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314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slip, US yields edge higher with data eyed

※   Global stocks index just shy of record high

※   Tech shares weigh on US stocks

※   US 10-year yield up for third straight session

•   Iron ore: Iron Ore Rout Sets Up Test of $100 as China Concerns Escalate

•   Cryptocurrency: Bitcoin Tops $73,000 to Hit New Record On Insatiable ETF Demand

[Indicators]

•   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Weekly mortgage demand jumps again as interest rates fall just below 7%

•   Eurozone Jan. Industrial production: Euro-Zone Production Slumps as Economy Starts 2024 With Stumble

•   UK Jan. GDP: UK economy returns to growth in January

[World]

•   WSJ: House Passes Bill to Ban TikTok or Force Sale of the Chinese Video App

•   WSJ: Biden’s 15% Corporate Minimum Tax Hits KKR, Blackstone, Whirlpool in First Year

•   WSJ: In Rare Makeover, ECB Tries to Get Banks Lending to One Another Again

•   WSJ: Aid Trucks Trickle Into Northern Gaza as Israel Opens New Route

•   WSJ: How China Tried to Fix the Stock Market—and Broke the Quants

•   WSJ: European Lawmakers Pass AI Act, World’s First Comprehensive AI Law

•   WSJ: How the World’s Biggest Plane Would Supersize Wind Energy

•   NYT: A New Surge in Power Use Is Threatening U.S. Climate Goals

•   FT: Biden set to voice concerns over Nippon Steel takeover of US Steel

•   FT: Russia ‘prepared’ for nuclear war, warns Putin

•   FT: Germany does not expect unemployment jump, says labour chief

•   FT: China’s treatment of local debt ‘ulcer’ threatens growth target

•   FT: Japanese workers secure biggest pay rise in three decades

•   Bloomberg: Yellen Says Rates ‘Unlikely’ to Return to Pre-Covid Levels

•   Bloomberg: Yellen Says Flattening Rents to Deliver More US Inflation Relief

•   Bloomberg: ECB More Likely to Cut in June Than April, Villeroy Says

•   Bloomberg: Biden Eyes Chinese Shipbuilding Subsidies as Tensions Simmer

•   Bloomberg: Japan Economy Heading Toward Deflation Exit, Economist Says Ahead of BOJ

•   Bloomberg: Fed Says Basis Trade ‘Significantly’ Smaller Than Estimated

•   Reuters: Exclusive: Samsung to use tech favoured by SK Hynix as AI chip making race heats up

•   CNBC: Markets don’t seem to care about the presidential election, but that could change soon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“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 1조5000억 이상 확대”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내년 한일 국교정상화 60년… 미래지향적 공동문서 채택 필요성 공감”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이 쏟아낸 ‘총 901조 사업’, 재탕·민간투자 빼면 ‘45조’ 규모

•   부처합동: "한국서 짝퉁 팔지 마"…中 '알리·테무·쉬인'에 칼 뽑았다

•   국회: 與野 "비례 앞순번 꿰차라" 또 의원 꿔주기 꼼수

•   국회: 野정봉주 “목발 경품 발언 사과” 당사자 “받은적 없어”… 與조수연 “일제 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 수도” 논란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3월14일 목요일)

•   민주당: ‘친문’ 전해철도 경선 탈락… ‘올드보이’ 박지원-정동영 본선행

•   민주당: 야권 비례 시민사회몫 임태훈도 공천 배제

•   민주당: 국힘·민주 '120만 勞心' 구애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민주당, ‘막말’ 정봉주 윤리감찰 착수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野 박용진 “민주당, 생명체 없는 사막화… ‘민주당 바보들’과 함께 黨재건 노력할것”

•   국민의힘: 與 수도권 위기론 “한강벨트 아주 어려워”

•   국민의힘: 與 수도권 위기론… “2번 찍겠다는 사람들도 장 한번 보면 한숨”

