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306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US stocks pull back as bitcoin, gold score record highs

•   Cryptocurrency: Bitcoin rises to record above $69,000, then quickly tumbles 8%

[Indicators]

•   US Feb. Services PMI(ISM): US Services Growth Cools While Orders, Business Activity Pick Up

•   France Jan. Industrial production: French Industry Slumped More Than Expected in Early 2024

•   China Feb. Services PMI(Caixin): China's services activity growth momentum softens in Feb, Caixin PMI shows

[World]

•   WSJ: Last Mile of U.S. Disinflation Depends on Unemployment

•   WSJ: Netanyahu’s War Cabinet Is at War With Itself

•   WSJ: China Budgets 7.2% Rise in Military Spending

•   WSJ: China’s Boom Is Over—Beijing Is Making It Worse

•   WSJ: Bitcoin’s Stunning Climb to New Records, Explained in Charts

•   WSJ: The Problem Isn’t Big Banks—It’s Banks Getting Bigger

•   WSJ: Yes, Even Cookie Monster Is Upset About ‘Shrinkflation’

•   NYT: Amid Age Concerns, the White House Tries a New Strategy: Let Joe Be Joe

•   NYT: Brighter Economic Mood Isn’t Translating Into Support for Biden

•   FT: Sticky services inflation emboldens ECB to resist calls for rate cuts

•   FT: EU set to ban forced-labour products with China in its sights

•   FT: ECB sparks staff revolt over ‘disrespectful’ approach to climate change

•   FT: Indonesia’s Prabowo vows to boost economic growth to 8% within five years

•   FT: Is private equity actually worth it?

•   FT: Will Big Tech agree to play by Europe’s rules?

•   FT: US bill would ban TikTok from app stores unless ByteDance divests it

•   Bloomberg: Euro-Area Inflation Reaches 2% in BE Nowcast Just as ECB Policymakers Meets

•   Bloomberg: China Sets Ambitious Growth Target Amid Push to Boost Confidence

•   Bloomberg: China Spurns Ukraine Diplomats at Home, Undermining Peace Push

•   Bloomberg: China Targets Small Reduction in Energy Intensity for 2024

•   Bloomberg: China’s Property Debt Woes Deepen as Vanke Under Closer Scrutiny

•   Bloomberg: Saudis Lift Oil Price to Asia After OPEC+ Extends Output Cuts

•   Bloomberg: Apple’s iPhone Woes in China Deepen With a 24% Sales Plunge

•   CNBC: Goldman says the bear market for battery metal prices is far from over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年240만원 ‘주거 장학금’ 등 신설… “재원 대책은 안보여” 지적

•   대통령실: 안보실장까지 등장한 尹 민생토론회... 총선 표심 잡기 올인

•   당정: [단독] 與 총선공약은 대통령실 민생토론회 '스포일러'? [2024 총선]

•   국회: 이재명 “대통령부터 공무원까지 관권선거”… 한동훈 “2020년 총선때 돈살포가 정치개입”

•   국회: 내일 총선이라면? 국힘 33%, 민주 26%…격차 오차범위 밖으로

•   국회: [총선패널조사④] 강고한 양당 지지세 고착화‥비례 표심은 출렁 '조국신당 13%'

•   국회: [총선패널조사④] '양당 지지세 공고'‥패널조사, 왜 다르지?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3월6일 수요일)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, 조국과 ‘反尹 총선연대’… 曺 “돌격 망치 역할 할 것”

•   민주당: 민주당, 사천논란 권향엽 전략공천 철회

•   민주당: 민주당 선대위원장 이해찬 유력… 당 일각 “또 나서나”

•   민주당: 민노총 前사무총장 등 3인… 진보당, 野비례정당 후보에

•   민주당: 명품백 의혹 새로 넣고…野, 김건희 특검법 재발의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홍영표, 민주당에 탈당 통보…내일 기자회견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정동영 "여론조사에 20대로 응답해달라"…녹취 입수

