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820

[World]

•   Markets: Nasdaq tumbles, European shares rise as investors digest Ukraine peace efforts

•   US: Powell to deliver Jackson Hole address under fire on multiple fronts

•   US: Economic Data Has Taken a Dark Turn. That Doesn’t Mean a Crash Is Near.

•   US: S&P Affirms U.S. Credit Rating as Tariff Revenue Expected to Plug Fiscal Leaks

•   US: Demand for Rental Housing Drives Unexpected Jump in Building

•   US: Bowman Says ‘Change Is Coming’ to How Fed Views AI and Crypto

•   US: Bessent’s Rate View Defies Fed Models, Deutsche Bank Says

•   Europe: U.S. Prepared to Use Air Power to Support Planned European Force in Ukraine

•   Europe: UK’s post-pandemic GDP recovery is revised up by statistics office

•   China: Trump Tariffs Seen Fostering New China-Global South Trade Order

•   China: China Boosts Short-Term Cash Injection as Bond Selloff Extends

•   China: China’s Copper Output Falls From Peak With Overcapacity in Focus

•   Asia: India and China Mend Ties Amid Trump Tariff Threats

•   Asia: India’s New Jobs Report Raises Questions Over Underemployment

•   Business: Intel, SoftBank Discussed a Sale. Now, a Cash Infusion Will Accelerate American AI.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李 “기업인 애써 관세 성과”… 이재용 “국내 일자리 창출 노력”

•   대통령실: 강훈식 비서실장 "재정 빼고 경기 못 살려... 국채 발행은 정해진 답"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정부 고위 관계자 “한일 정상회담서 ‘DJ·오부치 선언’ 수준 합의는 어려울 것”

•   국정기획위: 은퇴후 월 500만원 벌어도 국민연금 안 깎인다

•   당정: 기업 우려에도, 당정대 “노란봉투법 원안대로”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8월20일 수요일)

•   민주당: 與, 尹정부 ‘알박기’ 공공기관장 직무평가로 물갈이 나선다

•   국민의힘: 찬탄파 단일화 무산에 '김앤장' 결선 가능성... 특검 압색에 필버까지 겹치기 악재도

•   국민의힘: 국힘, 전대 마지막 토론도 '탄핵' 공방… 장동혁은 "전한길 공천"

•   총리실: 김민석 “檢개혁 시간 필요” 강훈식 “섬세하게”… 정청래 ‘추석전 완료’ 속도전에 브레이크 걸어

•   기재위: 구윤철, 주식양도세 기준 논란에 “심사숙고 중”

•   기재부 등: [단독]정부 “석유화학 통폐합 없인 지원 없다”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'마스가 지원법'에 제동 건 기재부…“기금 신설 요건 안 맞아”

•   한은: 가계빚 1953조 또 최대… ‘영끌·빚투’에 2분기에만 25조 늘었다

•   경제학계: "고령화로 실질금리 낮아져…은행 자본 건전성도 약화"

•   정무위(강민국): "5년 부담돼" 청년도약계좌 중도해지 껑충…'미래적금' 곧 윤곽

•   금융위: 사망사고 낸 기업 대출엔 금리 올리고 한도 깎는다

•   금융위: “사망보험금을 노후 연금으로” 홍보 열 올리는 금융위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, 이달 21일 ‘삼성생명 회계 처리’ 관련 비공개 간담회 진행

•   금융시장: 대내외 불확실성에 움츠린 코스피…3,150선까지 후퇴

•   금융사: [단독] "韓 밸류업 의지 있나"…글로벌 IB 대거 방한

•   공정위: [단독]주병기 “구글 정밀지도 내주더라도 ‘온플법’ 절대 사수”

•   공정위: [단독] 공정위원장 후보자 “온라인플랫폼, 사후규제가 적절”

•   산자위: "주권 팔아먹은 매국 협상" 맹폭에…한수원 "제조역량 갖춘 韓에 유리"

•   한수원: [단독] 원전 1기당 4억弗…'백지수표'도 썼다

•   한수원: [단독] 원전 100기 짓는 美부터 EU·日까지…핵심시장 다 내줬다

•   경제단체: 암참 “노란봉투법 한국 亞허브 위상에 부정적 영향, 美서도 우려”

•   경제단체: 국민 76% "노란봉투법 통과되면 노사 갈등 더 심화될 것"

•   경제단체: [단독] 류진 회장, 순방간담회서 상법·노봉법 우려 표명…李 "선진국 맞춰가야"

•   민간연구소: “더 센 상법, 우호지분 의결권 38% 제한시켜”

•   국토부: 국토장관 "부동산 공급대책, 늦어도 9월초 발표"

•   철도공사: ‘산재와 전쟁’ 중에, 열차가 선로 작업자 덮쳐 2명 사망

•   법원: ‘대장동 재판’ 李측근 김용, 세번째 보석으로 석방

•   법원: ‘尹 부부 계엄 책임' 1만명 시민 소송단, 서초동 자택 가압류 신청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최측근 김승희 자녀 학폭 사건 직후‥김건희 교육부 차관에게 전화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"너무 먼 그대"라더니‥친분 논란 때마다 김건희와 통화

•   법무부: 검찰, 건진 관봉권 띠지 분실하고 감찰도 안 해… 정성호, 감찰 지시

•   특검: 특검, 건진법사 구속영장 “샤넬백 등 거짓 진술-증거인멸 우려”

•   특검: “김기현 당대표 중앙 오더니까 지지… 통일교 교인 집단 입당해 당선 도와”

•   특검: ‘내란가담’ 혐의 한덕수 조사-이상민 구속 기소

•   특검: [단독] 김건희 "더 챙길 다른 검사 많았다"…진술 속 튀어나온 '속내'

