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Treasury yields retreat after crossing 5%
※ Global, Wall Street stocks mixed ahead of earnings
※ Oil down 2% on continued Middle East turmoil
• Natural gas: European Gas Prices Pare Losses as Geopolitical Risks Linger
[Indicators]
• Eurozone Oct. Consumer Confidence: Eurozone Consumer Confidence Weakens for Third-Straight Month in October
[World]
• AP: IAEA officials say Fukushima’s ongoing discharge of treated radioactive wastewater is going well
• CNBC: Goldman Sachs sees housing starts next year slumping to their lowest level since the early 1990s
[Korea]
• 대통령실: 네옴시티 사업, 한국기업 대거 수주 유력
• 대통령실: 韓 대공방어체계, 사우디 하늘 지킨다
• 국민통합위: 김한길 "신당 창당할 일 없다"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0월24일 화요일)
• 민주당: 돌아온 이재명 "무능한 내각 총사퇴하라"
• 국민의힘: 푸른 눈 의사, 與에 '개혁 메스'
• 정무위(김종민): 10대 증권사 주식·채권 담당 임직원, 지난해 상여금만 820억원
• 정무위(김한규): [단독]중국 진출 은행들 연체채권 8개월새 66% 급증
• 정무위(박재호): [단독]기업은행, 중소기업 지원 대신 갑질…부산 중기 대출액 10% '꺾기' 의심
• 정무위(윤한홍): ‘자금세탁’ 대책 소홀한 은행들… 美-국내 금융당국서 잇단 제재
• 정무위(이용우): [단독] 산은, 올해 해외 재생에너지 투자액 0원…“세계 추세 역행”
• 금융위, 금감원: [단독] DSR 가산금리에 하한 설정…대출한도 더 옥죈다
• 금융위, 금감원: 금리인상 대비 리스크 관리…연봉 6000만원 차주 대출 3800만원↓
• 금감원: [단독] 증권사 1억미만 성과급도 나눠 받아야
• 예보: 기관 수요예측 부진에 서울보증보험 상장 철회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수급 불안에 2,350선 후퇴…거래대금 줄어
• 금융시장: 영풍제지 대주주가 손대면 줄줄이 상장폐지
• 금융시장: 경영권 분쟁 기업들, 분쟁 후 개인 소액주주 27% 감소
• 금융사: 미래에셋 세대교체…'박현주 오른팔' 최현만 용퇴
• 금융사: 키움증권, 15개 종목 미수거래·신용 금지
• 기재위: "규제로도 가계빚 안잡히면 금리인상 고려"
• 기재위(홍영표): [단독] '숨만 쉬어도' 나가는 복지지출, 尹정부 말엔 최대 240조
• 공정위: 공정위, 브로드컴·브이엠웨어 합병 조건부 승인
• 산업부: 정부 '흑연수급 TF' 가동…中 수출통제 대응
• 국토위: “무제한 교통카드 서울시부터 시행”
• 국토위(민홍철): 심야 택시요금 올렸지만… 법인택시 운행 줄어
• 국토부: 민간 무량판 '이상無'…LH 2곳 더 부실시공
• 노동단체: 한노총 62년 ‘회계 성역’ 깨졌다
• 경찰: "구속된 에코프로 前회장 주식 해킹"
• 법사위(김승원): [단독]‘이재명 대표 수사’ 수원지검 미제사건 윤석열 정부 들어 3배 급증
• 법사위(김의겸): 김의겸, 이재명 수사 검사 접대 의혹 또 제기…해당 검사 "문제 없어"
• 법원: “위증 교사도 묶으면 이재명 재판 하세월”
• 법원: 이화영은 ‘재판 지연 전술’
• 과방위(김병욱): [단독] “3억 더 들어도 이 업체 써라” 文 청와대 출신 감사의 이상한 요구
• 과방위(조승래): [단독]과기부, 우주항공청 입법 졸속 추진… “연내 개청 밀어붙이다 더욱 지연”
• 과방위(정필모): 최근 5년간 통신 3사서 유출된 개인정보 43만건…LGU+ 최다
• 문체위(배현진): [단독] 조국 딸 ‘허위 인턴십’ 연루 인사, 정부 산하기관 이직 후 근무태만 논란
• 문체위(임종성): [단독] 대통령이 만찬하면 언제든 박물관 예약취소…국립박물관도 규정 개정
• 복지위(김원이): [단독] 지난해 대체투자 수익률 높다던 국민연금, 알고보니 ‘평균 이하’ 성적표
• 복지위(조명희): 줄줄 새는 실손보험금…물리치료 올 2조 넘을 듯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oseph E. Stiglitz): Fixing Global Economic Governance
• Project Syndicate(Qian Liu): What Explains China’s Fertility Drought?