•   국민의힘: 與, ‘朴측근’ 유영하 달서갑 공천… 강남-서초 5곳중 4곳엔 신인 배치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"적 알면 백전백승" 與 탈민주 10명 '체인저 벨트' 띄운다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'여론조사 1위' 유경준 날렸다…수상한 시스템 공천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꿈쩍않는 의사들 압박...약사 대체조제 늘린다 [장기화 되는 전공의 파업]

•   새로운미래: '민주 공천파동 백서' 만드는 새로운미래

•   금감원: 0~100% 차등 배상…이복현 "홍콩 ELS 배상안 11일 발표"

•   금감원: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제동 건 금감원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 '부동산PF 수수료 갑질' 단속 나선다

•   예보: 디지털 뱅크런의 교훈… 부실 금융사 신속 정리제 도입 속도 낸다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차익 매물에 2,640대로 후퇴…코스닥도 약세

•   금융시장: 줄어들던 자영업자·중기 대출 '껑충'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 비과세 강화에…증권사 ISA 가입금액 10조 돌파

•   금융시장: 소득 대비 민간부채 14분기째 위험수위…역대 최장

•   금융사: 4대 금융 최고연봉, 전직 35.7억 윤종규·현직 22.5억 함영주

•   KDI: KDI “AI 도입으로 청년 일자리-임금 감소”

•   한은: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3천745달러…1년 만에 2.6% 반등

•   한은: “최저임금 낮춘 외국 간병인 도입을”

•   한은: 달러 강세에 2월 외환보유액 3천만달러 감소

•   공정위: '사모펀드 갑질' 엄단 나선 공정위…메가커피·bhc 전방위 조사

•   보훈부: [단독]보훈병원에 전공의 10명도 안 남았다…'유공자 치료' 차질 우려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카카오 내부 폭로∙욕설 파문…김정호 총괄 결국 징계 | 팩플

•   새마을금고: 새마을금고, 부동산 대출·대체투자 '깐깐히'

•   검찰: [단독] 김용 “유동규, 이재명 가깝고 지위 높아” 검찰 “술값 내주는 乙”

•   검찰: 檢, ‘딸 특혜채용 의혹’ 선관위 前사무차장 구속영장

•   법원: [단독] “법적 근거 없다” 논란 일었던 빗썸 803억 기타소득세…법원 “취소해야”

•   방통위: [단독] 휴대전화 통신사 이동지원금 이르면 이달부터 최대 50만원

•   방심위: 류희림 제지로 소위 참석 못한 김유진 위원…방심위 파행 ‘갈수록 태산’

•   복지부: 40개 대학 “의대 정원 3401명 늘려달라”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Nouriel Roubini): Trump and the Global Economic Risk Picture

•   Project Syndicate(Michael Ignatieff): The Threat to American Hegemony Is Real

•   Project Syndicate(Willem H. Buiter): Central Banks Need to Be Honest About Their Losses

•   Project Syndicate(Joseph S. Nye, Jr.): Is Nuclear Proliferation Back?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he Global Tax Carve-out Parade

•   WSJ(Connor Pfeiffer): Will China Drive Its Electric Cars In From Mexico?

•   WP(Catherine Rampell): Americans are happier about the economy. Why are they crediting Trump?

•   FT(Martin Wolf): China’s excess savings are a danger

•   FT(Mohamed El-Erian): Foreign investors right to see China as more of a trade than a long-term investment

•   Bloomberg(Tyler Cowen): Ozempic Is Transforming the Health of Denmark’s Economy

•   Bloomberg(Jonathan Levin): Inflation Worrywarts Are Back in Markets. Can You Ignore Them?

