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Feb. Industrial production: US Industrial Output Barely Rises After Weather-Related Slump
• US Feb. Export·Import prices: Import prices rise for second month in a row and add to U.S. inflation
• US Mar. Consumer sentiment: U.S. Consumers Still Aren’t Feeling Sunnier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add most oil and gas rigs in a week since September - Baker Hughes
• China Feb. Home prices: China Home Price Slump Persists Even as Support Mounts
• India Feb. Balance of trade: India February Trade Gap Widens Marginally as Imports Rise
[World]
• Bloomberg: Natural Gas Bear Market Is Boon for US Economy
[Korea]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 "이종섭 빼돌리기 어불성설"
• 대통령실: 개발 사업 쏟아내고 예산 입닫은 민생토론회
• 부처합동: 정부 1500억 긴급투입 농축산물 가격 잡는다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3월18일 월요일)
• 민주당: 부산 찾은 이재명 “쓸 수 없는 사람은 해고해야”
• 국민의힘: 황상무 수석 ‘기자 회칼테러’ 언급에 한동훈 “부적절”
• 국민의힘: 與내부서도 “황상무 사퇴” 목소리 커져
• 국민의힘: 與, ‘막말’ 도태우 이어 장예찬 공천 취소
• 조국혁신당: 조국당, 비례후보에 1심 실형 황운하-재판중인 차규근 등 포함
• 정무위(오기형): 채무자도 ‘자유 입출금 가능한 계좌’ 만들어질까
• 정무위(오기형): 작년 보험약관대출 70조원 넘어 역대 최대…해약도 늘어
• 정무위(김한규): 후불결제 연체율,‘손실 처리’로 낮춰… 미납해도 제재 수단 전무
• 금융위: 금융위 상임위원에 이형주 금융정책국장
• 금융위, 국민연금: '밸류업' 두고 금융당국ㆍ국민연금 미묘한 시각차...'원칙은 동의, 내용은 부담'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외국인 매물 폭탄에 2% 급락…2,660대로 후퇴
• 금융시장: 코픽스 석달째 하락…대출고객'숨통'
• 금융시장: 삼성물산, 행동주의 펀드에 완승
• 금융시장: [단독] PF 쇼크…저축銀 8년만에 5000억대 적자
• 금융시장: '돈줄' 마르는 PF개발 …강남오피스 사업 좌초
• 금융시장: 은행 기업대출 늘리자 부실채권 비율도 상승
• 금융사: 4대은행 영업점포 5년새 20% 줄었다
• 기재부, 국토부: 공공부문 공사비 올려 건설경기 띄운다
• 기재부: 오너家 아닌 젊은 임원도 출산장려금 비과세 혜택
• 기재부: 연고점 찍은 국제유가…유류세 인하 연장되나
• 통계청: 청년 취업자 10명 중 1명 '단순노무직'
• 공정위: 고금리 여파에 기업결합 건수 10% 감소
• 경제단체: [단독] 재계 "밸류업에 경영권 방어수단 포함을"
• 비금융사: 글로벌 해상운임, 1700대까지 떨어져
• 고용부: 고용시장 인구쇼크 8년간 90만명 부족
• 고용부: 조선·車부품 산업에 직무급제 도입 추진
• 행안위(임호선): [단독]1호선·경의중앙선 타면 지각…서울 지하철 지연, 2년새 40% 급증
• 복지부: 의대 교수 집단행동 확산, 6440명 “사직”
• 복지부: 정부 “병원 이탈 일부 전공의 재취업, 처벌 대상”
• 고양시: 단전에 또 멈춘 지하철… 이번엔 3호선 출근대란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Mordecai Kurz): How Capitalism Became a Threat to Democracy
• Project Syndicate(Kaushik Basu): The Economic Consequences of Legal Behavior
• WSJ(Editorial Board): All the President’s Medicare Taxes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Government, Big Tech and Free Speech, Round Two
• WSJ(Judy Shelton): Don’t Credit the Fed for Inflation’s Decline
• NYT(John Delury): A Solution on North Korea Is There, if Biden Will Only Grasp It
• NYT(Sonia Faleiro): The Spectacle of the Ambani Wedding Event Reveals India’s Inequality
• WP(Editorial Board): Biden should push plug-in hybrids, not just EVs
• FT(Editorial Board): Vladimir Putin’s ominous fifth term
• FT(Editorial Board): Timing the tricky first rate cut
• FT(Tej Parikh): Is the rich world stuck in an ‘upper-income trap’?
