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World]
• Markets: Stocks Keep Climbing Past Bad News
[Korea]
• 대통령실: 李 “北 체제 존중, 어떤 흡수통일도 추구 안할것”
• 대통령실: 한미 정상회담 공동선언에 ‘동맹 현대화’ 포함 추진
• 대통령실: 한미 정상회담 시기, 李대통령 中엔 특사단 파견키로
• 대통령실: 정부조직 개편 '일단 보류' 李, 연말까지 고심 가능성
• 대통령실: [단독] "사과문까지 준비했는데‥" 또 VIP 격노?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 (18일, 월)
• 민주당: 與 “뉴라이트 기관장은 현대판 밀정, 사퇴해야”
• 국민의힘: 국힘 “李 국민임명식, 흥청망청 자화자찬 쇼”
• 혁신당: 조국, 오늘 DJ 묘역 참배로 공식 행보 재개
• 기재위(박성훈): 서울 임대업자 상위 0.1%, 1년에 13억 벌었다
• 기재부: 작년 국채 이자비용 28조, 4년만에 10조 늘어
• 기재부 등: 벼랑끝 석화…정유와 통합땐 세제혜택 검토
• 정무위: ‘화재’ 지분 뺀 ‘삼성생명 회계’ 어쩌나
• 정무위(이양수): 대기업, 작년 '간판값'으로 2조1천500억원 벌어…LG·SK·한화순
• 금감원: 4대 은행원 급여 평균 6350만원… 삼성전자 제쳐
• 국토부: 20년간 48번 대책…집값만 요동쳤다
• 고용부: ‘동일노동 동일임금’ 내년 하반기 시행 추진
• 일본: 이시바, 日총리로는 13년만에 ‘반성’ 언급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Willem H. Buiter): Are Central Banks Betraying Their Mandates?
• Project Syndicate(Ana María Ibáñez, Marta Ruiz-Arranz): Small Fiscal Reforms Can Deliver Big Results
• WSJ(Andy Kessler): The Coming Robot Home Invasion
• NYT(Natasha Sarin): Trump vs. the U.S. Economy
• WP(Mark Zandi): This number is bad news for the economy
• Bloomberg(David Fickling): Clear Skies Won’t Help China’s $167 Billion Dam
• Bloomberg(Howard Chua-Eoan): A Rope-a-Dope Strategy for the Trade War
• 동아(사설): 李 “대북 인내, 대일 신뢰”… 그 모든 힘 국민통합에서 나온다
• 동아(사설): “전기료 오를 수밖에 없다”… ‘콩보다 싼 두부’ 팔면 다 망한다
• 동아(사설): 예타 기준 26년 만에 완화… 지방선거용 사업 남발은 막아야
• 동아(사설): 폐가처럼 방치된 현충시설들, 잡초에 묻힌 ‘광복 80년’
• 동아(사설): “동일노동 동일임금 법제화”… 직무급제 정착 없인 ‘그림의 떡’
• 동아(사설): ‘갈지자’ 서울 집값… ‘부실 통계’가 시장 흔들어선 안 된다
• 조선(사설): 자기편 챙기기 ‘정치 사면’ 뒤에 벌어진 일들
• 조선(사설): 역대 정부 회피해온 ‘부실산업 재편’ 더는 못 미뤄
• 조선(사설): 군 억지력 유지 강화가 남북 정치보다 우선이다
• 조선(사설): 여당의 정치적이고 과도한 ‘친일 몰이’
• 조선(사설): 이진숙 한 사람 쫓아내려고 방통위 허무는 법까지 만든다니
• 조선(사설): 하이닉스 빼면 500대 기업 이익 감소, 기업 옥죌 때가 아니다
• 중앙(사설): 광복 80년…미래지향적 한·일, 한·미 관계로
• 중앙(사설): 국채이자 연 30조원…커지는 확장재정의 무게
• 중앙(사설): 약소국 배려 없는 미·러 담합, 남의 일 아니다
• 국민(사설): 李 “분열 정치 탈피” 제안, 정치권 호응해야
• 국민(사설): 여야, 8월 국회선 대화 복원해 쟁점법안 타협 처리하길
• 국민(사설):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주미 대사 없이 하나
