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911

[World]

•   Markets: Shares gain, bond yields fall as tame US inflation boosts Fed rate cut hopes

•   Markets: Copper Rises Above $10,000 as Traders Weigh Supply, Economy

•   International: Fitch Ratings Nudges Up Global Growth Outlook for 2025

•   US: The Bizarre Sprint Ahead of Next Week’s Fed Meeting

•   US: The Fed Official Who Called the Jobs Slowdown and Became a Candidate for Chair

•   US: Judge Blocks Trump From Removing Fed Governor Lisa Cook

•   US: Tariff Case Could Give Trump Massive New Fiscal Powers

•   US: Trump Presses EU for Tariffs on China, India in Russia Sanctions Talks

•   US: US Producer Prices Unexpectedly Drop, First Decline Since April

•   US: U.S. Population Growth Will Slow Even More, CBO Says

•   US: Conservative influencer Charlie Kirk shot dead at Utah university event

•   US: What Alexander Hamilton Would Think of Today’s National Debt

•   Europe: Europe drags its heels on Draghi plan as global rivals surge

•   China: China’s Deflationary Woes Continue Unabated

•   Asia: BOJ Watchers Expect Hike by January With 36% Touting October

•   Business: Oracle, OpenAI Sign Massive $300 Billion Cloud Computing Deal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“檢개혁 후속조치 정부 입법이 적절”… 대통령실, 與강경파 주도에 선긋기

•   대통령실: 與 “檢 보완수사권 폐지” 강경론에, 대통령실 “정부가 논의” 제동

•   대통령실: 이 대통령 “100조 계획한 국민성장펀드, 50% 늘려 150조로”

•   대통령실: 李대통령 “잔인한 금융” 질타에, 은행권 “기금 청구서 오나” 긴장

•   대통령실: 이 대통령, 11일 회견도 ‘각본’ 없다…명함 뽑기로 즉석 질의응답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주중대사에 노태우 장남 노재헌…부친은 한·중수교 주역

•   외교부: 美, 한국인 300여명 석방 돌연 연기

•   외교부: "트럼프, 수갑문제등 韓희망 반영 지시"…구금자 귀국 돌파구

•   국회: 송언석 “손에 든 망치 내려놓고 野파괴 멈춰야” 독재 7차례 언급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 일정]국회(9월11일 목요일)

•   민주당, 국민의힘: 여야, 3대 특검법 '기간 연장 조항' 삭제 합의... 금감위 설치법도 협조키로

•   민주당: 與 “노상원 수첩 언급에 송언석 ‘그리 됐으면’ 망언”

•   민주당: 민주 평당원 최고위원에, 38세 박지원 변호사 당선

•   국민의힘: 장동혁 "이 대통령이 특검·내란특별재판부·최교진 막아달라... 아니면 장외투쟁 불사"

•   혁신당: 오늘 조국 비대위원장 추대 앞두고… ‘창당 멤버’ 탈당

•   한은: 8월 가계대출 4.7조원 늘어…한 달 만에 증가폭 확대

•   통계청: 30대 ‘쉬었음’ 역대최대, 청년 고용 16개월째 내리막

•   거시경제: [단독]2분기 대미 車수출, 한국산이 가장 많이 줄었다

•   정무위: 금융위원장 청문보고서 채택 ‘불발’… 해체 조직 수장 임명 강행하나

•   정무위(강준현): [단독] 여당, ‘서민금융안정기금’ 설치법 내놓는다···15%대 고금리 사라지나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장중 3,317.77…李대통령 취임 100일 앞두고 사상 최고

•   공정위: 대기업 총수·친척·임원 주식지급약정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

•   공정위: 갑질 혐의 쿠팡 “하도급 업체와 판촉 땐 비용 50% 분담”

•   보사연: 월급 8% 떼도 못 막는다…25년 뒤 건강보험 44조 '적자 쇼크'

•   인권위: “수사기관 통신 조회, 법원 허가 받아야”…인권위, 국회에 ‘보완 입법’ 의견 전달

•   법사위: 검찰 개혁 쐐기 박는 與…22일 '관봉권 띠지' 2차 청문회 개최

•   법원: 김건희 24일 첫 재판… ‘밀항 시도’ 삼부토건 이기훈 체포

•   법원: 동성제약 임시주총 개최금지 신청 기각…12일 이사회 개편 표결

•   법무부: [단독] 직무정지 윤석열 '감방 통치'…내치부터 외교까지 관여했다

•   법무부: [단독] "광주도요?" 외부세력 개입한 집회 보고받고 흡족했던 윤

•   특검: 내란특검, ‘표결 방해 의혹’ 관련 한동훈 증인 청구

•   특검: 채상병 특검 '윗선 향한다… 이종섭 전 장관 17일 소환

•   특검: [단독] "'채상병 수사 기록 회수' 최초 지시자는 윤석열"

•   특검: [단독] ‘尹 부부 선상 파티 의혹’ 전 경호처 차장 “배 탄 건 맞다”

•   특검: [단독] "윤석열 지각 때문에"…대통령실 비밀 통로 만들었다 증언

•   검찰: "도장만 찍을 거면 왜 있나"... 검찰청 폐지안에 검사 엑소더스 조짐

•   감사원: [단독]감사원 사무총장 “지난 정부 잘못 책임 묻겠다” TF 구성…국회에 사무소 설치

•   노동부: [단독] 심우정 딸에게 '만점' 준 심사위원 "조사도 못했다"