• FT(Michael Stoppard): The myth of cheap Russian gas in Europe
• Bloomberg(David Fickling): Trade Wars: Bans on EVs and Solar Panels Are Not the Answer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The Stock Market Is Running Low on Inspiration
• Bloomberg(Matthew Yglesias): Nippon Steel-US Steel Deal: Biden Is Playing Politics
• 매경(사설): 與野 잇따른 공천 취소…막말도 못걸러내는 게 시스템 공천인가
• 매경(사설): "우리가 추천한 후보 받으라"는 시민단체, 정치권력화를 경계한다
• 매경(사설): 가상자산으로 자금 대이동, 증시 밸류업 서둘러야 하는 이유
• 매경(사설): 이종섭·황상무 파동, 총선 앞두고 꼬투리 잡힐 일 더는 없어야
• 매경(사설): 막말 후보 공천 취소 … 강성 지지층 기댄 정치에 경종 울린 것
• 매경(사설): 美 삼성에 8조 보조금 … 與野 '반도체 총선' 말로만 그쳐선 안돼
• 한경(사설): 중대재해법 쓰나미…83만 中企·소상공인 마지막 호소에 응답하라
• 한경(사설): 신냉전 속 거세지는 '자국 우선주의' 경제 전쟁
• 한경(사설): 지방행정체제 개편 시동 건 행안부…또 변죽만 울려선 안 돼
• 한경(사설): 이번엔 삼성물산이 막아냈지만 행동주의 펀드 공격은 계속될 것
• 한경(사설): 생산성은 뒤처지는데 일본보다 더 많아진 한국 월급
• 한경(사설): 뇌혈관 전문의 환자 지키기 선언, 다른 의사들도 동참해야
• 서경(사설): “교수 사직, 환자에 사형선고”…집단행동 접고 의료 정상화 논의하라
• 서경(사설): 막말 퇴출하려면 “집에서 쉬시라” 李부터 책임지는 모습 보여야
• 서경(사설): 신보호주의 시대, 국익 지키기 위한 정교한 경제안보 전략 짜야
• 서경(사설): 글로벌 반도체 보조금 전쟁, 민관정 원팀으로 총력전 펼 때다
• 서경(사설): 교수들 사직서 들고 “2000명 포기해야”…제자 편들기가 중재인가
• 서경(사설): 막말에 “표현의 자유”, 피고인 ‘셀프 비례 공천’…유권자가 결단해야
• 조선(사설): 뇌혈관 의사들 “사태 해결될 때까지 병원 지키겠다”
• 조선(사설): 대통령은 또 여론 비판 부른 결정, 참모는 ‘회칼 테러’ 운운
• 조선(사설): 제1당 대표가 유권자에게 ‘투표 말라’니, 귀를 의심한다
• 조선(사설): 솔직하게 “박용진은 이재명 경쟁자라 자른다”고 하라
• 조선(사설): 범죄인 도피처 된 조국당, 20대 지지율은 0%
• 조선(사설): 美 8조원 반도체 보조금 쇼크, 한국은 ‘연말 시한부 감세’가 전부
• 조선(정순우): ‘공짜 재건축’은 끝났다
• 중앙(사설): 심상찮은 북핵 묵인·타협론, 비핵화의 위기
• 중앙(사설): ‘회칼 테러’ 운운 황상무 수석, 자진 사퇴하라
• 중앙(사설): 정치 보복, 막말 감싸기로 얼룩진 민주당 공천
• 동아(사설): 의대 교수들 초유의 집단사직 결의… 醫-政 조건 없이 만나라
• 동아(사설): 박용진 뺀 정봉주 ‘대타’ 선정, 상식과 순리에 맞나
• 동아(사설): “집값-소득 통계 조작” 11명 기소… 진실 규명해 재발 막아야
• 동아(사설): 유튜브 팬덤만 기대더니… 부메랑 맞는 막말 정치인들
• 동아(사설): 정정보도 ‘온라인 청구’ 받아 ‘딱지’ 붙인다는 네이버의 월권
• 동아(사설): “군축협상 왜 안 되나” 트럼프 2기 ‘한반도 대혼란’ 대비해야