•   특검: [단독] 특검, 김건희 최측근 ‘황금폰’ 확보…“한강공원서 부수고 쓰레기통 버려”

•   특검: [단독] "주식 잘 모른다"던 김건희, 희대의 분식 회사에 투자했다

•   검찰: 검찰, '허위경력 교원임용' 김건희 불기소…"공소시효 지나"

•   고용부: 잠자는 퇴직연금 깨운다…"'기금형' 모든 근로자에 전면 확대"

•   외교부: 정부, 국방비 증액 대가로 ‘원자력협정 개정’ 꺼낼 듯

•   경찰: [단독] 노상원 말 일일이 받아적었다…롯데리아 펜까지 빌린 현역 장성

•   국방부: 국방부 '계엄 부대' 감사…"출동 준비만 해도 대상"

•   북한: 南 유화책에도… 김정은, 신형 구축함서 “핵무장화 급진적 확대”

•   도봉구: 삼환도봉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…"규제완화로 사업성↑"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Jim O'Neill): Is Trump a BRICS Secret Agent?

•   Project Syndicate(Rogerio Studart): A Stealth Target of Trump’s Brazil Tariffs

•   NYT(Andreas V. Georgiou): I’ve Seen What Happens When a Country Messes With Data. America, Beware.

•   WP(Editorial Board): American housing policy needs a gut rehab

•   Bloomberg(Jonathan Levin): S&P Exposed the Folly of the White House’s Economic Plan

•   동아(사설): 李 관세 대응 ‘원팀’ 강조… 기업 뛸 수 있게 ‘입법 숨통’ 열어줘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석유화학 재편 시동… 자구책 기대지 말고 정부가 나서라

•   동아(사설): 살던 곳에서 나답게… 우린 ‘품위 있는 죽음’ 준비돼 있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알박기 원조는 민주당, 방지법 만들되 다음 정부서 시행

•   조선(사설): 코레일 사망 ‘압수 수색하고 장관 책임지라’면 납득 되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네이버·카카오 20대 직원 30% 급감, AI 고용 쇼크 시작

•   중앙(사설): "졸속은 안 돼"…검찰 개혁 속도전에 제동 건 국무총리

•   중앙(사설): 노란봉투법 강행 태세, 재계 절박한 호소 안 들리나

•   문화(사설): ‘지명 철회’ 인사보다 흠결 더 심각한 새 교육장관 후보

•   문화(사설): 檢 해체 놓고 李대통령 “졸속 말라” 여당 “추석 전 완결”

•   문화(사설): 파생상품에도 관세 폭탄… 중소기업 살리기 더 급해졌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국힘, 혁신 없이 ‘윤 어게인’ 공방만 하다 전대 끝낼 텐가

•   국민(사설): 노란봉투법 밀어붙이면서 투자 요구, 이율배반 아닌

•   국민(사설): 결국 ‘힘의 논리’ 따르는 우크라 종전 협상… 남의 일 아니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기업인들에게 “성과 내달라”며 ‘노봉법’은 강행하나

•   서울(사설): 종전협상 급물살… 미·유럽 안전보장에 기댄 우크라의 비애

•   서울(사설): 원천기술 없어 벌어진 원전 수출 굴욕 협상

•   세계(사설): 조국 비리·천안함 음모론 비호… 교육 수장 자격 있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美 철강 파생상품에도 관세 폭탄, 후속협상서 막기를

•   세계(사설): 김정은 핵 위협… 韓 핵잠재력 강화 한·미회담 의제돼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검찰의 '건진 관봉권' 띠지 분실, 있을 수 없는 일

•   한국(사설): 50년 족쇄... 미국과 원전 불공정 계약 논란, 진상 밝혀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검찰 개혁에 "공론화" 주문 이 대통령, 모든 정책 기본 아닌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출처 담긴 관봉권 띠지 폐기한 검찰, 증거인멸 아닌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체코 원전 ‘불평등 계약’ 의혹, 철저히 진상 규명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국정지지율 큰 폭 하락, 늘 민심 경청과 소통 이어가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불법 계엄 방조·거짓말, 한덕수 구속하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수주하고 손해나는 원전, ‘속 빈 강정’ 수출 되짚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비전향장기수 북송 요청, 남북 당국 인도적으로 답하길

•   매경(사설): 기업인들에 "원팀" 강조한 李, 反기업법도 제동 걸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한미훈련 축소에 "핵무장 급진적 확대"로 답한 김정은

•   매경(사설): 갈수록 늘어나는 '쉬었음 청년', 기성세대 책임 크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"M&A는 최고의 중소기업 지원책"…관련 규제 더 풀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관치금융 얼마나 심하면 글로벌 IB가 직접 점검 나설까

•   한경(사설): 외국 기업도, 中企도, 진보 성향 학회도 우려하는 노란봉투법

•   서경(사설): 당 대표 선출 투표 개시…‘쇄신 없는 국힘’ 전대 뒤가 더 암울

•   서경(사설): 노란봉투법도 모자라 ‘노동계 금통위원’까지 꺼내든 與

•   서경(사설): 상법 2차 개정 땐 우호지분 의결권 치명타, 기업 할 맛 나겠나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밑지는 원전 수출, 철저한 점검으로 수익성 확보하길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세계가 주목한 글로벌車 공로자 현대차 3代 회장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철강 파생상품에도 50%, 中企까지 타격 관세폭탄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산업혼란 부를 노봉법, 최소한 유예기간은 줘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‘그냥 쉬었음’ 청년 급증... 손실이 44조에 달한다니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우리 기업들 덮치는 위기 쓰나미, 反기업법 멈춰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