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Jan. Case–Shiller home price: US Home-Price Growth Picks Up With ‘Healthy Gains’ Across Cities
• US Feb. Durable goods orders: Durable-goods orders rebound and business investment rises
• US Mar. Consumer confidence: US consumer confidence steady in March; inflation expectations creep up
• Germany Apr. Consumer confidence: German Consumer Confidence Improves Marginally, Defying Fragile Economy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, 대파값 논란에 "文때 채소가격 더 높았다"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3월27일 수요일)
• 국민의힘: 박근혜, 한동훈 만나 “나라 어려울수록 단합 중요”
• 조국혁신당: 조국 “檢 민간인 불법사찰의혹 국조땐 尹 소환”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사흘만에 반등 '또 연중 최고'…코스닥도 올라
• 금융협회: [단독] 저축銀 부실PF, 공매가 30%까지 낮춘다
• 기재부: 올해 국세감면 77조 ‘역대 최대’
• 국토부: 국토부, 총선공약 악용 기획부동산 집중 단속
• 외교부: 이종섭 귀국 일주일만에야… 내일 방산 공관장회의
• 국민연금: 국민연금, 한미약품 모녀에 힘 실어준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Tom Krebs, Isabella M. Weber): Who’s Afraid of Price Controls?
• WSJ(Andriy Yermak): The Oil Weapon Against Moscow
• 매경(사설): 강북 재건축 용적률 대폭 상향…강남과 격차 좁히는 계기돼야
• 매경(사설): 의대 증원 2000명 필요한 이유
• 매경(사설): "재판출석은 선거 손발 묶겠다는 檢의도"… 사법 무시 度 넘었다
• 한경(사설): 윤 대통령 '바이오 이니셔티브', 소부장 경쟁력이 관건
• 한경(사설): 고성능 트림에 초대형 SUV까지…제네시스 도전 주목한다
• 한경(사설): '건전재정 지키되 미래산업엔 과감한 투자' 내년 예산 방향 맞다
• 서경(사설): 위성정당에도 28억씩 보조금, 이러니 국회 신뢰도는 24.7% 꼴찌
• 서경(사설): “내년 재량지출 10% 이상 감축”…재정준칙 법제화부터 서둘러라
• 서경(사설): 핵심기술 유출 징역 18년…재판 지연 막고 엄중 처벌해야
• 조선(사설): ‘조국당’ 상승세에 ‘이게 정상인가’ 묻는 20대 청년들, 누가 답하나
• 조선(사설): ‘천안함’ 망언 5명 대부분 당선권, 유족들의 절규
• 조선(사설): 기술 유출범 ‘징역 최대 18년’으로 상향, 이것도 낮다
• 중앙(사설): 의사단체 계속 대화 외면하면 파국적 결과 부른다
• 중앙(사설): 공약 냉소만 부추기는 여야의 ‘천지개벽’ 포퓰리즘
• 동아(사설): ‘뻥튀기 신고’ ‘도로 점거’ ‘귀청 찢는 소음’… 민폐집회 제재해야
• 동아(사설): ‘부동산 과다보유’ 후보들, 이해상충 피할 수 있겠나
• 동아(사설): 양대 정당 ‘음주운전 전과’ 후보 43명, 이런데 근절책 나올까
• 문화(사설): 金사과 탓 생활물가↑ 소비심리↓…소비자 후생 더 챙겨야
• 문화(사설): 피고인 이재명·조국의 ‘탄핵 선동’ 경쟁은 오만의 극치
• 문화(사설): 의료개혁도 총선 판세 반전도 尹 ‘소통 강화’에 달렸다
• 한국(사설): 與 다급함 드러낸 '종북 현수막' 소동과 박근혜 예방
• 한국(사설): 내년 예산안도 ‘건전재정’… 대규모 감세와 병립 가능하겠나
• 한국(사설): 70% 넘은 수도권 경제력 집중, ‘지방시대' 말만으론 안 된다
• 국민(사설): 의대 정원 관련 서울대 교수협의 충정 어린 제안
• 국민(사설): SNS 유명인 사칭 사기 확산… 대책 마련 시급하다
• 국민(사설): 천안함 피격 14 주기… 국가안보에 음모론·막말 안 된다
• 서울(사설): 기술유출 처벌 강화 넘어 방벽 높이 쌓아야
• 서울(사설): 일북 대화, 미일 동맹 강화 움직임 예의 주시를
• 서울(사설): 마주 앉는 의·정, 절제와 인내가 절실하다
• 세계(사설): 핵·미사일 문제 간섭 핑계로 北·日 정상회담 오락가락한 北
• 세계(사설): 100석도 위태롭다는데 이종섭 껴안고 가는 불통 리더십
• 세계(사설): 의료계, 정부와 협상에 앞서 ‘중구난방’ 창구 단일화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민생 해답’, 내년 예산안에 담겠다는 정부의 여유
• 한겨레(사설): 총선 앞 ‘관권선거’ 논란만 남긴 윤석열식 민생토론회
• 한겨레(사설): 북·일 접근,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로 삼아야
• 경향(사설): 올해도 국세 감세 77조, 총선 ‘표퓰리즘 공약들’ 어찌할 건가
• 경향(사설): “반국가세력”과 “이념 전쟁”, 여권 또 색깔론 회귀하나
• 경향(사설): 대만 문제로 한·중 관계가 흔들리는 것이 문제이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봇물 터진 선심공약, 현혹되지 말고 냉철한 대응을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낙제점 ESG 인식으로 EU시장 뚫을 수 있겠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내일부터 공식 선거운동, 매의 눈으로 옥석 가려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‘관세 폭탄’ 내건 트럼프, 대미 무역 대비책 마련해야
• 연합(시론): '마이웨이' 의정, 대화 제의가 책임전가용 명분쌓기인가
• 연합(시론): 주목되는 미일동맹 격상 움직임과 북일회담 언급 김여정 담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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