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李 “언론 고의 왜곡-허위정보엔 책임 물어야”
• 대통령실: 李, 국방비 ‘숫자’ 들고 트럼프 만난다
• 대통령실: 트럼프 회담 선물, 거북선 모형 검토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 "필요하면 주택공급 포함 고강도 대책 검토"
• 대통령실: [단독]주미대사 강경화, 주일대사 이혁 내정
• 국정기획위: ‘관세전쟁' 이어 '기술전쟁' 서막… 특허청→지식재산처 격상 대응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8월19일 화요일)
• 민주당, 국민의힘: DJ 추도식서도 정청래 “내란 척결” 송언석 “정치 보복”… 악수도 안한 여야
• 국민의힘: 국힘 ‘찬탄 단일화’ 오늘이 마지노선
• 기재위(차규근): 한은 "코인 위한 단기 국고채 발행 반대"…자본硏 제안 일축
• 한은: 한국 노동자 절반 “업무에 AI 활용”
• 통계청: ‘구직포기’ 청년 41%가 대졸, 역대최대
• 소상공인: 소상공인 2분기 매출 '뚝'…"해외여행 늘어 소비 분산"
• 정무위(유동수): 홍콩 ELS 자율 배상 미합의 7000여건… 자력 해결 불가피
• 금감원: 이찬진 "모든 의사결정 독단적으로 안할 것"
• 금융시장: [단독] 중복상장 막힌 기업에 12조 상환 압박
• 비금융사: (단독)KT 이어 포스코도…경영진 선임과정 의혹 눈덩이
• 국토위(전용기): "한은 금통위에 노동계 인사 포함해야"…與 법안 발의
• HUG: [단독] 월세 치솟는데…6만가구 임대공급 삐걱
• 외통위: 국힘 "대미투자 국민 1인당 940만원 부담"
• 국민연금: ‘오피스 편식'하던 국민연금…임대주택 투자 가세할까
• 여가부: 원민경 “임금-안전 등 성별 격차 우선 해소”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Glenn Hubbard): Questions for the Fed
• Project Syndicate(Michael Spence): Adam Smith at 250
• WSJ(Brian Albrecht): You Can’t Break the Laws of Economics
• FT(Peter Navarro): India’s oil lobby is funding Putin’s war machine — that has to stop
• Bloomberg(Daniel Moss): China’s Economy Needs Help, But Will It Come?
• 동아(사설): “일부 조항 빼면 노봉법 수용”… 與, 재계 간곡한 호소 외면 말라
• 동아(사설): 청년 인구 주는데 그냥 쉬는 청년은 늘어… ‘비용’만 年 9조
• 동아(사설): 공동체 피해 막심한 테러 협박… 반드시 잡아서 엄벌해야
• 조선(사설): 악수도 안 하는 여야 대표, 보는 국민이 민망하다
• 조선(사설): “노란봉투법 1년 유예라도” 절박 호소, 무시만 할건가
• 조선(사설): 입시 비리 옹호하고 음모론 빠진 교육 장관 후보자
• 중앙(사설): 민주당 일방 독주가 불러온 대통령 지지율 급락
• 중앙(사설): K컬처 열풍, 산업 전략 없으면 남 좋은 일만
• 문화(사설): ‘尹 포용’ 후보가 앞선다는 국힘 全大와 냉담한 민심
• 문화(사설): 반년 만에 나랏빚 77兆 폭증, 무분별 확장재정 우려 크다
• 문화(사설): 與 ‘더 센’ 反기업 입법 강행…실용적 시장주의 말뿐인가
• 국민(사설):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 급락, 민심 거슬렀다는 국민 경고
• 국민(사설): 李 “유능한 안보는 평화 지키는 것”… 북한 호응 이끌어내야
• 국민(사설): 보건소 의사 41% 급감… 지역 의료 붕괴 막아야
• 서울(사설): ‘쉬는 청년’ 역대 최고, 일자리 시급한데 反기업법 강행
• 서울(사설): 동일노동 동일임금, 연공서열형 임금체계부터 바꿔야
• 서울(사설): 美日 연쇄 회담, 中 특사단 파견… 실용외교 진면목을
• 세계(사설): ‘광복절 특사’ 조국 벌써 정치행보, 자중할 때 아닌가
• 세계(사설): ‘실용적 시장주의’ 내세운 정권이 노란봉투법 강행하나
• 세계(사설): 잇단 아파트 화재 참사, 스프링클러 사각지대 없애야
• 한국(사설): 급락하는 이 대통령 지지율...국민 눈높이 돌아봐야
• 한국(사설): 속출하는 지역 응급실 공백…의료 개혁 중단 안된다
• 한국(사설): ‘케데헌' 돌풍에도 빈손… K지재권 전략 절실하다
• 한겨레(사설): “광복은 연합군 선물” 언급한 독립기념관장, 물러나야
• 한겨레(사설): 여가장관 후보 소신발언, 차별금지법 공론장 열어야
• 경향(사설): 국정·여당 지지율 경고등, ‘정치 실종’ 무겁게 봐야
• 경향(사설): 대통령 안가가 김건희 국정농단 아지트였다니
• 경향(사설): 아파트 큰불 일으킨 ‘리튬 배터리 관리’ 철저해야
• 매경(사설): 李 지지율 50% 붕괴 위기…오만한 여당 책임 크다
• 매경(사설): 2차 소비쿠폰 5조원 국민 양해 구하고 투자로 돌렸으면
• 매경(사설): 소비 효과 2조원…어린이날 등 '월요 공휴일' 검토할 만
• 한경(사설): 李대통령·민주당 지지율 급락…'실용 초심' 멀어진 결과
• 한경(사설): 연차 대신 돈 벌고 싶다는데, 쉬는 날만 늘리는 정부
• 한경(사설): "정주영 신화 뒤엔 혁신과 창의, 포용성 있었다"는 진단
• 서경(사설): 한미 정상회담 맞물린 대중 특사, ‘친중’ 오해 살 일 없기를
• 서경(사설): 급할 땐 “도와달라” 돌아서면 옥죄기, 새 정부의 ‘선택적 親기업’
• 서경(사설): 충격적인 K원전의 굴욕…‘팀코러스’ 통한 윈윈 해법 찾아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눈덩이 나랏빚, 국가신인도 하락 전 선제 대응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기업 망칠 노란봉투법, 재계 수정안으로 타협하길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나랏빚 이자만 30조, 생산적 투자로 전환해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20% 관세에도 올 성장률 4%대 상향, 韓 추월하는 대만
• 이데일리(사설): 대만 경제 약진, 한국은 기진맥진...정치권은 보고 있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공중협박 범죄 하루건너 한 번꼴, 처벌 수위 더 높여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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