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326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Wall Street ends lower ahead of US data; dollar pressured by yen, yuan

•   Iron ore: Iron Ore Holds Best Weekly Gain Since September on China Outlook

•   Cryptocurrency: Bitcoin Tops $70,000 Again After Slumping on US ETF Outflows

[Indicators]

•   US Feb. New home sales: US New-Home Sales Eased in February, Suggesting Uneven Recovery

[World]

•   WSJ: Trump Can Post Smaller $175 Million Bond in Civil Fraud Case

•   WSJ: Israel Cancels Visit to Washington After U.S. Abstains on U.N. Cease-Fire Resolution

•   WSJ: U.S. Charges Alleged Chinese Hackers as U.K. Says Voter Files Accessed

•   WSJ: China Rolls Out Welcome Mat for U.S. CEOs as It Nods to Its Economic Problems

•   WSJ: Fed Rate Outlook Looks Just Right for Banks

•   WSJ: China’s Battery Champion Says Geopolitical Tensions Won’t Derail U.S. Expansion

•   NYT: Biden, Promising Corporate Tax Increases, Has Cut Taxes Overall

•   NYT: Has China Lost Its Taste for the iPhone?

•   FT: EU probes Apple, Meta and Alphabet under landmark new law

•   FT: UK found to offer worst-value housing of advanced economies

•   FT: Lula steps up interventions in Brazil’s largest companies

•   FT: Infrastructure: from investment backwater to a $1tn asset class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Goolsbee Sees Three Rate Cuts This Year as Inflation Cools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Cook Emphasizes Need for ‘Cautious’ Approach to Rate Cuts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Bostic Repeats Expectation of Just One Rate Cut This Year

•   Bloomberg: China’s Premier Says Nation Off to Good Start on 2024 Goals

•   Bloomberg: China Uses Surprise Data Announcements to Counter Economic Gloom

•   Bloomberg: US Oil Production Set to Rise to Record as Costs Decline, Macquarie Says

•   Bloomberg: Goldman Says Commodities to Gain as Central Banks Cut Rate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“용인-수원-고양-창원 4개 특례시에 고층건물 건축 허가권 등 이양할것”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, 채상병 사망 사건? "조그마한 사고"

•   저고위: "외국인 근로자 배우자에 취업제한 풀어 가사돌봄"

•   국회: "尹지지율, 2.1%p↓ 36.5%…국민의힘 37.1% 민주 42.8%"[리얼미터]

•   국회: 與 “의사들도 시간 필요” 野 “총선용 갈등 중재 기획”

•   국회: “野후보 65억 상가에 57억 빚” vs “與후보 양평 땅값 90% 대출”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3월26일 화요일)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 “부울경 메가시티 부활시켜 성장동력”

•   국민의힘: 한동훈 “세자녀 가구에 대학등록금 전액 면제”

•   금융위: 부동산 PF 우려에…김소영 “시장 불안으로 확산될 가능성 크지 않아”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금감원 판단에 달린 '홍콩 ELS' 은행 10년 배당

•   금감원: “상장폐지 피하려 불공정행위 ‘좀비기업’ 퇴출”

•   금감원: 작년 보험사 순이익 45% 늘어난 13조4천억원…사상 최대

•   금감원, 거래소: '파두 사태' 발뺌하는 금감원ㆍ거래소...애먼 수수료만 '만지작'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이틀째 약세 2,730대 후퇴…코스닥 6개월만에 최고

•   금융시장: 한국신용평가 “경기 추가 악화땐 건설사 PF 손실 최대 8.7兆”

•   금융시장: 코로나 때 12번 걸쳐 1억9천만원 대출…빚의 수렁에 빠졌다

•   금융시장: 빚 부담 줄여준다는 ‘새출발기금’ 외면받는 까닭

•   기재부: 배당 늘리면 '벌칙과세' 빼준다

•   한은: 3월 기대 인플레 3.2%…체감물가 상승에 다섯 달 만에 올라

•   공정위: [단독]알리공습 막을 과세, 한미FTA에 발목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, 카카오 음원수수료 조사…카카오 "객관적 기준으로 계약"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, '중도 해지 고지 미흡' 벅스·스포티파이 현장 조사

•   산업부: 역대최대 255조 금융지원…수출 7천억弗 가속

•   경제단체: 한경협 "4월 경기실사지수, 기준선 근접…2년 만에 최대"

•   비금융사: 결국 희망퇴직…'1위' 이마트가 흔들린다

•   비금융사: 실탄 쌓는 간판기업 … 작년 현금 24조 늘려

•   비금융사: 고금리에 영업익 급감…작년 주요기업 이자보상배율 반토박

•   선관위: [단독] 논란 불거진 ‘안귀령 마이크’ 선관위 엄중경고 조치

•   법원: [단독] 윤석열 장모 "100억 잔고증명 위조, 또 있다" 법정 증언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‘채 상병 사건’ 수사단 관계자 “국방장관까지 보고는 이번이 처음”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해병사령관, 美 하와이 방문 연기…출국금지 여파?