•   정무위(박성준): [단독] ELS 위험 닥친 작년 2분기…1조 넘게 판 은행들

•   정무위(최승재): 대부업 신용대출 반토막, 저신용자 ‘불법사채’ 내몰려

•   금융위, 금감원: 은행 가계 대출 1100조원 돌파

•   금감원: 'ELS사태' 고개 숙인 이복현…불법 공매도엔 "엄정 대처"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, 상호금융 자산규모 따라 자본규제 차등 검토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‘세 분만 콕 짚은’ 금감원장, 부산서 지방은행 육성 입 여나

•   산은: 태영건설 거래정지 "워크아웃 영향없어"

•   산은: 자본잠식 태영, 기업개선안 제출 한달 미뤄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이틀째 오름세 2,690대…1년10개월래 최고

•   금융시장: 흔들리는 중대형 건설사…PF 우발채무 30조원

•   금융시장: "금융지주 알짜자본 줄어든다"…주주환원책 '먹구름'

•   금융시장: 10대그룹 총수 작년 배당금 총액 8천200억…이재용 3천244억원

•   금융사: 우리금융, 예보 잔여 지분 매입... ‘완전 민영화’ 26년 숙제 끝냈다

•   통계청: 고용률 최고라는데…그냥 쉰 3040 '최대'

•   한은: 外人, 2월 국내 주식 투자 56억弗 순유입…10년 5개월만 최대

•   공정위: 결혼 ‘스·드·메’ 횡포 막는다… 내년부터 가격 공개

•   산업부: 美 '對中 칩 포위망'…K장비도 동참 가닥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알리·쿠팡 공습…대형마트 점포 최소 11곳 매물로 [시그널]

•   부동산시장: 부동산 '돈맥경화'…건설사 844곳, 중개소 월 1000곳 문닫았다

•   부동산시장: 서울은 '조기완판'… 지방은 미분양 속출

•   행안위(정우택): 정우택 녹음파일① “돈 돌려받았다고 인터뷰해라”... 사업가 회유, 언론공작 의혹

•   인사혁신처: '세종섬' 떠나는 관료 年 1000명 육박

•   법무부: '5촌간 결혼' 어이할꼬 … 고심 깊어진 법무부

•   검찰: [단독] ‘김용 위증교사’ 당사자들, 언론도 동원

•   검찰: '라임' 김봉현 "과거 폭로, 민주당 정치공작 따른 것"

•   법조계: 사내 변호사 70% "70년된 배임죄 적용…경영 걸림돌"

•   공수처: 용산과 닿은 유일한 키맨… 이종섭이 공수처 ‘핵심 피의자’인 이유는

•   교육부: 집단 유급 현실화 … 교육부·의대생 만남 불발

•   과기부: [단독] "'메기'라더니 '기생충'이었네"…제4 통신사 '황당 요구'

•   과기부: 유료방송·홈쇼핑 '재허가·재승인制' 전격 폐지

•   원안위: [단독]사용후핵연료 '재활용' 본격화…국내 처리·소각 실증 목표

•   국방위(설훈): [단독] 민주 탈당 설훈, 새로운미래 합류 안 한다…무소속 출마 공식화

•   농식품부: 먹거리 물가 폭등에 '담합조사' 카드 꺼낸 정부

•   aT: 사과 10kg 도매가격, 사상 첫 9만원 돌파

•   복지부: ‘전공의 의존증’ 빅5 병원 결국 탈났다

•   복지부: “의사 밥그릇, 중요하지만 본질 아니다… 정부가 필수의료대책 이행 확신 줘야”

•   복지부: 전공의, ILO 개입 요청…"업무개시명령은 강제노동 금지 위반"

•   국민연금: 대체투자 확 늘린다...국민연금의 대변신

•   지자체: 건설 자잿값 폭등에… 지자체 도로·교량·건축물 ‘숙원사업’ 표류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요금 0원 '심야 자율주행택시' 강남서 첫 운행…오는 8월부터

[Opinions]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Hold the Inflation Champagne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Time to stop dithering over the EU’s capital markets union

•   Bloomberg(Bill Dudley): The Fed Will Slow QT. What Matters Is Where It Stops

•   Bloomberg(John Authers): Inflation's Harsh Line Between the Latest S&P 500 Record and the Common Man

