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910

[World]

•   Markets: Global stocks rise, dollar gains after report dims view of US jobs market

•   Markets: Indonesian markets rattled after Prabowo fires finance minister

•   US: Supreme Court Agrees to Fast-Track Trump’s Tariff Appeal

•   US: Trump tells EU to hit China and India with 100% tariffs to pressure Putin

•   US: U.S. Added 911,000 Fewer Jobs in the Year Ended in March

•   US: Inflation Erased U.S. Income Gains Last Year

•   US: White House Prepares Report Critical of Statistics Agency

•   US: The Poverty Rate Was Stable Last Year, as Household Income Grew Slightly

•   US: Bessent Says Fed Should Recalibrate After Revised US Data

•   Europe: French Industrial Output Retreated in July

•   Europe: Macron scouts for new prime minister to quell turmoil

•   Asia: Japan’s Kono Says BOJ Needs to Hike Rate to Fix Yen, Inflation

•   Asia: India’s RBI Cut US Debt, Bought Gold Even Before Trump’s Tariffs

•   Middle East & Africa: Israel Attacks Hamas Senior Leadership in Doha, Qatar

•   Business: Apple Releases Thinner ‘iPhone Air,’ Seeking to Boost Upgrades With New Design

•   Business: Big Oil slashes jobs and investments as low crude prices bite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李대통령 “노조원 자녀 특채 요구는 불공정의 대명사”

•   대통령실: 李 “취업시장, 특히 투명-공정 경쟁 필수”… 15%대 신용대출 금리엔 “잔인한 금융”

•   대통령실: 주식양도세 ‘10억 기준’ 철회 가닥… 한달 혼란끝 50억 유지할듯

•   대통령실: 신설 인사수석에 조성주, 국민통합위원장 이석연

•   대통령실: “尹정권 전횡 고치려 인사수석 부활”… 인사검증 논란도 고려한듯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美비자 문제 해결위해 백악관과 워킹그룹 마련 검토”

•   대통령실: ‘권성동 압력 의혹’ 필리핀 차관 사업에, 李 “즉각 중지” 지시

•   대통령실: ‘檢개혁 파열음' 진화나선 용산

•   대통령실: 李대통령, ‘금거북이’ 이배용 국교위원장 사표 수리

•   당정: [단독]제재심·분조위, 금감위 이관검토..금감원 힘 더 뺀다

•   국회: 정청래 “국힘 과거 단절 못하면 해산 대상” 내란 26회 언급, 협치는 ‘0’

•   국회: ‘통일교 유착 의혹' 권성동 체포동의안 본회의 보고… 11일 표결 전망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 (10일, 수)

•   민주당: 與, 상법 과속 우려에…"야구로 치면 이제 3회"

•   국민의힘: 기업지원법 꺼내든 국힘, 여당발 反시장법에 맞불

•   혁신당: 성 비위 파문 속… “비대위원장에 조국 추천”

•   총리실: 김민석 총리 “검사 보완수사권 열어놓고 논의 가능”

•   기재위: 여야 '공운법' 이견…기재위 소위 처리 불발

•   기재위: 전자담배 규제 이번에는… ‘합성니코틴도 담배’ 논의

•   기재위: "금통위는 전문성 중요"…노동계 위원 신설 법안에 신중론

•   기재위(차규근): [단독] 갈수록 늘어나는 자발적 퇴사자… ‘신의 직장’ 한국은행 위상 어디로

•   기재부: 구윤철 “기재부 전 직원, ‘AI 전사’로 육성”…AI 역량강화 교육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정부, ‘4조원’ NXC 지분 매각 주관사 바꿔 재추진

•   국세청: [단독] 5년 만의 '종부세 고지서'…1만 임대사업자 날벼락

•   거시경제: 한국 月수출액, ‘AI 붐’ 대만에 첫 추월 당해

•   금융위: 산은 회장 박상진 내정… 사상 첫 내부출신 발탁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 직원들 출근길 ‘검은 옷’ 시위… “조직개편 반대, 공공기관 지정 철회”

•   금감원: 금투사 CEO, 금감원장 면전서 금융감독 체계 개편 우려 표출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대주주 기준 완화 기대감에 3,260선 마감…연고점 경신

•   KDI: KDI “소비 회복에 경기부진 다소 완화… 수출은 둔화 가능성”

•   보사연: "기초연금 25년뒤 연120조 필요"…노후보장 vs 미래세대부담완화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멈춰선 ‘대미투자 상징’, 주인 잃은 車들만 가득

