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328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hares cautiously climb; Japan officials rattle sabers at yen shorts

•   Japan: Yen Hits 34-Year Low as Hopes for BOJ Rate Increases Fade

[Indicators]

•   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demand stalls, even as interest rates moderate

•   US Weekly Oil Inventories(EIA): U.S. Crude Oil Inventories Rose by 3.2 Million Barrels Last Week

•   Eurozone Mar. Economic sentiment: Eurozone Sentiment Indicator Ticks Up, Meets Hopes

•   China Feb. Industrial profits: China Industrial Profits Return to Growth

[World]

•   WSJ: In a Secret Game of Prisoner Swaps, Putin Has Held Most of the Cards

•   WSJ: Russia Doubles Down on Blaming Concert Massacre on Ukraine and the West

•   WSJ: U.S. Pushes to Shape Israel’s Rafah Operation, Not Stop It

•   WSJ: Chinese President Xi Meets With U.S. Business Leaders

•   WSJ: American Business Stalls in China

•   WSJ: BOJ Board Member Tamura Pledges to Cautiously Unwind Easing

•   WSJ: The Crypto Reboot That Wasn’t: Why ‘FTX 2.0’ Floundered

•   FT: Janet Yellen warns China against clean energy dumping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Waller Says No Rush to Cut Interest Rate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정부 “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, 과감한 투자”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‘의대 증원 2000명 고수’ 속내 복잡… 한동훈 “정원 조정문제 열어둬야” 입장 전달

•   대통령실: 尹, 명동성당 급식 봉사..."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"

•   당정: 尹이 작년 거부했던 간호법, 정부·여당 다시 추진하기로

•   국회: 총선 가를 사전투표 ‘8일간의 전쟁’ 스타트

•   국회: 반도체 덮은 대파, 경기는 '어게인 2020'… 與 10석 남짓, 野 50석 안팎[총선 판세 전망]

•   국회: [여기 2024] 수도권 격전지 4곳 중 '접전' 용산뿐…민주, 오차범위 밖 앞선다

•   국회: “출산 생각 안드는 공약…없는 것보단 나은 수준”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 (28일, 목)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 “자녀 1인당 17세까지 월 20만원 지급”

•   국민의힘: 총선 2주앞… 한동훈 “국회, 세종시 완전 이전” 공약 논란

•   국민의힘: 한동훈 “반도체 벨트 특별법, 22대 국회 1호 발의”

•   국민의힘: 與 “의료혼란 장기화에 의사들 싸늘, 강남-해운대도 안심 못해”

•   국민의힘: 국힘 인요한, 이종섭 두둔…“외국이면 이슈도 안 될 일”

•   국민의힘: 공식 선거운동 첫날…한동훈, 서울·남양주·의정부 지원유세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"같은 고향인데 단디 챙겨주이소"‥사하구청장, 같은 당 후보 지지 호소 논란

•   조국혁신당: 조국 "검찰, 기소청으로 전환시키겠다"… '이선균 방지법'도 약속

•   조국혁신당: [단독]‘조국당 비례 1번’ 박은정, 열달만에 재산 41억 증가

•   금융위: 부동산PF 안정에 9조 추가 투입… 中企-소상공인 43조 지원

•   금감원: 하나은행도 홍콩 ELS 자율배상 결정

•   금감원: 지난해 개인사업자대출119로 2.4조 채무조정…전년 대비 38%↑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 '해임 권고' 압박에도…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연임

•   금감원: 이복현 금감원장 16.9억, 이세훈 수석부원장 9.3억 신고[재산공개]

•   산은: [단독] KDB생명 매각 중단…산은 자회사 된다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차익매물에 2,750대 약보합 마감…코스닥도 내려

•   금융시장: 한국 세계국채지수 편입 불발…관찰대상국 유지

•   금융시장: 30대 대기업 작년 이자비용 60% 급증…SK하이닉스 3배 삼성전자 2배

•   금융시장: 먹을거리 고갈에 '기업대출' 달려드는 금융권...경쟁 심화 '불 보듯 뻔해'

•   금융시장: 한 자릿수로 떨어진 PF 금리…'4월 위기설' 얼마나 현실성 있나

•   기재부: 영화비 500원-전기료 年 8000원 싸진다… 재정 부담 2조 늘듯

•   통계청: 1월 출생아 2만1442명 역대 최저

•   한은: 반도체 수출 증가로 2월 수출금액지수 3.7% 상승

•   산업부: 美日처럼 ‘반도체 보조금’… “첨단 투자 인센티브 검토”

•   경제단체: (단독)한경협, 4대그룹에 '수십억대' 회비 요청

•   경제단체: 한경협 "작년 대졸 신규입사자 4명 중 1명은 '중고 신입'"

•   비금융사: 현대차 “3년 68조” LG “5년 100조”… 불황속 미래 투자

•   비금융사: 쿠팡 “3년간 물류망 3조원 투자… 2027년부터 국내 전역 로켓배송”

