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Feb. Nonfarm payrolls: Hiring Boom Continues, but Signs of a Cooling Labor Market Boost Rate-Cut Hopes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cut oil and gas rigs for first time in three weeks - Baker Hughes
• Eurozone Q4 Wages: ECB’s Key Gauge of Euro-Area Pay Eased at End of 2023
• Germany Jan. Industrial production: German industry grows in Jan but car output remains weak
• China Feb. CPI, PPI: Chinese Consumer Prices Edge Higher, Breaking a Four-Month Slide
• Japan Jan. Household spending: Japan’s Household Spending Drop Complicates BOJ Rates Messaging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"자유 근거한 통일 추구…北 삶의질·인권 개선해야"
• 대통령실: 尹 “수요자 중심 정책” 민생토론회 계속한다
• 대통령실: 밑그림엔 없었는데…'감세·지출 일색' 파격에 정책조합 흔들
• 저고위: 국민 3명 중 2명 "노인 기준 바꾸자"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3월11일 월요일)
• 민주당: 민주 선대위원장 김부겸 유력 … 공천갈등 봉합나선다
• 민주당: 민주 선대위, 이재명-이해찬-김부겸 ‘3톱’ 유력
• 국민의힘: 與, 16년 만에 모든 지역구 공천… 후보 43명이 전과
• 국민의힘: 인요한 비례대표 출마…與위성정당 선거 이끌 듯
• 개혁신당: 조국당 상승세에, 존재감 위기커진 이준석
• 새로운미래: 새로운미래 김종민 세종갑 출마
• 새로운미래: 이낙연 광주 광산을… 민형배와 맞붙는다
• 조국혁신당: ‘현역’ 황운하 영입한 조국혁신당…지지율 상승에 ‘세 불리기’
• 조국혁신당: 조국 “난 누구처럼 손바닥에 ‘왕’자 안 써”
• 정무위(윤창현): ELS 많이 판 은행원, 고과 점수 잘 받았다 [대통령실, ELS발 은행개혁 나서나]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기관 매수에 1%대 상승 2,680선 탈환
• 금융시장: 가상자산법 7월 시행인데…의무보험 개발도 못해
• 금융시장: 이복현 엄포도 못 막았다…926조 넘긴 ‘그림자 금융’
• 금융시장: 해외 부동산펀드 '진퇴양난'…만기 또 연장
• 중기부,금융위: 소상공인 제2금융권 대출 29일부터 이자 환급 진행
• 비금융사: [단독] 삼성·SK 출신 수백 명 美 마이크론 이직했다
• 비금융사: 정용진, 18년 만에 신세계그룹 회장으로 승진
• 국토위(유경준): '안전진단' 사라진다 … 30년만에 '재건축진단'으로 개명
• 국토부: 국토장관 "PF, 지분 출자로 대체 검토"
• 부동산시장: “GTX연장 공약 봤죠?” 총선 틈탄 기획부동산
• 통일부: 통일부, 새 통일안 추진…탈북민 정착지원도 강화
• 통일부: 개성공단재단, 가동중단 8년만에 이르면 내주 해산
• 법원: 49일 공전한 이재명 ‘선거법 재판’ 재개
• 복지부: 의대 교수들 “14일이 마지노선” 사직 확산 우려
• 건보공단: "내년 건강보험 지출 사상 첫 100조 돌파"
• 도봉구: 도봉구 준공업지역도 개발 족쇄 풀리나 [집슐랭]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Dani Rodrik): The Two Faces of Free Trade
• Project Syndicate(Xiaolan Fu): Will Today’s Tech Wave Drown Developing Countries?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Next Biden Tax Increase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SEC’s Political Climate Control
• WSJ(Editorial Board): Biden Draws an Odd ‘Red Line’ for Israel
• WSJ(Editorial Board): Biden Plays Whack-a-Bank With ‘Junk Fee’ Rules
• WSJ(Mary Anastasia O’Grady): Does Argentina’s Milei Fear Dollarization?