•   국토위(한병도): [단독] '국회 담벼락 방치'가 진실?‥CCTV엔 담장 안팎 두 겹 배치된 경찰 찍혀

•   법사위(박은정): [단독] 윤석열 "잘 지내는구만"…구치소 밀반입 폰으로 '반려견 영상' 봤다

•   법원: 사법개혁 논의 본격화… 법원, 전국 3200명 판사 목소리 듣는다

•   법원: 정권 바뀌자 이화영 변호인 또 "검찰이 회유"…김성태 "사실 아냐" 반박

•   법원: 선거법 등 위반 혐의 손현보 목사 구속영장 발부 "도망 염려"

•   법원: 위메프, 결국 파산 수순… 법원 회생절차 폐지 결정, 12만명 6000억 못받을듯

•   특검: 특검, 김건희 일가 운영 요양원서 ‘롤렉스-까르띠에 시계’ 추가 압수

•   특검: [단독] 내란특검, 조태용 정조준... 허위공문서작성 등 6개 이상 혐의 수사

•   특검: 김건희 종묘 차담회·학폭 무마·선상 파티… '사적 유용' 수사 확대

•   특검: 김건희 특검 "권성동, 추가 정치자금 수수 의심…수사 더 필요"

•   특검: [단독] 계엄 밤 조태용 주재 국정원 수뇌 회의 “계엄사 수사본부에 협조해야”

•   특검: [단독] 김상민, 이우환 그림 2천만원 ‘검사 할인’ 받아 사

•   특검: [단독] 건진법사가 "희림 측-국세청장-윤한홍 만남" 주선‥세무조사 청탁 의심

•   특검: [단독] '이종섭 구하기' 안보실의 수상한 문건‥"외교부는 몰랐다?"

•   특검: [단독] "체포 영장 청구, 이종섭과 얘기 된 것"‥尹, 박정훈 처벌에도 개입했나

•   특검: [단독] 김건희 나토 목걸이 주기 전, 이미 '반클리프 5종' 사놨다

•   특검: [단독] '김건희 전달 의심' 7종 명품, 서희건설 법인자금 쓴 정황

•   특검: [단독]한동훈 “본회의장으로”, 추경호 “당사로”···특검, ‘계엄의 밤’ 엇갈린 행적 분석

•   검찰: "1년 뒤 어디로 가나"...검찰청 폐지안에 검사 이어 수사관도 반발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개혁, 특검에 불똥… 파견 검사들 복귀 요청

•   검찰: ‘심우정 내란 특활비 의혹'이 통상적? 검찰의 거짓 해명 정황

•   외교부: 한국인 귀국 전세기 오늘 애틀랜타로… 조현, 루비오 만나 출국일자-방식 조율

•   외교부: [단독] “35명 합법 비자에도 구금됐다”

•   외교부: [단독] “미, 구금 한국인 ‘불이익 없는 재입국’ 약속”

•   행안위(윤건영): [단독] 윤 부부 떠난 뒤에도…텅 빈 '코바나 사무실' 경호처가 왜?

•   경찰: ‘유정복 선거법 위반 혐의’ 인천시청 압수수색

•   노동부: ‘심우정 딸 특혜채용'에 노동당국 "국립외교원 채용절차법 위반"

•   과방위: ‘이진숙 임기 종료법' 과방위 법안소위 통과... 이진숙 "민주 정부라 할 수 있나"

•   과기부: [단독] "유령 기지국 만들어 KT망 해킹‥다른 지역으로 이동도 가능"

•   방통위: 광고에 의원 파는 유튜버… 알고도 출연하는 정치인

•   국방위(김병기): ‘김병기 원내대표 구의원 사적 동원' 물증 ‘카톡 메시지’ 입수

•   북한: 김정은, 방중 사흘만에 ‘신형 ICBM엔진’ 시험… 대놓고 美압박

•   복지위(박주민): 강연료에 비즈니스티켓, 5성 호텔까지', 모스 탄에 약속했던 세금

•   서울시: 오세훈 "정부 9·7 부동산대책으로 서울 집값 안정 어려워"

•   강릉시: 강릉시, 오봉저수지 남은 물 '영끌'… 사수(死水) 취수 검토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Barry Eichengreen): Why Are Financial Markets Shrugging at Trump’s War on the Fed?

•   Project Syndicate(Jean-Pierre Landau): France’s Manufactured Debt and Government Drama

•   Project Syndicate(Camila Villard Duran): The US Tightens the Dollar’s Death Grip on Brazilian Democracy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Job Revisions and the Trump Economy

•   WSJ(Holman W. Jenkins, Jr.): Trump Chaos and the Hyundai Raid

•   WSJ(Karen Elliott House): Will South Korea Want a Nuclear Weapon of Its Own?