• 서울(사설): 협치 실마리, 열쇠 쥔 여당이 먼저 풀어 주는 정치력을
• 서울(사설): “9·19 합의 선제적 복원”… 대북억지 능력 약화 없어
• 서울(사설): 구조 재편 시급한 K제조업, 석유화학만이 아니다
• 세계(사설): 국채 이자 연 30조 넘길 판인데 ‘확장재정’ 고집하나
• 세계(사설): 전한길 정리 못 하고 반탄 후보 독주하는 국힘
• 세계(사설): 트럼프·푸틴 회담서 확인된 자강의 가치 새겨야
• 한국(사설): 여당의 대통령 측근 사면 자락 깔기...사법 혼란 부추기나
• 한국(사설): 이 대통령 “전기료 오른다”… 기후 대응 비용 피할 수 없다
• 한국(사설): "평화적 통일 지향" 광복절 경축사...어느 정권이든 흔들림 없어야
• 한국(사설): 미러, 우크라 주권 압박... 냉혹한 국제정치의 민낯
• 한국(사설): 내수 진작 역행하는 임시공휴일 지정 자제를
• 한국(사설): 이 대통령 '동반자' 이시바 '반성'… 한일관계 훈풍 이어가야
• 한겨레(사설): 남북 대화 복원과 대일 실용외교 천명한 광복절 경축사
• 한겨레(사설): 김건희 특검, ‘관저 이전 비리’ 봐준 감사원도 수사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, 경쟁력 강화 계기 돼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윤건희’ 늪에서 허우적대는 국민의힘 전당대회
• 한겨레(사설): 광복 80년 한-일, ‘투 트랙 전략’이 과거 덮자는 게 아니다
• 경향(사설): ‘흡수 통일·적대행위 없다’는 이 대통령, 북한도 화답하길
• 경향(사설): 국민 불안·치안 낭비 큰 ‘허위 테러 협박’ 엄벌해야
• 경향(사설): 동일노동·동일임금 ‘법제화의 틀’, 사회적 대화로 짜길
• 경향(사설): 기후위기 시대 전기료 인상, 고통스러워도 갈 길
• 경향(사설): 이시바 총리 “전쟁 반성” 발언이 진정성 있으려면
• 매경(사설): ‘광복 80주년' 자신감 갖고 韓日협력 주도해야
• 매경(사설): 李 "9·19 군사합의 선제 복원"…北 호응없이 서두를 일 아니다
• 매경(사설): 與, 언론사에 징벌적 손배 추진…권력비판 막아선 안돼
• 매경(사설): 20% 美 관세에도 성장률 전망 대폭 올린 대만의 저력
• 매경(사설): 국채 이자 4년새 10조 늘었는데 … 빌려서 씨뿌리겠다는 정부
• 매경(사설): 치솟는 전기료 부담에 갈수록 늘어가는 기업 전력직구
• 한경(사설): 온실가스 줄인다고 전기요금 인상, 국민이 납득하겠나
• 한경(사설): 80년 전 못지않은 격랑 속 대한민국…선장의 냉철함이 절실하다
• 한경(사설): "부자 되려고 워싱턴 오는 게 아니다"…韓 국회가 새겨야 할 말
• 한경(사설): 임대차 계약 3분의 2가 월세…전세대출 규제 손질해야
• 한경(사설): 광복절에 또 갈라진 나라, 與가 먼저 손 내밀 때
• 한경(사설): 첨단산업 보호 위해 인텔 지분까지 사들이는 美
• 서경(사설): 李 “분열의 정치 끝내야”… 말로는 ‘새로운 100년 도약’ 불가능
• 서경(사설): 석화 구조조정 칼 빼든 정부, 기간산업 붕괴만은 막아야
• 서경(사설): 온갖 험담과 냉대에도 “北 체제 존중”, 민망한 北바라기
• 서경(사설): 다시 도진 망국적 ‘광장 충돌’ 여야 협치 없으면 치유 못 해
• 서경(사설): ‘양도세 50억vs10억’에 멍드는 증시…빨리 혼란 끝내야
• 서경(사설): 미러 ‘알래스카 노딜’에 아른대는 ‘서울 패싱’ 그림자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전기료 인상 개편안, 충분한 국민 공감대 얻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동일노동 동일임금 법제화, 임금체계 수술이 먼저
• 이데일리(사설): 순기능보다 부작용 큰 임시공휴일 지정, 않는 게 맞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온실가스 감축 불똥, 산업용 전기료로 튀면 곤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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