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912

[World]

•   Markets: Stocks rise, dollar falls as soft US jobs data fuels rate cut bets

•   US: Firm Inflation, Soft Jobs Data Pull Fed in Opposing Directions

•   US: Jobless Claims Rose Sharply Last Week

•   US: Mortgage Rates Are at an 11-Month Low. Will That Save This Housing Market?

•   US: US Deficit Tracks Third-Highest Ever Even as Tariff Take Rises

•   US: Income inequality dipped and fewer people moved, according to largest survey of US life

•   US: US Household Net Worth Rebounds in Second Quarter on Stock Rally

•   Europe: ECB Holds Rates Steady, Just as Fed Is Poised to Cut

•   Europe: Starmer’s fiscal fate hinges on an ‘educated guess’

•   Asia: Indonesia’s New Finance Chief Vows $12 Billion Boost for Economy

•   Business: Hyundai Raid Will Delay Georgia Battery Plant Construction by Months

•   Business: OPEC Keeps Oil Demand View Unchanged as It Continues to Boost Output

•   Business: IEA Further Lifts Oil Supply View, Pointing to Larger Surplus Ahead

•   Business: Rushing to Meet AI’s Energy Needs: Oil-Field Servicer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“상속세 18억까지 면제, 집팔아 세금내는건 잔인”

•   대통령실: 李 “상속받은 집, 안팔고 계속 살 수 있게 법 고치자” 현장서 지시

•   대통령실: 주식양도세 ‘10억 기준’ 논란에 “굳이 고집할 필요 없어”

•   대통령실: “부동산 대책 한두번으론 안돼… 끊임없이 투기 통제”

•   대통령실: “구더기 싫어 장독 없애나” 정부 주도로 檢보완수사권 부여 시사

•   대통령실: “내란특별재판부가 무슨 위헌이냐… 입법-사법 다 국민 의지에 종속”

•   대통령실: 상법 개정 두고 “기업 옥죄기 아닌 일부 악덕 경영진 압박”

•   대통령실: “언론중재법 건들지 말자… 유튜브도 가짜뉴스, 언론만 타깃 안돼”

•   대통령실: “원전 짓는데 최소 15년… 당장 급한데 무슨 원전”

•   대통령실: “‘화천대유 취직’ 대서특필, 아들 인생 망쳐” 허위보도 엄벌 강조

•   대통령실: 한국인 구금 사태에 “美진출 기업 당황, 투자 망설일 수밖에”

•   대통령실: 이시바 사퇴후 한일관계 “누가 총리돼도 더 힘들것”

•   대통령실: 대북관계엔 “北, 냉담하고 적대적… 평화 노력 계속땐 틈 생길것”

•   대통령실: 국민연금, 국내 주식 비중 축소 기조 멈출까 [시그널]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주중대사 노태우 아들 노재헌 내정… 유엔대사 차지훈-주러대사 이석배

•   국회: [단독]‘특검법 여야 합의’… 與, 하루만에 파기

•   국회: 합의 깬 與, ‘더 센 특검법’ 단독 처리… 수사 기한-파견 검사 다 늘려

•   국회: 권성동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… 본인도 찬성표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9월12일 금요일)

•   여론조사: [여론조사①]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3%‥"추진력·실행력 있다"

•   여론조사: [여론조사②] 특검 수사 긍정평가 59%‥'더 센 특검법'도 찬성 우세

•   여론조사: [여론조사③] '국민의힘 극우정당화' 우려 68%‥국민의힘에 여야 대립 책임 55%

•   여론조사: [여론조사④] 동맹 배려 않은 이민단속 문제 68%‥검찰개혁안 찬성 49%

•   여론조사: 이 대통령 국정 운영 “잘한다” 66%·“못한다” 29% [여론조사]①

•   사무처: 검찰청 폐지, 긍정 57%·부정 35%…정당 지지도는? [여론조사]②

•   민주당, 국민의힘: 與 “새 희망의 100일” 野 “李 파괴의 100일”

