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• Cryptocurrency: Bitcoin tumbles from record high as Grayscale ETF outflows hit $12bn
[Indicators]
• US Benchmark rate: Fed Officials Still See Three Interest-Rate Cuts This Year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Weekly mortgage demand drops as interest rates rise again, but Fed announcement will be key for spring market
• Eurozone Mar. Consumer confidence: Euro-Zone Consumer Confidence Improves to Two-Year High
• UK Feb. CPI, PPI: UK inflation falls to 3.4% in February
• China LPR: China’s Benchmark Lending Rates Held Steady
• China Feb. Employment: China’s Youth Jobless Rate Edges Higher After Methodology Change
• Brazil Benchmark rate: Brazil Cuts Rates by Half-Point, Puts Smaller Drops in Play
• Indonesia Benchmark rate: Indonesia’s Central Bank Stands Pat as Expected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이종섭 오늘 귀국, 황상무 사퇴… 尹-韓 충돌 일단 봉합
• 대통령실: 외교가 “이종섭 귀국 명분 위해 방산 공관장 회의 급조”
• 대통령실: 尹 '뉴빌사업', 文 '도시재생 뉴딜사업'과 판박이?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3월21일 목요일)
• 민주당: 이재명 “이종섭 즉시 해임하고 압송해야”
• 민주당: 박용진 꺾은 조수진에 유시민 "길에서 배지 주워"
• 민주당: ‘코인 논란’ 탈당 김남국, 野 위성정당 입당
• 개혁신당: 천하람, 순천 출마 대신 개혁신당 비례 2번 차출
• 조국혁신당: 민주당 “더불어몰빵”에 조국 ‘뷔페론’ 응수
• 금융위: 회계기준 위반 과징금…두산에너빌리티 161억 내야
• 금감원: "신상품 매일 보고하라"…보험사 옥죄는 금감원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외국인·기관 쌍끌이에 급반등 2,690선 탈환
• 금융시장: "이자만 수백억 더 내야 하는데…" 속타는 건설사 '폭발'
• 금융시장: 예금·수익 줄고 연체율 오르고… 저축은행 `3중고`
• 금융시장: ELS에 덴 은행, 저위험 ELB 다시 판다
• 시민단체: 경실련 “최근 5년 전세대출, 수도권·2040에 집중”
• 비금융사: 삼성의 AI칩 대반격…"내년초 가속기 '마하1' 출시"
• 새마을금고: 10% 금리 약속했는데…대체투자마저 줄인다는 새마을금고중앙회
• 부산시, 대구시: 건국전쟁 효과? 박정희·김영삼 기념사업 '탄력'
[Opinions]
• WSJ(Daniel Henninger): Biden’s Budget: $7.3 Trillion!!!
• WP(Editorial Board): The real estate settlement helps home buyers. But prices are still too high.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Bank of Japan’s tricky path to normalisation
• FT(Merryn Somerset Webb): If You’re an AI Bull, Keep an Eye on Uranium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Powell's Words Are Mightier Than the Fed's Dot Plot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FOMC: Fund Manager Inflation Fears Bloom for the Fed's Rite of Spring
• 매경(사설): 의대 증원 82% 지방에 배정…지역 필수의료 돌파구 돼야
• 매경(사설): 박용진 득표율 공개한 민주당, 이런다고 '사당화' 가려지나
• 한경(사설): 의대 2000명 배분 확정…후속 개혁 차질 없이 추진해야
• 한경(사설): '농민 보호' 프레임 벗어났더니 오히려 수출상품 된 포도
• 한경(사설): 한국 기업 현실 돌아보게 만드는 젠슨 황의 'AI 혁신'
• 서경(사설): “정규직 과보호에 중장년 고용 불안”…노동 유연화 서둘러야
• 서경(사설): 의대별 정원 확정, 특위에서 필수‧지역 의료 정상화에 머리 맞대라
• 서경(사설): 대장동 재판 출석 않고 “권력 회수” 외치며 탄핵 시사한 野대표
• 조선(사설): 1% 지지 종북 정당에 최대 5석 주고 정책까지 연대하는 민주당
• 조선(사설): ‘2000명 증원’ 확정, 그래도 정부·의사는 대화해야
• 조선(사설): “탄핵” 외친 李 대표, 법정서 발뺌 이화영, 벌써 선거 이긴 듯
• 중앙(사설): 증원 배분 발표가 끝이 아니다…대화 포기 말아야
• 중앙(사설): ‘윤·한 충돌’ 속히 일소하고 ‘예측 가능한 정권’ 되길
• 동아(사설): 중년 이후 임시직 비중 OECD 최고… ‘계속고용’ 길 터야
• 동아(사설): 의대 증원 2000명 ‘대못’… 이제 책임은 정부로
• 동아(사설): 도입 취지는 온데간데없고 권력 사유물 된 비례대표제
• 문화(사설): 의대 증원 배분 발표…의료개혁 위해 국가 역량 모을 때다
• 문화(사설): 재판 출석 거부하고 ‘단독 151석, 尹정부 축출’ 외치는 李
• 문화(사설): ‘공시가 90%’ 로드맵 폐기, 부동산세제 정상화 첫걸음
• 한국(사설): 의대 증원 쐐기 박은 정원 배분···이젠 현실적 대화를
• 한국(사설): 본인 재판 안 나가고 "권력 회수" 외치는 제1야당 대표
• 한국(사설): '이종섭 거취'도 尹대통령이 결단해야
• 국민(사설): 2000명 증원 배정 완료… 의사들도 의료개혁 동참해야
• 국민(사설): 주총장마다 터져 나오는 “주가 제고·주주 환원” 목소리
• 국민(사설): ‘편가르기’와 ‘혐오’ 드러낸 양문석 막말 그냥 놔둘 텐가
• 서울(사설): 이재명 대표 재판 불출석, 국민이 어떻게 보겠나
• 서울(사설): ‘공시가 현실화’ 폐지… 징벌과세 손보기 방향 맞지만
• 서울(사설): 의대 증원 배정안, 지역의료 도약 마중물 되길
• 세계(사설): 총선 핑계 재판 안 간 李, 법원 “강제 구인” 경고로 끝내선 안 돼
• 세계(사설): 황상무 사퇴 만시지탄, 이종섭 논란도 속히 정리해야
• 세계(사설): 의대 증원 배분 확정, 醫·政 이젠 출구전략 마련할 때다
• 한겨레(사설): 2천명 배정, 수도권 쏠림 없는 의사 배분으로 이어져야
• 한겨레(사설): 대통령 가자 떨어진 대파값, 물가 대책의 어설픈 민낯
• 한겨레(사설): 이종섭 자진귀국은 임시변통, 대사직 사퇴부터 해야
• 경향(사설): 떠밀려 사퇴한 황상무, 이종섭은 바로 경질하라
• 경향(사설): 정부는 ‘증원 배정’ 늦추고, 의사들은 ‘의료특위’ 참석하라
• 경향(사설): 공시가 현실화 폐지 예고, 부자감세로 빈 곳간은 안 보는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의대 2000명 증원 확정, 극한대치 접고 대화 나서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경제 주축 40대 고용 감소, 서둘러야 할 구조개혁
• 이데일리(사설): 진흙탕 비례대표, 벼랑끝 집안싸움...민심 두렵지 않나
• 연합(시론): 극한 반발속 증원배정 발표, 의료개혁 타협점 찾아야
• 연합(시론): 황상무 사퇴·이종섭 귀국…민심 성찰 계기돼야
No comments: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