•   매경(사설): 中 쇼핑몰 국내 대리인 의무화, 짝퉁 막으려면 입법 서둘러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지상파·종편 승인 유효기간 확대, 언론 자유 더 늘리는 계기로

•   매경(사설): 與 지역구 5곳서 국민추천제 … 공천권 전횡 막는 해법 되길

•   한경(사설): 첫 공약으로 정치 보복 내놓은 조국당, 정치가 한풀이장인가

•   한경(사설): 일몰 앞둔 톤세제…해운산업 보호 차원에서 접근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中 쇼핑앱 공습, 기술·품질 경쟁력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中 플랫폼 공습, 대형마트 규제 걷어내고 역차별 해소 서둘러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의대 정원, 흥정 대상 아니다”…교수부터 ‘환자 최우선’ 원칙 지켜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미래 성장’ 공약은 실종되고 보복과 한풀이가 난무하는 총선

•   조선(사설): 휴일에 대형 마트 영업하니 시장도 활성화

•   조선(사설): 국회의원이 되는 새로운 길 ‘대장동 변호사’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친김정은’ ‘국군 조롱’ 공천만은 재고돼야 한다

•   조선(김한중): 제자들의 꽉 막힌 가슴을 뚫어주십시오

•   중앙(사설): 외교적 망신 초래한 이종섭 호주 대사의 무리한 임명

•   중앙(사설): 의대 교수들마저 환자를 떠나겠다는 건가

•   동아(사설): 제명시켜 의원 꿔주기, 후보 교체 소동… 꼴불견 위성정당

•   동아(사설): 러, 한국인 첫 간첩죄 구금… 北 합작 ‘더러운 게임’ 아닌가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알테쉬 공습’에 뒷북 대책… 국내 유통업체 규제부터 풀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범죄자·시위꾼 경연장 된 비례대표…與野 폐지 공약 내라

•   문화(사설): 미흡하지만 ‘연금개혁 2안’ 현 국회서 입법 마무리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“의대 교수까지 목숨 갖고 장난치나” 정당한 환자 분노

•   한국(사설): 국가기관 정체성 의심케 하는 발언들 언제까지...

•   한국(사설): '5·18 폄훼' '목발 경품' 사과했다고 국민 눈높이에 맞나

•   한국(사설): 억대 연봉에도 100% 찬성 거수기, 이런 사외이사 필요한가

•   국민(사설): 선교사 체포한 러시아 ‘인질 외교’에 강력 대응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정봉주·도태우 사과로 끝낼 일 아니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중국 온라인 플랫폼 대책’ 소비자 보호 효과 부족하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강소병원 확대 등 의료체계 정상화 박차 가하길

•   서울(사설): 한인 선교사 구금, 러시아 리스크 관리 강화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거수기’ 사외이사, 원점에서 재검토하자

•   세계(사설): 알리 공습에 ‘뒷북 대응’ 나선 정부, 유통 규제는 언제 풀 건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여권의 후보 막말·이종섭 대사 처리 국민 눈높이에 맞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 계기 인재양성·기술개발 속도 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내수 부진’ 장기화하는데, 정부는 선심성 감세 타령만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5·18 폄훼’ 도태우 공천 유지가 어느 국민 “눈높이”인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새 한·일 선언, 역사는 잊고 안보 협력만 강조하려는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국민의힘, 5·18 폄훼 도태우 공천이 어찌 “국민 눈높이”인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대사직 정상 수행 어려운 이종섭, 본국 소환하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러시아의 첫 한국인 ‘간첩 혐의’ 체포, 인권 규범 준수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용두사미 된 연금개혁, 재논의 가능성도 열어 둬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건설 돈맥경화 뚫어줘야 경기 활력 높아진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서혜진): ELS 사태, 금융당국 책임론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'빅5' 대신 강소전문병원, 이런 게 의료 정상화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정치 혐오 부추기는 비례대표제, 국민 인내 시험하나

•   연합(시론): 극단적 양극화의 기형적 정치가 낳은 조국혁신당

•   연합(시론): 對中 수출통제 압박 거세진 K반도체…자체 경쟁력 제고 절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