•   국민의힘: ‘대선후보 교체 파동’ 권영세-이양수… 국힘 “독단결정 아냐” 징계 않기로

•   혁신당: ‘조국 비대위원장' 조기 등판… 성 비위 사건 수습, 당 쇄신 시험대

•   기재위(박수영): 박수영 "수입 합성 니코틴 중국산이 98%... 담배로 규제해야"

•   기재부: 구윤철 “‘쉬었음’ 청년, AI교육땐 생활비 지원”

•   기재부: 재정적자 올해만 벌써 87조… 건전성 경고음 커진다

•   한은: “집값 상승 26% 금리 인하 영향… 경기 활성화 효과 충분치 않아”

•   관세청: 9월 1∼10일 대미 수출, 8.2% 줄었다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 직원 사흘째 시위 이어가… 금융위 겨냥한 구호도 등장

•   금감원: IMF, ‘조직개편 논란’에 금감원 방문 계획 취소

•   금감원: 외국인 지난달 국내주식 570억원 사들여…4개월 연속 순매수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3,344.20 마감…또 장중·종가 모두 사상최고치 경신

•   개보위: [단독]특검, 통일교 간부들 대선前 국힘에 ‘3000만원 후원’ 포착

•   개보위: “개인정보 유출사고 반복땐 징벌적 과징금”

•   산업부: 김정관 산업장관, 꽉 막힌 관세 협상의 혈 뚫나...일정 취소 뒤 급히 미국행

•   경제단체: 경기침체-관세충격에… 대기업 63% “하반기 채용 없거나 미정”

•   부동산원: 5주만에 다시 상승 폭 커진 서울 아파트값

•   법원: 새만금 공항, 법원이 제동

•   특검: [단독]특검, 통일교 간부들 대선前 국힘에 ‘3000만원 후원’ 포착

•   특검: 이기훈 조력자 최소 8명… 가평 울진 하동 목포, 전국 돌며 도주

•   특검: 尹, 취임 6개월 만에 "비상대권 있어‥총살당해도 싹 쓸어버리겠다"

•   외교부: 美구금 근로자 1주만에 석방… 330명 오늘 오후 인천 도착

•   외교부: 구금 330명 “드디어 집으로”… 수갑 안찬채 버스 올라 손 흔들어

•   외교부: “트럼프 ‘美 남아 인력훈련’ 요청에 석방 지연… 수갑 없이 호송도 지시”

•   행안위(이연희): [단독] 양도세 누가 내나 보니…"상위 10명이 절반 부담"

•   해수부: HMM 민영화 제동 걸리나 해수부 '기간산업론' 군불

•   정보위: 국정원 "김주애, 방중 통해 北 유력 후계자 서사 확보"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소각장 신설 어려운 서울시…강남 이어 노원도 리모델링 검토

•   서울시: 재개발 현장 찾은 오세훈 "압도적 속도·규모로 주택 공급"

•   강릉시: 강릉시민 목타는데…“시장, 가뭄관련 잘못된 정보엔 댓글 달라 지시”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Qiyuan Xu, Yutao Huang): Trump’s Tariffs Will Widen the North-South Divide

•   Project Syndicate(Desmond Lachman): Is a French Sovereign-Debt Crisis Looming?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Sorry, Inflation Still Lives

•   WSJ(Abhijit V. Banerjee, Esther Duflo): A Guaranteed Income Won’t Stop People From Wanting to Work

•   WSJ(Joseph C. Sternberg): Europe Has Been Going Cold on Net Zero

•   WP(Editorial Board): The economy looks weaker. The Federal Reserve looks weaker, too.

