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.S. stocks close mostly lower
※ U.S. Treasury 10-year yield drop as price rises
※ Middle East conflict sparks safe-haven bid
[Indicators]
• US Aug. Housing affordability: US Housing Affordability Worsens to New Record Low on High Rates
• US Sep. Export·Import prices: US import prices rise less than expected in September
• US Oct. Consumer sentiment: US Consumer Inflation Expectations Jump to a Five-Month High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add most oil rigs in a week since March - Baker Hughes
• Eurozone Aug. Industrial production: Eurozone Industrial Output Climbed More Than Expected in August
• China Sep. CPI, PPI, Balance of trade: China’s Economy Remains Shaky After Challenging Summer
※ Consumer prices are flirting with deflation again, as exports and imports continue to fall
• India Sep. Balance of trade: India’s September Trade Gap Narrows Sharply as Imports Fall
[World]
※ Foreign powers scramble to find diplomatic solution to the crisis
• Bloomberg: World’s Higher-for-Longer Rate Era Stokes Worry
• Bloomberg: China’s Economy Is in Search of More Stable Footing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"선거패배서 교훈 찾아 변화해야"… 국정 쇄신 시동거나
• 대통령실: 尹 "약자 복지 실현할 것"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, 尹의 ‘따뜻한 경제’ 아이디어 찾기 분주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0월16일 월요일)
• 민주당: 野 "전형적 꼬리자르기 김기현, 참모뒤 숨었나"
• 민주당: 이재명 이번주 당무 복귀 비명계 포용으로 통합 시동
• 국민의힘: 국민의힘, 김기현 체제로 쇄신…金 "총선 지면 정계은퇴"
• 국민의힘: 윤핵관 물러난 자리 '수도권·비윤' 전진배치
• 정무위: 기촉법 15일 일몰…한계기업 '벼랑끝'
• 정무위(오기형): [단독] 치솟는 연체율…'빚수렁' 빠진 청년·노인
• 정무위(오기형): "아내 장례비도 없어"…국민연금까지 담보로 빚내는 노인들
• 정무위(오기형, 서범수): 땅 짚고 헤엄친' 인터넷은행, 주담대 이자수익 비중 급증
• 정무위(오기형): 백선엽 밑에 묻힌 홍범도 장군, 술 한잔 올리러 갑니다
• 정무위(김한규): [단독] 우리은행, 실적 쇼크에도 접대비는 1등
• 정무위(민병덕): [단독] 중소건설사 저축銀 연체율, 반년만에 최고 14배 치솟기도
• 정무위(백혜련): [단독]‘공매도 제도개선’ 5만명 청원…여야 “내달 논의”
• 정무위(윤영덕): [단독] 증선위, 25일 거래소 과태료 부과 논의…6년 만 제재
• 정무위(윤창현): 3년간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400만건…징계 요구는 단 '1건'
• 정무위(윤창현): 신보 '보증+직접투자' 18년 수익률 0.1%
• 정무위(윤한홍): [단독] 文 정부, 독립유공자 기준 바꿔 친북 4명에 서훈 줬다
• 정무위(이용우): [단독] 전세금 떼인 MZ…주금공, 423억 대신 갚았다 [2023 국감]
• 금감원: SM 주가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경영진 영장청구