• Project Syndicate(Yanis Varoufakis): Big Tech Cannot Be Regulated
• WSJ(Walter Russell Mead): How China Could Turn Crisis to Catastrophe
• WSJ(Stephen Miran): Get Ready for a Short-Lived Economic Boom
• WP(Rana Foroohar): The era of cheap is over
• FT(Mohamed El-Erian): The Fed Pivot That Turbulent Treasuries Need
• FT(Tomasz Wieladek): A big problem looming for bond markets
• FT(Ruchir Sharma): Why markets are relatively calm in the geopolitical storm
• Bloomberg(Karl W. Smith): The US Is Doing a Terrible Job Collecting Taxes
• Bloomberg(Minxin Pei): China Is Making the Same Mistakes the Soviets Did
• 매경(사설): '푸른 눈의 한국인' 영입한 與, 쇄신 마지막 기회다
• 매경(사설): 한-사우디 21조 투자협약, 3高위기 극복 마중물 되길
• 매경(사설): 주가조작 혐의·문어발 확장 … 혁신 초심 잃은 카카오
• 한경(사설): 인요한 위원장 "희생할 각오 돼 있어야", 여당에 가장 절실한 말
• 한경(사설): 반등 조짐 수출, 구조개혁 없이는 견조한 회복세 어렵다
• 한경(사설): 환경부의 새로운 역할 제시한 한화진 장관
• 한경(유병연): '빚 폭탄' 키우는 전액보증 대출
• 서경(사설): 잠재성장률 2% 아래로…초격차 기술로 저성장 늪 벗어나야
• 서경(사설): 우주 개발 속도전 치열한데 우주항공청 입법 해 넘길 건가
• 서경(사설): 다시 뛰는 與野, 진흙탕 정쟁 멈추고 경제 살리기 경쟁 펼쳐라
• 조선(사설): 대기업 노조 사상 최대 임금 인상이 불러오는 문제들
• 조선(사설): 진술 번복 이어 또 법관 기피 신청, 이재명 사건 재판 요지경
• 조선(사설): 인요한 “국힘, 통합하고 희생하고 다 바꿔야” 관건은 실현
• 중앙(사설): 한·사우디 경제협력, 제2의 중동 붐으로 이어지길
• 중앙(사설): 인요한 혁신위, 말만 “전권 부여”로 끝나선 안 된다
• 중앙(성태윤): 인플레이션·고금리·환율 불안, 세계 경제 뒤흔든다
• 동아(사설): 당무 복귀한 이재명, 정쟁 아닌 민생 경쟁 나서야
• 동아(사설): 인요한 혁신위, 尹에 할 말 하는 여당 만들라
• 동아(사설): OECD “韓 잠재성장률 1%대”… 국가 생존전략 새로 짤 때
• 문화(사설): 한·사우디 경협 전방위 확대… 저성장 돌파 디딤돌 삼아야
• 문화(사설): 與 인요한 혁신위, 웰빙·영남당 체질 바꾸는 게 관건
• 문화(사설): 여론조작 온상 된 저질 조사 퇴출할 立法도 시급하다
• 한국(사설): 미·일보다 낮아진 성장률, '잃어버린 30년' 될라
• 한국(사설): 與 인요한 혁신위, 당·대통령실 관계 재정립 성과 내야
• 한국(사설): 독립전쟁 영웅실 철거 육사... '이념보다 민생' 맞나
• 국민(사설): 사우디 60조원 투자 유치, 후속 조치에 만전 기하길
• 국민(사설):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, 쇄신 시늉에 그쳐선 안 된다
• 국민(사설): 정도 벗어난 카카오·키움증권 행태, 철저히 책임 물어야
• 서울(사설): 건설서 자동차까지… 신중동붐, 경제도약 마중물로
• 서울(사설): ‘인요한 혁신위’ 전권 쥐고 바닥부터 쇄신하라
• 서울(사설): 민생 협치 절실한 마당에 내각 총사퇴하라니
• 세계(사설): 이재명 복귀 첫 일성은 “내각 총사퇴”, 민생이 우선 아닌가
• 세계(사설): 與 ‘인요한 혁신위’, “다 바꿔야 한다”는 다짐 후퇴해선 안 돼
• 세계(사설): 60조원 韓·사우디 경협, 제2 중동붐·경제활력 회복 계기로
• 한겨레(사설): ‘대통령-여야 대표 3자 회동’ 제안, 윤 대통령 화답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“학폭 몰랐다”는 대통령실, 이젠 알았으니 ‘의혹’ 밝히라
• 한겨레(사설): 홍범도 흉상·독립영웅실 철거 강행이 ‘민생·반성’인가
• 경향(사설): 민생 정치, 윤 대통령과 여야 대표 만나 물꼬 열길
• 경향(사설):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, ‘용산 출장소’ 오명부터 벗어야
• 경향(사설): 김범수 카카오 창업주, ‘주가조작’ 위법 행위 엄벌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·사우디 전방위 협력 타결, 경제 위기 돌파구로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여야는 당장 정쟁 멈추고 민생 경쟁에 승부 걸라
• 전자신문(사설): 카카오, 큰 쇄신이 필요하다
• 연합(시론): 60조로 확대 한·사우디 경협…'新중동 붐' 불씨로 만들어야
• 연합(시론): 방역인력 부족 속 가축전염병 확산, 근본대책 세워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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