• NYT(Paul Krugman): Reminder: Trump’s Last Year in Office Was a National Nightmare
• NYT(Ross Douthat): Why It’s Hard to Explain Joe Biden’s Unpopularity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uncertain path to Javier Milei’s promised land
• Bloomberg(Niall Ferguson): Global Population Crash Isn't Sci-Fi Anymore
• Bloomberg(Conor Sen): Pandemic Homeowners Are the New Envied (and Hated?) Elite
• Bloomberg(Shuli Ren): An (Almost) Inverted Yield Curve Is Worrying China
• Bloomberg(Karl W. Smith): The US Labor Market Is Starting to Look Vulnerable
• Bloomberg(Tobin Harshaw): Even a Winning Jobs Report Is a Loser for Biden
• Bloomberg(Minxin Pei): Beijing’s Pain Could Be Washington’s Gain
• Bloomberg(Paul J. Davies): Financial Crises Are a Feature, Not a Bug, of the US System
• 매경(사설): 환자 지키는 전공의 위협하다니 … 이게 의사들 수준인가
• 매경(사설): 원희룡 후원회장에 드릴 협박 … 정치테러 엄벌을
• 매경(사설): 美 상장사 '기후 공시' 의무화, 우리도 친환경 경영 속도내야
• 매경(사설): 의료붕괴 경고 '시국선언', 파국 피하려면 의사들 복귀부터
• 매경(사설): 총선 D-30, 범죄자·종북·방탄 공천에 22대 국회도 걱정크다
• 매경(사설): 국민 66% "노인 기준 상향"… 연금·고용 틀 바꿀 묘수 찾아야
• 한경(사설): 솜방망이 골라 맞으려 기를 쓰고 한국 오겠다는 권도형
• 한경(사설): 의사협회, PA간호사 불법 말할 자격 있나
• 한경(사설): 네덜란드 떠나려는 ASML, 남의 일로만 볼 수 없다
• 한경(사설): 역대급 세금 불복…조세 신뢰 떨어뜨리는 '누더기 세제' 손봐야
• 한경(사설): '설마 2찍'에 드러난 李대표의 저급한 정치 인식
• 한경(사설): 제자들 말려야 할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이라니
• 서경(사설): 환자 돌보는 동료 겁박하지 말고 병원으로 조속히 복귀하라
• 서경(사설): 野 “반도체는 경제 대들보”…‘대기업 특혜’ 프레임 발목잡기 멈춰야
• 서경(사설): 건보 2026년 적자 전환…재정 누수 막기 위해 제도 수술 서둘러야
• 서경(사설): 세계의사회도 “환자 최우선”…교수들이 전공의 복귀 설득해야
• 서경(사설): 총선 D-30, 無정책·몰상식 선거 합리적 유권자가 심판해야
• 서경(사설): 中도 사상 최대 반도체 펀드…세액공제 연장으로 지원 의지 보여라
• 조선(사설): 환자 지키는 동료 위협은 의사답지 않다
• 조선(사설): 이종섭 대사는 법적 문제 해소한 뒤에 부임해야
• 조선(사설): 징역 2년 조국의 당에 징역 3년 황운하 입당, 난장판 선거판
• 조선(사설): 기대 이하 여야 공천, 비례대표라도 제대로 내놔야 한다
• 조선(사설): 문신·보톡스·드레싱, 의사 아니어도 할 수 있는 일은 풀어야
• 조선(사설): 종북 세력 국회 진입으로 더욱 시급해진 대공수사권 복원
• 중앙(사설): 기득권 ‘올인’ 민심 외면한 여야의 공천
• 중앙(사설): 총선 D-30, 네거티브 올인 접고 입법 공약 내놓으라
• 중앙(사설): 의료 공백 방치하는 의·정 대치…대화 물꼬부터 터야