• 금감원: 글로벌 IB 불법공매도 딱 걸렸다
• 산은: 대한항공, 아시아나 화물 매각 속도낸다
• 금융시장: 금융硏 "DSR 규제 예외 최소화해야"
• 금융시장: 5대銀, 부실채권 3.2조 털어내…작년의 두 배
• 금융시장: [단독]정책상품 뺀 은행 주담대…카뱅 1곳서 40% 나갔다
• 은행연합회: 은행 정기예금 절반 '금리 연 4%' 넘었다
• 금융사: 대유플러스 법정관리 파장, SK·한국증권 피소 위기
• 기재위(양경숙): 고금리에 가장 취약한 다중채무자 448만명…'역대 최대'
• 기재위(장혜영): [단독]발전용 석탄·LNG 세금 7000억원 깎아준 정부…에너지 대란에 실종된 탄소중립
• 기재위(정태호): [단독] 尹정부 ‘실세’ 감사원…前정권보다 ‘공공법카’ 3배 더 썼다
• 기재위(한병도): 지방中企, 한은에 저금리 대출 요청만 41조원
• 기재위(한병도): 기업 세제혜택도 수도권 쏠림…이러니 더 몰린다
• 기재부: "수출·고용 쌍끌이, 경기둔화 완화"
• 기재부: 5년뒤 나랏빚 증가폭 비기축통화국 중 1위
• 국세청: (단독) 국세청, GS건설 수백억 횡령 조사
• 한은: "韓 노동개혁 안하면 0% 저성장 수렁"
• 거시경제: 韓·美 물가상승률 6년만에 같아져
• 공정위: 공정위, GS칼텍스 본사 현장조사
• 소비자원: 스마트폰 고급화 후폭풍 1인당 통신비 월 6만5천원
• 산자위(김한정): [단독]내년도 R&D 대폭 삭감 속…신재생에너지 기술 예산도 30% 깎았다
• 산자위(양금희): [단독] '電'맥경화
• 산자위(양금희): [단독] 송배전망 20조 투자 '발등에 불'…"빚더미 한전 감당 못해"
• 산업부: 한국車-UAE 원유 10년 내 관세 철폐
• 한전: 전기료 올려도…한전 11조 부족
• 한전: [단독]한전 '희망퇴직' 카드 꺼낸다
• 국토위(권영세): HUG 전세보증한도 추가 확대
• 국토위(서범수): 文 신남방 코드맞춘 LH … 해외투자 709억 수익은 '0'
• 국토위(서범수): [단독]LH 준법감시관 도입 2년… 비리 단 1건도 적발 못해
• 국토위(서범수): [단독] 외면받는 신혼희망타운… 7채 중 1채는 빈집
• 국토위(홍기원): [단독]HUG, 임대사업자 대신 갚아준 보증금 1년새 7배 급증
• 국토부: 공시가 신뢰성 높인다…아파트 층·향별 등급 공개
• 환노위(이주환): "월급보다 짭짤"…실업급여 14번 받은 외국인 4500만원 타갔다
• 고용부: 육아휴직 확대한다면서 … 수요 전망 어긋나
• 외통위(안철수): 이 와중에 안철수·이준석 '으르렁'
• 외교부, 국방부: 이스라엘 탈출작전 … 韓공군기, 한국·일본인 동시 구출
• 행안위(용혜인): "새마을금고이사장 평균연봉 5억, 중임률은 70%…권한 축소해야"
• 새마을금고: 위기의 새마을금고…전문경영인 체제 도입하나
• 법무부: 한동훈 장관 자택 앞에 흉기·점화용 토치 발견
• 법원: 법원, 이화영에 3번째 구속영장 발부
• 법원: 성남시 공무원들, 이재명에 불리한 법정 증언
• 공수처: 공수처, 박정훈 대령 휘하에 있던 중수대장 조사
• 교육위(도종환): [단독] 이주호, 취임 전 만든 단체행사에 ‘교육 예산 투입’ 의혹
• 교육위(이태규): 전국 254개교… 교직원 > 학생
• 교육부: 교육부-서울교육청, 대입개편안 놓고 충돌
• 교육부: 껍데기만 남은 문재인표 '고교학점제'
• 방통위: 넷플릭스에 방송통신발전기금 부과 '속도'
• 국방위: 병무청장 “예술·체육 병역특례 재검토”
• 문체위(이병훈): 지방이전 문체부 산하기관…'두집 살림'에 年118억
• 농해수위: '국감 단골' 네카오…농해수위까지 "나와라"
• 복지위(최혜영): [단독]5억대 롤스로이스 타는데 '건보료 0원' 피부양자
• 복지위(한정애): 20조 굴려 수익률 2% 낸 건보…운용사에 맡긴 건 '1% 턱걸이'
• 의료계: 의사 단체들 “강경 대응할 것” 반발
• 여가부: 김현숙 유임? 차관이 대행?…여가부 어쩌나
• 서울시: 임옥상 ‘전태일 동상’ 위원회 철거 결정
• 강남구: “비싼 냄새가…” 강남구의 싸구려 홍보
• 의정부시: [단독] 의정부시, 공무원 봉급 줄 돈 없다…소문이 현실로
• 광주시: 광주 정율성 흉상, 복구 이틀만에 또 훼손
[Opinions]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False Choice Between Ukraine and Israel
• WSJ(Editorial Board): ‘That’s Bidenomics in Action’
• WSJ(Editorial Board): What is Gary Gensler Hiding?