•   LH: 송전탑도 안 옮기고 사전 청약...신혼부부 1000쌍 울린 LH

•   노동단체: 한국노총, 총선 지지후보 결정…민주당 39명·국민의힘 3명

•   외교부: [단독] ‘윤석열 동창’ 정재호 주중대사, 주재관에 갑질 신고 당해

•   법원: 플랫폼 경제 법적 쟁점은…사법정책연구원 29일 학술대회

•   법원: [단독] 법원, '옵티머스 사태' 다자배상 첫 인정…"책임 분담해야"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국방부 조사본부, ‘채 상병 사건’ 경찰 이첩 공문에도 ‘혐의 확인’ 기재

•   농협: [단독] “대파 875원 할인 오늘 종료…28일부터 1386원”

•   서울시: '용적률 300%' 아파트도 재건축

•   서울시: 서울 시내버스 12년만에 멈췄다…파업 돌입 속 물밑접촉

[Opinions]

•   NYT(Felicia Wong): Biden Is Breaking Campaign Rule No. 1. And It Just Might Work.

•   매경(사설): "의대 정원 되레 줄이자"는 새 의협회장, 의료대란 악화 작정했나

•   매경(사설): '그림자 세금' 부담금 대수술…이런게 민생이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한동훈"국회 세종시 완전 이전" 선거용 공약 그쳐선 안돼

•   한경(사설): 장·차관 파면, 대통령 사과 없으면 대화 않겠다는 새 의협 회장

•   한경(사설): 세종시로 국회 '완전 이전' 의미 있다, 선거용 그쳐선 안 돼

•   한경(사설): 막 오른 최저임금 심의, 인상 최소화·업종 차등화 절실

•   서경(사설): 의사들, 대화 외면 말고 의대 증원 규모와 근거부터 제시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싼값에 품질까지 갖춘 中 공습, 기술력으로 K제조업 지켜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범야 200석 육박”…與 더 낮은 자세로 절실하게 민생·경제 챙겨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의대 정원 줄여야”라는 의사협회장, 도 넘지 말길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검찰 개혁” 뒤로 거액 ‘전관예우’ “반미”라며 美 국적, 끝없는 내로남불

•   조선(사설): 이화영 무조건 모르쇠, 아내는 “멋있다”, 선거 유리하자 재판서 장난

•   중앙(사설): 검찰 출신 이력으로 연 41억 벌고도 검찰개혁 외치나

•   중앙(사설): 국회의 세종 이전, 총선 2주 전 불쑥 내놓을 사안인가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대표성 있는’ 의료개혁특위부터 구성해 증원 논의하라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국가전복” 대 “한국 붕괴”… 반윤-반이 선택만 강요하는 총선

•   동아(사설): 한동훈 “국회 세종시 완전 이전”… 개헌 없이 가능한가

•   문화(사설): “의대 1000명 감축, 복지장관 파면” 막가는 의협 새 회장

•   문화(사설): 李 “때리는 의붓아버지 계모” 이번엔 재혼 가정 비하

•   문화(사설): “정치 일정 고려한 재판 연기 안 된다” 재판부 판단 옳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불쑥 나온 '국회 세종 완전 이전', 총선용 허언 안 돼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공식 선거운동 시작…여야 '조국 현상' 깊이 새겨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의협은 초강성 회장, 정부는 2000명 쐐기... 대화 되겠나

•   국민(사설): 공식 선거운동 시작… 유권자의 냉철한 눈 절실하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귀감 삼아야 할 美 볼티모어 교량 사고 대처

•   국민(사설): 국회 세종 이전, 선거 관계없이 진지하게 검토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국회 세종시 이전으로 국가 행정력 낭비 끝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22대 총선, 유권자의 냉정한 판단만이 미래 밝힌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막말 쏟아내는 의사들, 국민 인내 시험하지 말라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셰셰’ 발언 李 띄운 中 언론, 외국 총선 개입해선 안 된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현대차·LG ‘통 큰’ 투자·채용, 이젠 정부가 ‘지원’ 화답할 때

•   세계(사설): 국회 세종시 완전 이전, 선거용 아닌 백년대계로 추진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대책 없는 부담금 폐지·감면, 재정부실 가속화 우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정권 눈치 보며 ‘명품 백’ 조사 마냥 미루는 권익위

•   경향(사설): 한동훈의 “국회 세종시 이전”, 선거 2주 앞에 던질 일인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사과해야 할 ‘대파 소동’, 여권 해명이 국민 분통 더 키운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극우 정당 인사의 ‘한국판 스킨헤드’ 혐오, 철저히 수사하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행정력 낭비 막기 위해 국회 완전 이전 관철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현대차·LG 역대 최대 통큰 투자, 규제 풀어 화답을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행동주의 펀드 국내 기업 공격 급증, 방어력 강화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세수는 부진한데 감면 남발이라니…긴축재정 맞나

•   연합(시론): 네거티브 우려 속 공식 선거전 돌입, 판단은 결국 유권자의 몫

•   연합(시론): '숨은 조세' 부담금 전면 정비…대체 재원도 강구돼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