•   Bloomberg(John Authers): Market Bubble? The Question Isn't About Valuations

•   Bloomberg(Lionel Laurent): Bitcoin Is Up But the Future of Money Lies Elsewhere

•   Bloomberg(Jessica Karl): The Rich Get Tax Breaks and Deals in Spain, UK, Hong Kong

•   매경(사설): 전공의 면허 정지한다고 환자 버리는게 스승이 할일인가

•   매경(사설): 소득 3만弗에서 日은 3년만에 4만弗 갔는데 우리는 7년째 제자리라니

•   매경(사설): 佛 헌법에 '낙태 자유' 명시하는데 법규정 미비한 한국

•   한경(사설): 첨단산업 기술 유출, 적국 따지지 말고 간첩죄로 처벌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7년째 국민소득 3만달러…이대로는 5만달러 어림도 없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오죽하면 한은이 '외국인 인력에 최저임금 차등' 권하겠나

•   한경(정종태): K디스카운트 논쟁의 엉뚱한 결론

•   서경(사설): 의대 증원 신청 3401명, 의사들도 필수·지역 의료 정상화 협조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고통 따르는 구조개혁 타이밍 놓치면 글로벌 정글서 생존 어렵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조국과 손잡은 野, 야당 국회부의장 영입 與…무너진 정치 원칙

•   조선(사설): 대학들, 2000명보다 훨씬 많은 3401명 의대 증원 신청

•   조선(사설): 손잡은 두 명의 피고인 당 대표, 무슨 연대인가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낮게 달린 과일 이젠 없다” 경제 살 길 구조개혁뿐

•   중앙(사설): 외국인 돌봄 도우미, 우리도 전향적 검토 할 시대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이재명 대표, 총선 TV토론 거부할 명분 없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돌봄인력’ 임금 홍콩·대만의 4배… 최저임금 족쇄 풀 때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베스트병원’ 17곳 중 지방은 1곳… 이런 비정상이 문제의 본질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대행의 대행의 대행 체제’ 공수처… 처장 후보들은 적격 논란

•   문화(사설): 가사·돌봄 외국인 ‘최저임금 차등 입법’ 불가피하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李-조국 회동, 宋 옥중 창당…의원이 범죄 방탄 수단인가

•   문화(사설): 당헌 어기며 위성정당 비례 후보도 ‘밀실 공천’ 나선 李

•   한국(사설): "비례공천 밀실 회귀"… 끝 모르는 민주당의 추락

•   한국(사설): 의사들 거센 압박에도.... 의대 증원 신청 더 늘린 대학들

•   한국(사설): 점점 떨어지는 중국 성장률, '차이나 쇼크' 대비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민주당, 조국과 힘 합쳐서 중도층 마음 얻겠나

•   국민(사설): 북 해킹에 대국민 사과한 대법원… 사이버 보안 시급하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R&D 예산 대폭 늘린다는 대통령실, 더는 시행착오 없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출산지원금 비과세, 환영할 일이지만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사법 농락’ 조국·송영길 창당, 총선 뒤가 더 걱정

•   서울(사설): 지역별 세계적 병원 육성하는 게 의료개혁이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北, 법원·반도체 정보까지 해킹… 총선 전산망은 안전한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국가장학금 확대·주거비 지원, 선거용 돈 풀기 지나쳐

•   세계(사설): 의대 3401명 증원 신청,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 계기 삼길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전공의 복귀 설득해야 할 교수들이 삭발에 사직까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RE100 수출장벽 가시화, 이념적 에너지정책 버려야 산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배우자 부실장’ 공천 철회, 이런 실책 다시는 없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북한과 ‘단계적 비핵화 대화’ 뜻 비친 미국, 한국도 대비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부유층·대기업에 맞춰진 저출생 대책, 수혜자 얼마나 될까

•   경향(사설): 의대 증원 요구 3400명, ‘주먹구구식 늘리기’ 안되게 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수요 급증 간병인, 외국인 도입 검토할 때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청년들이 결혼해 아이 낳고 싶은 나라를 만들자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의대 정원 갈등에 묻힌 비대면진료 논의, 멈출 일인가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올해도 세수펑크 경고등, 정치권 감세공약 자제해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비례대표 후보 시스템공천 훼손 논란으로 이어진 민주당

•   연합(시론): 간병·육아 '외국인 도우미' 도입, 사회적 공론화 나서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