•   환경부: [단독]환경부, 원전 2기 신규건설 재검토 시사

•   행안위: 민주당 ‘오송 참사 국정조사’에서 “김영환 충북지사 재수사해야”

•   과기부: “KT 소액결제 피해 278건… 불법 초소형 기지국으로 해킹”

•   국방위(김병기): 차남이 사실상 강제 해직?...김병기 대표의 거짓말

•   강릉시: 강릉 가뭄속 24년만에 도암댐 물 받는다

•   순천시: 김건희, 지역 현안 직보 받고 정부 예산 개입 정황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Daniel Gros): Global Trade Is Winning Trump’s War On It

•   Project Syndicate(Paul Collier): A New Economics for Neglected Places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Fed Independence Goes to Court

•   WSJ(Alan S. Blinder): The Assault on the Fed’s Independence Should Concern Everyone

•   WSJ(Sadanand Dhume): Fears of an India-China-Russia Alliance Are Overblown

•   WSJ(Amit Bajaj): The AI-Driven Assembly Line

•   NYT(Editorial Board): Trump Is Treating the Economy Like His Family Business

•   Bloomberg(David Fickling): China’s Marshall Plan Is Running on Batteries

•   Bloomberg(Justin Fox): The BLS Jobs Revision Makes One Thing Clear

•   Bloomberg(Stephen L. Carter): Will the Fed’s Independence Survive the Supreme Court?

•   동아(사설): 대학생 공교육비 OECD 최하위권… 고급인재 양성 포기했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檢 개혁 후속 입법, 보완 수사권이라도 충분히 논의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국힘 해산” “양두구육”… 민생협의체 합의는 또 물 건너가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고용 세습은 노조 특권 빙산의 일각일 뿐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이진숙 축출 위한 정부 조직 개편” 위헌 가능성 높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6번째 연수원 동기 발탁, 뭐든 지나치면 좋지 않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이재명 정부 100일, 이제 국민 체감할 성과가 필요하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KT 뚫은 영화 속 ‘가짜 기지국’…통신보안 대책 시급

•   문화(사설): 野 광역단체장 6명 수사 중, 선관위원은 ‘李 친구’ 지명

•   문화(사설): 대통령과 與 대표의 엇박자, 국민은 어느 쪽 믿어야 하나

•   문화(사설): 對美 펀드 협상 교착 속 비자 사태…속도보다 국익이 먼저

•   국민(사설): 힘겹게 헤쳐온 이재명정부 100일, 앞으로가 진짜 시험대

•   국민(사설): 우량 고객 금리 올려 저신용자 이자 깎아주라는 대통령

•   국민(사설): 청년 고용 16개월째 감소… 노동시장에 유연성 불어넣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비자 문제, 꼬이는 대미 협상… 국익 지킬 해법 찾아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독설 이어진 野 원내대표 연설… 실력으로 강한 야당 되길

•   서울(사설): 이번엔 KT 소액결제… 속수무책 해킹 대체 어디까지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빚 수렁’에 빠진 프랑스 정국 혼란, 남의 일 아니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쉬었음’ 청년 40만명대… 노동 구조개혁이 근본 해법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안정적 100일’ 이재명정부, 지금부터 진짜 시험대

•   한국(사설): 속속 터지는 尹정부 차관 원조 비리 의혹, 낱낱이 파헤쳐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‘재정 포퓰리즘 중독' 프랑스의 위기, 경각심 가져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李 정부가 '퇴행과 역류'라는 송언석, 야당부터 돌아보길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심우정 딸 채용’, ‘전현희 표적감사’ 늑장 부리는 공수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한-미, 일자리 충돌 문제도 ‘신사협정’ 맺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노상원 수첩대로 했으면 좋았겠다’는 송언석 망언

•   경향(사설): “제발 그리 됐으면”, 노상원 수첩 비호한 송언석 제정신인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국가 정상화’ 길 연 이재명 정부 100일, 숙제도 많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150조 국민성장펀드, ‘관제 흑역사’ 깨고 기술강국 이끌길

•   매경(사설): 150조 국민성장펀드, 관제펀드 전철 밟지 않으려면

•   매경(사설): 李 노조원 세습고용 질타, 비상식적 노조관행 이뿐인가

•   매경(사설): 대학진학률 17년째 OECD 1위 … 교육의 질 고민할 때

•   한경(사설): 정권마다 추진하는 공공기관 개혁, 용두사미식 반복해선 안 돼

•   한경(사설): 코스피 사상 최고…과연 실력과 실적으로 오른건지 돌아봐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대만에 수출 추월당한 韓 산업, 낮은 자세로 다시 신발 끈 매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탈원전 아니라며 “신규 원전 재판단” 환경장관의 궤변

•   서경(사설): 30대 ‘쉬었음’ 또 최악…노동시장 경직성 해소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李정부 ‘돈풀기’ 멈추고 구조 개혁 나서야 ‘진짜 성장’ 가능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협치는 무슨 협치, 공격과 비방으로 끝난 대표 연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15대 초혁신 프로젝트 가동, 성장의 길잡이 돼야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연거푸 내각 붕괴 부른 프랑스 재정난 반면교사 삼아야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대미협상, ‘급하다고 덥석’도 ‘버티다가 실기’도 안된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이 대통령, 일자리 공정ㆍ상생 강조...노사 모두 갈 길 맞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원전 수출 놓고 수백억 소송 벌이는 한전과 한수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