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.S. stocks end lower as yields rise
※ Dollar index jumps; U.S. oil prices down
※ Middle East troubles remain in focus
[Indicators]
※ Consumer-price index rose 3.7% from a year earlier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jobless claims remain at historically low 209,000, a sign of continuing labor market strength
• Japan Aug. Machinery orders: Japan August machinery orders fall, overseas slowdown may weigh
• Japan Sep. PPI: Japan Producer Inflation Slides Below Latest CPI Gauge
• India Sep. CPI: India Inflation Eases Within Target Band as Food Prices Slow
• India Sep. Industrial production: India's August industrial output rises at fastest pace in more than a year
[World]
※ Secretary of state seeking to use Middle East tour to dissuade other states or militant groups from joining conflict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, 화이트해커와 대화…"사이버 안보는 국가안보와 직결"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0월13일 목요일)
• 국민의힘: “총선 위기” 혼돈의 與… 尹, 김행 임명 포기
• 정무위(오기형): 내년 소액생계비 대출 예산 ‘0원’
• 정무위(오기형): 보험사 전손처리 '꼼수' 논란…소비자 사고 차로 배불리기?
• 정무위(강훈식): [단독]보훈부, 백선엽 ‘친일’ 삭제하려 ‘답정너 자문’
• 정무위(황운하): [단독]의사 못 구해 ‘유공자 치료 끊는’ 보훈병원
• 금융위, 한은: “금융위 정책, 가계빚 늘려” vs “한은, 서민 고민 안해”
• 금융위: 보험사 해외 자회사 소유 시 사전신고 대상 확대한다
• 금융위: 금융위, 금융안전과 설치…디지털 금융 보안 강화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이틀 연속 1%대 상승 마감…美 물가지표 주시
• 금융시장: 중금리 상품마저…대출문 좁히는 2금융권
• 금융사: "내년 성장률 2.1% … 3高 완화될 것"
• 금융교육: 청교협 신임회장에 고승범
• 기재위: 文 통계조작 논란에…통계청장 "절차적 하자 있었다"
• 기재위(박대출): [단독] 文정부서 통계청 직원 이례적 靑 출장…고용·가계 통계 담당자 21차례 방문
• 기재위(송언석): [단독] 뉴욕 179회 왕복 ‘공적 항공마일리지’… 공공기관 퇴직자가 챙겼다
• 기재위(한병도): [단독]尹정부도 620건 통계자료 미리 받았다…기재부·대통령실 순
• 기재위(홍성국): [단독][새마을금고 괜찮나]①곳곳서 불법대출…올해만 531억원
• 기재위(홍성국): [새마을금고 괜찮나]②고객 예금·대출금 '꿀꺽' 횡령 사고도 반복
• 기재부: 노인복지 예산 80% 기초연금으로 빠진다
• 개보위: 국외로 이전하는 개인정보 지킨다…16일 제정안 시행
• 산자위(김성환): [단독] 윤정부의 원전 R&D 예산…전임 정권 5년치 넘어
• 산자위(정일영): [부동산 라운지] 재정 걱정된다더니…이번엔 신생아 특례대출
• 산업부,과기부: [기획] 확 준 R&D예산 놓고 물고뜯는 산업-과기부
