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dicators]
• US Feb. PCE: Fed’s Favored Inflation Gauge Rose to 2.5% in February
• China Mar. PMI: China’s Recovery Picks Up as Stimulus Measures Sink In
• Japan Feb. Employment: Japan February jobless rate rises to 2.6%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사전투표 7일 앞두고, 이종섭 사퇴
• 대통령실: "광역교통 인프라 지속 개선…GTX 요금 부담도 낮출 것"
• 대통령실: 尹 “낮은 자세로 국민 속으로 들어갈 것”
• 대통령실: 尹, 오늘 의대증원 관련 대국민담화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4월1일 월요일)
• 국민의힘: 한동훈 “2025년 5세부터 무상보육 할 것”
• 국민의힘: 한동훈 "저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" 총선후 축출설 일축
• 국민의힘: “與 보면 가슴 답답” 보수층 입 닫았다
• 국민의힘: "부가세, 국세수입 21% 차지…한번 내리면 복구 어려워"
• 조국혁신당: 검사때 ‘코인TF’ 박은정 남편, 코인사기 ‘63억 횡령범’ 변호
• 정무위(오기형): “은행 자율배상금 성에 안 차” 2월에만 홍콩ELS ‘분쟁조정신청’ 1천건 늘었다
• 금융위: [단독]금융위, 다음달 새마을금고 전담 팀 신설
• 금감원: KB국민·신한은행도 홍콩H ELS 자율배상
• 금융시장: '관망세' 코스피 2,740대 강보합 마감…코스닥 하락
• 금융시장: 밸류업·8만전자에도…코스피 성적표 '최하위'
• 금융시장: [단독] 내년부터 주식 거래 밤 8시까지 가능해진다
• 금융시장: [기획] PF채권매각 비상… `반값떨이`도 유찰
• 통계청: 지갑 닫고 빚 못갚고…내수 여전히 한겨울
• 한은: '법인세 큰손' 韓銀 세금납부액 절반 줄었다
• 공정위: '계약 종료' 본사 갑질에 칼 빼든 공정위
• 소비자원: 한참을 들었다 놨다한 엄마… 장바구니엔 한숨만 담았다
• 고용부: 내년 최저임금 심의 돌입…올해도 '고물가 대치'
• 행안부: 서울-부산-대구 사전투표소에도 불법 카메라
• 방심위: 총선은 류희림과 ‘검열 방심위’ 운명도 결정한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Howard Davies): Are Global Capital Rules Possible?
• Project Syndicate(Chris Patten): China Tightens Its Grip on Hong Kong
• Project Syndicate(Paolo Tasca): The Struggle for Currency Supremacy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Coming Electricity Crisis
• WSJ(Editorial Board): Biden’s Order: Let There Be Electric Trucks
• WSJ(David T. Stevenson, Robert M. Bauman): The U.S. Needs a Nuclear Energy Makeover
• WSJ(Allysia Finley): How Green Energy Makes Us Vulnerable to Cyberattack
• NYT(Paul Krugman): Bidenomics Is Making China Angry. That’s OK.
• 매경(사설): 부동산 투기 의혹 총선후보 속출 … 국민대표 될 자격 있나
• 매경(사설): 사전투표소에 유튜브 몰카, 민주주의 훼손 행위 엄벌해야
• 매경(사설): GTX 개통, 수도권 '출퇴근 30분 시대' 정착되길
• 매경(사설): 與 "5세부터 무상보육"… 총선후 숙의해 결론낼 사안
• 매경(사설): 사기대출 의혹 보도에 "언론 고소하겠다" 野 후보의 적반하장
• 매경(사설): 최저임금 1만원 코앞, 업종별 차등적용 절실하다
• 한경(사설): 이종섭 사퇴로 외교·안보 차질…공수처 '수사권 남용' 조사해야
• 한경(사설): 생필품 부가세 한시 유예, 선거용으로 던질 사안 아니다
• 한경(사설): 유사 문항 거르려 학원에 '문제집 제출하라'는 교육부
• 한경(사설): 삼성 스마트폰 1위 회복…AI시대 주도권 확실히 잡아야
• 한경(사설): 치솟는 저축은행 연체율…부실 PF 관리 긴장 늦춰선 안 된다
• 한경(사설): 사과·바나나·감자 값 세계 1위…날씨 아닌 유통구조의 문제
• 서경(사설): 巨野 부동산 투기 의혹 후보 속출…‘내로남불’ 국회 만들 건가
• 서경(사설): 최저임금 심의 돌입…차등 적용 도입해 노동시장 유연성 키워야
• 서경(사설): 與 “용서” 李대사 “사퇴”…낮은 자세로 국민 공감 얻으며 개혁해야
