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926

[World]

•   Markets: Stocks fall, dollar rises as data dampens policy easing hopes

•   US: Trump Wades Into Bailout Politics in Offering a Lifeline to Argentina

•   US: Why U.S.’s Trade Pact With South Korea Has Gotten Messier

•   US: Lisa Cook Tells Supreme Court the Fed’s Independence Is at Stake

•   US: Fed’s Goolsbee Warns Against ‘Front-Loading’ Interest-Rate Cuts

•   US: Fed’s Daly Says More Cuts Likely Needed, Though Timeline Unclear

•   US: Bowman Says ‘Fragile’ Job Market Justifies More Rate Cuts

•   US: Fed’s Barr Offers Alternative Reforms to Big-Bank Stress Test

•   US: Economy Had a Strong Spring, Latest Revision Shows

•   US: Home Sales Fell in August, Slowed by High Home Prices

•   US: Durable-Goods Orders Bounce Back on Surge in Aircraft Demand

•   US: U.S. Jobless Claims Fell Last Week

•   US: TikTok US to be valued at $14bn after Trump’s deal, White House says

•   US: Trump Says Tariff Revenue Will Fund Relief for US Farmers

•   Europe: Germans Feel a Little Less Gloomy Despite Economic Clouds

•   China: China’s Xi Takes Veiled Swipe at Trump, Announces Climate Plan

•   China: China Urges Companies to Not Take Price-Cutting Playbook to U.S.

•   Middle East & Africa: Saudi Arabia freezes Riyadh rents for 5 years as property costs soar

•   Americas: Milei Fixed Half of Argentina’s Inflation Problem. He Needs Help With the Rest.

•   Americas: Brazil Economy to Grow Just 1.5% in 2026, Central Bank Says

•   Business: Intel Seeks Help From Apple and Others as U.S. Backs Comeback Bid

•   Business: Auto Industry Is Flashing a Warning Sign on U.S. Economy

•   Business: There Are More Robots Working in China Than the Rest of the World Combined

•   Business: Google DeepMind unveils new robotics AI model that can sort laundry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李, 美에 통화스와프 직접 요구… 정부 “해결 안되면 다음 없다”

•   대통령실: 李 “AI, 맹수될수도 케데헌 더피될수도… 경주 AI이니셔티브 추진”

•   대통령실: ‘145국 대표 참석’ 트럼프 환영만찬에 李 불참

•   대통령실: 안보리스크 해소·3차 상법개정…李대통령의 '한국투자' 4大 해법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중기부 2차관에 ‘김어준 처남’ 인태연 유력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고위참모 28명 중 10명 강남3구에 부동산 보유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 특활비 첫 공개… 법원 결정 무시한 이재명 대통령실

•   당정: 금융위 해체-금감원 분리… 하루아침에 없던 일 됐다

•   당정: 정청래 ‘특검법-정부조직법 합의’ 파기 부메랑… “금융개혁 후퇴”

•   국회: 78년만에 간판 내리는 검찰청

•   국회: 국회 본회의 명패 수보다 1표 많은 표… 野 “부정투표” 반발

•   국회: 국회 표결 중 “호남에서 불 안 나나” 목소리 포착···여당 의원들 “망언 주범, 석고대죄해라”

•   국회: 이진숙 자동면직 논란 ‘방통위 폐지법’ 오늘 상정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 (26일, 금)

•   민주당: "조희대 청문회는 법사위의 급발진" 친명 소신 발언... '정청래 리더십' 흔들리나

•   민주당: 민주 “가벼운 경제범죄, 징역·벌금 대신 과태료”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국힘 입당한 통일교 신도 "전대 때 3100명, 총선 때 400명"

•   총리실: 김민석 “비자 문제 해결 안되면 美투자 불확실”

•   기재위: IMF도 “韓 재정개혁 필요”…국회서 여야 재정준칙 공청회 개최 합의

•   기재위(정태호): 與정태호 "한은, 전범기업 참여사업에 1조5천억 금융지원 예정"

•   기재위(차규근): 자영업자 소득 대비 부채 비율 10분기 만에 반등

•   기재부: 올해 국세 수입, 본예산 대비 12.5조 펑크

•   기재부: 개별소비세 인하 끝나나… 車 업계, 내수도 ‘암초’

•   기재부: 기재부, '재정구조 혁신TF' 출범…"관행 벗어나 과감하게"