•   WSJ(Nimrod Sapir): Israel’s Surprising Economic Resilience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America’s draconian immigration raids

•   Bloomberg(Jonathan Levin): The Big BLS Revision Isn’t a Conspiracy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Prabowo Is Testing Investors’ Trust With His Finance Plan

•   Bloomberg(Andy Mukherjee): India Needed Tax Reform. It Got a New Rate Card

•   동아(사설): 美 “훨씬 더 많이 단속 나설 것”… 제2 ‘조지아 구금 사태’ 막아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매뉴얼 지옥’이 된 학교… 짓눌린 교사들, 실종된 현장교육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장기 검토’ 딱지 붙여놓고 마냥 뭉개는 中企 규제만 1444건

•   조선(사설): 정 대표는 정말 ‘여의도 대통령’인가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가짜 뉴스 징벌법’ 대상에서 김어준 제외해주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선거 9개월 앞두고 野 시도지사 절반을 수사한다니

•   중앙(사설): 구금 근로자 귀국이 문제의 끝 아니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협치 기대 하루 만에 찬물 끼얹은 정청래 대표

•   문화(사설): 기자단에 김어준 유튜브 넣더니 ‘징벌’ 뺀다는 코미디

•   문화(사설): 긴축 추진 佛 내각 또 붕괴…재정 포퓰리즘 남의 일 아니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“내란재판부 설치는 尹 계엄과 같다” 與 의원의 바른말

•   국민(사설): 대학 진학률 1위의 이면… 낙제 수준인 고등교육 투자

•   국민(사설): 강성 여론몰이에 맞선 박희승, 곽상언 의원의 용기

•   국민(사설): 野와 악수한 다음날 ‘野 해산’ 말한 與 대표

•   서울(사설): OECD 밑도는 공교육비… 대학경쟁력 높일 지렛대 있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野와 악수 다음날 “내란 청산”… 정 대표, 협치 끈 놓지 말길

•   서울(사설): 권력비판 봉쇄 ‘징벌적 배상’, 쏟아지는 우려 새겨들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이번엔 KT 소액결제 피해, 해킹 막을 근본 대책 세워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중·러 뒷배 삼은 김정은 핵 무력 위협, 철저히 대비하길

•   세계(사설): 협치 약속 하루 만에 야당 해산 겁박한 與 대표

•   한국(사설): 정치복원 악수 하루 만에 '국민의힘 해산' 운운한 정청래

•   한국(사설): 尹 내란재판 속도 내고, 특별재판부 논의 접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정부 "자진 출국", 美 장관 "추방"...외교 작동되고 있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관세 후속협상, 속도 내되 일본처럼 돼선 안된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정청래 대표 국회 연설, 내란청산·민생회복 같이 가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혈연·혼인 관계없이 다양한 가족의 권리 보장 필요

•   경향(사설): 기후위기 시대, 명실상부한 ‘환경 중시 국정’ 펴가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KT 소액결제 해킹·건보공단 정보 노출, 적극 대처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권성동 체포동의안, ‘종교계 선거 개입’ 단죄 계기로

•   경향(이창민): 잠재성장률 갉아먹는 재벌 총수들

•   경향(박동흠): 대주주 기준 강화 이어 PBR ‘실책’…불난 집에 기름 붓는 기재부

•   매경(사설): "내란재판부, 尹계엄과 같다"는 與 의원 지적 귀 기울여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긴축 호소한 佛 총리 불신임…재정중독 이렇게 무섭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與, '검찰·사법·언론 무소불위' 비판 앞서 입법 독주도 돌아봐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노조법 이어 60%대 온실가스 감축까지, 기업들 숨막혀 죽는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"한 번 늘린 복지 지출은 못 줄인다"…佛 내각 붕괴의 교훈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로봇 생산 국내로” 노란봉투법 勞횡포 점입가경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내란 정당 해산” 악수 하루 만에 ‘협치’ 걷어찬 與대표

•   서경(사설): 美구금 사태도 관세 후속협의도 관건은 ‘악마의 디테일’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재생에너지 확대 필요하나 급진, 과속은 경계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여당·재계 잇단 회동, 메아리 없다면 무의미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구직자당 0.44 일자리…결국 기업 활력 높여야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‘구금사태’ 수습 국면, 美 파견 합법 경로 공고화 큰 숙제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매년 56곳씩 늘어나는 公기관...뒷감당은 누가 하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2051년 물가 압력 2배...한은 극한 기상 보고서 주목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