• 한수원: 한수원, 루마니아 2.5조 원전설비 수주
• 비금융사: [단독] 현대차그룹 '전기차 목표 판매량' 리셋한다
• 비금융사: 법원·공정위·국회에 곤란해진 CJ
• 국토위(강대식): LH 전관 못막은 공직자윤리법, 또 바꾼다
• 국토위(김학용): "LH 자체감독보다 외부 감리 건설현장서 재해자 더 많이 발생"
• 국토위(박상혁): [단독] 말만 앞선 “반지하 퇴출” 대책…지난해 LH 반지하 매입 ‘0건’
• 국토위(장철민): [단독]양평고속道 '교통인구' 62만 축소 의혹…"노선변경 위해 누락"
• 부동산원: 전국 집값 13주 연속 올랐지만 상승폭은 둔화
• HUG: 정책금융 금리도 껑충.. 청년들 주거비용 한숨
• 환노위: 이정식 장관 "청년 확장실업률, 文정부때 역대최악"
• 외통위(박홍근): [단독]주중 한국대사, 중 외교부와 안 만나나…‘네트워크 구축비’ 1번 사용
• 행안위(이형석): 집 주소 같은 성범죄 전과자 200여명…"새 범행 공모 우려"
• 진실화해위: [단독] 학살 유족 만나 “전시엔 그럴 수도 있다”는 진화위원장
• 법사위(박주민): [단독] '비공개 원칙' 감사원의 중간발표 남발, 최근 10년간 尹 정부서 '절반'
• 법사위(박주민): [단독] “저는 뼛속까지 ○○사람” 현직검사 문자에 발칵…대검 “진상조사 하라”
• 법사위(장동혁): [단독] 퇴근길 집회, 경찰이 막아도 법원이 절반이상 풀어줬다
• 검찰: 이재명 '백현동 의혹'부터 불구속 기소
• 복지위(남인순): [단독] 공무원 1인당 100명 떠맡아… 위기가구 찾아 헤맨다
• 복지위(이종성): [단독]미용 의료로 돈 번다…"전공의 안 할래요" 중도포기 비율↑
• 복지위(전혜숙): [단독] '마약과의 전쟁' 선포한 尹정부, 중독자 치료 예산은 85% 삭감
• 복지위(최재형): [단독]취약층 아동 '생활고'에도 잠자는 지원계좌…미인출 금액 2000억 넘어
• 복지위(최혜영): [단독]후쿠시마 오염수로 불안한데…식약처 방사능 검사 오류로 “1.4억 배상” 판결
• 건보공단: 노인돌봄 지출 급증…'재정 블랙홀' 되나
• 서울시: 서울에 ‘빌딩형 학교’ 등 초등 분교 생긴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Eric Posner): The Strange Case of Samuel Bankman-Fried
• WSJ(David Barker): Climate Change and ‘Poor’ South Korea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lessons from Metro Bank’s struggles
• FT(Gillian Tett): How rising conflict is reshuffling global supply chains
• FT(Richard Barwell): Central banks still need to justify the case for ‘higher for longer’ rates
• Bloomberg(Conor Sen): Hurting From Rate Hikes? The Fed Looks as If It’s Finally Done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What I’ve Learned From Watching Powell’s Inflation Fight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Gaza Conflict: Markets Need to Prepare for Iran Risk of a Wider Crisis
• Bloomberg(Karl W. Smith): What Recession? These Three Charts Show It's Increasingly Unlikely
• Bloomberg(Claudia Sahm): Can Biden’s Economic Policies Help Those Left Behind?