• WSJ(Editorial Board): Biden, Deterrence and Iran
• WSJ(Editorial Board): Realtors Face an Antitrust Reckoning
• WSJ(Mary Anastasia O’Grady): Argentina’s Milei and the Dollar
• WSJ(Arthur Herman): Echoes of the 1973 Oil Crisis
• FT(Editorial Board): Geopolitical volatility returns to the financial markets
• FT(Martin Wolf): The strange death of corporate Britain
• Bloomberg(Mark Gongloff): Add Inflation to Reasons to Worry About Climate Change
• Bloomberg(Allison Schrager): The US Economy Is Dynamic Again, But Will It Last?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Shelter Inflation Can't Be Written Off Easily to Reach the Fed's 2%
• Bloomberg(Shuli Ren): China Property: Private Equity's Role Is the New Hot Potato
• Bloomberg(Minxin Pei): Putin and Xi Are More Divided Than Ever. And More United
• 매경(사설): 의대정원 확대 발표 임박, 이번엔 OECD 수준으로 확 늘려라
• 매경(사설): 워크아웃법 연장 방치한 국회의 무책임
• 매경(사설): 대학에 예산 주고 교수된 공무원들…특허청뿐이겠나
• 매경(사설): 與 임명직 당직자 사퇴, 쇄신은 계속돼야 한다
• 매경(사설): 연금개혁 시나리오만 20개 … 이달 내 정부 단일안 내라
• 매경(사설): 280조 썼다면서 저출산 현금지원은 선진국 3분의 1에 불과하다니
• 매경(이용섭): '축소 예산'으로 건전재정 가능한가
• 한경(사설): 국제적 '호구' 된 실업급여…제대로 손볼 때 됐다
• 한경(사설): '재정 블랙홀' 노인 돌봄, 가정·국가의 분담과 조화가 필요하다
• 한경(사설): 주목되는 '도시형 캠퍼스'…다른 교육 문제도 실용적으로 풀어야
• 한경(사설): 드러난 북·러 무기 거래, 대한민국 안보에 비수다
• 한경(사설): 의대 정원 '1000명+' 파격 확대…필수·지역 의료 확충도 병행해야
• 한경(사설): UAE와 아랍권 첫 FTA 체결…新중동붐 확산 계기로
• 한경(조일훈): 부채 7000조원…'文 정부 탓하기' 시효는 끝났다
• 서경(사설): 중기·소상공인 줄폐업, 옥석 가리기로 유망 기업 살려내야
• 서경(사설): 저성장 터널 벗어나려면 구조 개혁 서둘러 실행하라
• 서경(사설): ‘엑스’에 칼 뽑은 EU… 우리도 포털에 가짜뉴스 관리 책임 물어야
• 서경(사설): 더 복잡해진 연금 개혁안, 단일안 서둘러 21대 국회서 마무리하라
• 서경(사설): ‘與 심판’ 62%…찔끔 쇄신안 아니라 대통령·대표부터 달라져야
• 서경(사설): 필수의료 붕괴 속 의대 정원 확대 불가피, 의협 반대 명분 없다
• 조선(사설): 자리 다툼에 1년 넘게 휴업 지방의회, 없어져야 하지 않나
• 조선(사설): 국감 간다며 재판 안 나가고 국감장에 불출석, 사법 농락 李 대표
• 조선(사설): 선거 참패한 당이 쇄신안 내놓지 못한 채 집안싸움 중
• 조선(사설): 의대 정원 확대 불가피, 현실 안 맞는 의료 수가도 함께 개선해야
• 조선(사설): 영장 판사에 욕설, 법무장관 집 앞엔 흉기, 도 넘은 사법 협박
• 조선(사설): 탈북자 집단 북송에 한국 대사 “中 특성 이해해야” 안이한 정부 인식
• 중앙(사설): 중도·청년·중산층 모두 여권에 등 돌렸다
• 중앙(사설): 대통령 눈치만 보는 여당으론 총선도 기대 어려워
• 중앙(사설): 의대 정원 확대, 불가피한 선택이다
• 동아(사설): 노동력 부족 난제… 고학력 ‘워킹 시니어’ 활용으로 풀자