•   복지부: 15곳 의대교수 사직서 “‘2000명’부터 철회해야”

•   서울시: 불야성은 옛날얘기…불 꺼지는 새벽상권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이자만 年 840억 지출…깊어진 '무임승차의 늪'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TBS, 새 주인 찾기 물꼬 트나… 29일 매각주관사와 계약 체결한다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고도지구 규제 푼 서울시, ‘건축물 높이 제한’ 경관지구도 완화한다

•   도봉구: 선거판 오른 '우이방학 연장선'… 도봉을 공약 경쟁 (B tv 서울뉴스)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Jeffrey Franke): Democrats Are Better for the US Economy

•   Project Syndicate(Anne O. Krueger): America Needs More Immigration

•   Project Syndicate(Richard Haass): America’s Year of Living Dangerously

•   WSJ(Ted Cruz, Phil Gramm): Biden Wants to Put AI on a Leash

•   WSJ(Judge Glock): Buy American, Build Nothing

•   NYT(Tim Wu): This Is the Best Way for Biden to Talk About the Economy

•   FT(Edward Yardeni): The Fed should resist messing with success

•   FT(Ruchir Sharma): The weakest links in the global economy are on the mend

•   Bloomberg(David Fickling): China: Easy Money Isn't Driving This Clean-Tech Boom

•   매경(사설): 정부 굴복 요구하며 끝내 사직서 던진 의대 교수들

•   매경(사설): 변호사 단체가 법사위 국회의원에 황금열쇠, 순수한 의도겠나

•   매경(사설): 총선 코앞 전국민에 25만원 뿌리자는 野, 나라 곳간 걱정된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돈 뿌려 물가 자극해 놓고선 또 '13조원 나눠 갖자'고 하나

•   한경(사설): 강성 노조도 울고 갈 의사집단의 反지성

•   한경(사설): 통합작전사령부로 격상되는 미·일 안보동맹

•   한경(서형교): PF 구조조정 채찍만이 능사 아니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대화 손짓에도 “증원 백지화” 외치며 집단행동 강행하는 의사들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尹 없었으면” “사형” 막가파식 공세, 국정 발목잡기 반성은 없나

•   서경(사설): 韓 기업, 행동주의펀드 3위 공격 대상…방어권 도입 서둘러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尹 “내각은 소통 강화해야” 대통령 먼저 실천을

•   조선(사설): 억지 대파 소동 이어 “1인당 25만원 준다”까지

•   조선(사설): 교수들은 사표 철회하고 정부는 증원 규모도 절충을

•   중앙(사설): 민변 출신 후보의 잇따른 말썽…개인 일탈이기만 한가

•   중앙(사설): 떠나는 젊은 공무원, 국가 서비스의 큰 위기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AI 뉴스 무단 이용’ 제동 거는 세계… 佛, 구글에 3600억 과징금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과도한 임금 인상 자제하고 청년 더 고용하자”

•   동아(사설): 일본은 이공계 1만1000명 늘린다는데, 한국은…

•   문화(사설): 1인당 25만 원 살포 꺼낸 李, 보편 지원금 폐해 모르나

•   문화(사설): “그냥 셰셰 하면 되지” 한중관계 본질 왜곡한 혹세무민

•   문화(사설): 몰염치 일탈 심각한 民辯, 인권·민주 운운할 자격 없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나라 곳간 비어가는데 '총선용 포퓰리즘' 앞장선 여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“증원 철회”만 요구하는 의대 교수들, 원하는 규모 제시부터

•   한국(사설): 민감한 외교 안보 문제, 선거용 발언 자제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여·야·정의 끝없는 퍼주기 공약… 뒷감당 어떻게 할 건가

•   국민(사설): 청년임대주택이 기피시설인가

•   국민(사설): 北, 日과 회담설로 갈라치기 골몰… 도발 야욕부터 버려라

•   서울(사설): 환자 목숨 걸고 백기투항하라는 의사집단

•   서울(사설): “전 국민 25만원 지급”, 이런 게 아르헨 사태 불렀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말로만 인권, 민주… ‘권력 사관학교’ 전락한 민변

•   세계(사설): “강원西道 전락” “중국에 셰셰”, 李 대표 품격 의심케 한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의료계, ‘증원 철회’ 고집 말고 “국민 귀 닫을 것” 경고 새겨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1인 25만원’, ‘연일 감세안’… 도 넘은 여야 포퓰리즘 경쟁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알맹이 없는 의정갈등 중재, 총선만 의식해선 안 된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열리지 않는 ‘방산 회의’, 이종섭 대사 임명 철회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미-일 동맹 ‘업그레이드’, 한반도 악영향 주시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대화 헛바퀴, 2000명만 못 박는 정부 자세 돌아봐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청년 없는 총선, “죽음 내몰지 말라”는 대자보 응답하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일 총리 ‘김정은 회담’ 제의, 한국만 외교 미아 되려나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4월 위기설 근거 없지만 유비무환이 바른 대응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반도체 파격지원, 말잔치 안 되게 실행력 보여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4월 위기설 잠재우려면 부실 털어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전공의 징계 유연화, 의·정 대화로 이어져야

•   이데일리(김아름): '진짜 미분양 대책'은 언제 나오나

•   연합(시론): 포퓰리즘·선심성 공약 논란, 유권자 냉철한 판단 필요할 때

•   연합(시론): 실망스러운 의대 교수 '사직' 현실화…실효적 의정대화 시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