• 문화(사설): 정봉주 공천 철회에도 ‘1위 박용진’은 안 된다는 李 본색
• 문화(사설): 사전 경고 묵살과 정책 실패가 키운 ‘金사과·배’ 파동
• 문화(사설): 한미 연합훈련 현장에서 술판…軍 기강 붕괴 이 지경인가
• 한국(사설): 의대 증원 배분 속도 내서 쐐기 박을 필요 있다
• 한국(사설): ‘밸류업’에 목소리 커진 행동주의 펀드, 경쟁력 훼손 경계를
• 한국(사설): ’막말 후보 퇴출‘ 박차 가하고, 유권자는 표로 걸러내야
• 한국(사설): 시민사회수석의 '회칼테러' 겁박, 사과로 끝낼 일 아냐
• 한국(사설): '박용진 절대 안 된다'가 이재명의 공천 원칙인가
• 한국(사설): ’정정 청구 중’ 딱지 붙인다는 네이버… 총선 앞 남용 우려된다
• 국민(사설): 국기문란 해당하는 文정부 ‘통계 조작’
• 국민(사설): 문제적 발언 인사 줄줄이 낙천… ‘막말 정치’ 종식시켜야
• 국민(사설): 사회통합 저해하는 직업 귀천의식 완화 노력 절실하다
• 서울(사설): 與野 막말 오락가락 잣대… 유권자 두렵지 않나
• 서울(사설): 삼성에 8조원 美, 국내엔 공장도 겨우 짓는 K반도체
• 서울(사설): 대위변제 급등, ‘밑 빠진 독’ 안 되게 설계 촘촘히
• 세계(사설): 李 “살 만하면 2번 찍든지, 쉬시라”… 정치 지도자가 할 말인가
• 세계(사설): “노무현은 불량품” 막말도 “표현의 자유” 두둔한 李 대표
• 세계(사설): 韓 “이종섭 즉각 소환·조사해야”… 대통령실 용단 내려라
• 세계(사설): 건대 병원 “정상 진료” 하는데 국립의료원, 전공의 지지하나
• 한겨레(사설): 이종섭 ‘출금’이 “수사권 남용”이라는 국가안보실장의 후안무치
• 한겨레(사설): 비판 언론에 ‘회칼 테러’ 언급, 이게 윤 정부 언론관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여야 ‘막말 후보’ 줄줄이 공천 취소, 대체 무슨 검증 한건가
• 한겨레(사설): 의대 교수들, 의료파국 막자면서 집단사직이라니
• 한겨레(사설): 기사에 ‘정정보도’ 딱지 달겠다는 네이버, 악용 우려된다
• 경향(사설): 윤 대통령, ‘회칼 발언’ ‘이종섭 도피’ 의혹 침묵만 지킬 건가
• 경향(사설): 민주주의 후퇴 뚜렷한 한국서 열리는 ‘민주주의 정상회의’
• 경향(사설): ‘우리는 인구절벽 해소 도구가 아니다’라는 이주민들의 외침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높은 위세 낮은 평가, 국회의원 심판은 국민 몫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이커머스 격전지 된 韓, 토종 경쟁력 끌어올려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판 커진 반도체 보조금 전쟁, 특혜 시비로 허송할 땐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세계 첫 AI법 유럽의회 통과, 팔짱만 끼고 볼 일 아니다
• 연합(시론): '이종섭 리스크' 털어낼 납득할 조치 필요한 것 아닌가
• 연합(시론): 막말후보 놓고 미적대는 여야, 강성 지지층 아닌 국민을 보라
• 연합(시론): 전공의 이탈 한달…의·정 대화 의지 있기나 한가
• 연합(시론): 꼼수·폐단 반복 위성정당·비례대표, 이대로 둘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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