• 서경(사설): “진료실서 낙선 운동” 겁박 멈추고 ‘의대 증원’ 갈등 대화로 풀어라
• 서경(사설): ‘부동산·전관’ 논란에도 반성 없이 적반하장, 몰염치 그냥 둘 건가
• 서경(사설): OECD보다 높은 법인세에 징벌적 상속세, 경쟁력 가질 수 있나
• 조선(사설): 이종섭 결국 사퇴,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 불가
• 조선(사설): 학생 딸 ‘사업 자금’ 대출로 강남에 영끌, 당선권 ‘대출 사기’ 후보
• 조선(사설): 범죄 혐의 없는데도 “대통령 탄핵”이 너도나도 선거 구호
• 조선(사설): “낙선 운동” “여당 참패” 의사인가, 정치인인가
• 조선(사설): 세계 최고 상속세가 촉발한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
• 조선(사설): 中측 “한반도 자유민주 통일은 위험” 이게 그들 본심
• 중앙(사설): 건전재정, 감세, 민생예산…병립 가능할까
• 중앙(사설): 편법 대출·황당 궤변…양문석 후보 의원 자격 있나
• 중앙(사설): 대북제재 역행하는 러시아, 상임이사국답게 처신해야
• 동아(사설): 이종섭 결국 사퇴… 25일간 헛발질에 상처 입은 한국 외교
• 동아(사설): 투표소 불법 카메라… 극단 세력의 선거방해 엄벌해야
• 동아(사설): 유엔 北감시기구 해산… 러, 범죄 들키자 증인 살해한 것
• 동아(사설): ‘민심의 심판’ 9일 남았다
• 동아(사설): 和 ‘베토벤 작전’… ‘반도체’ 지키려면 국가총력전 필요하단 뜻
• 동아(사설): 한국의 숲, 늙었다… ‘제2의 산림녹화’ 서둘러야
• 문화(사설): 앞에선 공정, 뒤론 투기… 이러다 국회가 위선자 소굴 된다
• 문화(사설): ‘조국당 1번’ 남편이 다단계 변호, 악질 전관예우 아닌가
• 문화(사설): 유엔의 北감시 기구 파괴한 러시아, 안보 자강 강화할 때
• 한국(사설): 대북제재 패널 종료, '창바이'산 등재… 우리 외교 무관한가
• 한국(사설): 늦었지만 민심 수용한 이종섭 사퇴··· 절차대로 수사를
• 한국(사설): 잇단 투기 의혹, 해명도 못하는 후보들 뽑아야 하나
• 한국(사설): 편법대출 피해자 없다는 양문석의 적반하장, 의원자격 없다
• 한국(사설): 이송 거부 끝에 숨진 33개월 아이… 의정 당장 대화해라
• 한국(사설): 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사전투표소 몰카... 선관위는 뭐했나
• 국민(사설): 큰 아쉬움 남는 이종섭 대사의 뒤늦은 사퇴
• 국민(사설): 대학생 딸 명의 11억 대출 민주당 후보, 내로남불이다
• 서울(사설): 투표소 몰카, 불신 조장 엄단하고 선거관리 만전을
• 서울(사설): 러에 막힌 대북 감시… 동맹 호흡 더 긴밀해야
• 서울(사설): 대화 아닌 ‘정치 투쟁’ 불사하겠다는 의협
• 세계(사설): 사퇴로 끝난 이종섭 논란, 與野 정쟁 접고 정책으로 승부를
• 세계(사설): 생후 33개월 유아 병상 없어 숨진 현실 의사들은 직시하라
• 세계(사설): 與 아무리 표 급해도 ‘현금살포’ 공약 내걸고 막말해서야
• 세계(사설): 野 부동산 의혹에 국민 억장 무너지는데 버티면 그만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이종섭 임명부터 사퇴까지, 대통령이 직접 설명하고 사과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20~30석 당락’ 의협 손에 있다며 겁박, 대화할 의지 있나
• 한겨레(사설): ‘명품백’ 옹호·강제해직 주도, YTN 사장 자격 있나
• 한겨레(사설): ‘대출 의혹’ 얼버무린 채 적반하장 태도 보인 야당 후보
• 한겨레(사설): 고물가 힘겨운데 유가·환율 들썩, ‘민생’ 제대로 챙겨야
• 경향(사설): 부동산 투기, 편법대출 ‘공정’ 상실 후보 국회의원 자격 없다
• 경향(사설): 무력화되는 대북제재, 윤석열 정부 책임도 크다
• 경향(사설): 한동훈의 ‘사교육 세액공제’ 공약, 공교육 무너뜨릴 셈인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끝없는 선심 경쟁, 재정 후폭풍 누가 책임지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 이제 도입할 때
• 이데일리(사설): 투표소 몰카 무더기 발견, 투·개표 준비 더는 허점 없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최저임금 심의 개시, 올해는 업종별 차등화 실현해야
• 연합(시론): 이종섭 사퇴, 여당은 할 말 하고 공수처는 수사 속도내라
• 연합(시론): 유엔 北감시기구 연장 무산시킨 러…국제공조 더 중요해졌다
• 연합(시론): 편법대출·부모찬스·갭투자…총선 후보 잇단 부동산 논란
• 연합(시론): 투표소에 불법카메라…선관위 더 엄중한 책임의식 가져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