• 매경(사설): 김행 자진사퇴…보선 참패 정부·여당 '분골쇄신'계속돼야
• 매경(사설): 국가채무 1100조 돌파…총선 앞두고 포퓰리즘 안된다
• 한경(사설): 기업부채 어느새 2700조원…구조조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
• 한경(사설): 민주당과 北, 통일부 협공에 어떻게 이렇게 손발 잘 맞나
• 한경(사설): 국민 편의 외면한 의료계 기득권 고수, 부끄럽지 않나
• 서경(사설): 주담대 또 6.1조 증가…은행 탓 말고 빈틈없이 리스크 관리해야
• 서경(사설): 벌써 중앙정부 채무 1110조…선거 앞두고 돈 풀기 경쟁 말아야
• 서경(사설): 독선 버리고 상식의 정치 복원해야 민심의 심판 피할 수 있다
• 조선(사설): 대통령 여당 안 바뀌면 중대 국정개혁 다 물건너가
• 조선(사설): 이번엔 野 보좌관 가담한 ‘대선 가짜 뉴스’, 黨은 몰랐나
• 조선(사설): 탈북자 북송은 살인, 야만적 중국과 무기력한 정부
• 조선비즈(김태호): 온투업 곡소리에도 복지부동 금융당국
• 중앙(사설): 여권의 총체적 쇄신과 성찰 없이는 국정 신뢰회복 어렵다
• 중앙(사설): 이스라엘-하마스 전쟁, 무고한 민간인·약자 희생 막아야
• 동아(사설): ‘김행 하차’는 출발점일 뿐, 국정쇄신은 ‘내 탓’ 성찰로부터
• 동아(사설): “탈북민 600명 기습 북송”… 中 반인도적 조치 중단하라
• 동아(사설): 일가족 몰살, 참수, 악마의 무기… 용서받지 못할 전쟁범죄
• 문화(사설): 尹정권, 인적 쇄신과 인식 전환 않으면 총선 참패 부른다
• 문화(사설): ‘6·25 전범’ 정율성 계속 기리겠다는 것은 반역 행태
• 문화(사설): 이번엔 최재경 발언 조작 혐의… 野 연루 의혹도 밝혀내야
• 문화(강성진): 중동 불안… 전기료 정상화 더 급해졌다
• 한국(사설): 김행 사퇴... '마이웨이 국정' 변화 의지 보여야
• 한국(사설): 감사원 중간발표 남발, 정치성 없다 말할 수 있나
• 한국(사설): 수원서도 전세사기 확산, 정부대책·특별법도 무용지물
• 국민(사설): 김행 후보자 사퇴는 쇄신의 끝 아닌 시작이어야
• 국민(사설): 이재명, 성실한 재판이 민심을 겸허히 받드는 것이다
• 국민(사설): “하마스, 영유아까지 무더기 학살”… 더 큰 보복 부를 뿐
• 서울(사설): 여당의 활로, 정치 복원과 쇄신 둘뿐이다
• 서울(사설): 李 ‘백현동’ 피소… 친명 강화는 독이 될 뿐
• 서울(사설): 규탄받아 마땅한 中 ‘탈북 600명’ 집단 북송
• 세계(사설): 아시안 게임 끝나자마자 탈북민 북송한 G2 국가의 민낯
• 세계(사설): ‘백현동’ 추가 기소, 이재명 재판 신속한 진행 촉구한다
• 세계(사설): 여권, 국정 기조 변화·인적 쇄신 없으면 총선 전망도 암울
• 한겨레(사설): 김행 사퇴, ‘선거민심’ 따른 국정쇄신 시작이어야
• 한겨레(사설): 검찰 특활비 의혹, 국정조사·특검 외에 규명 방법 없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50년 만기’ 대출 정부가 이끌곤, 책임론에 ‘은행 탓’ 발뺌
• 경향(사설): 민심 이반 고개 숙인 여권, 국정·당정관계·협치 새 틀 짜라
• 경향(사설): 민주당 승리 아니라는 이재명 대표, 혁신·민생 힘 모아야
• 경향(사설): 고양지청서 민낯 드러난 검찰 특활비, 이대로 둘 건가
• 머니투데이(서진욱): 횡령·작전·우회투자… 증권사 내부통제 '빨간불'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핵심광물 中 의존 심화, 비상시 피해 극심할 것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세관직원이 마약 반입에 가담했다는 게 사실인가
• 헤럴드경제(정순식): 아파트값 회복이 가린 부동산 불황
• 이데일리(사설): 13개월 만의 수출 청신호, 무역수지 흑자로 이어져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자원개발 역주행…경쟁국 뛸 때 우리는 26개 사업 손절
• 연합(시론): 쇄신론 분출하는 여권…김행 사퇴 이후를 주목한다
• 연합(시론): 국가채무 1천100조원 돌파…재정 준칙 도입 서둘러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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