가 신고한 의심거래 2년간 1만5천건
• 정무위(송석준): 인터넷은행 중저신용대출 비중 30% 돌파…2년반 동안 13%p↑
• 정무위(최승재): [단독] 주식 투자심리 ‘꽁꽁’… 휴면통장 2년 새 1790만개 증가
• 금융위: 저금리 대출 갈아타기 6개월에 1번만 허용
• 금융위, 금감원: 금융당국 시세조종 막는다…최근 10년간 거래 전수조사 추진
• 금감원: 금감원, 부동산 펀드 실태조사 착수
• 금감원: '차명투자 의혹' 존 리, 25일 금감원 제재심
• 금융시장: "여보, 주담대 3%대로 내렸대"
• 금융시장: 기존 주담대 금리도 떨어져…영끌족 "휴~"
• 금융시장: 높아진 회사채 허들…기업, 장기 CP로 눈 돌린다
• 금융시장: 대부업체마저 대출 문턱 높아져… 법정 최고금리 인하의 역설
• 금융시장: 연체율 뛰자… 카드사 1분기 순익 `뚝`
• 통계청: '고물가 직격탄' 저축여력 확 줄어
• 산업부: 조코위 "그린에너지 新수도, 한국과 건설"
• 산업부: 신한울 3·4호 '5兆 단비'…원전 부활 빨라진다
• 경제단체: "대기업 R&D 세액공제율, 최대 6%로 높여야"
• 비금융사: 치솟던 해운운임 급락에…HMM 영업익 90% 감소
• 부동산시장: 공사비 상승·고금리 여파…아파트 분양가 평당 1600만원
• 노동시장: 배달시대 끝…단순노무자 11만명 급감
• 새마을금고: [단독] 새마을금고 40억 대출조작 겨우 '견책·감봉'
• 법사위(김남국): 김남국, 반성한다더니… "尹실정 덮으려 흘린 것"
• 법사위(김남국): [단독] "김남국, 비트토렌트 등 투자 40억…한때 100억대"
• 법사위(김남국): [단독] 김남국, 핵심자료 미제출…처분하겠다던 코인도 안 팔아
• 법사위(김남국): [단독] 코인거래소 "본인 동의땐 자료 제공"…김남국 "시스템상 불가능"
• 법사위(유상범): TV조선 재승인 점수 높게 나오자, 한상혁 방통위원장 “미치겠네”
• 검찰: 김남국 코인 의혹, 거래소 압수수색
• 법원: 대장동 공소장 변경 신청에…재판부 "고민"
• 법원: “변호사 힘들어 쉬러 왔다”는 경력법관
• 교육부: 학생 수 줄어드는데…교육청에 남아도는 돈 21조원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Yanis Varoufakis): Who’s Afraid of Central Bank Digital Currencies?
• Project Syndicate(Cédric O): Bridging the AI Regulation Gap
• WSJ(Editorial Board): Macron Calls for a Green ‘Pause’
• WSJ(Tomas J. Philipson): Default Isn’t the Only Danger
• NYT(Peter Coy): A Look at the Fed’s Likely Next No. 2
• FT(Gideon Rachman): Xi Jinping’s Taiwan ambitions threaten China’s rise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Don’t Combine a Constitutional Crisis and Debt Default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Curbing Europe’s Inflation Can’t Be Left to the ECB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Debt Ceiling: Default Threat Could End Dollar's Bounce, But Watch Consumers
• 매경(사설): 리딩방 투자 위험 뻔히 알면서도 고수익에 베팅한 투자자들
• 매경(사설): 민주당 풍비박산낸 코인게이트 당대표·처럼회는 몰랐나
• 매경(사설): 유럽 출장까지 다녀오고도 재정준칙 후순위로 내팽개친 국회
• 한경(사설): 이재명 대표, 혁신·쇄신 언급할 자격 있나
• 한경(사설): 정치논리 못 벗어난 '8원 미봉책'…요원한 에너지정책 정상화
• 한경(사설): 미래세대 위한 나라살림 안전판…재정준칙 도입 더 미뤄선 안돼
• 서경(사설): 전기요금 순차적으로 더 올리고 노조도 구조조정 동참해야
• 서경(사설): 세수 펑크에 재정 ‘초비상’…재정준칙 입법 한시가 급하다
• 서경(사설): 선관위, 간부 자녀 특혜 의혹 철저히 규명하고 기강 바로잡아라
• 서경(양지혜):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금융당국
• 조선(사설): ‘국민의 난민화’ 중남미, 원인은 좌파 정권 發 국가 재정 파탄
• 조선(사설): 李 대표, 특보단 반대에도 ‘돈 버는 게임’ 공약한 이유 뭔가
• 조선(사설): 국회 장악 민주당에 남은 건 오로지 사익과 정략, 정쟁뿐
• 조선비즈(정현진): 규제 풀어주면 고위험상품 팔아먹을 궁리만 하는 증권사들
• 중앙(사설): 이번 주 외교 수퍼위크, 미래지향적 외교 디딤돌 만들길
• 중앙(사설): 정치권 주도 전기료 눈곱 인상에 한국 경제 골병든다
• 동아(사설): 전기료 kWh당 8원 인상… ‘팔수록 적자’ 총선까지 쭉 가나
• 문화(사설): 野, 좌파 지원法이 혈세 낭비 막을 재정준칙보다 급한가
• 문화(사설): 김남국 탈당 쇼…檢, 수뢰·사기로 수사 전면 확대해야
• 문화(사설): 여론조작 숙주 될 포털의 키워드 추천도 당장 접으라
• 한국(사설): 적자 해결 못한 전기료 인상… 연료비 연동 원칙 지켜야
• 한국(사설): 비례대표·의원정수 달라진 여론....선거제 개편 속도내라
• 국민(사설): 전기·가스요금 인상 불가피했다… 정치 논리 탈피해야
• 국민(사설): ‘원점 회귀’ 간호법, 직역 이기주의 버리고 합의 도출하길
• 서울(사설): ‘김남국 코인’ 출구, 檢 엄정신속 수사뿐이다
• 서울(사설): 공공기관 틀어쥔 文정부 인사들 물러나라
• 서울(사설): 전기·가스요금 책정, 이제라도 시장 원리에 충실하길
• 세계(사설): ‘김남국 쇄신안’ 공감 얻으려면 이재명 거취부터 결단하라
• 세계(사설): 전기·가스료 5.3% 인상… 정치, 에너지값 왜곡 더는 안 돼
• 한겨레(사설): 민주당, ‘꼼수 탈당’ 김남국 윤리위 제소부터 하라
• 한겨레(사설): 인상폭 줄인 전기요금, ‘한전발 금융불안’ 다신 없어야
• 경향(사설): 대선 약속도 중재도 무산된 간호법, 책임정치 위반이다
• 경향(사설): 재창당 선언한 이재명 대표, 당 쇄신 무한책임 져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전기요금 인상, 물가.취약계층 부담 최소화 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좌고우면 전기료 인상, 정치셈법 더 이상 개입말아야
• 주간경향(전성인): 금융안정계정이 진짜 무기 되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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