• 동아(사설): 日 반도체 기금 30조 증액… 韓 반도체 기반시설 내년 예산 ‘0’
• 동아(사설): 18개 보다 더 늘어난 시나리오… 산으로 가는 연금개혁
• 동아(사설): “의대 큰 폭 증원”… ‘미용의료 쏠림’ ‘의대 블랙홀’ 대책도 내놔야
• 동아(사설): 與, 등 떠밀려 쇄신… 진짜 문제 외면하고 시늉 그쳐선 안 된다
• 문화(사설): 정신 못 차린 與, 김기현 대표부터 사즉생 앞장서야
• 문화(사설): 정부-가계-기업 빚 급증… 한은·금융위 엇박자 불안하다
• 문화(사설): 원전 수출 영역 더 넓힌 루마니아 ‘원전 리모델링’ 수주
• 한국(사설): 이스라엘 지상전 임박...확전과 민간인 피해 막아야
• 한국(사설): 발표 임박 의대 정원 확대, 찔끔 증원은 안 된다
• 한국(사설): AI 산업 경쟁력, 미국 100 중국 62인데 한국은 40
• 한국(사설): '中 탈북민 북송'에 美의회까지 비판하는데 침묵하는 정부
• 한국(사설): 당대표 놔둔 채 친윤 꼬리 자르기로 민심 수습되겠나
• 한국(사설): 20개 넘는 연금개혁안... 의지 있다면 정부가 단일안 내라
• 국민(사설): 중국, 반인권적 탈북자 강제 북송 중단하라
• 국민(사설): 임명직 사퇴로 쇄신 끝내선 안된다
• 국민(사설): 의대 정원 1000명 확대 전망… 의협도 국민 여론 따라야
• 서울(사설): 의대 1000명 증원, ‘성공조건’부터 단단히 갖춰라
• 서울(사설): 국민의힘, 내년 4월 당 간판 내릴 생각 아니라면
• 서울(사설): 중동 진출 새 지평 연 한·UAE 자유무역협정
• 세계(사설): 北 “확장억제수단 핵타격”, 핵우산 강화·핵잠재력 확보해야
• 세계(사설): 與 “김기현 체제로 쇄신안 마련”… 국민 눈높이에 맞나
• 세계(사설): 의대 정원 파격 확대 꼭 관철해 국민 불편 해소하라
• 세계(사설): 북·러 무기 거래 현장 포착, ‘다층 제재’ 강도 높여야
• 한겨레(사설): 보선 참패에도 ‘용산’에는 말도 못 꺼내는 여당, 그래서 무슨 쇄신 하겠나
• 한겨레(사설): KBS 사장에 ‘친윤 낙하산’, 기어이 ‘땡윤방송’ 만들 셈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임명직만 선거 패배 책임지는 정당, 이전에도 있었나
• 한겨레(사설): 지금이 ‘확장재정’이라는 경제부총리의 궤변
• 한겨레(사설): 예고된 민간인 참사, 이스라엘 지상군 투입 중단해야
• 경향(사설): KBS ‘낙하산 사장’ 밀어붙이기, 이게 불통·독주 국정이다
• 경향(사설): 9·19 군사합의 허물자는 여권, 지금 남북 긴장 높일 땐가
• 경향(사설): 다 나몰라라 손 놓고 ‘죽음의 땅’이 된 가자
• 경향(사설): 여권 쇄신, 환골탈태 요구 민심에 임명직 땜질로 답하는가
• 경향(사설): 만시지탄인 의대 ‘정원 1000명’ 확대, 의협은 수용하라
• 경향(사설): ‘새벽 로켓배송’ 쿠팡 하청노동자 죽음, 이런 비보 언제까지
• 머니투데이(송인호 ): 주택시장과 가계부채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자영업 연체 위기 넘기려면 대출 부담 퇴로 터줘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-UAE 자유무역협정, 신중동 붐 확산 발판 삼길
• 이데일리(사설): 150년 기술기업 도시바의 굴욕… 남의 일로만 볼 수 있나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`주담대`로 배만 불리는 인터넷은행… 본래 허가취지 실종됐다
• 연합(시론): 의대 정원확대 막판 진통, '골든타임' 놓쳐선 안돼
• 연합(시론): 국민연금 개혁 자문위보고서 확정 임박…합의안 속도내야
• 연합(시론): 책임론 속 '김기현 중심 쇄신' 결정한 국민의힘
• 연합(시론): 이스라엘·하마스 확전 위기…더 이상 민간인 희생 없어야
• 이투데이(손희정): ‘맹탕’ 우려되는 정무위 국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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