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World]
• Middle East & Africa: Israeli Ground Forces Move Into Gaza City, Sowing Chaos
• Business: China’s Message on Nvidia: We Have Leverage Too
[Korea]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9월17일 수요일)
• 민주당: 신용 따라 금리 매기는 구조가 역설적이라는 與
• 국민의힘: 장동혁 “李대통령, 회동 때와 다른 얘기… 속았다”
• 금융위, 금감원: ‘조직 개편’ 내부 반발 속, 금융당국 두 수장은 ‘수용’ 뜻
• 보훈부: 보훈부, 독립기념관장 감사 내일부터 30일까지 실시
• 비금융사: 美서 관세역전 한국車, 미국밖 시장 눈돌린다
• 부동산시장: 서울 부동산 경기 ‘꿈틀’… 시세·실거래가·전망치 모두 상승세
• 운영위(서미화): [단독]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, 尹 탄핵 이후 PC 교체‥"증거인멸 의혹"
• 국민연금: 기금 쌓이는 국민연금…국내 VC 출자 늘릴까 [시그널]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Ibrahim Matola): How Off-Grid Solar Can Transform an Economy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The Fed Should Move Slowly and Make No Promises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Fed Dissent Is Going to Raise Some Uncomfortable Questions
• Bloomberg(Shuli Ren): Thanks, Stephen Miran. This Is Emerging Markets’ Decade Now.
• Bloomberg(Thomas Black): China Is Losing Its Rare-Earth Trade Leverage
• 동아(사설): 가르칠 교사 없는데 AI 강국 가능할까
• 동아(사설): 與는 법원 공격 당장 멈추고, 법원은 개혁 논의 적극 나서라
• 동아(사설): 美서 캠리보다 비싸진 쏘나타… 다변화로 ‘장기전’ 대비해야
• 조선(사설): 대통령실 ‘대법원장 겁박’ 진화, 민주당도 자제시키길
• 조선(사설): ‘高신용자에 고금리’ 괴상한 이론에 책임질 수 있나
• 조선(사설): 또 멀쩡한 보 놔두고 임시 보 만드는 희극 되풀이할 텐가
• 중앙(사설): “말에서 내려와 전체 국민 아우르라”는 이석연의 고언
• 중앙(사설): APEC 미·중, 한·중 정상회담 성사로 외교 공간 넓혀야
• 문화(사설): 살신성인 이재석 경사…해경은 규칙 어기고 입단속까지
• 문화(사설): 대법원장 탄핵 거론하는 與, 어느 정권도 이러진 않았다
• 문화(사설): 노동권 강화·산재 엄벌 속 규제 완화 약속 공허하다
• 국민(사설): 구체적 재원 계획 빠진 채 확정된 123개 국정과제
• 국민(사설): 성평등가족부로 거듭나는 여가부, 기대에 부응하길
• 국민(사설): “李정부, 민주당이란 말에서 내려야”… 통합위원장의 고언
• 서울(사설): 한일 車 관세 역전… 대미 협상 난항, 장기화에 만반 대비를
• 서울(사설): 산재 엄벌·노동권 일방주의… 피멍 드는 일자리도 살펴야
• 서울(사설): 野 법사위 간사도 거대 여당 뜻대로… 너무한 것 아닌가
• 세계(사설): 순직 해경 ‘진실 은폐 의혹’, 철저 수사해 진상 밝혀라
• 세계(사설): 李, “민주당 논리로만 국정 운영 못 해” 고언 새기길
• 세계(사설): 한·일 車 관세 역전… 대미협상 원칙 지키되 실기 말아야
• 한국(사설): 고교학점제 혼란, 교육장관 직 걸고 바로잡아야
• 한국(사설): "고신용자 저금리가 역설"이라니... 신용사회 위협하는 당정
• 한국(사설): 9년 답보 북한인권재단, 정부-통일장관 엇박자 뭔가
• 한겨레(사설): 한·일 자동차 관세 역전됐지만, 시한 쫓긴 협상 안 된다
• 한겨레(사설): 계엄 의혹 장교 줄줄이 진급, 진상규명이 먼저 아닌가
• 한겨레(사설): 국가균형성장·행정수도 완성, 개헌으로 제대로 추진하길
• 경향(사설): 순직 해경 ‘영웅 만들자’며 함구령, 뭘 숨기려 했나
• 경향(사설): ‘조희대 사퇴론’ 선그은 대통령실, 사법부는 환골탈태해야
• 경향(사설): 학교폭력 12년 만에 최고치, 친구들이 막도록 가르쳐야
• 매경(사설): 車수출 美 제외 전 지역서 증가 … 25% 관세 장기화 대비를
• 매경(사설): 추석연휴 블랙아웃 공포 … 태양광·풍력의 역습
• 매경(사설): 무리한 회계기준 변경, 또 삼성 흔들기인가
• 한경(사설): "자사주 소각 의무화 땐 외려 주가 하락" 與 새겨들어야
• 한경(사설): 美 막히자 유럽 시장 공략하는 中, 더 힘겨워진 한국 자동차
• 한경(사설): 청년 고용 특별 요청한 李…기업·노동계·국회 모두 협력해야
• 서경(사설): 한일 車관세 역전…여야도 노사도 다툴 때가 아니다
• 서경(사설): 210조 원 드는 123개 국정과제, 재원 마련 대책은 있나
• 서경(사설): 기업 97.4% “노란봉투법 등 채용에 부정적” 갑갑한 현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자사주 소각 의무화, 경영권 방어 수단 빼앗을 것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美 자동차 관세 한일 역전, 신시장 개척으로 돌파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李 “거미줄 규제 확 걷어내자”, 관건은 속도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새역사 쓴 코스피…대세 상승, 기업 혁신성장에 달려
• 이데일리(사설): 농산물 유통 거품 제거, 이번만큼은 확실한 성과 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사상 최고 코스피, 펀더멘탈 혁신 없이 '5000' 가능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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