•   Bloomberg(Mihir Sharma): Embrace Chips, India, and Skip Those Tech Dreams

•   Bloomberg(Javier Blas): The Myth of Peak Fossil-Fuel Demand Is Crumbling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남은 4년 9개월은 도약과 성장”… 기업 뛰게 하는 게 핵심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언론중재법을 건드리지 말자”

•   동아(사설): 특검법 합의 밤사이 뒤집은 與… 信義 팽개친 ‘콩가루’ 지도부

•   조선(사설): 사법부가 국회 아래에 있다는 대통령의 놀라운 인식

•   조선(사설): 황당한 새만금 공항, 원점 재검토가 옳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與野 합의 파기도 결국 ‘개딸’ 반발 때문인가

•   중앙(사설): 특별재판부 위헌 논란, 대통령이 가볍게 볼 일 아니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무분별한 공항 건설에 제동 건 새만금공항 취소 판결

•   문화(사설): 원전 발목 잡는 환경장관, 에너지환경부 발상 접으라

•   문화(사설): “미국 도대체 한국에 왜 이러나” 우려되는 반미 정서

•   문화(사설): ‘李 100일’ 코스피 최고점…‘反기업 폭락’ 잊지 말아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李 100일 회견에서 밝힌 ‘통합 국정’ 꼭 실천하길

•   국민(사설): 난항 겪는 ‘지역필수의사제’, 근본 대책 서둘러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여야 합의 손바닥 뒤집듯 파기… 이래서 협치 되겠는가

•   서울(사설): “통합의 정치” 숙제로 남긴 李 대통령 100일 회견

•   서울(사설): “신규 원전 재검토” 환경장관, 전력 수급 대안 내놔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제동 걸린 새만금공항, 되짚어 볼 국책사업 이뿐인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트럼프 “한국인 美에 남아라”… 비자제도부터 고쳐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강경파에 휘둘려 원내대표 합의 하루 만에 파기한 與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통합’ ‘성장’ 강조한 李, 반대 논리도 경청하며 성과 내길

•   한국(사설): 정책 놓고 이념 전쟁 말자는 이 대통령...행동으로 말하길

•   한국(사설): 밤사이 특검법 합의 일방 파기, 선 넘은 여당 무책임

•   한국(사설): 유령 기지국에 개인정보 뚫린 KT, ‘뭉개기’가 더 문제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트럼프 지지 우파 활동가 암살, 더 우려되는 미 극단화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이재명 정부 100일, 당·정·대 혼선 줄이고 성과 집중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이번엔 KT 소액결제 해킹, 구멍 숭숭 뚫린 통신사 보안

•   한겨레(오언석): 도봉에서 시작된 변화, 대한민국 내일을 연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국민의힘 ‘대선후보 교체 시도’ 면죄부, 민주정당 맞나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조류 충돌 위험’ 새만금 신공항 건설 제동 건 법원

•   경향(사설): 검찰·언론개혁 ‘세밀한 입법’ 강조한 이 대통령 회견

•   매경(사설): 李 "통합으로 나아가겠다" 한 날, 與는 3대 특검법 합의안 파기

•   매경(사설): 美 이어 멕시코도 관세폭탄 … 車·철강 엎친데 덮친격

•   매경(사설): 기후에너지부 출범도 전에 대통령·환경장관 '탈원전' 시그널

•   한경(사설): 노란봉투법 틈타 4년 만에 등장한 골리앗 농성

•   한경(사설): 김성환 "신규 원전 공론화"…이래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반대하는 것

•   한경(사설): 국민성장펀드 성공하려면 벤처투자 규제부터 풀어야

•   한경(김미애): 일한 대가, 퇴직 후 온전하게

•   서경(사설): 골리앗 농성까지…노란봉투법 후폭풍 갈수록 태산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동맹 신뢰’ 의문 남긴 美 구금 사태 ‘전화위복’ 되기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성장과 통합” 말한 ‘모두의 대통령’, 진정성이 관건이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노란봉투법이 불러낸 4년 만의 골리앗 농성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‘모두의 대통령' 되려면 반대 목소리도 경청해야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150조로 키운 국민펀드, 성장 마중물 삼되 관치 경계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李정부 통상·성장 지상과제…여야 협치안하면 국민에 죄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대주주 50억 기준 유지, 실용 돋보인 이 대통령의 선택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150조 펀드, 정치배제 규제개혁에 성과 달렸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