•   기재부: 금융정책 이관 무산에 기재부 ‘뒤숭숭’…“‘방구석 여포’의 참패”

•   한은: “이자 못갚는 한계기업 17%… 대출규제, 과거보다 집값 못잡아”

•   한은: 기업 체감경기 두 달 연속 개선…"美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"

•   정무위(민병덕): 국회에 모인 홈플러스 점주·직원·투자자 "MBK, 경영실패 아닌 계획된 먹튀"

•   정무위(신장식): (단독)'토스 봐주기 의혹' 금감원, 위반 건수 대거 하향

•   금융위: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대출 잔액 3년새 100조→44조

•   금융위: 4대 은행 ELS 과징금 8조원에서 5조원대로

•   금융위: 시행령으로 자사주 소각 압박…"보유현황·처리계획 공시 더 늘려라"

•   금융위, 금감원: 금융위·금감원 존치에 환호와 박수… '추후 논의'엔 불안감도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개인 '팔자'에 3,470대 약보합 마감…코스닥도 하락

•   금융시장: 원-달러 환율 두달만에 1400원 또 뚫려… 대미투자 협상 난항 여파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 '한국형 디스커버리' 도입… 반도체 등 핵심기밀 유출 우려도

•   경제단체: 재계 “청년고용 늘린 기업에 세제 지원을”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"검스에 킬힐을 좋아하십니다"…CJ 이재현 회장, 은밀한 오디션

•   부동산원: 집값 치솟는 성동·마포…'투기과열' 규제 꺼내나

•   운영위: [단독]‘친명’마저 쓴소리에… 김현지, 내달 국감 나온다

•   운영위(서미화): [단독] '출국금지' 김용원 해외출장 승인해준 안창호 "특검 9월까지라"

•   법사위(장경태): [단독] '윤 접견 녹취' 요구하자 '대통령기록물 해당?' 알아본 서울구치소장

•   법원: [단독] 지귀연 의혹 법원 감사위 회부…"외부인사 심의"

•   법원: 오늘 尹재판 녹화 중계한다… 촬영도 허가

•   법원: ‘간첩 혐의’ 민노총 前간부, 징역 9년 6개월 확정

•   법원: 조희대, 신임 법관 임명식서 '재판 독립' 5번 언급

•   특검: ‘꼼수' 출입‥날인 거부하고 취재진에 날 세워

•   특검: [단독] 박성재, 계엄 당시 간부회의 뒤 '민정수석 통화'…특검, 경위 추궁

•   특검: [단독] 박진 전 장관 “이종섭 호주대사 임명, 대통령실 지침 있었다”

•   특검: ‘김건희 취향' 진실은… 특검, '이우환 그림 수수' 혐의 조사

•   특검: [단독] ‘김건희특검’ 파견검사 40명 중 절반가량 “돌아가겠다”

•   검찰: 사정 정국 이끌던 ‘정권의 칼’… 권력 남용 논란에 결국 폐지

•   검찰: [단독] "뭘 하고 있나"…대검 수뇌부 면전서 검사들 성토

•   검찰: [단독] 송영길 수사 협조하면 편의제공? 검찰 회유·압박 정황

•   환노위(김위상): 퇴직연금 기금화 60%가 찬성…"금융기관에 운용 맡겨야"

•   노동단체: 금융노조 26일 총파업…“주 5일제 얻어냈듯, 4.5일제 열어내자”

•   통일부: 정동영 “北 고농축우라늄 2000㎏ 보유 추정”… 핵무기 100개분

•   경찰: 서울경찰청장 '수사통' 박정보, 尹 정부 초고속 승진 박현수는 좌천

•   교육부: ‘폐지 논란’ 고교학점제, ‘학력미달 보충수업’ 교사부담 줄여 유지키로

•   문체위(양문석): [단독]"연예인 1인 법인, 실체 없으면 가차 없다"…당·정 강력 제재 예고

•   복지위(남인순): [단독] 국민연금 깎여도 미리 탄다…조기 수급자 100만명 육박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한강버스, ‘믿는 구석’ 있었다…“승객 없어도 흑자 구조”

•   경주시: 한 달 앞으로 다가온 APEC...공사 일정 늦고, 외국인 비자 안내도 깜깜 [르포]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Stephen S. Roach): China Plans, America Reacts

