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4성 장군 7명 전원 교체… 李, 첫 軍수뇌부 인사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9월2일 화요일)
• 여론조사: 李대통령 지지율 53.6%… 2주째 상승
• 예결특위: 최동석 인사처장 “김경수·김동연·임종석, 공직 부적격자”
• 예결특위: 정성호 법무장관, 임은정 동부지검장 발언에 “부적절하다”
• 기재위(박수영): 野, 대주주 기준 50억→100억 법안 낸다
• 기재부: [단독] “美주식 교환은 양도…로켓랩 신주에 과세”
• 통계청: 물가 고공행진에, 먹거리 소비 9년 만에 최저
• 정무위(김남근): 與 스튜어드십 코드 좌담회서 “권고적 주주제안 도입·이행기관 인센티브 필요”
• 정무위(김재섭): [단독]해외 나갈 때마다 ‘아파트 쇼핑’ 이억원, 세금은 안 내서 압류
• 금융위, 주금공: 집만 있어도 살아갈 수 있게…‘주택연금’ 활성화 묘수 찾는다
• HUG: 무너지는 지방 건설사…'부실 위험' 1000곳
• 법사위(박은정): [단독] 尹지지자들이 보낸 영치금 3억 1000만원… 대부분 변호사비·치료비로 썼다
• 행안위(윤건영): [단독] ‘윤석열 경호처’, 뇌물 의혹 관저 골프시설 ‘몰래 양성화’ 추진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Harold James): Trump’s Shock Therapy Will Divide MAGA
• WSJ(Editorial Board): British Labour’s Economic Reckoning
• WSJ(Jonathan H. Adler): Why the Supreme Court Could Uphold Trump’s Tariffs
• FT(Rana Foroohar): Why AI won’t take my job
• FT(Eswar Prasad): Stablecoins will force finance to modernise
• Bloomberg(Shuli Ren): How to Go From ‘Anywhere But China’ to ‘Buy China’
• 동아(사설): ‘흥청망청’ 70조 교육교부금 그대로… 말로만 ‘지출 구조조정’
• 동아(사설): 위성락 “日 수준 核 권한 가져야”… ‘평화적 핵 이용’ 족쇄 풀려야
• 동아(사설): 19개월 만에 전공의 복귀했지만, 산적한 의료개혁 과제들
• 조선(사설): 장관 아니라 어떤 공직도 맡아선 안 될 사람들
• 조선(사설): 특검으로 상대 후보 없애 지방선거 이기려는 민주당
• 조선(사설): 밀실서 주요 내용 정한 뒤 공청회 여는 ‘검찰 개혁’
• 조선비즈(김민정): 눈덩이 된 나랏빚, 낙관론에 기댄 첫 예산안
• 중앙(사설): 협치 사라진 국회, 코미디 같은 ‘드레스 코드’ 싸움
• 중앙(사설): 흠결 덩어리 교육장관 후보자, 청문회도 부실 예고
• 중앙(민주영): 퇴직연금, 마녀사냥보다 합리적 논의를
• 문화(사설): 한미 정상회담 4일 만에 K-반도체 ‘차별 규제’ 꺼낸 美
• 문화(사설): 흠결투성이 장관 후보 청문회도 맹탕 예고…국민 무시다
• 문화(사설): 특별재판부 이어 野단체장 ‘내란 수사’ 지침 준 與 저의
• 국민(사설): 정기국회 첫날부터 한복·상복 대결한 여야
• 국민(사설): 전공의 복귀… 다시는 의료 공백으로 환자 희생 없어야
• 국민(사설): 여권의 검찰개혁 갈등 볼썽사납다
• 서울(사설): 당정 엇박자에 개문발차… 조마조마한 검찰개혁
• 서울(사설): 與 한복에 野 상복… 국회 이런 추태까지 보여 주나
• 세계(사설): 내란특별재판부 강행하려는 與, 입법 독주 도 넘었다
• 세계(사설): 정기국회 첫날부터 갈라진 여야, 정치 복원 포기하나
• 세계(사설): 파러 北 장병 ‘가미카제’식 소모, 김정은은 ‘악어의 눈물’
• 한국(사설): 與 한복, 野 상복 뒤엉킨 국회...정치 현주소 참담하다
• 한국(사설): 펑펑 쓰고도 남아도는 교육교부금 왜 손 안 대나
• 한국(사설): 특검 수사 중에 내란특별법 추진, 사법권 침해 소지 크다
• 한겨레(사설): 계엄 국무회의 재촉, 해제는 묵살 한덕수 불구속 맞나
• 한겨레(사설): 최악 가뭄 강릉, 대비 없으면 어느 지역에나 닥친다
• 한겨레(사설): 북-중 전략적 접근, ‘외교 선택지’ 넓힐 노력 해야
• 경향(사설): ‘본회의장 상복’ 국민의힘, 졸렬한 보수정치 선 넘었다
• 경향(사설): ‘매관매직 사퇴’ 이배용 단죄하고 국교위 정상화해야
• 경향(사설): 대법 ‘검찰 예규 공개’ 판결, 위법 수사·검사 청산 전기로
• 매경(사설): 與 한복 vs 野 상복…희화화·극단화되는 한국 정치
• 매경(사설): 기관장 해임이 중대재해 해법이라니, 본질 비켜간 산재 대책
• 매경(사설): "美와 핵연료 재처리 권한 협의중"…K원자력 도약 계기로
• 매경(이재철): 佛 연금개혁 실패 후 공공부채 늪에 빠져 韓에도 곧 닥칠 위기
• 한경(사설): 與의 내란특별재판부 엄포, 이러니 트럼프가 '혁명' 운운하는 것
• 한경(사설): 의대 증원 등 의료개혁, 尹 정부 실패작이라고 외면해선 안 돼
• 한경(사설): 지역 건설경기 회복 없이 성장률 반등 어렵다
• 서경(사설): ‘트럼프 관세’ 쇼크 현실로, 與는 또 ‘기업 옥죄기’
• 서경(사설): 한복·상복으로 갈라진 與野, 경제·민생은 누가 챙기나
• 서경(사설): 공포의 ‘북중러 밀착’…한미일 공조 대폭 강화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관세 충격에도 수출 선전, 신시장 개척에 길 있었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빚더미 공공기관도 재정 확장, 뼈깎는 자구책부터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성장률 깎고 물가 올리는 기후변화, 근본적 대책 필요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美 1·2심 “상호관세 위법”, 그래도 韓 주력품목 더 위험
• 이데일리(사설): 자율에 맡긴 석화 구조조정, 허송세월로 끝낼 건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막 오른 정기국회, 극한 대결 멈추고 민생 경쟁 힘써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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