• 동아(사설): 간호법 거부권 행사 1년도 안 돼 재논의 할 수 있다는 정부
• 동아(사설): “이재명은 정조” “한동훈 왕이 되면”… 낯 뜨거운 정치 풍토
• 동아(사설): 반도체 지원 공약 쏟아낸 與野… 총선 후 약속이행 지켜볼 것
• 동아(사설): 이종섭 ‘대사 임명-약식 조사-출금 해제-전격 출국’ 미스터리
• 동아(사설): 국민연금 기금 고갈 7, 8년 늦추는 걸 개혁안이라고 내미나
• 동아(사설): 총선 앞 개발 정책에 ‘떴다방’ 기승… 사기·투기 철저히 막아야
• 문화(사설): ‘종북의원’ 무더기 입성, 더 급해진 국정원 대공 수사권
• 문화(사설): 환자 지키는 동료 협박하는 전공의 일각의 인성 파탄
• 문화(사설): 빅5 파행에 버팀목 된 2차 병원…의료체계 정상화 계기다
• 한국(사설): '5·18 北 개입설' 후보 공천에 "문제없다"는 국민의힘
• 한국(사설): '4시간 조사' 하자마자 출금 해제… 공수처까지 면죄부 주나
• 한국(사설): 이상기후·고령화 겹친 과채류 파동... 구조적 대책 마련해야
• 한국(사설): 미국 우선 우려 ‘칩스법’, 외교 총동원해 불이익 최소화를
• 한국(사설): 총선 한 달 격해지는 공방, 도 넘는 언행 경계해야
• 한국(사설): 한국행 바라는 권도형, 범죄자들이 원하는 나라라니
• 국민(사설): 소녀상 둘러싼 한·일의 낯뜨거운 두 풍경
• 국민(사설): 의료체계 고질병 ‘대형병원 쏠림’ 이참에 과감히 수술해야
• 국민(사설): 총선 D-30 공천 혁신 못한 여야, 정책 선거라도 하라
• 서울(사설): ‘9전 9승’ 의사 불패 끊는 정부 되길
• 서울(사설): ‘현역우대’ ‘친명횡재’… 국민 무섭지 않은 여야
• 서울(사설): 우려되는 총선 정치테러, 무관용으로 대응해야
• 세계(사설): 김정은 ‘서울타격’ 포 훈련지도, 총선 겨냥 도발 철저 대비할 때
• 세계(사설): “버티면 이긴다”는 오만에 동료 의사 겁박하고 복귀 막나
• 세계(사설): ‘사면초가’ K반도체 민·관 합동 컨트롤타워로 대응해야
• 세계(사설): 정치 혐오 낳는 ‘후진 공천’, 유권자에 검증 떠넘긴 셈
• 한겨레(사설): 의대 교수들도 사직 움직임, ‘강대강’ 대치론 해결 안된다
• 한겨레(사설): 한반도평화교섭본부 해체를 우려한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5·18 북한 개입’ 후보를 “다양성”이라 하는 국민의힘
• 한겨레(사설): ‘급행철도’는 “반드시 추진”, ‘민생 물가’엔 “개선 기대”
• 경향(사설): 의료대란 중대 고비, 결국 출구는 의·정 대화로 열어야
• 경향(사설): 말 많은 여야 비례대표 공천, 또 밀실서 나눠먹기 할 텐가
• 경향(사설): 이종섭 호주대사 출국 강행, 이 난맥의 총체 밝혀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끝 안보이는 의정 갈등, 일단 대화 테이블에 앉아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고물가 주범 과일·채소값 폭등 대비할 수 없었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환자 곁 지킨다고 조리돌림, 의사 윤리는 허울 뿐인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범법자 넘쳐나는 선거판, 국회가 법치 우롱 앞장서나
• 연합(시론): 비례대표 둘러싼 논란들…정치혐오 부를 공천 안되길
• 연합(시론): '평화''교류' 현판 떼는 조직개편, 국면 전환에도 대비를
• 연합(시론): 한달 앞으로 다가온 총선…새로운 정치 보여줄 수 있나
• 연합(시론): 출구 찾지 못하는 의정갈등, 돌파구 마련 책임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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