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이제는 '內治의 시간'…세제·정부조직 개편 '난제 산적'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8월28일 목요일)
• 여론조사: 국민 53.1% "이재명 대통령, 한미 정상회담 잘했다"
• 국민의힘: 국힘 장동혁 취임 첫날부터 ‘반탄 vs 찬탄’ 충돌
• 기재위(오기형): 與 오기형 "자사주 소각 의무화, 9월말 윤곽…11월쯤 자본시장법 개정"
• 기재위(박성훈): 한은 금중대 '부실 운영' 지적…은행 규정위반 급증
• 기재부: 이재명 경제정책 설계 이동진, 부총리 정책보좌관으로
• 기재부: 1년 걸리던 조세분쟁 기간, 확 줄어든다
• 정무위(이헌승): 주병기, 상습체납에 집1회-車14회 압류
• 금융위, 금감원: ‘홈플러스 사태’ MBK 불공정거래 다시 따진다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외국인 매도 딛고 강보합 마감…0.25% 상승
• 금융시장: 6개월 남기고도 투매…석화 회사채 쇼크[시그널]
• 경제단체: 외국기업 36% "노란봉투법 탓 철수 검토"
• 경사노위: 경사노위 내년까지 전면 개편…민주노총 대화 복귀하나
• 방위사업청: [단독]美군함, 韓서 제작길 열린다
• 북한: 北 “비핵화 망상” 李 비난… 트럼프엔 침묵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Stephen S. Roach): The Heroes of US Central Banking
• Project Syndicate(J. Bradford DeLong): Is a Sino-American Synthesis Possible?
• WSJ(Jesse M. Fried, Matthew Schoenfeld): Beijing’s ‘Legal Great Wall’ Helps Fleece U.S. Investors
• WP(Heather Long): What’s next if Trump can fire Fed leaders: Higher costs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White House’s flawed foray into chipmaking
• FT(Janet Yellen): Trump’s attack on the Fed threatens US credibility
• Bloomberg(Bill Dudley): I Wasn’t Very Worried About the Fed. Now I Am.
• Bloomberg(Marcus Ashworth): Trash Talk Is the Wrong Language for Central Bankers
• Bloomberg(Javier Blas): Rice Can Feed the World — Even With Fewer Farmers
• Bloomberg(Claudia Sahm): The Fed Shouldn’t Take the Political Bait
• 동아(사설): ‘난형난제’ 정청래와 장동혁
• 동아(사설): 정성호의 ‘상식’
• 동아(사설): ‘테러 허위신고’ 출동 하루 평균 14건… 행정 낭비에 피해는 시민 몫
• 조선(사설): 한 전 총리 영장 기각, 특검 수사 정치 굴레 벗어야
• 조선(사설): 새 국힘 지도부, 당권 잡자마자 경쟁자들 몰아낼 궁리한다니
• 조선(사설): 문서 없는 한미 정상회담, 진짜 협상은 이제 시작
• 중앙(사설): 안보 넘어 미래형 포괄적 한·미 동맹 준비할 때
• 중앙(사설): 법무장관도 우려한 여당의 검찰 개혁 속도전
• 문화(사설): 검찰청 간판 유지해야 한다는 정성호案 주목된다
• 문화(사설): 장동혁 국힘, 강한 對與 투쟁 위해서도 국민 지지 넓혀야
• 문화(사설): ‘한미 군사·핵 협력 심화가 동맹 현대화 핵심’ MFR 권고
• 국민(사설): 한·미 정상회담 훈풍, APEC 성공으로 이어가야
• 국민(사설): 막대한 대미 투자로 우려되는 국내 투자 공백 유념해야
• 국민(사설): 출산율 1위 전남 영광군에서 찾는 저출산 해법
• 서울(사설): 1500억달러 협상 보따리 푼 기업… 기 살릴 법안 속도 내길
• 서울(사설): 李 “안미경중 못해”… 대중 실용외교로 해법 찾아야
• 서울(사설): 안전 위반 사업장 무관용, 중소기업 맞춤 처방도 내놔야
• 세계(사설): 한·미 회담 마친 李, 방미 성과 공유하고 숙제 풀어가길
• 세계(사설): 한국 내 반중 정서 조치 언급한 中, ‘한한령’ 해제가 먼저
• 세계(사설): AI 조력받은 美 청소년의 극단 선택, 남의 일 아니다
• 한국(사설): "마스가" 외친 이 대통령, 한미 경제동맹 새 장 열길
• 한국(사설): 누가 더 센가 다투는 정청래·장동혁, 민심 경쟁을 하라
• 한국(사설): 지역경제까지 휘청이는 강릉 돌발가뭄, 당장 대책도 없다니
• 한겨레(사설): 권성동 특검 출석, 국힘도 경선 개입 수사 협조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의구심 커진 한·미 극우 연대, 철저 대응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가난하고 사나운 이웃’, 이 대통령 메시지 관리 필요
• 경향(사설): ‘안미경중’ 어렵다는 이 대통령, 한·중관계 안정적 관리해야
• 경향(사설): 미국 몰려가는 기업들, 국내 산업·일자리 보호는 어떻게
• 경향(사설): 비혼차별 없애고 일·가정 양립으로 출생률 반등 이어가야
• 경향(오건호): 부자들의 민원, 국민연금 감액 폐지
• 매경(사설): ‘마스가 현장' 필리조선소 간 李, 기업 기여 잊지말아야
• 매경(사설): "檢개혁, 조바심에 디테일 놓쳐선 안돼"… 鄭 법무 지적 일리 있다
• 매경(사설): "AI로 사회초년생 일자리 20% 감소"…기득권 노조엔 '남의 일'
• 한경(사설): 차일피일 늦어지는 정부조직 개편,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
• 한경(사설): 전력망 투자 없인 AI 시대 못 연다는 IEA의 경고
• 한경(사설):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, '동맹 현대화' 확인할 시금석
• 서경(사설): 佛 ‘긴축 예산’에 정권 명운…韓 역대급 확장재정에 ‘올인’
• 서경(사설): ‘실용 외교' 성과 낸 李, 이젠 '상생 정치' 열 때다
• 서경(사설): 동서울변전소 5년 5개월 허송, 더는 시간 낭비 없기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독일 자동차기업의 대량해고, '강건너 불' 아니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마스가 프로젝트 계기로 'K조선 르네상스' 열길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한화 필리조선소 안보선 명명식, 마스가 신화의 시작점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다음은 APEC, 트럼프 시진핑 방한 ‘국익외교’ 설계를
• 아시아경제(이민우): 새 상법과 정반대로 가는 산업은행
• 이데일리(사설): 美, 빅테크 규제에 보복 경고...한국 안심할 수 있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1분기 고용증가율 역대 최저,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
No comments: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