•   Bloomberg(Nir Kaissar): Millions of Americans Are Becoming Economically Invisible

•   동아(사설): 주 4.5일제 시동… 생산성 제고 없인 경제에 큰 짐 된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2035년 내연차 판매 중단”… ‘脫탄소 주도’ EU도 재검토하는데

•   동아(사설): 싱크홀 사고로 부인 잃은 80대 운전자에게 致死 혐의라니

•   조선(사설): 3500억달러 현금 투자는 불가능, 다만 조용히 설득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몇 년 앞서가 길목 지키고 있는 中, 우리 미래가 막히고 있다

•   조선비즈(노자운): 대주주만 옥죄는 상법, 경영권 분쟁의 시대 불렀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협치 불가 선언 같은 여당의 정부조직법 강행

•   중앙(사설): 두 번의 대책에도 집값 불안 확산…파상적 공급 대책 필요

•   중앙(이용우): 기반기술과 숙련 유지하며 신산업으로 업그레이드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민주화 이후 국회 증언 관례 깨는 與 ‘총무비서관 비호’

•   문화(사설): 78년 만에 폐지당하는 검찰, 걱정되는 형사사법 대혼란

•   문화(사설): 李정부의 4.5일제 과속과 ‘억대 연봉’ 금융노조 파업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두 국가론’ 둘러싼 정부 내 혼선 우려스럽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저출생 해법, 기업 협조와 지역 균형에 달렸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변호사 88% “검사 보완수사 필요”… 독불장군식 폐지 안 돼

•   서울(사설): 투자펀드 시각차, 유럽車도 15%… 출구 다급한 관세협상

•   서울(사설): 與 무한 독주, 野 필리버스터 맞불… 민생은 없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“저출생 걱정에 주 4.5일”… 속이 빤한 억대 연봉 은행 파업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실세’ 총무비서관 국감 출석 막는 與, 국민 안중에 없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고교학점제 ‘땜질식 개선’으론 현장 혼란 못 막는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유럽 車도 관세 15%… 한·미 협상 에이펙 전 마무리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"남북은 두 국가"라는 정동영…정부 내 대북 혼선 놔둘 건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김현지 총무비서관의 국정감사 불출석, '실세'라서인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줄줄 새는 건보재정, 국민 안전망 위협 안 보이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다시 꿈틀대는 서울 아파트값, 추가 대책 서둘러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검찰청 폐지 성토하는 노만석 대행, 왜 내버려두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통화스와프와 ‘상업적 합리성’, 관세협상 두 원칙 지켜야

•   한겨레(박용현): 초코파이 재판과 조희대, ‘사법 울분’의 시대

•   경향(사설): 고교학점제 3년 손 놓다 국교위에 떠넘긴 교육부의 몰염치

•   경향(사설): 검찰개혁 맞선 노만석의 궤변, ‘검찰이 헌법기관’인가

•   매경(사설): 억대 연봉 은행원의 총파업 명분이 '주 4.5일제'라니

•   매경(사설): "10년 내 내연차 퇴출" 무작정 유럽 따라갈 일 아니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고리원전 2호기, 수명 연장이 상식

•   한경(사설): 9·7대책 무색한 집값 반등…시민들이 '살고 싶은 집' 늘려줘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주 4.5일제 도입, 저성장·저투자·저고용 상황서 이렇게 서두를 일인가

•   한경(사설): 아르헨티나의 반복적 위기…한번 망가진 경제는 되살리기 어렵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금융위 해체’ 철회…일방통행식 조직개편, 국민 신뢰 얻겠나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남북 두 국가’ 엇박자, 국방 불안 키우는 ‘李 안보라인’

•   서경(사설): 유럽車도 관세 15%…수출 악재에 파업 덮친 한국車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SK·LG의 AI전환 선언, 기업들엔 지금이 골든타임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3년 연속 세수펑크, 추계 시스템 선진화 필요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의무지출 눈덩이,  ‘재정 개혁’ 서두르라는 IMF 충고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노동시간만 아니라 노동생산성도 ‘OECD 평균’ 잡아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마구잡이 법안 발의 국회, 오죽하면 ‘법 공장’비판까지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경쟁력 갉아먹는 전기료...K제조업 인내 한계 넘었다

•   오마이뉴스(박정훈): ‘쿠팡 공화국' 수호하는 검찰...삼성 엑스파일 사건 떠올랐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